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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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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 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우리나라 꽃나들이 명소 60 요즘 봄이라 날씨도 따뜻하고..딱! 꽃놀이 가기 좋은 시즌이예요♡ 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는 봄꽃놀이 가고싶어서 안달난 저에게 한줄기 빛같은 책이예요^^ 작년에는 3월 말부터도 벚꽃이 만발했던 것 같은데~ 아직 동네에도 꽃이 많이 안펴서 아쉬워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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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

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우리나라

꽃나들이 명소 60

요즘 봄이라 날씨도 따뜻하고..딱! 꽃놀이 가기 좋은 시즌이예요♡ 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는 봄꽃놀이 가고싶어서 안달난 저에게 한줄기 빛같은 책이예요^^ 작년에는 3월 말부터도 벚꽃이 만발했던 것 같은데~ 아직 동네에도 꽃이 많이 안펴서 아쉬워요.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꽃 30종을 개화 순서대로 소개해주어요. 크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분류하고 다시 월별로 묶어 소개해요. 꽃이야기에서는 꽃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어요. 꽃말, 꽃에 대한 묘사, 전설, 이름의 유래 등 알아두면 쓸모 있는 꽃 이야기를 소개해요. 그리고 30가지의 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꽃 여행지 60곳을 소개해주지요. 가기 좋은 시기와 여행 팁도 알차게 담겨있어요. 또, 꽃 여행지별로 함께 방문하면 좋은 인근 관광지와 즐길거리, 추천 먹거리를 소개해서 더욱 풍부한 꽃 여행을 제안하지요.

 


 

요즘 벚꽃놀이가 곧 시즌인데..워낙 벚꽃을 좋아해서- 책에 나온 왠만한 명소는 다 가봤네요^-^ 특히 임신했을 때 갔던 우리나라 벚꽃 1번지 창원 진해 군항제는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아요^^ 또 최근에 갔던 강릉 경포호도 너무 좋았었고~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한바퀴 최고!! 여의도 윤중로나 남산 둘레길, 워커힐 벚꽃길은 다..많이 가봐서~ 너무 낭만적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 산수유가 예쁘던데.. 양평 산수유마을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수선화는 워낙 아빠의 시낭송에 자주 등장하는 꽃이라 궁금했는데...서산 유기방가옥 가보고 싶네요♡ 가보고 싶은 곳들이 너무 많아서... 다다다 여행계획 잡아보려고요♡ 매주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라^^ 꽃여행 너무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대한민국꽃여행가이드, #국내여행, #중앙books, #황정희, #리뷰어스클럽

 

 
c******a 202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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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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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라! 제목과 표지를 보고 내 마음은 벌써 두근두근 설렌다. 게다가 이제 벚꽃이 막 피어나는 시기이지 않은가. 안 그래도 이번 비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이쪽 저쪽 벚꽃 구경을 다닐 셈이어서 이 책에 더욱 눈길이 갔다. 내가 꽃에 관심을 지극히 가지는 시기가 봄에 벚꽃 필 무렵부터 벚꽃 질 때까지이니, 너무 시야가 좁긴 하다. 이 책을 읽으며 꽃에 대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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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라! 제목과 표지를 보고 내 마음은 벌써 두근두근 설렌다. 게다가 이제 벚꽃이 막 피어나는 시기이지 않은가. 안 그래도 이번 비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이쪽 저쪽 벚꽃 구경을 다닐 셈이어서 이 책에 더욱 눈길이 갔다.

내가 꽃에 관심을 지극히 가지는 시기가 봄에 벚꽃 필 무렵부터 벚꽃 질 때까지이니, 너무 시야가 좁긴 하다. 이 책을 읽으며 꽃에 대한 시야도 넓히고 다른 계절에도 꽃을 찾고 싶어서 이렇게 가이드북을 옆에 끼고 가고 싶은 곳을 대신 구경해 본다.

어서 코로나가 물러가고 마스크 필요 없는 시절이 오기를! 그러면 꽃길을 마스크 없이 거닐며 자연을 만끽하리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 그때까지 지금은 책을 통해 가보고 싶은 곳이나 보고 싶은 꽃을 찜 해놓기로 한다. 『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를 보면서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황정희.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으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 잡지 '아이러브제주'의 취재기자로 12년을 일하면서, 사진에 심취하고 자연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꽃을 사랑하는 여행가가 되었다. 산과 들을 헤매며 들꽃을 찍은 지 16년이 되었다. (책날개 발췌)

꽃놀이는 단순히 꽃의 화려함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삶에 위로를 받는 자연과의 만남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세상이 주는 고운 선물 보따리입니다. 꽃을 통해 삶 속에 얼마나 많은 행복 요소가 숨어 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꽃 여행을 통해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3쪽)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 여행지 60곳을 소개하고 있다. 30가지 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꽃 여행지 60곳이다. 꽃 여행지는 가기 좋은 시기를 알아두어야 하는 게, 그 계절이 아니면 아무 감흥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도 매일 지나가는 길이 있지만, 3월 말 벚꽃 필 무렵부터 벚꽃이 남김없이 떨어질 때까지는 다니던 길을 바꿔가면서 지나다니는 벚꽃길이 있다. 내내 별 감흥이 없던 길이었는데 벚꽃만 피면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니 일 년에 한순간만이라도 그 감동을 누려야 한다.

그리고 곧 기회를 노리고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제주 가시리 녹산로다. 벚꽃과 유채꽃이 함께 피어서 어찌나 장관을 이루는지, 그곳을 우연히 알게 된 이후에는 해마다 그곳에 가서 마음껏 꽃구경을 했다.

올해도 여전히 그곳에 갈 예정이고 사람 없는 새벽, 해 뜰 무렵에 가서 마음껏 즐길 것이다. 사실 내려서 꽃구경을 하지 않아도 드라이브만 해도 속이 확 뚫리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그 기운으로 힘을 얻어 또 다른 계절들을 살아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그곳을 만나니 무척 반갑다.

 


 

이 책에는 테마별, 계절별로 가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해 준다. 먼저 테마별로는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감성 꽃 여행, 부모님께 행복을 드리는 꽃길 여행, SNS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포토 스폿, 잔잔한 힐링을 선사하는 꽃길 여행,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피크닉 꽃 여행,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사찰 꽃 여행, 산책하듯 쉬엄쉬엄 걷기 좋은 숲과 길, 힘든 만큼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꽃 트레킹, 바다와 가까운 꽃 여행지, 하룻밤 머물고 싶은 꽃 여행지,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꽃 여행 등이 있다.

계절별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뉜다. 봄에는 3월에 매화, 산수유, 벚꽃, 개나리, 4월에 유채, 수선화, 진달래, 겹벚꽃, 한계령풀, 튤립, 5월에 산철쭉, 장미, 여름에는 6월에 라벤더, 7월에 산수국, 해바라기, 연꽃, 8월에 배롱나무, 가을에는 9월에 메밀꽃, 꽃무릇, 10월에 구절초, 은행나무, 억새, 핑크뮬리, 해국, 단풍, 11월에 갈대, 대나무, 겨울에는 12월에 자작나무, 1월에 눈꽃, 2월에 동백을 볼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해 준다.

이렇게 꽃 여행지를 한 권으로 묶어주니 정말 필요한 정보라는 생각이 든다. 해당 여행지에 더해 함께 가볼 만한 곳 정보도 도움이 된다.

꼭 가보면 좋을 꽃 여행지가 가득한 책이다. 사실 직접 못 가더라도 사진과 설명만 보아도 속이 확 트이는 기분이 든다. 멋진 꽃 사진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어서 눈이 호강한다.

 


 

이 책의 뒤쪽에는 '꽃 도감 읽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해당 월에 피는 꽃의 개화시기, 학명, 생태 특징, 꽃말, 추천 여행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게다가 '알고 가세요'라는 정보는 꼭 알아두면 좋을 만한 상식이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여행을 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다. 문득 꽃 나들이를 가고 싶다면, 먼저 우리나라 꽃 나들이 명소 60곳을 알려주는 이 책을 참고하면 좋겠다. 계절에 따라 즐기는 꽃을 볼 수 있으며, 꽃 이름의 유래부터 전설까지 꽃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을 수 있으니 읽는 것 자체도 도움이 되고, 직접 꽃 나들이를 떠나는 재미도 누릴 수 있겠다. 또한 주변 관광지까지 짚어주니 여건이 닿을 때 훌쩍 꽃 구경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이왕이면 계절에 따라 피는 꽃을 알고 그 꽃이 유명한 여행지를 찾아가는 것도 여행에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다. 대한민국 꽃 여행의 핵심을 제대로 짚어주니 이 책 한 권이면 꽃 여행 떠날 맛이 제대로 느껴지겠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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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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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다고는 해도 겨울은 겨울이다. 잔뜩 움츠러든 몸을 하고는 앙상하기 짝이 없는 나무 가지 등을 바라보고 있자니 조금은 심심한 듯도 하다. 계절이 바뀌면 예전처럼 산으로 들고 떠나고 싶다. 흐드러지게 세상을 뒤덮은 꽃들의 향연이 무척 그립다. 여행도 습관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한동안 못 다녔다. 떠남이 다시금 내 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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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다고는 해도 겨울은 겨울이다. 잔뜩 움츠러든 몸을 하고는 앙상하기 짝이 없는 나무 가지 등을 바라보고 있자니 조금은 심심한 듯도 하다. 계절이 바뀌면 예전처럼 산으로 들고 떠나고 싶다. 흐드러지게 세상을 뒤덮은 꽃들의 향연이 무척 그립다. 여행도 습관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한동안 못 다녔다. 떠남이 다시금 내 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적잖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들썩이는 마음을 추스리고자 책 한 권을 꺼냈다. 떠나지 못하는 입장에서 아쉬움을 달래려면 이보다 더 특효약도 없지 싶은 ‘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가 내 손에 들렸다.

총 60곳의 꽃나들이 명소가 수록된 책이다. 꽃이라 하면 으레 봄을 떠올리는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에서부터 시작하여 하얗게 뒤덮인 눈마저도 뚫고 나오는 동백에 이르기까지, 사계절이 모두 담긴 게 이상적이었다. 지금 당장 즐길 수 있는 꽃이 있나 싶어 ‘겨울’에 연관된 이야기를 우선 읽었다. 꽃이라고 하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추위로 온 세상이 뒤덮인 12월에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저자는 자작나무를 꼽았다. 온통 하얀빛 뿐이라 이대로라면 눈이 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방문했던 인제 자작나무 숲이 머금은 하얀빛은 황홀했는데, 당시 나는 오로지 흰색과 검은색으로만 그려진 수묵화의 매력에 새로이 눈을 떴다. 1월로 시선을 옮기자 이번에는 눈꽃이 나를 반겼다. 한라산 백록담까지 오를 자신은 없으나 곤돌라의 도움을 받는다면 무주 덕유산은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가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한라산 백록담 사진이 저 먼 에베레스트산보다도 멋져 보였다.

지난 여행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걸 페이지마다 수록된 장소를 통해 확인했다. 모든 곳을 방문하진 못했지만, 적어도 지명이 낯설게 느껴지는 곳은 없었다. 아무래도 아니 가본 장소에 대한 동경심이 일기 마련이었으니, 드물게 여행상품에 등장하곤 했던 양산 순매원이 나를 유혹하는 듯했다. 타이밍도 절묘하게 기차가 지나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을 촬영한 이처럼 높은 지대에 서서 낙동강과 함께 꽃밭(?)을 내려다보는 호사를 누려도 좋겠고, 기차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는 것 또한 행복하지 싶었다. 이젠 너무 널리 알려져 예전의 고즈넉함과는 거리가 멀어졌을 듯도 한데, 구례 산수유마을의 정겨운 풍경도 썩 좋았다. 비교적 가까운 양평 산수유마을이 좋은 대안이 되어줄지. 사진만 응시했을 뿐임에도 맘이 설렜다. 여러 차례 방문했음에도 꽃구경과는 거리가 먼 계절에 찾았던 서산 개심사, 무더위에 살짝 시든 감이 없지 않았던 양평 세미원의 연꽃, 청보리 흩날리던 때만 가본 고창 학원농장, 굴비와 함께 바닷바람에 취한 나머지 놓치고야 말았던 영광 불갑사의 꽃무릇 등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특정 장소를 언급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꽃들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날 수 있었으니 책과 담을 쌓고 살아온 이라 하여도 이 책을 마다할 이유는 없어 보였다. 꽃 찾아 떠난 이들을 위하여 함께 가볼 만한 장소 추천에 꽃에 대한 호기심으로 충만한 이들이라면 한 번 즈음 이용해 볼 법한 애플리케이션 추천까지. 내 경우엔 두고두고 읽고 싶었다.

아무리 멋진 광경인들, 당일치기 여행일지라도 실제로 떠나는 일은 쉽지가 않다. 유명 여행지로 등극한 몇몇 장소들의 경우 돈과 시간을 들여 여행사에서 마련한 상품을 이용하면 방문이 가능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곳도 꽤 여럿이다. 나만 하더라도 운전면허가 없어 대중교통에만 의존해야 하는 입장이다. 왜 이리도 꽃 명소는 머나먼 곳에만 존재하는지 아쉬움이 클 수도 있는데, 마치 내 마음을 읽은 듯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얼마든지 꽃을 즐길 수 있음을 저자는 내게 상기시켰다. 남산둘레길, 서울숲, 양재천, 여의도 윤중로, 워커힐 벚꽃길,… 벚꽃만 해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이리 많았다. 누가 서울을 잿빛 도시라 칭하였던가! 세상은 늘 싱싱했으니, 메마른 건 나의 마음이었다.

이달의 사락 q*****2 202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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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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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봄하면 떠오르는 산수유는 봄에는 꽃으로, 여름에는 푸른 잎으로, 가을에는 루비처럼 예쁜 열매로, 겨울에는 빨간 열매 위에 내려앉은 눈으로 구례를 대변한다. (58쪽)"나는 황정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대한민국 꽃여행 가이드>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황정희님께서는?한긕여행작가협회 회원이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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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봄하면 떠오르는 산수유는 봄에는 꽃으로, 여름에는 푸른 잎으로, 가을에는 루비처럼 예쁜 열매로, 겨울에는 빨간 열매 위에 내려앉은 눈으로 구례를 대변한다. (58쪽)"

나는 황정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대한민국 꽃여행 가이드>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황정희님께서는?한긕여행작가협회 회원이며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산과 들을 돌아보면서 들꽃을 찍은지 16년, 새로운 곳을 여행하며 렌즈에 그 순간의 감동과 풍경을 담아내며 살아가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테마별, 계절별 등 2파트 557쪽에 걸쳐 광양 매화마을, 구례 산수유마을, 내장산 단풍 등 이른 봄 매화부터 한겨울 동백까지 사계절 즐기는 60군데 꽃나들이 명소들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알려주실걸로 무척 기대되는 이책 <대한민국 꽃여행 가이드>...

나는 황정희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아~ 나는 꽃을 무척 좋아한다.
길을 가다가도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않고 멈춰서 그 향기를 맡으려고 한다~^^*

사실 예전에는 꽃들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것도 나이먹어가니 어느 순간부터는 꽃들이 그렇게나 이쁠 수 없었다.

그래서, 특히 꽃피는 3~4월이면 기다려진다.
지난 몇년간은 <하동 십리벚꽃 ~ 진해 벚꽃>을 꼭보러다녔다.

광양 매화, 구례 산수유, 여수 영취산 진달래들도 보곤했는데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기도 하였다.

구례 화엄사의 홍매화는 정말 전국에서 몰려들어 사진찍는 분들도 많이 보기도 하였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사계절별로 전국의 꽃명승지, 군락지들을 풍부한 컬러사진들과 함께 실은 이책 아주 잘읽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1년 사계절동안 피어있는 꽃들을 보러다니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에 보시고 느꼈던 심경을 정겹게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매표소를 지나자마자 붉은 꽃에 현기증이 난다.
커다란 은행나무 옆 하천쪽으로 튀어나온 공터에 꽃무릇이 무리지어 피어있다.
선운사 꽃무릇은 숲길, 하천가를 따라 숲 그늘에, 큰 나무 주변에 잔잔하게 피어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든다. (336~337쪽) "

아 나도 몇년전 보았던 선운사의 꽃무릇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린다~ 그 붉은 꽃망울이~^^*
k****3 202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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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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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생각나는 벚꽃이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는 4월 중순이 되었다. 보통 '꽃'하면 봄~여름을 가장 많이 떠올리는데 이 책에서는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꽃 30종을 개화 순서대로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의 꽃 여행지도 60곳도 함께, 꽃과 나무 도감이 수록되어 있다. 먼저 테마별로 꽃여행지를 소개하고, 후에는 계절별로 피는 꽃 소개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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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생각나는 벚꽃이 벌써 끝을 향해 달려가는 4월 중순이 되었다.

보통 '꽃'하면 봄~여름을 가장 많이 떠올리는데 이 책에서는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꽃 30종을 개화 순서대로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의 꽃 여행지도 60곳도 함께, 꽃과 나무 도감이 수록되어 있다.

먼저 테마별로 꽃여행지를 소개하고, 후에는 계절별로 피는 꽃 소개와 여행지를 함께 소개 해준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대한민국 꽃 여행지 60곳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소개한 페이지였다.

'빨리빨리'의 민족답게(?) 지역별로 접할 수 있는 꽃이나 나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봄>

 

3월 : 매화, 산수유, 벚꽃, 개나리

4월 : 유채, 수선화, 진달래, 겹벚꽃, 한계령풀, 튤립

5월 : 산철쭉, 장미

 

 

 

<여름>

6월 : 라벤더

7월 : 산수국, 해바라기, 연꽃

8월 : 배롱나무

 

 

 

<가을>

9월 : 메밀꽃, 꽃무릇

10월 : 구절초, 은행나무, 억새, 핑크뮬리, 해국, 단풍

11월 : 갈대, 대나무

 

 

<겨울>

12월 : 자작나무

1월 : 눈꽃

2월 : 동백

 

 

꽃 별로 꽃구경을 할 수 있는 장소들이 함께 소개되어있어 꽃구경을 계획하고 있을때

매우 유용하다.

시기와 장소, 근처 가 볼만한 곳 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책 후반에는 꽃이름을찾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이 소개되어있는데,

QR코드를 찍듯이 사진으로 검색 할 수 있는 수단이 소개되어있어 길다가 만날

이름모를 꽃을 알아볼 때 유용할 것이다.

 

마지막에는 계절별로 소개된 꽃들의 도감이 실려있다.

꽃 피는 시기, 학명, 생태특징, 꽃말, 추천 여행지, 비슷한 꽃 들을 소개한다.

꽃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 수 있어 참 좋았다.

 

마지막으로 인덱스 페이지가 이어지는데 걷기 난이도별로 나뉘어 있는 점도 좋았다.

멤버들을 어떤 구성으로 꽃구경을 가느냐에 따라 무시할 수 없는 게 바로

걷기 난이도이기때문이다.

 

6월에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 시기에 볼 수 있는 꽃과 여행지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계절별로 편하게 꽃구경을 할 수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되길 =)

 

l*********4 202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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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꽃여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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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른 봄 매화부터 한겨울 동백까지 사계절 즐기는 꽃나들이 명소 60가지 대한민국 꼬 여행 가이드이다.   세상에 이런 책이 있다니. 코로나로 지친 우리들에게 책 표지부터 위로하는 기분이 든다. 책내용까지 금상첨화 ^^ 바야흐로 봄이 오고 올해는 윤중로 벚꽃길을 3년만에 개방한다고 하니-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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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른 봄 매화부터 한겨울 동백까지

사계절 즐기는 꽃나들이 명소 60가지

대한민국 꼬 여행 가이드이다.

 

세상에 이런 책이 있다니.

코로나로 지친 우리들에게 책 표지부터

위로하는 기분이 든다.

책내용까지 금상첨화 ^^

바야흐로 봄이 오고 올해는 윤중로 벚꽃길을 3년만에

개방한다고 하니-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이책은 저자가 2022년 2월 까지 바뀐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꺼 같다.

이 책은 우리나라 꽃 30종을 개화 순서대로 소개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분류하고 다시 월별로 묶어 소개한다.

또한 30가지 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꽃 여행지 60곳을 소개한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많은 곳을 한눈에 보여주어서

마치 내가 여행을 한 기분들이 들게 하는 것도 참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것은 테마 여행이었다.

아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감성 꽃 여행,

부모님께 행복을 드리는 꽃길 여행,

잔잔한 힐링을 선사하는 꽃길 여행,

바다와 가까운 꽃 여행지,

하룻밤 머물고 싶은 꽃 여행지,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꽃 여행 등등.

작가가 느끼는 테마를 보고 있노라니, 여행의 팁을 얻은것

마냥 신이 났다.

나라면 이 책을 참고로 어떤 여행을 계획해볼 수 있을까?

아니 지금은 그냥 계획이 없더라도

여행만이라도...

아니 이 책으로 이곳저곳을 돌아디니니

이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w 202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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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꽃여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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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꽃여행가이드 보통 여행을 갈때는 축제 혹은 제철이라는 이유로 많이들 간다. 하지만 정작 찾아보면 검색을 하거나, 뉴스 혹은 사람들의 여행기로만 보고서 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특히 이제 코로나로 인해 지쳤던 마음을, 이제는 조금은 여유롭게 풀어주고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여튼 이제는 꽃과 함께 하는 4월이다. 4월 하면 벚꽃이 생각나지만,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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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꽃여행가이드

보통 여행을 갈때는 축제 혹은 제철이라는 이유로 많이들 간다.
하지만 정작 찾아보면 검색을 하거나,
뉴스 혹은 사람들의 여행기로만 보고서 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특히 이제 코로나로 인해 지쳤던 마음을,
이제는 조금은 여유롭게 풀어주고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여튼 이제는 꽃과 함께 하는 4월이다.
4월 하면 벚꽃이 생각나지만,
그 외에도 유채꽃, 수선화, 진달래, 겹벚꽃, 한계령풀, 튤립이 있다.
이런 다양한 꽃들을 소개해주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꽃여행가이드 책이다.
책에서는 계절별, 그리고 계절 중에서도 달별로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꽃의 정보만 주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근처의 볼거리와 먹거리 정보도 알려주고,
흔히 알고 있는 유명한 지역외에도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예쁜 곳을 설명해주고,
또한 사진을 찍고 좋은 핫스팟과 꽃길, 바다와 가까운 꽃길 등 컨셉별로 알려준다.


3월: 매화, 벚꽃, 개나리
4월: 유채, 수선화, 진달래, 겹벚꽃, 한계령풀, 튤립
5월: 산철쭉, 장미

여름
6월: 라벤더
7월: 산수국, 해바라기
8월: 연꽃, 배롱나무
9월: 메밀꽃, 꽃무릇
10월: 구절초, 은행나무, 억세, 핑크뮬리, 해국, 단풍

이렇게 다양한 꽃과 나무의 종류가 있는지 처음 알았고,
우리가 전국적으로 돌아다녀볼만 한 곳도 많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우리나라,
이번에는 책을 보면서 여행을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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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꽃들이 만개하는 계절이 시작되었고, 그 시기라고 생각한다. 기나긴 인고의 겨울을 보내고 봄꽃이 핀다. 그리고 최근에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 축제로 몇 년만에 다시 재개방을 했다고한다. 계절이나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나 축제 그리고 행사들이 분명 많이 있는데, 이 책은 꽃이라는 특별한 컨셉을 엮어서 만들었다. 벚꽂하면 진해 군항제나 여의도가 생각이 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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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꽃들이 만개하는 계절이 시작되었고, 그 시기라고 생각한다. 기나긴 인고의 겨울을 보내고 봄꽃이 핀다. 그리고 최근에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 축제로 몇 년만에 다시 재개방을 했다고한다. 계절이나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콘이나 축제 그리고 행사들이 분명 많이 있는데, 이 책은 꽃이라는 특별한 컨셉을 엮어서 만들었다. 벚꽂하면 진해 군항제나 여의도가 생각이 날 것이다. 그리고 긴 코로나 세월을 벗어나서 이제는 그 빛을 발할 때가 왔다. 봄이라서 그런지 마음도 들뜨고 어디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올랐다. 꽃, 나무, 식물과 관련된 명소를 보면서 주변 여행과 같이 연결을 지으니까 카테고리가 점점 더 넓어지는 듯했다. 봄에만 피는 꽃이 꽃은 아니다. 여름, 가을, 겨울도 같이 어울리는 꽃들도 얼마든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황정희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및 여행작가님이시다. 산과 들을 헤매며 꽃을 찍은지 어언 16년이시란다. 한 편으로는 부럽기 그지없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테마별 /
#계절별   ■ 봄 [3월]  / [4월]  / [5월]   ■ 여름 [6월] / [7월] / [8월]   ■ 가을 [9월] 
/ [10월] / [11월]   ■ 겨울 [12월] / [1월] / [2월]   이렇게 구분된다. 계절별로 어떤 꽃이 만개하고 볼만한 것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고, 여행을 다니고 싶은 시기의 기호에 따라서 얼마든지 선택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다.

 



지금은 봄이고, 봄하면 벚꽃이라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얼마나 다채롭고 아름다운지... 꽃에 대한 이야기, 도감, 여행 TIP, 사진 포인트까지 알려준다. 시기만 적당히 맞추고, 날씨만 뒷받침이 된다면 얼마든지 이런 사진 못지않는 퀄리티로 찍을 수 있을 것이다. 막상 직접 가보면 여행이 주는 희열은 말로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꼭 한 번 가봐야하는 우리나라 꽃 나들이 명소가 무려 60곳이나 된다는 것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개화 순서별로 그리고 계절 별로 분류해서 더 눈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갈까 말까 망설이면 늦다. 그냥 가보는 것이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또 가보겠는가? 돌아오는 건 아쉬움만 잔뜩 남을 뿐이다. 분위가도 화사하고 사람의 기분을 너무 좋게해줘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꽃과 함께하는 여행을 짜지말고 이 책 그대로만 다녀도 대 성공일 것이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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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줄곧 다니는 편이라 계절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나 행사가 많은데 하나로 묶어놓은 여행 가이드 책은 왜 없을까 싶었는데 드디어 한 권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를 만나게 되었다. 봄의 정령인 벚꽃만 해도 여의도 윤중로, 창원 진해 외에도 굉장히 많고 지역에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줘서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하나의 코스로 둘러봐도 좋겠다.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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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줄곧 다니는 편이라 계절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나 행사가 많은데 하나로 묶어놓은 여행 가이드 책은 왜 없을까 싶었는데 드디어 한 권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꽃 여행 가이드>를 만나게 되었다. 봄의 정령인 벚꽃만 해도 여의도 윤중로, 창원 진해 외에도 굉장히 많고 지역에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줘서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하나의 코스로 둘러봐도 좋겠다. 봄이 시작되는 계절엔 전국 도처에 활짝 핀 꽃을 보느라 마음도 들뜨고 날씨도 따뜻해서 나들이하기 참 좋다. 우리가 특정 꽃이나 나무와 관련된 대표적인 명소가 있는데 여행과 연결 지어서 사계절 어디든 가볼 곳이 생겼다는 게 정말 좋았다.

 

일단 계절별 꽃과 관련 명소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3~5월은 봄, 6~8월은 여름, 9~11월은 가을, 12월~2월은 겨울로 나눴다.

 

3월 매화 - 광양 매화마을, 양산 순매원, 양산 통도사, 산수유 - 구례 산수유마을, 이천 백사마을, 양평 산수유마을, 벚꽃 - 창원 진해, 강릉 경포호, 하동 십리벚꽃길, 서울 벚꽃 명소 5(여의도 윤중로, 남산둘레길, 양재천, 서울숲, 워커힐 벚꽃길)

 

4월 유채 - 제주 가시리 녹산로, 완도 청산, 수선화 - 서산 유기방가옥, 진달래 - 강화 고려산, 강진 주작산·덕룡산, 겹벚꽃 - 서산 개심사, 한계령풀 - 태백 태백산, 튤립 -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5월 산철쭉 - 장흥 제암산·보성 일림산, 제주 한라산 윗세오름, 장미 - 곡성 섬진강 장미공원

 

6월 라벤더 - 고성 하늬라벤더팜

 

7월 산수국 - 제주 사려니숲, 해바라기 - 태백 구와우마을, 연꽃 - 양평 세미원, 무안 회산백련지, 시흥 관곡지

 

8월 배롱나무 - 담양 명옥헌원림

 

9월 메밀꽃 - 봉평 메밀밭, 고창 학원농장, 제주 오라동 메밀밭, 꽃무릇 -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

 

10월 구절초 - 정읍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 은행나무 - 홍천 은행나무숲, 아산 곡교천, 억새 - 정선 민둥산, 서울 상암 하늘공원, 핑크뮬리 - 경주 첨성대, 해국 - 동해 추암해변, 단풍 - 속초 설악산 천불동계곡, 인제 방태산 이단폭포, 정읍 내장산, 고창 문수사

 

11월 갈대 - 순천 순천만 습지,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12월 자작나무 - 인제 속삭이는자작나무숲

 

1월 눈꽃 - 제주 한라산 백록담(성판악탐방로), 무주 덕유산

 

2월 동백 - 거제 지심도

 

계절을 대표하는 꽃 명소를 보니 우리나라가 얼마나 다채롭고 아름다운 곳인지 느끼게 해주었다. 이미 가본 곳도 있고 책으로 다시 보니 더욱 좋았다. 이 책에 특별함을 더하는 건 바로 꽃에 얽힌 이야기와 도감, 여행 팁, 포토 포인트와 노하우까지 실어주기 때문이다. 대부분 시기를 잘 맞추면 꽃들이 만개해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기 때문에 놓치지 말고 찾아가자. 이 책을 펴들고 있으면 누구라도 당장 여행 배낭을 짊어지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여행을 다녀보니 시기와 때를 잘 만날 때 희열은 굉장히 크다. 마치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 동심에 젖어 사진에 남기기 바쁘고 스트레스가 날아간 듯 치유받고 돌아가기 때문에도 좋다.

 

요즘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정보를 알려줘서 개화 시기와 꽃 여행을 알려주니 스마트폰에 설치해두자. 모야모, 네이버, 구글, 다음에 꽃 검색을 하거나 렌즈로 촬영하면 쉽게 검색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웨더아이,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꽃 개화 시기를 예측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한눈에 파악하기 좋다. 꽃 도감 읽기에서 꽃 피는 시기와 특징, 꽃말, 추천 여행지를 알려줘서 꽃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있다. 꽃을 주제로 한 여행 가이드북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화사하다. 아마 이 책을 본 뒤에는 다음 여행지를 정할 때 반드시 참고해 볼 것 같다. 이번 주말 나들이는 꽃과 함께 하는 일정으로 떠나보자!

이달의 사락 c******d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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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꽃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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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어느 날... 인스타 유채꽃 사진 한 장에 꽂혀 제주 항공권을 덜컥 예약해버렸다... 2월에 찾은 제주는 벌써 봄이 성큼 왔는지 가는 곳곳마다 유채꽃이 만발~ 폰 갤러리에 꽃 사진이 많아지고 프사에 꽃 사진을 올리는 나를 보면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건가...ㅎㅎ 꽃을 사지 않아도 밖에만 나가면 하루 종일 꽃을 볼 수 있는 봄 어느 날 꽃 여행 가이드를 만나봄 벚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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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어느 날...

인스타 유채꽃 사진 한 장에 꽂혀 제주 항공권을 덜컥 예약해버렸다...

2월에 찾은 제주는 벌써 봄이 성큼 왔는지 가는 곳곳마다 유채꽃이 만발~

폰 갤러리에 꽃 사진이 많아지고 프사에 꽃 사진을 올리는 나를 보면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건가...ㅎㅎ

꽃을 사지 않아도 밖에만 나가면 하루 종일 꽃을 볼 수 있는 봄 어느 날

꽃 여행 가이드를 만나봄

벚꽃과 항상 헷갈리는 매화꽃

벚꽃보다 먼저 피어 구분하지 같이 피면 헷갈림..

그나마 매화나무는 낮고 넓게 퍼져서 나무 전체로 보면 구분이 좀 됨



둘째가 반한 핑크 뮬리

한때 핑크 뮬리가 유행해서 주말마다 주차 전쟁이라 갈 엄두도 안 났었는데

얼핏 핀 곳 지나갈 때 예쁘긴 했음..

올가을에는 핑크뮬리보러 경주에 한 번 가볼까나...

3월~4월 하면 단연 벚꽃~

벚꽃 하면 일본이 먼저 생각나기도 하고 우리나라에 강제로 심어 안 좋은 이미지도 있긴 한데

그래도 예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벚꽃 하면 진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내가 살던 곳 근처에 있었지만 한 번도 안 가 봄 ㅎㅎ

진주에도 예쁜 벚꽃길이 많아 굳이 진해까지 안 가도 실컷 볼 수 있어

해마다 봄엔 진주 벚꽃 명당에서 사진 많이 찍었었음

꽃 여행 가이드엔 단순히 어느 계절에 어느 곳에서 피는지 정보뿐만 아니라

꽃에 대한 유래도 나와있어 꽃이 달리 보이고 더 애틋하기도 함

배롱나무가 백일홍으로 불리는 꽃이었구나..

무덤에 심은 배롱나무는 귀신 나무라고도 하니 왠지 으스스하기도 함

잎 하나 없는 줄기에 머리 풀어헤치듯 정신없이 핀 꽃..

사찰 근처에 피는 꽃

꽃무릇이라고 함

꽃무릇 뿌리에는 독성이 있는데 이것이 방부제 성분이고

탱화를 그릴 때나 단청을 칠할 때 뿌리 성분을 짓찧어 넣으면 좀이 슬지 않고 색이 오래도록 유지된다고 함

그리고 뿌리줄기는 전분이 많아 방부제 겸 접착제 용도로 쓰인다고 함

산청 한옥 카페 가서 본 꽃이 꽃무릇이었음 ㅎㅎ

처음 봤을 땐 신기해서 그냥 사진 찍었었는데

알고 다시 보니 새롭게 보임

꽃뿐만 아니라 주위 명소와 맛집까지 소개되어 있어

여행 가이드 책으로도 충실함

눈으로 보면서 힐링도 되고 여행 계획까지 세울 수 있어 너무 맘에 들었던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