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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대희 목사는 성경을 사랑한다.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묻는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이다.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성경이라고 한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는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쉽지 않는 성경통독을 위해 저자는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2,3, 시리즈는 통해 성경통독의 네비게이션을 제시한다. 즉 성경통독의 안내서이다. 텍스트는 변함없는 성경이며, "되새김 120일 성경통독 3"은 성경 안내서이다.
한 때는 지도와 나침반이 길을 안내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네비게이션이라는 엡을 통해 안내받게 되었다. 그러나 네비게이션이 진짜가 아니다. 진짜는 현실이다. 성경은 진짜이며 현재이며, 실제이다.
저자는 실제인 성경을 따라가는 안내자 역할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된다. 성경에 관련된 많은 선생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안내하며 가르쳐주는 이들이 많지 않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이 많지만 생명을 살리는 의사는 많지 않다고 한다. 생명을 다루는 고도의 기술과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과 마음이 함께 한다면 그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자격이 있다.
저자는 생명을 다루는 책, 구원에 이르는 책을 안내하는 자격이 있다. 저자를 통해 많은 이들이 성경을 알고, 성경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 2, 3" 시리즈를 통해 성경의 맛을 알게 될 것이다.
성경의 맛은 오묘하다. 송이꿀보다도 더 달다. 우리도 성경의 맛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쉽지 않는 여정이다. 쉽지 않는 여정을 '되새김 120일 성경통독 3"와 함께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치 한 줄기의 빛을 들고 가는 것과 같은 든든함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경통독 필독서이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더욱 가까이 가슴에 새기는 의미있는 120일을 보내시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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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신앙생활의 기준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바로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몰라서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없고, 말씀대로 하지 않아서 말씀의 실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먼저는 바른 말씀을 아는 것인데, 성경 전체를 드라마틱한 장면 중심의 스토리텔링식으로 성경읽기를 할 수 있는 책이 바로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이다.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은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명확하게 이해하면서 성경을 통독할 수 있어서 좋다.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3은 하나님 나라의 준비인 400년 침묵기 이야기인 중간시대로부터 하나님 나라의 성취인 메시아의 도래와 하나님 나라의 적용인 땅 끝으로 전파되는 복음,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인 요한계시록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약성경 통독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고, 완성되어지는지에 대한 하나님 나라 관점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식으로 성경읽기를 할 수 있어서 성경을 보는 눈을 열어주고 있다.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타임라인을 통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게 함으로 전체적인 윤곽을 가지고 통독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다. 장면, 장면마다 핵심적인 제목과 핵심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져 있기 때문에 성경의 흐름과 맥락이 어떻게 이어져 가는지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뿐만 아니라 되새김 쉬운 통독 팁을 통해서 도움이 되는 성경의 역사 배경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서 성경 통독의 풍성함을 더해 준다. 사실, 성경은 역사적인 배경 속에서 이해할 때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의 이야기가 어떤 의미인지를 시대를 뛰어넘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신약성경 통독에 대한 내용들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하면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더 명확하고, 쉽게 이해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또한 교회에서 성경통독을 되새김 120일 쉬운 통독 1, 2, 3권으로 하는 것도 말씀에 갈급한 성도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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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3 서평 >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약과 신약은 아무 의미없이 따로 떨어진 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목적을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러므로 온전한 성경통독을 위해서는 구약과 신약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1권과 2권을 통해 구약의 전체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구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약으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 3권을 펼치게 되었다.
3권의 시작을 보면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가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통독을 할 때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넘어갈 때가 있다. 그래서 400년의 침묵기를 주의 깊게 묵상하지 못하고 통독을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구약과 신약의 중간시대, 즉, 400년의 침묵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저자는 중간시대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중간시대는 영적으로는 침묵시대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하지 않는 시대로 이 시기를 암흑시대라고 말한다. 무려 400년간 지속된 침묵의 시간, 암흑의 시간을 통해 ‘왜 이렇게 긴 시간이 필요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죄와 연관이 있다. 죄를 지은 인간의 심판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긴 심판의 시간이 이스라엘에 필요한 이유는 인간의 죄악과 부족함을 더 철저히 느끼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말라기 마지막 내용에서 분명하게 보여준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돌아오게 하는 그 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바로 중간시대다. 물론 일시적인 회개가 아닌 진정한 거듭남이 필요한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어도 400년이 필요했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중간시대, 침묵시대, 암흑시대가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일하시는 시간임을 깨닫게 되었다. 죄와 허물로 하나님와 멀어진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기 위한 정결의 시간이며, 거룩함을 회복하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에 대한 신학적인 의미를 알고 나니, 더 깊은 통독을 할 수 있었다.
저자는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서 책을 기록했다. ‘①하나님 나라의 준비 : 중간시대, ②하나님 나라의 성취 : 메시아의 도래 ③하나님 나라의 적용 : 땅끝으로 전파되는 복음 ④하나님 나라의 완성 : 요한 계시록’ 이렇게 4부분이다. 우리들은 구약과 신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전체를 읽게 되면 영적인 의미를 잘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기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통독을 하기 원하는 분들은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해서 읽으면 될 것 같다. 성경에 흐르는 전체 관점과 각 성경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균형있게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성경통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유익항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완성해 가는 밀알이 되기를 소망하며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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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삶의 방향이 많이 바뀌었다. 더욱이 코로나로 인해 신앙생활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 코로나로 예배 형태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밖에 진행이 되었다. 그 가운데 각 교회와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신앙의 정체됨을 알게 되었다. 신앙의 정진을 위해 여러 가지를 모색했지만 우리가 결국 돌아가야 할 것은 말씀과 기도였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도 “오직 말씀”을 외침이 우리 시대 가운데 울리는 것 같다.
수많은 성경읽기 안내 지침서가 출간되었고, 세미나와 모임을 통해 성경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각 교회에서는 1년 1독, 90일 통큰통독, 성경통독 집중훈련 등을 통해 어떻게 해서든지 성경을 가깝게 안내하고 있다.
성경을 읽는 포인트에 따라 성경의 큰 테마와 줄기가 다르게도 느껴지기도 한다. 1년 1독의 경우에는 하루에 3~4장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어가며 성경의 맛보기를 강조하는 듯하다. 90일 통큰통독의 경우에는 대 주제를 몇 가지 설명한 후 하루에 10장 가량을 읽어가며 주제읽기의 형식을 주는 것같다. 기존의 성경읽기는 대부분 하루에 정해진 장수를 읽어가는 양적인 성경읽기였다.
하지만 이대희 목사님의 되새김 120일 쉬운통독은 기존의 성경읽기와는 완전히 차별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루에 정해진 장수를 읽어 가는 것이 아니라 테마를 중심으로 그 주제를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면 1일차에는 창세기 1~2장을 읽으며 천지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신앙의 뿌리를 점검하고 안내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테마 안에서 이어지는 성경 읽기는 끊김없이 이어져 성경의 문맥을 흐리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이것은 실천 중심의 성경 읽기로 이어지게 된다. 3권은 93일째를 신약 마태복음을 시작으로 120일째인 요한계시록까지 통독하게 된다. 성경을 새롭게 읽고 싶고, 좀 더 편안하게 읽고 싶은 신앙의 형제 자매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