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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터 읽고 있는 만화책이고 십수번 이사를 다니면서 계속 가지고 다니고 있는 만화책이다. 이제 정년을 8년 정도 앞두고 있는데 그 전에 끝이 날런지? 소프와 라키시스의 사랑과 별나라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모험으로 시작한 서사시가 이제는 복잡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매니아적인 전문서적처럼 느껴진다. 1권부터 보지 않은 독자가 최근의 내용을 봤을때 과연 쉽게 몰입할 수 있을지...? 그래도 나같은 소수의 팬을 위해 책을 발간해 주는 출판사가 고마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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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마모루 작가님의 '파이브 스타 스토리' 16권입니다. 와...16권에 도달하기까지 장장 3n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권과 권 사이의 텀이 길어서 신간을 읽으려면 이전 작품을 한번 더 정독해야합니다. 더군다나 리부트 때문에 설정이나 용어, 인물 다 바뀌지 않은 게 없어서 인터넷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읽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푹 빠져 볼 수 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설정 파고들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파이브 스타 스토리 만한 작품이 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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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차근차근 처언천히라도 꾸준히 나와줘서 이젠 고마울 지경... 제발 건강문제만 없으셔요,... 라키시스의 모험?은 계속되겠지...사실 10권 넘어서면서부터는 모으기만 하고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아무래도 너무 띄엄띄엄읽게되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하는 간격때문입니다. 크리스틴 V 앞에 나타난 소녀. 그 목적은 뜻밖에도…. 그리고, 츠반치히 등과 행동을 함께하던 라키시스는 갑자기 ‘적’의 습격을 받는다. 기사도 GTM도 아닌, 그 정체 모를 존재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 동료들. 혼돈의 전장에서 마침내 ‘남색 머리카락의 라키시스’가 그 힘을 발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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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신간이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파이브 스타 스토리가 웬일로 빨리 발매되었는데요 해적판으로 접하고는 구매하고 새로 개정판 나오면 다시 구매하다 지치기도 하고 그래도 몇년단위로 나오니 구매하는데 역시 재미있기는 재미있어요 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이번권은 그래도 힘좀 준것 같네요 군데 군데 컬러 페이지로 M.H의 전투식도 멋지고 안나와서 그렇지 다음권은 헌터헌터 나오기전에 나올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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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품절된 챡은 못사고 나올때 마다 사던 책들이였는데.. 이번에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모근챡들을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그냥 사두고 보기만 해도 왠지 기분이 좋네요~~!! 이런 저런 문제도 많겠지만 그래도 옛추억에 잠겨 다시 보는 재미도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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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기 추운 겨울 읽을게 넉넉해서 좋긴하네요. 뭐.. 한 권 읽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니.. 작가님아.. 중간에 설정들 다 기억이나 하심? 그 옛날 이야기들과 연결되는 시점들에 희열도 느껴지지만 아직 떡밥들이 일케나 많은데.. 잘 부탁하오.. |
| 40년 가까이 완결이 되지 않은 스페이스 오페라 파이브 스타 스토리 16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이번 판도 한정판과 일반판 두개로 출간되었는데 굿즈는 그닥 관심이 없어서 일반판을 구매하였습니다. 수십년 전의 복선들이 회수되고 새로운 복선이 등장하면서 점점 스토리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다이 그 크리스틴 나리의 이야기와 데코스 매드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전개... 고차원의 존재들이 무너기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항하는 라키시스의 의지... 음... 시녀는 조커인류의 기억(역사)을/를 미래로 전하는 역할이라면 라키시스는 올바른 미래 위해 과거의 조커인류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존재인거 같습니다. 과학적 이론상 시간여행은 가능하고 합니다. 단 과거에서 미래로만 말이죠. 라키시스는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려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과연 "신"답다고 할까요? 그렸습니다. 나가노 말대로 이 만화는 SF가 아닌 우주적 규모의 "신화"입니다... |
| 16권에서는 전투와 정치, 로맨스가 정교하게 얽히며 스토리의 서사 구조가 더욱 웅장해진다. 고토케의 압도적 작화와 방대한 세계관은 여전히 독보적이며, 등장인물 각각의 비극성과 사명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시리즈 팬에겐 필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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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의 더딘 장기 연재지만 중간에 부침이 있기도 했고, FSS의 팬이라면 작품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할 일이라 감사히 모으고 있습니다. 개정판 발간 때 에디션 1, 2권도 함께 재출간 되길 살짝 기대했는데 소식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수지 타산이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늦게라도 성사되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