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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가 심각하다는 건 굳이 통계자료를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최근에 업무관련해서 출생아 수를 조사했는데, 코로나가 시작된 20년, 21년의 출생아가 30만 이하로 떨어졌다. 내가 태어났던 앞뒤 10년은 70-80만씩 태어났다.
아들딸 구별말고 하나만 나아 잘 기르자는 표어가 생각날 수 밖에 없다. 애를 나을만 할 때는 낳지 말라고 해도 낳고, 애를 나아 키우기 힘들 때는 애를 안낳는게 인간의 판단이다. 아무리 인구감소가 심각하니 애를 낳아야 합니다~ 캠페인을 하면 뭐하나. 그럼 캠페인도 필요하겠지만 아이를 낳고 싶은 세상을 만들어 줘야 한다.
뻔한 이야기는 그만. 책에서 하는 분석과 예측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준비할 수 있는게 있다면 준비해야 겠만 어차피 굴러가는 세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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