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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 장애와 비장애 사이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지원할까 이 책은 확실히 다른 책들과 큰 차이가 있다 자폐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좋은 필터가 있는 안경을 제공한다 자폐가 있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구분 예시 첫 장에 나온 '당신도 자폐스펙트럼일지 모른다'라는 강력한 문구가 모든 언 마음을 녹여준다 행동 교정보다 행복한 마음이 더 중요, 그 행복한 경험은 평생 살아갈 마음의 저축이라 한다 임기응변적인 대인관계가 서툴고 자신의 관심과 방식 및 진행 속도의 유지하고자 하는 본능적 지향이 큰 상태를 자폐라 한다. 시선과 표정, 태도를 이용한 공감 나타내기의 부족 타인의 감정 반응에 대한 부족의 증상 설명이 잘 되어있다. 유아기가 가장 힘이 드는데 그건 높은 눈높이의 정상화를 위한 분투라 그런 것인데, 애써 정상에 가깝게 되더라도 2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낮은 눈높이와 낮은 장래의 목표를 가지고 길러진 아이가 성인기에 가장 충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30년간 자폐 아이를 봐온 작가가 맏한다. '남들과 다른 일을 할 것' 그러나 '사회의 규칙은 제대로 지킬 것' 아이가 가장 행복한 육아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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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하면 흔히 생각하는 병의 특징을 광범위하게 가지고있는사람을 자폐스펙트럼이라고 한다. 장애는 아니지만 그 특징을 가지고있기에(무언가에 집착한다거나 집중을 잘 하지못한다거나..) 그 명칭이 붙었는데 세계인구의 약 10퍼센트가 자폐스펙트럼을 가지고있을지도 모른다하니 나도 모르게 특징을 가지고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일단 특징으론 무언가에 집착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건 조기발견에 의한 훈련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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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아이들을 단순히 '사회성 부족'으로 퉁치는 게 아니라, 고립형, 수동형, 작위형 등으로 세밀하게 나누어 설명합니다. 이 분류를 보면 "우리 아이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신 연구 동향보다는 고전적인 느낌의 자폐 스펙트럼 지침서 같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