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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수 역사인물] 과학 + 예술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 2 글 이보림 / 그림 이창우 / 감수 이선희 / EBS BOOKS
아이와 꾸준히 한국사 공부를 가랑비에 옷 적시는 심정으로 가늘고 길게 진행 중인데요.
올해까지는 한국사 공부에 주력하고 내년쯤에나 살살 세계사 공부 맛보기를 할까 싶은데, 역사공부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배경지식을 쌓게 해두면 아무래도 공부하기가 수월해지더라고요. ^^
그중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바로 인물인데요. 그래서 어떻게 접근해줄까 하다가 EBS 출판사에서 [역사가 쏙쏙]이라는 시리즈를 최근 계속 내놓는 것 같아 냉큼 만나봤습니다.
이번에 만나본 2권은 과학과 예술 분야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1권은 나라를 이끈 지도자와 세상을 빛낸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소개한 것 같고요. ^^
책이 시작되기 전 세계사 연표가 간단하게 소개되는데요. 1800년대 이후, 즉 근대 이후 주요 사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돼 있더라고요. ^^ 이제 연표도 좀 볼 줄 알아야 할 것 같아 아이와 같이 연표를 보면서 몇 가지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2>에 소개된 인물들은 일단 저희 아이가 위인전으로 만나봤던 인물들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물론 아닌 경우도 더러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앨런 튜링이란 인물에 대해선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무척 흥미로워 해서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튜링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위인전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
이 책은 한 인물 당 4페이지로 구성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첫 페이지에는 소개할 인물의 큼직한 캐리커처와 간략한 소개가, 그리고 메인 내용은 2페이지에 걸쳐 재미난 삽화와 함께 함축적으로 소개가 됩니다.
그리고 인물과 관련 있는 조금 더 심층적인 내용을 [세계사 인물 지식 충전]이라는 코너를 통해 다루고 있는데요. 아이도 이 페이지 내용들은 몰랐던 내용들이 제법 등장한다고 하더라고요. ^^
세계사 인물이라고 해서 당연히 큰아이가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보고 나니 초등1학년 막내가 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위인전 좀 읽으라고 노래노래를 하는데 좀처럼 펼치지 않는 녀석, 만화인 듯 만화 아닌 이 책을 통해서라도 다양한 인물들의 업적을 살펴보고, 큰아이처럼 더 궁금해하는 내용이 있으면 위인전으로 좀 더 알아보자고 유도를 해볼까 싶었답니다. ^^
이렇게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2>를 살펴봤는데요. 책 읽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위인전 안 읽고 지나간 친구들이 있으면 본격 역사 공부하기 전에 이 시리즈로 워밍업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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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필수 역사 인물 시리즈>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 2권은 과학, 예술 분야의 인물들을 소개해줍니다. 책은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위인들로 어린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 33인(이 가운데는 라이트 형제가 실려 있어 실제는 34명)을 소개해줍니다. 특히, 과학자들의 경우, 오늘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수많은 문명의 혜택들이 누구 덕분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전기 없는 세상은 지금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은 누구인지.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인지. 전구를 발병한 사람은 누구인지.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사람은 누구인지. 등등 수많은 과학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울러 이들의 업적 뿐 아니라 그들의 이론도 간단하게 배울 수 있기도 합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점자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렇다면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처럼 다양한 과학적 위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울러 그들의 삶에 대해서도 비록 간단하지만 들여다 볼 수 있는 것 역시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과학자가 1부라면 2부에서는 예술가들을 소개해줍니다. 미술가, 작가, 음악가, 배우,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만나게 되고, 예술가들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많은 위인들을 만나는 가운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가슴을 특별히 울리는 울림을 만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귀한 만남의 순간이 책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시간이 지난 후 이와 같은 책이 출간될 때, 지도 속에 우리의 위인들이 많이 자리 잡게 되지 않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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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격적인 역사책을 접하기 전, 엄마들은 주로 위인전집을 들인다. 위인전은 기본적으로 인물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에 노출된다. 예전 같으면 그런 위인전을 수십여권쯤 읽어야 했겠지만, 학원 다니느라 바쁜 요즘 초등학생들을 위해 EBS에서 세계사적인 인물을 딱 두 권으로 정리해주었다.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은 총 두 권으로 1권에서는 정치 사회분야, 2권에서는 과학 예술분야의 인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 2>은 과학자, 화가, 음악가, 작가 등등 16세기 갈릴레이부터, 20세기 오드리 햅번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인물들의 면면을 명쾌한 삽화와 함께 특징적으로 설명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온다. 시원시원한 삽화도 좋지만 실사 사진이나 사료 등도 그에 못 지 않게 충실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의 맨 앞장에는 인물들이 살았던 시기의 연표를 더해 당시의 역사적 사건들을 가늠해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뉴턴이 주장했던 중력과 아인슈타인이 설명하는 중력이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라는 점, 마리 퀴리(어렸을 때 퀴리 부인으로 통했던)가 발견해 낸 것이 라듐, 현재 방사선에 사용되고 있는 원소라는 점, 마크 트웨인이 당시 시대적 상황에 비해 엄청 깨어 있는 지식인이었다는 점 등등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이다. ‘루이 브라유’, ‘앨런 튜링’ 같은 생소한 인물에 대해 알게 된 것도 큰 수확이다. 잡지처럼 술술 넘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교 쉬는 시간, 식사를 기다리는 잠깐의 짬, 학원차를 기다리는 막간을 이용하여 부담없이 한 두 장씩 읽어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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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BS 초등 필수 역사 인물 시리즈로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활약했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인물 33인을 소개하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 아이가 차례를 먼저 쭉 훑어보았어요. 과학자는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토머스 에디슨 등 16인이~~ 예술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셰익스피어, 모차르트, 베토벤 등 17인이 소개되어 있는데 저희 아이는 과학자보다는 예술가를 더 많이 알고 있었어요.
아이가 예술에 더 관심이 많아 처음에는 예술가들을 읽을 때 더 흥미를 보였는데요, 나중에는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과학자들과 업적을 새롭게 알게 되어 재미있어 했어요.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은 인물마다 두 장 분량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요. 세계 역사 기록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 어떤 역경을 이겨내고 무엇을 이루어냈는지를 알려주고 '세계사 인물 지식 충전' 코너에서는 인물과 관련 있는 것들을 실사나 지도 등을 첨부하여 실감 나게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에 그려진 인물 그림은 실제 모습과 가깝게 그렸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은 그림만 보고도 누구인지 알아맞힐 수 있었는데, 실제 모습과 비슷하게 그려져 인물을 떠올리기도 쉽고 연상하며 위대한 업적들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을 아이가 술술 읽었는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글과 그림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게 변화시킨 인물들의 업적을 새롭게 알아가는 게 즐거워서였어요.
세계사는 방대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인물이나 사건으로 흥미를 느끼게 되면 관심이 생기고 역사를 더 들여다 보게 되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세계사 인물들이 살았던 시대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생기고 더 알고 싶은 마음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인물을 통해 역사를 배우면 그 시대를 이해하기도 쉽고 좀 더 재미있게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서 초등 친구들이 읽기에 좋았는데요 EBS 초등 필수 역사 인물 시리즈 한국사 인물 편과 같이 보면 역사 지식을 쌓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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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인물 가운데 33인을 뽑아서 분야별로 소개해주는 책인데 어른 독자에게도 유용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초등학생들이 보는 책은 저자들이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만을 담았기에 정보를 얻는데 있어 매우 알찬 책이다. 그림도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요즘 아이들은 참 많은 혜택을 받고 자라고 있다. 우리 때에 이런 책들이 나왔다면, 그리고 이런 것을 토대로 학교에서 교육을 한다면 교육의 효과는 굉장히 증대될 것으로 본다. 〈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이란 책은 이처럼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삶을 다양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하여 전해주고 있다. 각각의 인물들의 일생을 보면서 어떠한 일생을 살았는지 들여다보는 것만큼 역사를 공부하는 데 효과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쑥 빠져들고 마는데 그만큼 역사가 재밌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세상을 움직여 나간 인물들의 삶은 분명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으로 도전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 끊임없는 연구로 미래를 밝힌 과학자들, 2부 창작과 열정으로 작품을 꽃피운 예술가들. 1부에서는 갈릴레이를 시작으로 하여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 증기 기관을 개량한 제임스 와트, 전기로 세상을 바꾼 마이클 패러데이, 전화기를 발명한 그레이엄벨, 곤충의 세계를 탐구한 파브르,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앨런 튜링까지 끊임없는 연구로 인류를 위한 큰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준다. 2부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시작으로, 최고의 극작가인 셰익스피어를 소개해 준다. 특히 그는 다른 극작가처럼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희곡을 쓰는데 있어 그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으로 인해 주변 극작가들로 부터 많은 시샘을 받은 자였음을 알려주는데 천재는 이렇게 탄생됨을 알려주고 있다. 그와 더불어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와 베토벤에 대해서, 인간에 대한 희망을 쓴 작가인 빅토르 위고에 대해서, 아낌없이 사랑을 나눈 진정한 스타 오드리 햅번에 대해서 알려준다. 각 인물에 대한 정보가 이렇게도 깔끔할 수 있다니 놀랍다. 각 인물과 관련된 핵심 정보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책이 편찬되었다. 짦은 내용인데 그 인물에 대해 훤히 알게 되는 그런 효과를 이 책은 주고 있다. 눈에 들어온 인물 가운데 증기 기관으로 새 시대를 연 '제임스 와트'가 이렇게도 중요한 존재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는 '더 효율적인 증기 기관을 만들 수 없을까?'를 고민하였다. 그는 기계공 일을 배워 대학에서 과학 및 수학 도구를 제작하는 기술자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수업용 증기 기관 모형을 수리하다가 당시 증기 기관이 단지 광산에서 지하수를 퍼 올리는 용도로 널리 쓰일 뿐이고, 또한 뉴커먼이 개발한 증기 기관이 증기와 연료인 석탄을 너무 낭비하고 있는 방식임을 알게 되면서 새롭게 개발하고자 했는데 엄청난 것을 개발해낸 것이다. 그리하여 그가 만든 증기 기관은 탄광에서 물을 퍼 올리는 용도만 아니라 면직물의 대량 생산을 위한 방직 기계에 사용이 되고, 나아가 증기 기관을 이용해 철도 위를 달리는 증기 기관차가 만들어진다. 이런 방식은 결국 산업혁명에 없어서는 아니 될 중요한 기술이 되었다. 즉 증기 기관의 개발이 당시 물건을 만들어 내는 방식을 가내 수공업에서 공장제 기계 공업으로 바꾸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 기계를 돌리는 공장이 늘어나자, 상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도시가 발달해 나갔으며 빠른 속도와 증기 기관차의 효율적인 물자 공급으로 자본주의 경제가 놀랍도록 성장하게 된 것이다. 각 인물에 대해 소개는 2장을 할애하고 있는데 2장이 넉넉하다고 말할 정도로 정말 필요한 엑기스를 잘 담아내고 있다. 역사란 이렇게도 재미가 있는 것인데 기존의 교육청과 교사들은 역사를 지루한 공부로 만들어 놓았다. 어른들에게는 기본적인 역사 상식 공부를 해주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도전을 주는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혀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역사 책에 우리나라 인물도 많이 포함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특히 마지막 부분을 가면 각 인물의 출신 국가와 활동 영역을 약력과 함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세계 지도에 친절하게 구성해 주고 있다. 유럽에서 큰 인물들이 집중되어 있음을 보는데 한국도 100여년의 역사가 지난 후에 몇 명의 인물이 올려진다면 좋겠다 싶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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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온다. 내가 어릴때만 하더라도 계몽교육으로 인한 백과사전이나 각종 위인전집이 대부분이 었는데 유튜브라는 전무후무한 매체가 등장한 지금도 수많은 교육서적이 발간되고 있다. 어린이 학습에 관련된 출판사에서는 인기 있는 고유 IP 케릭터를 바탕으로 각종 시리즈 책도 발간하고 있기에 학습만화 책 붐을 대표했던 와이시리즈는 다시 역사로 남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EBS BOOKS에서 역사가 쏙쏙이란 타이틀로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발간했다. 이전에 나온 한국사 인물도 괜찮았는데 세계사 인물 또한 한국사 인물 못지 않게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세계사 인물 2권이다. 살면서 꼭 한번은 책이나 매체를 통해 만나본 인물이 등장한다. 1권에는 정치와 사회를 주제로 한 인물이라 정치지도자와 사회활동가가 등장한다. 세계 최대 제국을 세운 칭기즈 칸, 유럽을 정복한 나폴레옹, 중국 혁명의 아버지 쑨원 등이 정치지도자로 등장하고 유럽에 동방 세계를 전하판 마르코 폴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어린이를 아낌없이 사랑한 교육자 페스탈로치 등을 소개한다. 과학과 예술분야를 소개하고 있는 2권은 크게 1장과 2장으로 구분하여 1장에서는 과학자, 2장에서는 예술가를 소개한다. 역사적인 세계사 인물이 사실 여기에 소개된 것보다 훨씬 많겠지만은 그 중에서도 보다 가치가 있고 배울만한 인물로 저가가 선택한 만큼 책에 소개되어 있는 인물만 안다고 하더라도 세계사의 반은 안다고 할 수 있겠다.
과학자를 소개하는 1장에서는 천체를 관찰해 지동설을 뒷받침한 갈릴레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 증기 기관으로 새 시대를 열은 제임스 와트를 시작으로 파스퇴르, 파브르, 에디슨, 라이트 형제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역사적 인물을 소개한다. 이어 2장에서는 예술과 과학을 아우른 만능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뛰어난 희곡을 쓴 최고의 극작가 세익스피어, 영원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필두로 안데르센, 톨스토이, 고흐, 피카소, 찰리 채플린 등 과거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세기를 걸쳐 인물을 소개한다.
책은 가독성이 뛰어나다. 일단,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글밥이 많은 책이 무서운 아이들이 겁먹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의 업적 또한 간단한 삽화를 통해 보여주고 위대한 업적 또한 큼직한 도표로 만들어 소개한다. 사실, 책을 몇 번 훑어본 아이와 책을 들고 어떤 인물일까 맞추는 스무고개를 하는데 학습도 좋은 교제라서 그런지 아이가 쉽게 외우고 이해했다. 한국사 인물은 구입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읽고 나면 이 책들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존경하는 위인 하나쯤은 생기지 않았을까? 아이가 읽은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누가 가장 마음에 들고 좋은지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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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인물 관련 책을 기웃거리길래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 엄마 아빠가 공학 전공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인물 하면 떠오르는 건 위대한 과학자들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그리고 있다. 과학자 16명, 예술가 17명을 아주 알차가 담은 이 책은 그림도 큼직하고 재밌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고, 글밥도 생각보다 적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해당 인물의 가장 큰 업적을 4페이지 안에 잘 담아놓아서 짧은 호흡으로 한 인물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한 인물의 일생을 알기는 어렵지만, 이 사람은 무슨 일은 한 사람이지?의 대한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정도이다. 맨 처음 등장하는 갈릴레이를 읽고 옛날 사람들이 믿었던 천동설과 갈릴레이가 주장한 지동설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었다.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에 대해서도 떠들었다. 그리고 예술가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받은 건 아무래도 월트 디즈니. 디즈니 랜드에 가보고 싶다는 소망을 넌지시 말하기도 한다. 책의 처음에는 인물들을 훑어보며 그들의 어느 시대에 살았는지도 짚어볼 수 있도록 세계사의 흐름도 책 속에 소개되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이야기 하면서 아이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한 책을 읽고 나면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아이들의 눈이 한층 더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들이 빛나는 것을 바라보고, 그것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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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그 시대에 그 인물이 유명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두 가지! 그중에서도 이 책엔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역사를 알려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가장 똘기가 똘똘 넘치는 대표적인 인물이 갈릴레이가 아닐까 싶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갈릴레이가 살던 그 시대는 종교, 그러니까 로마 교황청의 힘이 정말 막강했고, 교황 등 교회의 인물들의 권력이 대단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럼 이번엔 정말 획기적인 발명을 해서 시대를 놀라게 한 사람을 살펴볼까요? 유명한 사람들이 나타나는 시기, 그 시기를 보면 그 배경엔 분명 역사적 사실들이 존재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이 책만 주기 보다는 유사한 역사적 흐름을 알 수 있는 책들을 함께 쥐어준다면(연도를 바탕으로 쓰여진 역사책들요.) 아이들이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흥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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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 2>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역사적 인물들 중에서 과학과 예술 분야의 세계사 인물들이다.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2년여의 시간동안 비대면의 시간을 지나면서 어린이들의 학업 성취도가 정체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학업을 도울 수 있는 독서가 권장되는 시점에 이 책을 소개해주고 싶고, 어른들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누구나 꿈꾸고 목표 지향점이 되어주는 훌륭한 업적을 가진 이 책의 주인공들은, 전부 인류가 살아가는 길에 성장과 발전을 주었다는 점에서 평생 삶의 모델로 삼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훌륭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이 책에 펼쳐놓았고, 그림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물들의 캐릭터를 어린이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일러스트로 흥미를 더해준다. 1부는 끊임없는 연구로 미래를 밝힌 과학 분야의 위인 16명이 소개되고, 2부에서는 창작과 열정으로 작품을 꽃피운 17명의 예술가가 소개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평소에 자주 접했을 훌륭한 역사 인물을 이 책에서 세세한 정보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400년 전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한 갈릴레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시각장애를 극복하여 점자를 발명한 루이 브라운, 수도원 사제인 멘델스존은 재배하던 완두콩의 모양과 색깔을 보고 각 유전자가 독립적으로 행동함을 알게 되어 유전 법칙을 발견했다.
2부 예술가편에서, 르네상스 대표 미술가이며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로서 인체를 해부하면서 인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천재의 재능에 더하여 노력한 음악가 모차르트, 시련을 극복한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은 청력을 잃고서도 포기하지 않고 영웅 운명 합창 등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 오드리 햅번은 ‘로마의 휴일’로 스타의 길을 걸었던 영화배우였지만, 생애의 후반에 유니세프 구호활동에 헌신하였다. 헐벗고 굶주린 아이들을 안고 있던 모습은, 외면보다 더 큰 위대한 마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세계 역사 속 인물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재미있는 마음 성장 놀이책이다. 어린이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주도하는 멋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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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쏙쏙, 세계사 인물 1 정치, 사회에 이은 2권으로 과학, 예술 역사 분야의 세계사 인물 33인에 대한 소개를 해둔 책이다. 과학자들은 갈릴레이, 아이작 뉴턴, 제임스 와트, 마이클 패러데이, 루이 브라유, 찰스 다윈, 멘델, 파스퇴르, 파브르, 그레이엄 벨, 토머스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 라이트 형제, 마리 퀴리, 아인슈타인, 앨런 튜링이고, 예술가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셰익스피어, 모차르트, 베토벤, 빅토르 위고, 안데르센, 쇼팽,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 가우디, 고흐, 파블로 피카소, 가브리엘 샤넬, 찰리 채플린, 월트 디즈니, 프리다 칼로, 오드리 햅번까지 33인이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은 루이 브라유이다. 6개의 점만으로 알파벳과 숫자, 문장 부호를 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점자를 발명했다고 한다. 한글점자는 훈맹정음이며 1926년 일제강점기 시기에 송암 박두성이 발표했다고 한다.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정말 대단한 발명이라고 생각된다. 글을 읽기 위해서 보이지 않으니 손가락의 촉각을 이용해서 읽어야 하는데 점자가 있어 가능하다. 라이트 형제가 있어 동력 비행이 가능해졌고 세상이 조금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라이트 형제의 이름은 이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거 같다.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이다. 라이트 형제의 동력비행전에 독일의 항공 기술자 릴리엔탈은 사람이 타는 글라이더를 타고 비행에 성공한 이후 엔진이 달린 배행 기계를 만들 예정이었으나 비행 중 사망하였다. 이런 사람들의 도전이 있었기에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먼 거리를 빠르게 갈 수 있어 고마움을 느낀다. 이 책에서는 세계사 인물의 핵심적인 업적을 각 인물별로 1페이지는 중요 업적 내용, 2,3페이지는 업적을 만든 과정, 4페이지는 세계사 지식 인물 충전으로 만들어낸 법칙 또는 작품을 설명해 두고 있다. 관심있는 세계사 인물이 있다면 그 인물에 대한 책을 읽어보거나, 작품들을 보러 다니는 것도 추천해 본다. 초등학생들이 간단히 세계사 인물들을 알아가는데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