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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가족과 깊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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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한지붕 북클럽>의 큰딸 정선입니다. 덕분에 따끈따끈한 책을 최병일님의 싸인까지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50대에 독서토른을 처음 접한 아버님, 모험을 좋아하고 도전을 즐기는 이성적인 큰 아들 미래의 변화를 꿈꾸며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간절히 원하는 며느리 남들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살아가는 큰딸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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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한지붕 북클럽>의 큰딸 정선입니다.

덕분에 따끈따끈한 책을 최병일님의 싸인까지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50대에 독서토른을 처음 접한 아버님,

모험을 좋아하고 도전을 즐기는 이성적인 큰 아들

미래의 변화를 꿈꾸며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간절히 원하는 며느리

남들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을 살아가는 큰딸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질문할 줄 아는 몰입의 사람 큰사위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공부를 하며 살아가는 작은 딸

각 각 색깔이 다른 여섯명의 가족이 책을 매개로 의사소통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역동적으로 그려져있습니다.

토론을 이끌어가는 중심에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책읽는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며 자녀들에게 크나큰 유산을 준 아버지

필요한 말만 하고 빠지며 적절하게 이끌어가는 모습에 진정한 권위가 느껴졌습니다.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주고 받으며 성장해가는 모습에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가는 것처럼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은 한발자국 한발자국 내딛는 걸음이 합하여져서 결실을 맺지않았나! 앞으로도 무궁무궁하게 열매를 거두어들이겠지요~~

책을 편안하게 읽는데 편집도 한몫 하였습니다.

4장 가족독서토론들여다보기 에서

책제목 자유논제 네모박스안에 책발췌한것 선택논제 등 읽는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잘 정리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습니다. 디장인이 누군지 모르지만 이 책에 맞게 잘 지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첨으로 리뷰쓰기도 해보고 우선 가족중 책을 가까이하는 둘째언니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 '우리 가족 중 누구랑 독서토론을 시작할 수 있을까?' 질문을 던져 보며 '친구도 좋고 자매도 좋고 가능한 자원을 찾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지붕 북클럽>에서 읽었던 책들을 다 읽어야겠다 생각에 노트에 책제목도 적어놓았습니다.

봄이 익어가는 4월 첫주말에 <한지붕 북클럽> 책을 읽어 행복했습니다.

정선님 책을 선물해주어 감사합니다.

정선님이 제 동료이자 동생이어서 행복합니다.

딸유리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며 

아버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큰오빠와 새언니네도 하고싶은 일 꼭 이루길

여동생과도 더 친밀한 사이가 되길 응원합니다.

 

h*****5 202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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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북클럽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힘들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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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북클럽 리뷰    요즘에는 가족의 의미가 내가 어릴적과는 많이 다르다. 아무래도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해온 이유가 큰 듯 싶다. 그래서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이름속에서 살고 있지만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아버지는 회사에서의 삶이 다르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대로의 생활 공간이 있으며 아이들은 우리들이 자라왔을 때와는 또 다른 시대를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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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북클럽 리뷰 

 

요즘에는 가족의 의미가 내가 어릴적과는 많이 다르다. 아무래도 시대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해온 이유가 큰 듯 싶다. 그래서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이름속에서 살고 있지만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아버지는 회사에서의 삶이 다르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대로의 생활 공간이 있으며 아이들은 우리들이 자라왔을 때와는 또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매우 어렵고 서로의 삶을 공감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함께 같은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것으로 우리는 공통의 경험을 하게 되고, 함께 문제에 직면에 나만의 관점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그리고 거기에 다른 사람이 삶의 방법을 배울수도 있다. 

 

토론이라고 하면 우리는 어렵게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토론이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방의 논리를 반박하고 나의 의견으로 빼앗아 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비경쟁 독서토론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을 공감해 주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함께 깨달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무게는 서로의 의견을 반박하고 대치하는 것 보다 서로 보듬어주고 각기 가족 구성원들이 이야기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희망을 보았다. 가족이라는 이름은 어렵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간단하게 별점을 통해서, 여행과 책, 낭송을 통해서 함께 공통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 대화를 풀어나갈 수 있다. 그리고 조금 더 끈끈한 가족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단순히 '~하라' 라는 라는 명령문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했다.' 라는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거기에 다양한 자료까지 있어서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느낌이 든다. 

 

가족이 대화하기 어렵다면, 혹은 함께 있어도 어떤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c*******g 2022.03.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