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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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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우리 아이가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었으면 하는 건~모든 엄마들의 바램이 아닐까 싶어요잘 먹는 아이가 몸도 더 건강할테고키도 쑥쑥 잘 자랄테니까요!어릴때 식습관을 길러주면 좋을 것 같은데~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편식을 하던 아이들이 편식을 극복하고~음식을 골고루 잘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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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우리 아이가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잘 먹었으면 하는 건~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 아닐까 싶어요
잘 먹는 아이가 몸도 더 건강할테고
키도 쑥쑥 잘 자랄테니까요!

어릴때 식습관을 길러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편식을 하던 아이들이 편식을 극복하고~
음식을 골고루 잘 먹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책!
아이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읽어봤어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다양한 소주제의 이야기가 13편 실려있어요
이야기가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읽기물로도 좋아요
책내용이 학교생활/편식/친구에 대한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공감도 많이 되고 도움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나서는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는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 소현이는 해산물과 우유를 싫어해요
찬성이는 야채를 싫어하구요ㅋ
소현이의 단짝 지민이는 골고루 잘 먹지만 키가 작아요

세 친구들은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갈까요?

소현이네 담임 선생님은 골고루 잘 먹어야 튼튼해지고
키도 큰다며 아이들 식습관에 신경을 많이 쓰세요
간식으로 나오는 우유,점심시간 급식검사를 매일 하죠
그로 인해 우유와 해산물을 싫어하는 소현이는
학교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게 되지요

소현이네 부모님도 편식을 하는 소현이가 골고루
잘 먹었으면 하는 마음과 걱정에 잔소리를 많이 해요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집에서는 엄마가 잔소리를 하니
소현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거예요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으면 꿈속에서조차
싫어하는 멸치에게 쫓길까요ㅠㅠ

여름방학이 지나고 만난 친구들에게 변화가 일어났어요
키가 가장 작았던 지민이의 키가 5센티미터나 자랐고,
찬성이는 싫어하는 야채도 먹게 되었던 거죠
소현이랑 친구들 사이에 잠시 냉기가 흐르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 해결 후,소현이는 편식을 고쳐보려는 노력을 해요
소현이네 엄마도 소현이를 위해서 많이 노력하지요
특히 엄마의 우유푸딩으로 소현이는 우유를 잘 마시게 되면서
선생님께 칭찬도 듣게 되고 편식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된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못 먹는걸 왜 못 먹느냐고 다그치고 혼내기보다는
함께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다양한 요리를 아이랑 직접 만들어보며 노력하는게
아이의 편식도 고치는데 더 효과적이구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 올바른 식습관도 길러지겠죠

아이의 편식 및 식습관을 위해서 엄마가 음식을 더 맛있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도록 연구 및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시선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말을 해 보도록 연습을 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우아페 #건강한식습관 #아이식습관
#편식 #자기주도식습관 #편식극복기
#자기주도학습동화 #저학년문고
#김가은 #수아 #대림아이




h*******l 202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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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 먹는 저도 안 먹는 음식이 하나 있어요. 바로 오이예요. 오이의 냄새만 맡으면 헛구역질을 할 정도로 못 먹는 음식인데요. 그거 말곤 다른 음식들은 잘 먹지만 우리 땅콩이는 아직도 못 먹는 음식들이 참 많아요. 예전에는 부정교합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것 같지 않고 그냥 편식하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고기류, 나물류 등을 잘 못 먹는 땅콩이를 위해 올바른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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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 먹는 저도 안 먹는 음식이 하나 있어요. 바로 오이예요. 오이의 냄새만 맡으면 헛구역질을 할 정도로 못 먹는 음식인데요. 그거 말곤 다른 음식들은 잘 먹지만 우리 땅콩이는 아직도 못 먹는 음식들이 참 많아요. 예전에는 부정교합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것 같지 않고 그냥 편식하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고기류, 나물류 등을 잘 못 먹는 땅콩이를 위해 올바른 식습관 잡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같이 읽어봤습니다.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대림아이의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입니다.

세 친구들이 나옵니다.

우유, 해산물 등을 싫어하는 소현이

뭐든지 골고루 잘 먹는 소현의 단짝 지민이

채소를 싫어하는 찬성이.

골고루 잘 먹어야 튼튼해지고 키가 큰다는 담임선생님은 말씀하지만

소현이는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이 급식으로 나오면 찬성이와 하굣길에 교문 앞 명자 씨네 떡볶이집에 가서 맛있는 분식을 먹어요.

어느 날 소현이와 지민이는 찬성이네 집에 놀러 갑니다.

찬성이네 엄마가 요리해 주신 담근 라페가 신기한 소현이.

더 놀라웠던 건 야채를 싫어하는 찬성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이었죠.

집에 돌아와 찬성이네 엄마가 해주신 당근 라파를 엄마에게 얘기를 해줬고

엄마는 자극을 받아 소현이를 위해 식재료 원래의 맛과 식감을 바꾸는 요리를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하는 아이이다 보니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급식 메뉴로 맛없는 음식이 나오면 안 먹는 소현이를 보며 땅콩이도 자기도 맛없는 반찬이 나오면 밥만 먹는다는 사실(?)을 얘기해서 깜짝 놀랐어요. 7살 때는 선생님께서 안 먹는 음식들은 한 번씩은 먹게끔 지도해 주셨는데 초등학교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보니 이런 문제들도 생긴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방학이 끝난 후 키가 커진 지민이를 보며 땅콩이도 위기감을 느끼더라고요. 지금 땅콩이의 키가 발달검사를 하면 90% 안에 들 정도로 작은 편이 아니다 보니 항상 편식을 해도 자신은 키가 크다며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계속 이렇게 하다간 자기보다 키가 작은 친구들에게 역전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불안해하며 책을 계속 읽어봤어요.

찬성이 엄마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아 소현이 엄마도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는데요. 저도 땅콩이를 위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소현이 엄마가 해준 요리들 중 먹고 싶은 요리도 골라서 해주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또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알려주니 좋더라고요.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m*****5 202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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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글수아 그림대림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자기주도 학습동화 입니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은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시리즈는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이기는 습관' 인데요. 요즘 자기주도적인 습관이 참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해내는 모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식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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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글
수아 그림

대림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자기주도 학습동화 입니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은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시리즈는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이기는 습관' 인데요.

요즘 자기주도적인 습관이 참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해내는 모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식습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급식실에서 먹기 싫은 고등어를 다른친구에게 대신 먹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곧 선생님께 들키고 말지요.

누구나 자신의 선호도가 있고 개성이 있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편식은 참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참 편식을 많이 합니다.
어떤 날은 기분에 따라 먹기도 하지만 어떤 날은 먹던 음식도 거부하지요.
아이들의 마음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아이들이 각자 자신만의 이유를 이야기 하면서 편식을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서로 바라보면서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가는 이야기 이지요. 건강하게 올바른 식습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아이들의 노력을 함께 응원하게 됩니다.
편식이 있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공감하며 응원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림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림아이 #자기주도적인아이들을위한식습관 #도치맘카페 #서평이벤트 #식습관




r******k 202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내용보기
편식이 너~~~무 심한 아들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도움을 받아보고자 이책을 보게 되었다. 옛날에는 편식이 심하면 억지로라도 먹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 육아의 신인 오은영 박사님이 식감에 대해 예민한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너무 그걸 강요하는것도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내려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먹어주기를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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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너~~~무 심한 아들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도움을 받아보고자 이책을 보게 되었다.

옛날에는 편식이 심하면 억지로라도 먹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 육아의 신인 오은영 박사님이 식감에 대해 예민한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너무 그걸 강요하는것도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내려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먹어주기를 바라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그런데 나도 아이에게 골고루 먹으라고 이야기하면서도 항상 마음에 찔리는건 어른들도 먹기 

싫은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는데, 왜 아이들에게는 자꾸 골고루 먹으라고 강요할까... 하는 미안한 마음이 있기도 하다.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익숙하지 않은 식감.... 막상 먹어보고 나면 괜찮은데 한입 먹어보기까지가 힘든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다가갈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소현이라는 아이가 친한 친구 둘과 음식과 과련된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싫어했던 음식에 친해지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물론 이 방법이 모든 아이들에게 다 통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아이들마다의 성격,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방법으로 다 성공할 수는 없지만,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그것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며,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아이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여하튼 아이에게도 책의 내용을 읽어주고, 싫던 음식이 네 입맛에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좀더 다양한 음식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격려를 많이 해줘야 겠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s******e 202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학 전 알파벳떼기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입학 전 알파벳떼기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 내용보기
자기 주도 학습동화 두번째 이야기식습관은 어렸을때부터 바르게 형성되어야하는중요한 것이죠.저희집에 먹성은 책에는첫째는 고기, 둘째도 편식이 심해서좋아하는 아따들이 있답니다이 책에는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입맛에 따라, 체질에 따라 편식을 할 수도 있어요. 편식한다고 해서 "문제있는" 어린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입학 전 알파벳떼기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 내용보기

자기 주도 학습동화 두번째 이야기
식습관은 어렸을때부터 바르게 형성되어야하는
중요한 것이죠.
저희집에 먹성은 책에는첫째는 고기, 둘째도 편식이 심해서
좋아하는 아따들이 있답니다
이 책에는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입맛에 따라, 체질에 따라 편식을 할 수도 있어요. 편식한다고 해서 "문제있는" 어린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각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통해 세 칙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래요.
어릴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들이면, 늘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거에요. 건강은 물론, 키도 쑥쑥 커서 더욱 멋지게 성장하게 되겠죠?!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면 식사 시간이 휠씬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이 바르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이요이책을 읽고서 아이들과 식습관에 이야기도하고 정말 좋은 책입니다
j*****0 202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골고루 먹을 수 있게 엄마와 아이의 노력이 필요해요.
"아이가 골고루 먹을 수 있게 엄마와 아이의 노력이 필요해요." 내용보기
초딩 입맛 아이들, 머라도 하나 먹여보고픈 엄마, 좋은 것만 먹이고픈 엄마, 좋은건 아는데 맛없으니 안 먹으려는 아이들, 두 아이 모두 이유식부터 나를 속상하게 했던터라, 할말이 많구만! 이 책은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아이가 골고루 먹을 수 있게 엄마와 아이의 노력이 필요해요." 내용보기


 

초딩 입맛 아이들,

머라도 하나 먹여보고픈 엄마,

좋은 것만 먹이고픈 엄마,

좋은건 아는데 맛없으니 안 먹으려는 아이들,

두 아이 모두 이유식부터

나를 속상하게 했던터라,

할말이 많구만!


이 책은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바로 공감!

그리고 자신감!!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해봐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고,

같이 읽은 나는

더 많이 연구해서 맛있게 조리해봐야지

내 입맛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떡볶이는 진리지!

이렇게 늘 맛있는것만 먹고 살면 어찌나 좋을까

떡볶이처럼 맛있게 많이 먹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와 아이의

동상이몽

생선, 공감간다.

나도 사실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우리집 반찬에 잘 올라오지 않는다.

엄마의 식성따라 간다 해서

일부러라도 올리려고 하지만,

나 역시 쉽지 않고,

아이들은 더더욱 쉽지 않다.ㅠㅠㅠ

누구나 생선에 대해

공감하는 내용일 것 같다.

 


 

 

의도치 않게 우유를 엎지르고,

선생님한테 혼난 아이는

친구가 코코아가루를 줘서

우유를 먹을 수 있게 된다.

나도 어렸을 때, 초코맛, 바나나맛, 딸기맛

여러개 넣어서 먹었지.

건강검진 때 의사샘께서

생우유 안 먹으면 과일맛이라도 먹이라고 해서

그 뒤로 바나나, 딸기, 초코 우유는

우리집 단골 메뉴


 

드뎌 방학이 오고!

골고루 먹기가 방학 숙제라면

나도 싫겠지.

우리 아들도 싫어하는 말

골고루 먹기!


 

방학이 지나고 오자,

친구들은 키도 쑥쑥 크고,

안 먹던 것들도 조금씩 먹어보며

성장해 있었다.

친구들의 성장에 위기감을 느낀 소현이는

엄마에게 찬성이 이야기를 하고,

엄마는 우유로 만든 많은 요리를 해주신다.

어색하긴 하지만,

조금 먹을만 하다고 느낀 소현,

엄마와 만든 우유푸딩의 매력에 푹 빠지고,


 

 

 

친구들과 함께 우유푸딩을 만들어 팔기로 한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우유푸딩,

그리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우유푸딩과 떡볶이가 큰 인기를 끌고,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게 되고,

좀 더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편식을 고쳐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게 된다.

이 이야기를 읽고

첫째, 우유푸딩 만들어 보자고 딸이 난리,

둘째, 과일찹쌀떡 만들어보자고 난리,

셋째, 떡볶이 만들어보자고 난리,ㅎㅎ

확실히 아이들의 이야기를 느끼며,

먼가 내 아이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자신감이

생기는 듯 했고,

나도 먹어보겠다는 말도 하고,

엄마 입장에선 아주 뿌듯했다.

사실 우리 아들은 편식이 무지무지 심하다

채소도 과일도 잘 안먹어서

매일 아빠랑 다투고,

그걸 해결하는 매 끼니가

난 너무 힘들다.

아빠도 아들도 내겐 숙제다.

이 책을 읽고 느낀건.

아이도 그렇지만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아이들과 생소한 재료로

요리를 하는데

아이들 입맛에 맞게 바꿔서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봐야지.

좀 더 식재료에 관심을 가지게 해줘야지

확실히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건 잘 먹으니까

예전에도 유치원에서 파프리카를 주고,

주말 과제로 파프리카 볶음밥 만들어 사진 찍기 과제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굉장히 자신을 자랑스러워 했다.


이 책 뒤 부록에는

올바른 식습관을 갖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고

왜 그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정리하기 쉬웠던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자기와 비슷한 또래의 이야기이고,

공감되는 이야기라 그런지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아이들이 몸 좀 좋아지면

나도 애들과 만들어봐야지!

찾아보니 요즘은 밀키트처럼

아이들 요리 키트도 잘 되어 있더라.

이 책 읽고 시킨 과일찹쌀떡 모찌 세트가 오면

만들어서 사진을 첨부해보겠다.

더불어 우유푸딩도! ^^

아이들이 맛있게 골고루 잘 먹을때까지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2***u 202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편식에 대한 해결법을 스스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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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아일 때 많은 그림책을 접하는데 단골주제들이 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방법, 나눌 줄 아는 미덕,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그 중 하나가 "편식"에 대한 주제이다. 많은 그림책들이 동물이나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서 편식하면 생기는 일들을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결국 시금치도 버섯도 맛있다는 이야기로 끝이 난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
"아이들의 편식에 대한 해결법을 스스로 생각하다!" 내용보기

아이가 유아일 때 많은 그림책을 접하는데 단골주제들이 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방법, 나눌 줄 아는 미덕,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그 중 하나가 "편식"에 대한 주제이다. 많은 그림책들이 동물이나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서 편식하면 생기는 일들을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결국 시금치도 버섯도 맛있다는 이야기로 끝이 난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을 위해서는 "식습관" "편식"에 대한 책이 놀라울 정도로 보기 싫다. 마치 초등학생이 되면 편식을 하지 않는 것 같은 착각을 줄 정도로 편식에 대한 이야기는 쏙 들어간다. 왜 그럴까. 아마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보면서, 특히 본인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 메세지가 있는 이야기를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재미없어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은 이러한 점을 모두 없애고 재미있게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제목에서보다, 그리고 표지에서부터 "이 책은 편식하지 말자는 이야기야!"라고 공언하고 있따. 하지만 제목 표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이 표지를 보자마자 "아휴, 잔소리"가 아니라 "와~ 맛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떡볶이 싫어하는 아이가 어디 있으리라.) 초등학생들이 슬슬 피하려고 하는 책(특히 편식이 심할 아이일수록!)일수 있지만, 이렇게 표지와 함께, 책 안을 스르르 봤을 때 크고 또렷한 귀여운 그림체로 아이들을 반기고 있다. 

 

내용은 어느 아이들이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 피할 수 없는 급식시간, 밥 시간마다 느껴지는 부모님의 무언의 압박, 부모님의 당근과 채찍, 편식을 하고 싶어서하는 것이 아닌 주인공의 괴로움과 스트레스, 우유급식시간 등. 편식을 조금이라도 하는 아이들이라면, 아니 편식을 하지 않는 아이들조차 공감할 수 잇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 집 아이들 경우에도 4월부터 학교 선생님들이 특정요일에 "제티"를 가져와도 된다고 허락하면서 우유 먹는 것이 좋아 학교 가는 것을 기다릴 정도(우리 집에서는 제티가 허락되지 않지만, 학교에서 허락해주어서 특별히 사주었다. 다른 친구들이 먹는데 부러워하기만 해서 안 살 수가 없었다.) 아이들에게는 먹는 것이 기쁨이 되기도 하고, 재미와 놀이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그러한 아이들의 심정을 잘 그려냈다. 

 

그리고 이야기 중간에 가서는 제주도 여행애서 생긴 편식 사건, 방학 후 키가 커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야기의 갈등을 절정에 이른다. 요즘 판타지 이야기가 굉장히 많아서 나 또한 아이들의 판타지 이야기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너무 판타지만 읽다보니 독서 역시 편식이 되고 있는 요즘이다. 쏟아져나오는 판타지 책들 속에서 '자기 주독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은 아이들에게 잔잔하게 일상을 뒤돌아보면서 일상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차분하게 준다. 나 역시 오랜만에 아이들의 책을 읽으면서 경이로워하고 놀라는 것이 아니고 차분하게 공감하고, 재미있어 하고, 속상해하고 사건 하나하나에 더 집중 할 수 있었다. 

 

이야기는 시작에도 끝에도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를 넣고 있다. 만약에 버섯, 시금치, 김치, 조개 등만 넣었으면 아이들이 집중하기 힘들어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음식이 나쁜 것이 아니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의 해결을 "실어해도 먹어!"가 아니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라고 하고 있다. 나 또한 어른이지만 싫어하는 음식들이 있다. 그렇게 싫어하는 음식을 계속 먹으라고 하면 괴롭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들의 마음을 잘 알고 꼭 억지로 먹으라는 것이 아니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존중해주고 있다. 생각해보면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책이 줄어들듯이, 어른인 부모들 또한 아이들이 유아일 때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초등학생이 되면, 아니 6-7살이 되면 그냥 먹으라고만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나 역시 아이들이 어릴 때는 싫어하는 음식을 전으로도 만들어보고, 쿠키로도 만들어 보고, 죽으로도 만들어 보고 하였지만 이제는 그냥 반찬으로 내놓고 먹어!라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너가 먹기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 라고 이야기하듯 아이들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거기서부터 해결점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역할을 꼭 부모가 아니라 아이들이 먼저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에는 레시피도 나와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돋구고 있다. 사실, 레시피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지만 이 책은 요리책이 아니기에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서 바로 책 속의 푸딩을 만들자고 해서 곤란해지기는 했지만 아이들도 나도 아이들의 편식에 대해서 더 긍정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k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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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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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은 음식들을 잘 먹는듯 하면서도 새로운것  또는 몇몇가지 가리는 음식들이 있어요  다양하게 골고루 잘 먹어주면 하는 마음에서 신청하게된책!!  최근들어서도 다양한 책을 통해서 책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을 하나둘씩 도전해보고 싶어하는 아이 마음을 보고서  이번책을 통해서 또 자기의 식습관을 조금씩 스스로 개선해나갈수있지 않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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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사랑군은 음식들을 잘 먹는듯 하면서도 새로운것  또는 몇몇가지 가리는 음식들이 있어요 

다양하게 골고루 잘 먹어주면 하는 마음에서 신청하게된책!! 

최근들어서도 다양한 책을 통해서 책속에 등장하는 음식들을 하나둘씩 도전해보고 싶어하는 아이 마음을 보고서 

이번책을 통해서 또 자기의 식습관을 조금씩 스스로 개선해나갈수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읽게된책이랍니다 


책속에서 등장하는 편식으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또 사랑군이 스스로 많을 생각을 하게 만든책이기도해요 

입맛에 따라, 체질에 따라 편식을 할 수도 있으니깐 편식을 한다고해서 문제 있는 아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고 저자는 말해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각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친구를 통해 세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들을 생각해 볼수있는 이야기

식사시간이 훨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될수있는 책!!


사랑군 꼬꼬마 아가때는 정말 골고루 잘 먹여야지 하면서 여러가지로 먹였던것같은데 

커가면서 오이 싫어 .. 야채 싫어 먹기 싫은것에 대한 표현을 하더라구요 

먹기 싫다는걸 갈아서 음식에 넣어보기도 하고 했는데 

딱 기막히게 그 음식의 맛을 알아내더라구요 ^^ 

그리고 엄마나 아빠도 먹기 싫은건 안먹기도하고 어릴때 안먹던 것들을 지금은 잘 먹는 음식도 있고 하니깐 

커가면서 생각이 바뀌고 입맛이 바뀌면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진 않아요 

제가 정말 어릴때 이것저것 가리는것이 많았던것같고 지금은 정말 가리는것 없이 잘먹는 어른이 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점점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번쯤 먹을수있게 도와주고 입맛에 맛지 않는건 먹지 않도록하고 있는데 

사랑군도 이책을 보면서 조금 자기만의 생각이 바뀌었던것같아요 

책속에 등장하는 소현이와 소현이의 엄마 모습이 먹지 않으려는 아이와 조금이라도 먹여보려는 엄마의 모습이 꼭 우리 식구의 모습을 닮았어요 

아이의 편을 들면서 거들어주는 아빠의 모습까지 똑 닮았더라구요 

최근에도 학교에서 조리사 선생님들의 코로나확진으로 간편식이 나오면서 

팥이 들어간 빵이 나왔던날 

그리고 삼각김밥이 나왔던날 

팥이 너무 싫어서 팥 주변만 뜯어 먹고 ㅠ,ㅠ 삼각김밥도 좋아하지 않는 음식이라 먹다 말았던날 

배를 쫄쫄 굶고 학교 마치고 학원까지 다녀와야하는 스케줄에 돌아오자마가 간식부터 찾는 아이

종일 배고팠을 아이 생각하면 걱정도 되고 골고루 잘 먹었음 이러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도 많은 생각이 들었고 

조금씩 도전해보자 하는데 쉽지 않을것같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자기와 같은 소현이의 모습에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는 아이 

그리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먹는 방법 친구들과 대화에서 배워가는 모습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가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소현이가 어떻게 잘 먹는 아이로 극복되어져 가는지 책속에서 만나요 ^^ 

사랑군도 그렇게 소현이처럼 극복한 음식들이 몇개 있어서 너무 너무 공감하면서 봤던 책이기도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4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림아이]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
"[대림아이]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 내용보기
저희집에는 편식하는 어린이가 있어요. 천방지축 개구쟁이 둘째일까요?! 아니요, 바로~ 우리집 1호 첫째에요. 먹성은 좋은 편이지만, 편식이 심해서 좋아하는 것만 아주 잘 먹는 그런 아이에요.     골고루 먹었으면 하는 엄마 마음, 모두 아시죠? 그런데, 또 먹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먹이는 것도 너무 힘들고 기운빠지는 일이더라구요.     집에서는 싫어하는 음식은 안 먹
"[대림아이]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 내용보기

저희집에는 편식하는 어린이가 있어요.

천방지축 개구쟁이 둘째일까요?!

아니요, 바로~ 우리집 1호 첫째에요.

먹성은 좋은 편이지만, 편식이 심해서

좋아하는 것만 아주 잘 먹는 그런 아이에요.

 

 

골고루 먹었으면 하는 엄마 마음, 모두 아시죠?

그런데, 또 먹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먹이는 것도

너무 힘들고 기운빠지는 일이더라구요.

 

 

집에서는 싫어하는 음식은 안 먹을 수 있지만,

학교 급식은 그렇지 않잖아요?!

저희집 첫째가 초등학교 급식을 처음 먹고 온 날,

울상을 하며 배가 고프다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좋아하는 반찬이 없어서 밥을 거의 다 남겼다면서요.

 

 

편식이 심해서 늘 고민이고 걱정이던 중에,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을 읽어봤어요 ♬

 

 

 


 

 

 

대림아이 자기 주도 학습동화 02

자기 주도적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김가은 글 ㅣ 수아 그림

대림아이

 

 

 


 

 

 

소현이는 비린내나는 자반고등어가 급식에 나와 실망했어요.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아 먹기 싫거든요. 반면, 같은 반 친구 지민이는 가리는 음식이 없어요. 뭐든 잘 먹기 때문에 소현이에게 자반고등어를 대신 먹어 준다고 하는데요. 채소를 싫어하는 찬성이도 자기 식판의 콩나물과 김치를 먹어줄 수 있냐며 부탁을 하네요.

 

 

저희집 어린이는 향이 있는 오이나 파프리카, 브로콜리가 나오는 날이면 그날은 지옥(?!)급식이었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 담임 선생님들 중에도 아이들이 먹는 것을 별로 신경 쓰시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집 첫째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은, 소현이의 담임 선생님처럼 골고루 먹으라면서 친구들이 먹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셨다고 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먹기 싫은 채소를 억지로 삼키느라 구역질이 나오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들을 때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더라구요.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키도 쑥쑥 크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란다는 말! 아이들에게 정말 먹을 때마다 단골로 하는 말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자기 주관이 생길수록 억지로 먹이기는 더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골고루 먹어야 키가 큰다는 말을 잘 믿지도 않는 눈치에요. 편식이 심한 편이지만 또래들 중에서는 키가 큰 편이라, "골고루 먹지 않아도 키는 잘 크는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먹기 싫은 멸치 때문에,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들은 식사시간! 즐거워야 할 식사시간이 너무 힘든 소현이에요. 먹기 싫은데 자꾸만 먹으라는 엄마 말에 결국 눈물까지 흘리는데요. 에구구,,, 서럽고 속상한 소현이의 마음을 백 번 공감한다는 저희집 첫째가, 어른들도 싫어하는 음식은 잘 안먹지 않느냐며 귀엽게 반박을 하더라구요. 맞아요, 생각해 보면, 골고루 먹지 않는 어른들도 정말 많거든요! 근데, 왜 꼭 아이들은 골고루 먹으라고 하는 거냐며~ 툴툴거리네요 ㅎㅎ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골고루 먹기를 강조하시는 선생님! 방학동안 골고루 먹기라는 과제를 내 주셨는데요. 과연, 소현이는 골고루 먹기 과제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방학동안, 제주도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거라며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기대를 잔뜩한 소현이는, 먹기 싫은 제주도의 음식 때문에 슬픈 여행으로 끝나고 말았어요. 제주도는 해산물이 정말 유명한데, 바다 향이 가득한 해산물을 먹기에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여행지에서 신선한 특산물을 먹이고픈 부모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솔직히 톳무침을 좋아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소현이의 마음도 이해가 되요.

 

 

 


 

 

 

개학을 하고 학교에 온 소현이는 지민이를 보며 깜짝 놀라는데요. 분명히 자신보다 작았던 지민이의 키가 5센티미터나 큰 거에요. 가뜩이나 우울한데, 선생님이 골고루 먹는 지민이와 비교하며 또 급식시간에 한소리를 하시자, 기분이 상한 소현이! 학교 급식시간은 정말 신나는 시간인데, 소현이에게는 자꾸만 힘들고 속상한 시간이네요.

 

 

 


 

 

 

편식하는 자신이 원망스럽기까지 한 소현이는 우연한 기회에 싫어하는 음식을 먹어볼 용기가 생기는데요. 우유를 싫어하는 소현이를 위해 크림스파게티와 우유푸딩으로 맛있게 우유를 먹을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신 거에요.

 

 

생각해 보니, 토마토를 안 먹는 저희집 첫째를 위해 토마토를 갈아 꿀을 타서 주스로 만들어 준다거나, 야채를 아주 잘게 다져서 죽을 만들어 주면, 또 나름 잘 먹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음식 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편식이 심한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좀 더 고민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릴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들이면, 늘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거에요. 건강은 물론, 키도 쑥쑥 커서 더욱 멋지게 성장하게 되겠죠?!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어야겠어요. 몸과 마음이 바르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a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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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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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이 책에는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입맛에 따라, 체질에 따라 편식을 할 수도 있어요. 편식한다고 해서 "문제있는" 어린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이 다를 수 있으니깐요.각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통해 세 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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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도적인 아이들을 위한 식습관 :::

이 책에는 편식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입맛에 따라, 체질에 따라 편식을 할 수도 있어요. 편식한다고 해서 "문제있는" 어린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이 다를 수 있으니깐요.

각자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통해 세 친구들이 어떻게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즐겁게 먹고, 건강하게 먹고, 착하게 먹는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래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에 정말 좋은 책 같아서 표지를 보자마자 기대가 컸답니다 ^^

우리 아이들도 싫어하는 음식이 한두개쯤은 있어요. 오이와 파프리카. 특유의 향이 싫다고 하고, 씹는 식감도 그닥 좋지 않데요. 근데 엄마와 아빠는 맛있다고 좋아하거든요 ^^ 한 가족인데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새삼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영양소를 생각해서 무조건 골고루 먹어야해~! 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아이들 키우면서 물론 영양소를 잘 챙겨 먹여야겠다는 생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무조건 골고루! 라는 생각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오이와 파프리카가 싫다면 다른 야채를 먹이면 되니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같이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식재료에 대해 아이들이 두려움을 가질때 같이 놀이를 하며 친해지게 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