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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용보기
글.그림_한아름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4번째 이야기예요.혼자 잠들기 무서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어느 새 무서움은 사라지고 모험이 가득한잠자리가 될 것 같아요.햇님이 사라진 저녁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밤이 찾아오자 별이는 엄마랑 같이 자면안되냐고 졸랐어요.별이는 아기가 아니니까 이제 혼자 자야해요.대신 내일 별이가 종이 비행기를 날리러 가기로 해요.그렇지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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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한아름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4번째 이야기예요.

혼자 잠들기 무서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어느 새 무서움은 사라지고 모험이 가득한
잠자리가 될 것 같아요.

햇님이 사라진 저녁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밤이 찾아오자 별이는 엄마랑 같이 자면
안되냐고 졸랐어요.
별이는 아기가 아니니까 이제 혼자 자야해요.
대신 내일 별이가 종이 비행기를 날리러 가기로 해요.

그렇지만 별이는 쉽게 잠들지 못해요.
이불속에서 이리저리 뒤척이죠.
밤은 언제나 낯설고 두려워요.
창가로 어둠이 다가오자 인형 친구들은
별이가 무서워하는 어둠을 막으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별이와 인형 친구들은 얼른 침대 밑으로 숨었어요.
방 안은 점점 어두워졌고
순식간에 어둠이 방 안을 집어삼켰어요.

가시나무가 가득한 숲으로 오게 된
별이와 인형 친구들.
별이는 인형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다가 달콤한 사탕을 발견하고,
분홍 구두를 발견하고,
날아가는 파란 종이비행기도 발견해요.
별이와 인형 친구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더 궁금해지는대요.

우리 아이들도 아직 저와 함께 자고 있어요.
불끄는게 무섭다는 아이들과 항상 수면등을 켜두고 잠들어요.
잠들기전 책을 꼭 읽고 잠들구요.
별이와 마찬가지로 어둠이 찾아오는게 아직 무섭지만
'내일을 기다려'를 읽고 난 뒤 조금은
무서움이 달아난 것 같아요.
자다가도 무서운 꿈꿨다며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이지만
어느순간 잠자리 독립을 하겠죠?
그동안 매일 밤 우리는 함께 그림책을 보며
꿈나라로 가기로 했어요.
아이들의 잠자리 독립을 위해 또는 어둠을 무서워 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용보기
저는 초등 저학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 잠자리 독립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어둠을 무서워하고 겁이 많으 아이들이라 몇 번을 시도해 봤지만 결국 실패했답니다. 그런 두 형제와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바로 시공주니어의 <내일을 기다려>입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두려운 눈빛을 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왠지 낯설지 않아 보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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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 저학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 잠자리 독립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어둠을 무서워하고 겁이 많으 아이들이라
몇 번을 시도해 봤지만 결국 실패했답니다.
그런 두 형제와 함께 읽고 싶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바로 시공주니어의 <내일을 기다려>입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두려운 눈빛을 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왠지 낯설지 않아 보입니다.

 
하늘이 어둑해지고 밤이 찾아왔어요.
별이는 혼자 자는 게 무서워 엄마랑 자고 싶었어요.
하지만 엄마는 별이가 혼자서 잘 수 있다고
용기를 주면서 다음날 종이비행기를 날리러
가자고 이야기를 해요.

 
별이의 방의 전등이 꺼지면서
이불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밤이 찾아와요.
그리고 별이는 두려움으로 콩닥콩닥하죠.

 
바람에 창문이 덜컹거리며 흔들릴 때
어둑어둑 무언가 별이에게 다가오죠.

 
바로 별이가 무서워하는 어둠이네요.
별이의 인형 친구들이 힘을 모아 어둠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창문을 잠갔어요.

 
하지만 어둠은 시커먼 그림자를 드리우며
별이의 방 안까지 들어오고 말았어요.
용감한 꼬마 병정이 별이의 머리핀을
들고 휘둘렀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별이는 인형 친구들과 함께 얼른 침대 밑으로
숨었고, 방은 점점 어두워졌어요.
그리고 마침내 어둠이 순식간에 별이와 친구들을
집어삼키고 말았어요.
과연 별이는 어둠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까요?

 
별이와 장난감 친구들은 어느새 낯선 곳으로
모험을 떠나게 돼요.
그곳에는 새하얀 눈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별이는 친구들과 함께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어요.
그러던 중 파란 종이비행기를 발견하고
파란 종이비행기를 쫓아 따라갔어요.

 
이 그림책은 혼자서 잠들어야 하는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흑백의 그림을 통해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꾸며낸 그림책입니다.
장면 하나하나를 보면서 아이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특히 어둠이 별이의 창문을 열고 들어오려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불안감이 보였어요.
하지만 별이가 점점 어둠에 익숙해지고,
다음날 엄마와 약속을 꿈꾸며
신나게 인형 친구들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작가님은 어린 시절 누구나 겪었을 법한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아이의 입장에서 심리를 풀어내고 싶어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잠자리 독립을 시도하려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한 뼘 더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그림책 <내일을 기다려>를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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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그렇게 잠들기를 싫어하는지 특히 혼자 잘 자더니 어느순간부터 혼자서 자는 건 너무 무서워… 하면서 엉엉 우는 바람에 혼자 잠들지 못하고 엄마/아빠가 옆에서 함께 하게 되었어요 오노… 한동안은 혼자 잠들어서 좋았는데. 하지만 안 되는 걸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기다리면서 조금이라도 단축해보고자 유아도서 ‘내일을 기다려’를 준비해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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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그렇게 잠들기를 싫어하는지

특히 혼자 잘 자더니 어느순간부터

혼자서 자는 건 너무 무서워… 하면서

엉엉 우는 바람에 혼자 잠들지 못하고

엄마/아빠가 옆에서 함께 하게 되었어요

오노… 한동안은 혼자 잠들어서 좋았는데.

하지만 안 되는 걸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기다리면서 조금이라도 단축해보고자

유아도서 ‘내일을 기다려’를 준비해보았어요

 

이야기는 밤이 되어 잘 시간이 된

별이네 집, 별이 방에서 시작되어요

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는 별이에게

엄마는 별이는 어린 아기가 아니니 혼자 자라며

내일 별이가 좋아하는 종이비행기 날리자고 달래요

어두운 밤, 자기방에 혼자 남은 별이의 표정

혼자 자렴, 하고 나올 때

찡그린 표정이던 우리아이랑 표정이 어찌 그리 같은지…

아이가 ‘너무 무서운가봐!, 무서운 얘기야’

하면서 이야기에 폭 빠져들더군요

덜컹덜컹

아니 이 집은 왜 창문도 열고 자는 건지

어두운데다가 바람소리까지 들리니

너무 무서운 상황이 이어지는데요

 

혼자 자는 게 무서우니

각종 인형들을 잔뜩 곁에 두고 자는 별이네 침대

울 꼬마네 침대랑 오버랩되는데요,

별이는 잘 잘 수 있을지?

별이가 꿈 속 나라로 떠난 후

내일 엄마랑 놀러갈 때 가져가려고 했던

내일 만날 물건들을 만나곤 한답니다

처음 만난 건 바로

내일 먹으려고 아껴둔 사탕!

울 꼬마도 놀러갈 때 간식 이것저것

미리 챙겨놨다가 가져가는데 별이도 똑같네요

 

이어지는 페이지에서도

별이가 내일 만날 것들을

미리 만나보는 별이의 꿈 속~!

그러다보면 아침이 곧 밝아오겠죠?

혼자 자는 게 무서웠지만

'내일'이 오리란 기대감과 함께 하니

어느새 무서운 감정은 사라지고

기대만 남게 되는데요,

자연스럽게 '내일'이 올 것을

기대하면서 읽어보는 책 <내일을 기다려>

아이도 즐겁게 내일을 기다리면서

혼자서 자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a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을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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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네버랜드우리걸작그림책 74 내일을 기다려 한아름 글그림 시공주니어 해가 지고 어둠과 달님이 살짝쿵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면 하루를 마무리 하고 내일을 준비하면서 잠자리에 든답니다. 하루종일 밝았던 불빛에서 벗어나 캄캄한 어둠속에서 잠을 청하는데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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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네버랜드우리걸작그림책 74

내일을 기다려

한아름 글그림

시공주니어

해가 지고 어둠과 달님이 살짝쿵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면 하루를 마무리 하고 내일을 준비하면서 잠자리에 든답니다. 하루종일 밝았던 불빛에서 벗어나 캄캄한 어둠속에서 잠을 청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갑자기 어두워지면 무섭고 낯설어 한답니다.

더 어린 아이들은 울면서 칭얼거리기도 하구요. 밝았던 빛이 사라지고 눈을 감게 되면

맞이하게 되는 어둠에 대한 준비가 아직은 되어있지 않아서 그런지 말이죠.

이 그림책의 아이는 엄마랑 내일 종이 비행기 날리러 갈 약속을 하고 나서는

무섭지만 스스로 혼자서 잠을 청하는데요.

용기있게 약속은 했지만 불빛이 꺼지고 어둑해진 어둠을 대하기에는 아직은 무서운가봐요.

아이 곁에서 병정과 인형들이 든든하게 곁을 지키고 있지만 그래도 어둠을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그리고 만난 하얀 눈이 가득 내리고 뾰족한 가시들이 잔뜩 박혀있는 나무숲 속 어딘가로

도착하고 낯선 곳에서 아이는 점점 두려워지는 데요.

분홍 구두도 보이고, 낯설지 않은 파랑 종이 비행기도 보이면서 아이는 긴장을 풀어나가면서

또 다른 세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어둠과의 싸움에서는 흑백으로 표현해주고 있고,

아이가 밝고 환한 웃음을 지을땐 컬러감을 주면서 색감으로도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혼자 잠을 들기에 어려운 아이가 스스로 용기를 갖고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려는 과정을 그려주면서 한층 더 성장해나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혼자 잠자는거 자체가 아이에게는 큰 도전이 될 수도 있기에 말이죠.

아이의 첫 발자국을 응원해주고 싶네요.

 

 

                                                                                                                                                                    

 

s*******7 202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을 기다려]를 읽고...
"[내일을 기다려]를 읽고..." 내용보기
밤마다 무섭다고 하면서 혼자 못자는 아이 생각에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엄마와 내일의 할일을 약속하고 혼자 잠을 자보기로 하지만 주변의 온갖 소리들로 잠 못 이루는 아이. 아이는 옆에 있던 인형 친구들과 함께 어둠 속 모험을 떠납니다. 모험을 하며 두려움과 무서움은 어느새 잊어 버렸네요. 달님을 바라보며 내일 만나자고 힘차게 손짓하는 아이!~ 두려움이 없어졌으니
"[내일을 기다려]를 읽고..." 내용보기

밤마다 무섭다고 하면서 혼자 못자는 아이 생각에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엄마와 내일의 할일을 약속하고 혼자 잠을 자보기로 하지만

주변의 온갖 소리들로 잠 못 이루는 아이.

아이는 옆에 있던 인형 친구들과 함께 어둠 속 모험을 떠납니다.

모험을 하며 두려움과 무서움은 어느새 잊어 버렸네요.

달님을 바라보며 내일 만나자고 힘차게 손짓하는 아이!~

두려움이 없어졌으니 잠도 푹 잤겠지요??^^

 

[내일을 기다려]그림책은 무서움에 혼자 잠을 못자는 아이들에게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밤에 읽어준 그림책을 학교가기 전에 한번 더 읽고 있는 아이입니다.

어젯밤에는 안 무섭고 잘 잤는지 물어보니 웃기만 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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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려 -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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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려>는 혼자 자는 게 두려운 아이들의 심리 세계와 성장을 다룬 잠자리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정서 발달과 안정감, 엄마 아빠의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독립된 잠자리 훈련이 꼭 필요한대요 아직은 분리 수면이 먼 얘기이지만, 분리 수면할 날을 기다리며, 지금부터 미리 얘기를 해주는 중이에요ㅎ     별이는 엄마랑 같이 자고 싶었지만, 엄마는 별이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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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려>는 혼자 자는 게 두려운 아이들의 심리 세계와 성장을 다룬 잠자리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정서 발달과 안정감, 엄마 아빠의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독립된 잠자리 훈련이 꼭 필요한대요

아직은 분리 수면이 먼 얘기이지만, 분리 수면할 날을 기다리며, 지금부터 미리 얘기를 해주는 중이에요ㅎ

 


 

별이는 엄마랑 같이 자고 싶었지만, 엄마는 별이는 이제 아기가 아니니까 혼자 잘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며,

대신 내일 좋아하는 종이비행기 날리러 가자고 약속을 해요

사락사락, 이불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밤

덜컹덜컹, 바람에 창문이 흔들리고

어둑 어둑, 무언가가 다가와요

별이가 무서워하는 어둠이라 인형 친구들이 힘을 모아 창문을 잠가요

 


 

하지만 어둠의 그림자가 방안까지 들어와

별이와 인형 친구들은 얼른 침대 밑으로 숨어요

구름이 달빛을 완전히 가리는 순간, 별이와 인형 친구들은 하얀 눈밭을 걸어요

열심히 사탕을 찾기도 하고.

눈사람을 만들며 놀기도 해요

 


 

별이와 친구들은 한참 걷다 종이비행기를 보게 돼요

별이는 내일 엄마랑 종이비행기 날리러 가는 것을 기대하며,

친구들과 파란 종이비행기를 쫓아 달리고 또 달려요

내일 만나자고 인사를 하고

꿈에서 깨자마자 엄마를 부르며 빨리 종이비행기 날리러 가자고 얘기해요

 



 

책 초반에는 흑백 톤이라서 울 둥이들이 별 반등들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색이 입혀지는 걸 보면서

별이의 마음이 두려움에서 편안함으로 변화되듯이,

울 둥이들도 파란 종이비행기가 달님에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달님~안녕~~이라고 인사하며 행복해하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7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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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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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도 아직 밤에 혼자자는 걸 무서워해요. 내일을 기다려 그림책은 혼자 자는 게 두려운 아이들의 심리 세계와 성장을 다룬 잠자리그림책이라고해요.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랑 떨어져서 자는 걸 불안해하고 무서워해요 아이의 정서 발달과 안정감을 위해서는 독립된 잠자리 훈련이 필요하다고해요. 저희도 이제 연습해서 잠자리 독립을 해보려고요.     별이는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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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도 아직 밤에 혼자자는 걸 무서워해요.

내일을 기다려 그림책은 혼자 자는 게 두려운 아이들의

심리 세계와 성장을 다룬 잠자리그림책이라고해요.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랑 떨어져서 자는 걸 불안해하고 무서워해요

아이의 정서 발달과 안정감을 위해서는 독립된 잠자리 훈련이 필요하다고해요.

저희도 이제 연습해서 잠자리 독립을 해보려고요.

 


 

별이는 혼자서 잠을 자게되요.

사락사락 이불 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밤

콩닥콩닥 두려움으로 가득한 밤

덜컹덜컹 바람에 창문이 흔들리고

어둑어둑 무언가가 다가와요

별이가 무서워 하는 어둠이 오니

인형 친구들이 힘을 모아 창문을 잠갔어요.

아이도 창문이 덜컹덜컹하는 소리가 나면

무섭데요.

 


 

 

어둠이 방안으로 들어왔어요.

별이와 인형 친구들이 얼른 침대 밑으로 숨었어요.

방안은 점점 어두워졌어요.

어둠이 별이와 인형친구들을 삼겼어요.

주위는 뾰족한 가시나무들로 가득했어요.

꼬마병정이 노래불러줬어요.

별이와 친구들은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면서 놀았어요.


 

 

별이와 인형친구들은 한참을 걸었어요.

파란 종이 비행기가 나타났어요.

별이는 내일 엄마랑 종이비행이 날리러 갈거라고했어요.

별이와 인형친구들은 파란 종이비행기를 쫓아갔어요.

아침이 다가왔어요.


 

애착인형들과 떠나는 꿈속여행.

아이가 공감이 많이 한 그림책이였어요.

아이랑 내일 또 만나 하고 우리도 혼자자는 연습

해보기로했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0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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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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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려>한아름 글. 그림시공주니어 출판사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4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4번인이번 신간은 수면 독립에 대한 잠자리 그림책이라고 해서꼭 읽어 보고 싶었어요!매일 밤 수면 독립을 꿈꾸지만4세 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혹시 이 책이 도움이 되진 않을까 싶어 엄마 욕심으로 읽어 줬습니다. 첫 장면부터"엄마, 나 엄마랑 같이 자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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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기다려>

한아름 글. 그림
시공주니어 출판사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4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4번인
이번 신간은 수면 독립에 대한
잠자리 그림책이라고 해서
꼭 읽어 보고 싶었어요!

매일 밤 수면 독립을 꿈꾸지만
4세 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혹시 이 책이 도움이 되진 않을까 싶어
엄마 욕심으로 읽어 줬습니다.


첫 장면부터
"엄마, 나 엄마랑 같이 자면 안 돼?"
주인공 별이에게 엄마가 말해요.

이제 아기가 아니니까 혼자 잘 수 있어야 한다고.
"대신 내일 별이가 좋아하는 종이비행기 날리러 가자."

아이가 좋아하는 걸 내일 하기로 약속하고
혼자 잠을 자기로 합니다.

처음으로 혼자 자야 하는 밤..
아이는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요...



불 꺼진 방에서 혼자 이불을 끌어올리고
무서워하는 별이.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니
제가 더 긴장되고 무서워지네요..

두려움에 뒤척이기만 하는데..


오늘따라 바람은 왜 이리 부는지
덜컹거리는 소리에
가슴만 콩닥콩닥.

침대 가득 놓인 애착 인형들을
끌어안고 자보려 애쓰지만
잠이 오지 않아요.



창문 틈으로 별이가 무서워하는 어둠이 들어올까
인형 친구들이 힘을 모아 창문을 잠가줍니다.

창문 앞에는
가지런히 놓인 신발. 사탕이 담긴 유리병.
그리고 내일 엄마와 함께 날리기로 한
종이비행기가 놓여있네요.



별이와 인형 친구들은 어둠을 피해
침대 밑으로 숨어요.

여기까지 읽는데
36개월 4세 딸이 제 뒤로 숨네요.

별이처럼 어둠이 무서운 딸에게
괜히 더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주는 건 아닌지..
여기서 그만 읽어줘야 하나 살짝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다음 장을 넘기는 순간...


검은 배경의 어두운 그림에서
밝은 느낌으로 색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바로 여기서부턴 주인공 별이의 꿈속이에요!

딸아이도 무섭긴 하지만 별이의 꿈속이 궁금한지
계속 귀를 기울여 듣고 있어서 멈추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침대에서 본 인형 친구들이
모두 별이의 꿈속으로 함께 왔군요?!


꼬마 병정이 하얀 눈밭 위에
떨어진 사탕을 보고 소리쳐요.
별이는
"어? 이건 내가 내일 먹으려고 아껴 둔 건데...."
그리곤 인형 친구들과 보물찾기 하듯 사탕을 찾아요.

우리 꼬물이도 "엄마! 여기! 여기도 사탕이 있어요!"
신나게 사탕을 찾으며 외치네요.



열심히 사탕을 찾은 뒤에는
멍멍이가 쓰러진 나무 기둥 안에서
구두를 발견해요!

"어? 이건 엄마가 사 준 새 구두야.
내일 신으려고 한 건데..."

얼른 구두를 신고
친구들과 한참을 걸었는데..


파란 종이비행기를 발견합니다.
"내일 나도 엄마랑 종이비행기 날리러 갈 건데.."

"우리 내일 다시 만나!"
파란 종이비행기에게 외치는 별이와
환하게 떠있는 둥근 달.

처음의 흑백 가득 무서움은 사라지고
점점 밝아지는 컬러는 별이의 심리와도 같네요!


처음부터 유심히 그림을 봤다면
별이의 꿈속 여행은 별이가 기다리던
내일을 이야기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엄마가 사주신 새 구두를 신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러 가기로 약속하며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창문 앞에 가지런히 놓아두었거든요.
내일 먹으려고 아껴둔 사탕까지도요.

비록 혼자 자는 건 두렵고 무섭지만
엄마와 함께할 내일을 기대하며 잠이 드는 아이.
그 기대와 기다림이 무섭고 두려운 마음조차도
밝게 만들어 줬네요.


처음엔 흑백 배경의 그림들이
오히려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며 읽어 줬는데 4살 딸이 책을 덮자
"엄마, 이 책 또 읽어 주세요!"라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엄마, 저는 내일 요거트랑 팝콘 먹고 싶어요!"
"우리 꿈에서도 먹어요!"라고 말하네요

엄마는 그제서야 긴장감을 내려놓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자는 게 두렵지만
내일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용기를 내보는 아이들.
이렇게 오늘 하루 더 성장하는 거겠죠?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나도 잘 그린 잠자리 그림책으로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찾는
재미까지 가득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p******l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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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고민되는 하나가 있다. 바로 언제쯤 따로 자는지이다. 서양에서는 아기였을때부터 그렇게 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위해 우리와 같이 부모와 같이 자는 것의 장점이 크다고 보는편이다. 그래도 따로자게 하는 것은 하나의 숙제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아이와 보게된 이 책. 책의 시작은 어두운 밤. 주인공 별이는 엄마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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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고민되는 하나가 있다. 바로 언제쯤 따로 자는지이다. 서양에서는 아기였을때부터 그렇게 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위해 우리와 같이 부모와 같이 자는 것의 장점이 크다고 보는편이다. 그래도 따로자게 하는 것은 하나의 숙제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아이와 보게된 이 책. 책의 시작은 어두운 밤. 주인공 별이는 엄마와 같이 자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굳이 떼어놓으려 한다. 내일 종이비행기를 날리러 가자는 달콤한 말과 함께.

결국 별이는 무서움을 이겨내며 꿈나라로 떠난다. 꿈 속에서 장난감들과 같이 비행기도 날리며 신나게 놀다 보니 아침이 밝아온다. 책의 마지막이 되자 드디어 밝은 면이 나타난다. 이제 한층 성숙해 보이는 별이는 엄마와 종이비행기를 날리러 가자고 한다. 아마도 오늘은 조금 더 쉽게 혼자 잘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도 다소 혼란스럽다. 어둠이라는 아이들의 가장 큰 두려움을 이겨내게 하는 것이 과연 어떤 측면이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처럼 한 밤의 꿈과 같이 지나쳐 간다면 분명 해볼 만한 것이다. 저자의 은연중 전달하는 의미도 이런쪽이라고 볼 수 있다. 언제나 품속의 자식일 수는 없으니 분명 이러한 과정은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하는 부모라면 가볍게 아이와 읽어보며 아이의 마음을 물어보기 좋은 책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