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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경제뉴스 어피티 트렌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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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밀착형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MZ세대 경제뉴스 어피티. 당당한, 이기적인이라는 단어인 Uppity. 2018년 창간된 어피티는 일하는 여성이 10년 뒤에도 더 나은 10년 뒤를 기대하도록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삼은 미디어입니다.    어피티 제너레이션은 밀레니얼 여성이 돈 앞에서 이기적일 정도로 당당한 태도를 갖게 하는 미션을 바탕으로 한 데일리 경제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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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밀착형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MZ세대 경제뉴스 어피티. 당당한, 이기적인이라는 단어인 Uppity. 2018년 창간된 어피티는 일하는 여성이 10년 뒤에도 더 나은 10년 뒤를 기대하도록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삼은 미디어입니다. 

 

어피티 제너레이션은 밀레니얼 여성이 돈 앞에서 이기적일 정도로 당당한 태도를 갖게 하는 미션을 바탕으로 한 데일리 경제 뉴스레터 어피티 <머니레터>를 구독하며, 적극적으로 정보 수집과 공부를 하면서 경제생활을 해내는 자기주도적 경제 주체를 일컫습니다. MZ세대 중에서도 스스로 경제적 자유를 정의 내리는 이들입니다. 돈을 버는 것 이상으로 금융경제를 공부하는 행위 자체에 관심 많은 어피티 제너레이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알고 싶어 하는 등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거듭나려고 노력하는 돈에 진심인 어피티 제너레이션입니다.

 

<웰컴 투 어피티 제너레이션 2022>는 22만 명의 MZ세대 구독자를 가진 어피티가 <머니레터>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응답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의외로 결과가 나온 부분도 있어 MZ세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제생활 해나가고 있는 어피티 제너레이션의 존재를 만나보세요.

 

어피티 제너레이션이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란 뭘까요. 단순히 독립을 의미하지는 않았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목표를 둡니다. 파이어족처럼 조기 은퇴의 삶을 꿈꾸기보다는 자아실현을 위한 노동을 할 수 있는 걸 원합니다. <웰컴 투 어피티 제너레이션 2022>는 88만 원 세대, N포 세대, 욜로족, 근성 없는 세대 등 일반화된 MZ세대의 꼬리표 대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를 모르는 세대라는 걸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주식, 가상화폐, 메타버스, 부동산보다 더 중요한 건 생활물가였다고 응답합니다. 현실 감각이 촉수처럼 발달되어 그 어떤 키워드보다 피부에 와닿기 때문입니다. 독립하지 않고 부모님과 거주해도 생활물가에 대한 체감은 민감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에 적극적으로 대응합니다. 가계부를 직접 쓰며 새는 지출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지역화폐카드 캐시백을 적극 활용하고, 중고 판매로 소비 방어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배달서비스에 길들여진 식습관과 비용 지출에 고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1인 1증권계좌 시대가 열리며 어피티 제너레이션에게도 주식은 중요해졌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투자자의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나와 상관없이 느껴졌던 경제 뉴스도 가까이하게 됩니다. 2030 투자자들은 영상 콘텐츠나 뉴스레터를 통해 정보를 얻습니다. 어피티 제너레이션을 묘사하는 가장 핵심 키워드는 '공부'입니다.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세우고 자신이 정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매해서 차익을 실현하며 스스로 컨트롤하고 싶어 합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도 합니다.

 

MZ세대에게 전세대란 같은 이슈는 중요한 키워드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부동산 정보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얻지만 보편적 이슈는 아니었던 겁니다. 양극단으로 나뉘는 결과를 보여주는 키워드로는 전세대란 외에도 사이드잡도 있었습니다. 비대면 트렌드와 관련해서는 온라인 쇼핑, OTT를 소비자이자 투자자의 눈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모바일 쇼핑을 창업과 부업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시장으로 여기며 사업자 역할을 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OTT도 미리 관련 기업 주식을 매수하는 등 적극적이었습니다.

 

가상화폐, 메타버스, NFT 같은 것에는 중요도는 인지하고 있고 알긴 알아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입니다. 역시 행동하기 전에 공부부터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메타버스의 경우 MZ보다 오히려 기업이 더 적극적이긴 합니다. 어피티 제너레이션은 오히려 투자로서 바라본다는 게 인상적입니다. 메타버스는 몰라도 메타버스 테마주는 압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사이드잡에 대해서도 해가 갈수록 그 중요도 높아질 거라고 예상하며, 종잣돈 마련 목표를 위한 사이드잡에 대해 적극적인 마음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직장인들의 월급 중심 세계관이 흔들리고 있다는 건 자명합니다. 친환경에 관련한 키워드에서도 어피티 제너레이션은 소비할 때와 투자할 때 기준 삼는 것으로 드러냅니다. 투자할 돈은 있어도 진짜 친환경 추구 기업인지 판단이 안 되어 그린워싱에 당할까 신경 쓰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미래의 자산가가 되기 위한 기초체력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펼쳐 보이는 어피티 제너레이션. <웰컴 투 어피티 제너레이션 2022>를 통해 나만 그런 게 아니더라는 공감과 함께 연대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흔히 미디어에서 말하는 MZ세대와 통용되는 이슈와는 오히려 조금 다른 진짜 현실을 만나는 느낌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과정을 누리는 어피티 제너레이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l****5 202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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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어피티 제너레이션 2022 - MZ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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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MZ세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대체적으로 이런 용어는 마케팅 회사가 만든 경우가 많다. 특정 계층이나 세대를 구분하고 이들에게 마케팅으로 접근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들은 이렇게 용어를 만든 후에 언론사에 뿌린다. 언론사는 이런 개념을 아주 좋아한다. 그때부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어쩔 수없이 그 개념으로 속하게 된다. MZ세대도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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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MZ세대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대체적으로 이런 용어는 마케팅 회사가 만든 경우가 많다. 특정 계층이나 세대를 구분하고 이들에게 마케팅으로 접근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들은 이렇게 용어를 만든 후에 언론사에 뿌린다. 언론사는 이런 개념을 아주 좋아한다. 그때부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어쩔 수없이 그 개념으로 속하게 된다. MZ세대도 그런 식으로 만들어진 개념인데 정작 당사자들은 자신을 왜 MZ세대로 부르는지 의아해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대체적으로 언론이나 마케팅 회사나 기업들은 20대에서 30대 중반 정도까지를 제일 선호한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미혼에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번다. 좀 더 자신을 위해 돈 쓴다. 자신을 꾸미고 좀 더 가치있게 쓰려고 노력한다. 이러다보니 뭔가 소비를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인다. 정작 돈을 더 많이 쓰는 건 윗세대지만 그들이 돈을 쓰는 것은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 자신을 위한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세대를 위해 과거와 달리 경제를 알려주는 채널이 많아졌다.

어피티라는 것도 그 중에 하나다. <웰컴 어피티 제너레이션 2002>는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설문을 통해 주로 경제와 사회 측면에서 관심있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첫번째로 나온 내용이 생활 물가였다. 다소 좀 놀랐다. 아무래도 경제와 투자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첫번째가 생활물가라서였다. 어딘지 생활물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넘어 갈 지 알았다. 좀 더 거창한 것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 봤다.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당연한 첫번째 관심사다.

자신에게 가장 필수적이고 놓치면 안 되는 것이 생활비다. 투자도 생활이 가능해야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생활물가의 상승은 엄청나게 피부로 와닿을 수밖에 없다. 또한 놀란 것은 이 책에 설문은 지금이 아닌 2021년에 했던 것이다. 당시에는 지금보다 생활물가가 그렇게 대두되던 시절은 아닌걸로 안다. 지금은 꽤 큰 폭의 인플레이션으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작년에도 생활물가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으니 지금은 더욱 노심초사하지 않을까 한다.

다음으로 주식이다. 그만큼 주식이 2020년에 큰 폭으로 오르며 관심을 갖던 것이 21년까지 이어졌다. 더구나 책의 대상자인 MZ세대가 아직까지 부동산으로 관심을 갖고 돈을 넣기 보단 주식이 좀 더 확실한 투자처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전세대란인 것도 역시나 자신들에게 직접적으로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내용일테다. 전세는 사실 작년 후반기부터는 안정적이긴 했다. 이미 그 전에 꽤 많이 상승을 해서 안정적이라는 표현은 오른 상태에서 하는 아이러니가 있다.

물가, 주식, 전세는 난이도가 최상인 배런스 게임이라고 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다른 건 몰라도 물가와 전세는 피할래야 피할 수 없다. 주식도 이제 투자를 해야한다는 관점에서는 피할 수 없는데 그리 쉬운게 아니다. 뉴노멀이라고 하여 온라인 쇼핑이나 OTT를 소개한다. 이것들은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크게 성장한 분야다. 나가지 못하니 가장 이용하던 분야다. 다만 마음것 쓸 수 있는 것은 없다. 한정된 돈에서 써야 하니 될 수 있는 한 알뜰살뜰 써야만 한다.

여기에 가상 화폐에 대해서도 꽤 긴 설명을 한다. 뜻밖에도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신중하게 보는 듯했다. 아울러 내가 직접 무엇을 한다는 개념보다는 거래 개념으로 좀 더 본다. 결국에는 수익관점에서 접근한다는 표현이 맞는 듯하다. 정확히 어떤 가치와 이용을 하는지에 대해서보다는 말이다. 지금은 암울한 시장이 펼쳐지고 있어 거래 관점에서 들어간 사람들이 힘든 시기다. 지금 설문 조사를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책을 읽어보니 궁금해졌다.

사이드 잡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자기 직장에서만 돈을 버는 것에 대한 한계때문이다. 물론 쉬운 것은 아니다. 겸직을 한다는 것이 회사에서 반대를 하는 것도 있다. 이보다 사이드잡으로 돈을 번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사이드 잡으로 큰 돈을 버는 것을 책에서 설명하는 건 아니다. 다소 소소한 걸 알려준다. 이를테면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수익내는 정도 말이다. 끝으로 친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관심도 많고 실천하는 사람도 있었다.

확실히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책이 나왔을 때와 지금의 환경이 너무 많이 변했다. 암호화폐 같은 경우도 그렇고, 주식 투자도 그렇다. 거기에 친환경도 현재는 길게 볼 때 가야 할 길이지만 당장은 먹고 살 생각을 하면 쉽지 않다. 그렇다하더라도 기본을 기초는 물론이고 MZ세대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답변에 자신이 주관식으로 답변한 부분을 읽는 것도 정확한 생각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세대에 따라 관심이 크게 다르진 않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MZ세대의 관심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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