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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기억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구매하게됐어요! 책내용 중간중간 소제목 외에 한두줄 명언같이 적혀있는 문장들이 마음에 들어요. 흡입력 있게 전개가 이어져서 빨리 읽을 수 있었어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머릿속으로 되새김질 하기 싫을만큼 후회되는, 지워버리고싶은, 외면하고싶은 일들이 누구나 있는것 같아요.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런 사건이나 기억은 누구가에게는 극복할수 있는 힘이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아닌경우도 있겠죠. 책을 읽는 동안에는 생각하지못했지만, 다 읽고 난 후에 나의 과거와 현재의 나를 돌아볼수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나에게 그런 과거를 지울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할까? 나는 내 선택에 책임을 질수있는 사람인가? 생각하며 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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