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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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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사장님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찾아와 배움을 청하는 30년 경력의 세탁 고수 중의 고수인 저자들은 뛰어난 의류 복원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세탁업중앙회 기술교육 원장이자 기술위원회 사고세탁물분쟁조정·복원의원을 맡고 있습니다. KBS2 '2TV 생생정보',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에 출연해 집에서도 쉽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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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사장님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찾아와 배움을 청하는 30년 경력의 세탁 고수 중의 고수인 저자들은 뛰어난 의류 복원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세탁업중앙회 기술교육 원장이자 기술위원회 사고세탁물분쟁조정·복원의원을 맡고 있습니다. KBS2 '2TV 생생정보',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에 출연해 집에서도 쉽고 깨끗하게 옷을 세탁하고 관리하는 법을 소개했고,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세탁법과 세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럼, <세탁하기 좋은 날>을 보겠습니다.


 

옷을 사면 안쪽에 있는 라벨에 '세탁 취급 표시'가 있습니다. 머리로는 이 표시에 따라 빨래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조건 지켜야 할까라는 생각에 드라이와 물세탁 정도로만 확인하고 빨래를 합니다. 책에선 오염 제거가 목표라면 오염 종류에 따라 물세탁 또는 드라이클리닝을 선택하면 되고, 수축이나 변형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면 물세탁보다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죽이나 보석 등 부착물이 있거나, 성질이 다른 두 개 이상의 원단이 혼합되어 있는 옷이라면 되도록 세탁 취급 표시에 따라 세탁하라고 권합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세탁 취급 표시를 설명하고, '세탁하기 전에 알아두세요!'에서 빨래의 기본을 알려줍니다.

 

세탁 세제, 표백제, 기타 재료(베이킹소다, 구연산, 에탄올, 천일염, 다목적 세정제, EM 비누)의 종류를 보여주고, 일반용 세제와 드럼용 세제의 차이점도 함께 실었습니다.

 


 

빨래하면서 제일 많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인 와이셔츠 찌든 때를 이 책에선 세탁기 전용 코스와 효소 세제를 묻혀 전처리를 한 후,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 중성세제를 넣어 세탁하라고 합니다. 만약 찌든 때 코스가 없다면 물 온도 60 도와 탈수 강으로 설정하면 되고, 헹구기 전에 세탁기에 구연산을 넣으면 깨끗해진답니다.


 

일반적인 옷 세탁법도 나오지만, 청색 셔츠는 누런 얼룩 제거하는 법과 누렇게 변한 흰옷을 하얗게 만드는 2가지 방법, 흰 모자 세탁법과 흰 니트 세탁법, 트렌치코트의 찌든 때 제거하는 법과 리넨 재킷, 패딩 세탁법과 과일이나 김치 얼룩 제거하는 방법과 커피나 과일 얼룩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옷뿐만 아니라 흰 가죽 운동화, 스웨이드 신발, 하얀 면 운동화와 메시 운동화, 가죽 워커의 신발 세탁법과 베개 솜과 구스 베개, 이불 세탁하는 침구 세탁법, 등산 배낭이나 캐리어, 에코백 세탁하는 방법, 애착 인형 세탁하는 방법도 있으며, 피 얼룩 제거법도 실었습니다.

 

세탁도 중요하지만 깨끗함이 오래갈 수 있는 옷 관리와 보관법도 중요합니다. 와이셔츠와 정장 바지 다리는 법, 티셔츠와 리넨 셔츠, 실크 블라우스 다리는 법도 소개하며, 보풀 제거와 탈색된 모자 염색, 스웨이드 신발 흠집 복원, 가죽 가방 관리하는 방법, 여름철 수건 삶지 않고 악취 제거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세탁하기 좋은 날>에는 세탁법과 옷 관리법도 있지만 단추 튼튼하게 다는 법, 만능 얼룩 제거제 만들기, 모자 틀 단단하게 고정하기, 줄어든 니트 늘리는 법, 세제 고르는 법 등도 알려주고, 드럼 세탁기 관리하는 법과 세제의 역사, 락스의 올바른 사용법, 옷에 풀을 먹이는 이유, 옷이 탈색되는 원인, 곰팡이 생기지 않게 관리하는 법도 실었습니다. 또한 좋은 세탁소 고르는 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30년 이상 세탁소를 운영해온 저자는 집에서 충분히 세탁이 가능한 옷까지 세탁소로 가져오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고 합니다. 집에서 세탁해도 된다고 말해도, 손님들은 이염이나 탈색, 수축 등 옷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이 되거나 세탁하는 방법을 몰라 세탁소에 옷을 맡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세탁 방법을 알리기 시작했고, 집에서 옷을 망치지 않고 새 옷처럼 만드는 세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세탁하기 좋은 날>을 썼습니다. 어렵지 않은 빨래라고 하지만 막상 빨래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를 접하게 됩니다. 빨았는데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고, 옷감에 냄새가 나고, 줄어들거나 이염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림질해도 세탁소에 맡긴 옷처럼 각이 잡히지 않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고민들의 해결법을 이 책에서 자세히 알려줍니다. 글과 그림, QR코드를 통해 찬찬히 따라 하다 보면 웬만한 빨래는 잘할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이 책을 따라 하고 기숙사에 사는 아들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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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세탁 노하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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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고, 일반적인 빨래는 그냥 하지만 빨래를 하다보면 얼룩 빼기나 패딩 빨래 등 특수한 빨래들도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대충 인터넷에서 찾아본 방법이나 민간 요법 등을 동원해서 빨래를 하다가 때가 안 빠지면 그냥 옷을 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 워낙 옷이 저렴한 시대이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괜찮은 옷은 좀 더 오래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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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고, 일반적인 빨래는 그냥 하지만 빨래를 하다보면 얼룩 빼기나 패딩 빨래 등 특수한 빨래들도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대충 인터넷에서 찾아본 방법이나 민간 요법 등을 동원해서 빨래를 하다가 때가 안 빠지면 그냥 옷을 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 워낙 옷이 저렴한 시대이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괜찮은 옷은 좀 더 오래 입고 싶어서 제대로 빨래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어 무척 열심히 읽었다.

 

 

이 책은 세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아주 기초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옷에 표기된 세탁방법을 읽는 방법이나, 기본적인 세제의 종류에 대해서도 잘 알려준다. 마트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세탁 세제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세제를 써야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특히 옷의 변색없이 얼룩 빼는 방법은 두고두고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는 꿀팁이다. 상황별로 얼룩 빼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궁금한 사람이라면 책을 직접 참고해서 보는 편도 좋겠다.

 

 

이 책의 저자는 <세탁하기 좋은 날 TV>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책으로만 봐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서 봐도 괜찮겠다. 개인적으로는 한 장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책 타입을 좋아하다보니, 책에 있는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요령 좋은 세탁이 가능하다. 옷 세탁하는 방법 외에도 신발, 침구, 인형, 모자 세탁법까지 알뜰하게 나와있다. 옷 다리는 방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 이 책을 보니 옷을 다리는 방법도 요령이 있었다. 참고로 모직 코트와 같은 옷들은 집에서 세탁이 불가능하니, 이런 옷들을 세탁소에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낫겠다. 전반적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세탁방법은 다 나와있다보니, 좀 더 깨끗한 옷 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다.

k******8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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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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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사장님들이 찾아와 배운다는 30년 경력의 세탁 고수가 공개하는 세탁법 세탁하기 좋은 날을 보면서 빨래의 고민을 줄이고 올바른 세탁법을 집에서도 배워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집에서도 옷을 망치지 않고 새 옷처럼 만드는 세탁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도록 세탁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있어요. 세탁 하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세탁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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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사장님들이 찾아와 배운다는 30년 경력의 세탁 고수가 공개하는 세탁법 세탁하기 좋은 날을 보면서 빨래의 고민을 줄이고 올바른 세탁법을 집에서도 배워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집에서도 옷을 망치지 않고 새 옷처럼 만드는 세탁에 대해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도록 세탁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있어요.

세탁 하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세탁 취급 표시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을 비교해서 설명해 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세탁 취급 표시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세탁하기 전 꼭 알아둬야하는 것들 원단파악과 색감 분류, 의류에 맞는 세제 선택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어주네요.

세탁하기 좋은 날은 새 옷처럼 만드는 세탁법, 신발, 침구, 인형 세탁법, 옷관리와 보관법 총 3장으로 구성되었고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탁 정보까지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도구와 재료 설명 계량법까지 살펴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비누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흙탕물이나 자전거 체인 기름등과 같이 불용성 얼룩은 비누로 세탁하면 제거가 가능하다고 해요. 세탁 세제, 표백제, 가타 재료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나씩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네요.

와이셔츠 찌든 때 특히 목과 소매등에 찌든때가 심한데 효소 세제를 묻혀서 전처리를 하라고 하네요. 청색 셔츠 누런 얼룩 제거하기 그냥 보기에는 얼국이 심해서 쉽게 제거가 되지 않을것 같은데 색깔은 그대로 누런 얼룩만 쏙 뺄 수 있는 방법도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누런 옷은 하얗게 모자도 깨끗하게 세탁하고 단단하게 모자를 고정하는 방법까지 배워볼 수 있어 잘 활용해 볼 수 있겠어요.

패딩은 당연히 세탁소에 맡겨야 한다는 편견을 깨버리고 집에서도 얼마든지 세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준비물과 주요 소재에 대해 알아보고 주의해야 할 사항도 살펴보고 세탁 방법과 세탁 과정을 사진자료를 통해서 자세히 나와있어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어요. 세탁할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들까지 팁!으로 알려주네요.

잠깐! 세탁 상식

옷 색깔 잘 지키는법, 과탄산소나, 찬물에 사용해야 될까요?, 적합한 세제 선택등 세탁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면서 세탁 상식도 넓혀나갈 수 있겠어요. 얼룩 종류도 너무나 다양한데 얼룩 종류별 제거 방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아끼는 옷 이제는 제대로 된 세탁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해 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보누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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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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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나 패딩은 무조건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겼다. 집에서 세탁하면 옷이 망가진다고 생각해서였다. 자주 맡길때는 솔직히 비용도 꽤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내 손으로 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역시나 세탁방법을 몰라서 다시 세탁소행이 되버렸다. 그러던 중, 반갑게도 이 책을 만났다. 집에서도 큰 부담없이 세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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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이나 패딩은 무조건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겼다. 집에서 세탁하면 옷이 망가진다고 생각해서였다. 자주 맡길때는 솔직히 비용도 꽤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내 손으로 해보고 싶어졌다. 그런데 역시나 세탁방법을 몰라서 다시 세탁소행이 되버렸다. 그러던 중, 반갑게도 이 책을 만났다. 집에서도 큰 부담없이 세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이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이 책의 저자인 두분은 30년 경력의 세탁 고수이시다. 이 책은 세탁 과정, 세탁 취급 표시 등이 상세히 알기 쉽게 나와있다. 또한 얼룩, 찌든 때 등을 제거해서 새 옷처럼 만드는 법, 신발, 침구, 인형 세탁법이 QR코드와 사진과 함께 디테일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고, 팁도 나와있다. 중간중간에 세탁상식도 나와있어서 참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뒷부분에는 옷 관리와 보관법 그리고 세탁과 관리 Q&A까지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어서 곁에 두고 소장하며 필요할 때 그때그때 꺼내서 보고 싶은 책이다.

예전에는 정장, 패딩은 세탁소에 무조건 맡겨야 된다는 편견이 강했다.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집에서 옷이 상하지 않고 새 옷처럼 나도 세탁할 수 있는게 많다는 걸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옷장에 버리기는 아깝고 세탁소까지 맡길만큼은 아닌 애매한 니트나 다른 종류의 옷들도 꽤 있는데, 이제부터는 이 책을 보면서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 이 책에서 배운 노하우로 반짝반짝 새 옷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많은 분들과도 나눠보고 싶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7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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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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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기 좋은 날》은 30년 내공 세탁 전문가가 알려주는 홈세탁 교과서예요. 매일 세탁기를 돌리지만 잘 안빠진 얼룩 때문에 세탁소를 찾을 때가 종종 있어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얼룩 제거제를 사용해봤는데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아서 반쯤 포기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유레카를 외쳤네요. 책 내용은 유튜브 채널 <세탁하기좋은날TV>에서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요. 와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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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기 좋은 날》은 30년 내공 세탁 전문가가 알려주는 홈세탁 교과서예요.

매일 세탁기를 돌리지만 잘 안빠진 얼룩 때문에 세탁소를 찾을 때가 종종 있어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얼룩 제거제를 사용해봤는데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아서 반쯤 포기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유레카를 외쳤네요.

책 내용은 유튜브 채널 <세탁하기좋은날TV>에서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요. 와우, 이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에서 따라하는 셀프세탁과 다림질 노하우를 공개하셨네요.

영상으로도 배울 수 있지만 더 궁금한 부분이나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은 책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어서 편리해요.

일단 홈세탁을 위한 도구와 재료부터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어요. 세탁 세제, 표백제는 기성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추가해야 할 재료가 있어요. 과탄산나트륨, 과산화수소, 베이킹소다, 구연산, 에탄올, 천일염 등등. 의류의 원단, 색감에 따라 분류하고 의류 상태에 맞는 세제를 골라 사용하면 새옷처럼 세탁할 수 있어요.

옷 색깔을 잘 지키려면 이염 없이 세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면, 실크, 나일론은 다른 섬유에 비해 이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서 세탁해야 하는데, 특히 나일론은 한번 이염이 되면 복원이 어렵다고 하니 미리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여름철에는 형광 색 옷을 많이 입는데, 세탁할 때 표백제를 사용하면 형광 고유의 색이 빠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꿀팁으로 만능 얼룩 제거제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소독용 에탄올 83% 과 주방세제를 3:1 비율로 빈 분무기에 담아 섞어주면 돼요. 볼펜, 화장품, 립스틱 얼룩, 라면 국물 등 오염 부위에 뿌리고 잘 흡수되도록 두드려준 다음에 손으로 비벼서 마찰을 주어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옷 세탁법 외에도 신발, 침구, 인형 세탁법, 옷 관리와 보관법, 드럼 세탁기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법 등 쓸모 있는 정보들이 알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이 한 권의 책만 있으면 웬만한 얼룩은 다 뺄 수 있고, 옷을 망칠 걱정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어요. 세탁 고수의 특급 비법서 덕분에 햇볕 좋은 4월, 매일 상쾌하게 세탁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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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탁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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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빨래를 잔뜩해서 옥상에 널고 싶어진다. 햇살아래 말린 빨래에서는 특유의 햇살과 바람 냄새가 있다. 내가 섬에 내려와 살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아파트 베란다에서나 건조기에서 말린 빨래가 아닌 햇살아래 넘실거리면서 말려보고 싶었다. 확실히 더 뽀송거리고 살균도 잘 된다.     예전과 다르게 옷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낡거나 헤져서 못입게 되는 경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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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빨래를 잔뜩해서 옥상에 널고 싶어진다.

햇살아래 말린 빨래에서는 특유의 햇살과 바람 냄새가 있다.

내가 섬에 내려와 살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아파트 베란다에서나 건조기에서 말린

빨래가 아닌 햇살아래 넘실거리면서 말려보고 싶었다. 확실히 더 뽀송거리고 살균도 잘 된다.

 


 

예전과 다르게 옷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낡거나 헤져서 못입게 되는 경우보다는 잘 관리를

못해서 옷을 버리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성격이 급한 나는 빨래감을 색별로 따로 빨래는 하지 않는 편이라 이염이 되는 경우도 많고

하얀 옷이 바래지면 락스에 담가두거나 삶거나 해서 개선을 시도해보기도 한다.

 


 

사실 빨래만 잘해도 옷의 수명이 연장되고 항상 새옷처럼 입을 수 있다.

이 책은 아마도 세탁소 주인들이 아주 싫어할 책이다. 요즘 사람들은 바쁜 일상과 정보부족으로 옷을 세탁소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꿀팁을 다 공개해버리면 손해가 나지 않을까?

 


 

만인에게 다 있는 흰티 역시 항상 새것처럼 하얗게 입고 싶은데 어느 순간 누렇게 변색되고 만다.

과탄산소다와 중성세제만 있으면 해결된다. 옷감 성분에 따라 물의 온도나 양을 조절해야하지만 이렇게 간단할 수가 없다. 오호 이제 삶을 필요가 없겠는데.

 


 

'피 얼룩 제거법' 요거 아주 중요하다.

가끔 코피를 흘리는 아이 때문에 옷에 얼룩이 남는데 앞으로는 이 방법으로 세탁을 해야겠다.

 


 

옷뿐만 아니라 등산 배낭이나 캐리어 세탁법까지 망라되어 있다.

이렇게 친절할 수가 있나. 가죽으로 된 가방이나 신발도 깨끗하게 정리할 수가 있다니

정말 가정마다 하나씩 마련해둬야 할 책이다.

 

이제 봄빛이 완연하다. 겨우내 추위를 막아주었던 패딩이나 코트도 정리해야하고

묵은 먼지도 털어내야 한다. 신발장에서 구겨져 있던 신발들고 밝은 햇살아래 깨끗하게

소독하고 싶다.

이 책으로 세탁비 꽤나 절약할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해진다. 요즘 물가가 겁날 정도인데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5 202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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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홈세탁 교과서! 집집마다 1권은 꼭 갖춰야할 세탁 바이블!
"만능 홈세탁 교과서! 집집마다 1권은 꼭 갖춰야할 세탁 바이블!" 내용보기
만능 홈세탁 교과서! 집집마다 1권은 꼭 갖춰야할 세탁 바이블! 어떤 주부나 다 그렇게지만, 집안일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세탁과 청소가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요즘 음식이야 밀키트도 많이 나오고, 소스류도 다 나오다보니 왠만하면 맛없게 되기 힘든데, 세탁은 아무리 빨래를 해도 안빠지는 누런때가 존재하고, 매일하는 청소이지만 묵은 먼지로 세제를 이용해도 도저히 안되
"만능 홈세탁 교과서! 집집마다 1권은 꼭 갖춰야할 세탁 바이블!" 내용보기


만능 홈세탁 교과서! 집집마다 1권은 꼭 갖춰야할 세탁 바이블!

어떤 주부나 다 그렇게지만, 집안일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세탁과 청소가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요즘 음식이야 밀키트도 많이 나오고, 소스류도 다 나오다보니 왠만하면 맛없게 되기 힘든데, 세탁은 아무리 빨래를 해도 안빠지는 누런때가 존재하고, 매일하는 청소이지만 묵은 먼지로 세제를 이용해도 도저히 안되는 경우들이 왕왕 있어요.
하지만 이런 세탁과 청소의 노하우를 갖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만난 책은 세탁 노하우를 갖고 지도, 편달하시는 유튜버인 세탁하기좋은날TV랍니다.

솔직히 전 몇번의 세탁 실패로 옷을 버린 경험도 있고, 결국 세탁 잘못으로 그냥 그러련히 하고 입는 옷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폐기한 옷들의 상당수가 음식물이 묻은 얼룩이 빠지지 않아서이고, 그 다음은 피가 묻었는데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서였어요.
물론 찾아보면 인터넷에 나름의 노하우라는 것들이 많이 나와요.
저도 그걸 이용해서 얼룩을 지운거였는데도 남았... ㅠㅠ

그래서 보니까 얼룩의 종류에 따라서, 혹은 해당 방법으로 얼룩이 다 지워지지 않을 경우엔 한번 더 세탁을 해줘야하는 세탁 2단계 방법이 존재하더라고요.(이런 방법을 진즉 알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ㅠㅠ)

결국은 제 지식의 부족에서 옷을 버렸던거였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소개들을 해줬다면 더 오래오래 옷을 입었을텐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이밖에도 너무 당연하게 신발은 세탁소로 직행하는 저희 가족들을 위한 운동화 세탁 노하우까지...

또한 전 정말 세탁조 청소할 때만 사용하는 락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안내해준 부분에선 정말이지 전문가란 이 책의 저자와 같은 사람을 말하는 단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집에서도 손쉽게 세탁할 수 있는, 특히나 찌든 때를 제거해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집에 한 권씩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고, 이제 막 신혼부부로 새롭게 시작한 부부에게 선물하면 센스 만점의 인생 선배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l****8 202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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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탁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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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는 아니지만, 빨래를 하다보면 참으로 당혹스런 상황에 맞닥드리곤 하게되는데.... 일은 많은데 때가 끼어있는 옷. 잘 지워지지도 않는 옷을 보면 암담해 지곤한다. 세제를 잘 사용한다고 해도 겉으로보기엔 지워져보여도 마르고나면 보이는 기름때(특히 아빠옷), 그리고 볼펜자국이 많은 가운(나의옷). 처음에 일하면서 입는 가운에 내가 나도 모르게 그려놓은 볼펜자국을 발견했
"[서평] 세탁하기 좋은 날" 내용보기

주부는 아니지만, 빨래를 하다보면 참으로 당혹스런 상황에 맞닥드리곤 하게되는데.... 일은 많은데 때가 끼어있는 옷. 잘 지워지지도 않는 옷을 보면 암담해 지곤한다. 세제를 잘 사용한다고 해도 겉으로보기엔 지워져보여도 마르고나면 보이는 기름때(특히 아빠옷), 그리고 볼펜자국이 많은 가운(나의옷).

처음에 일하면서 입는 가운에 내가 나도 모르게 그려놓은 볼펜자국을 발견했을 때(직업상 볼펜이 잘 묻는다), 그리고 그 옷을 내가 빨게 되었을 때 당황스러웠다. 볼펜자국은 세탁기에 아무리 좋은 세제를 넣고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그 때 당시에 이러한 좋은 책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네*버 지식인에 물어봐 해결했다. 그리고 일하고나면 항상 묻어나는 볼펜이 지겨웠다. 그때마다 느낀건 빨래를 잘 하기 위한 백과사전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이었다. 그냥 검색하는 것도 귀찮다 이거일지도 모른다.

이 책의 첫장에는 세탁 취급 표시 알아보기, 원단, 색강, 세제 등 다양한 기본적내용이 수록되어있다. 중고등학생때 배운거 같긴한데, 지금 학생도 아니고 졸업한지도 좀 되었고, 신경도 안쓰고 살아왔는데.... 그리고 이따금 기억 나지 않는 표기를 다시금 상기시켜 보았다.

 

책의 세탁법이 옷, 신발, 침구, 인형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패딩이라던가 등산 배낭, 캐리어 세탁 등 생각지도 못한 것들도 세탁하는 방법이 들어있고, 세탁기 관리하는 방법이라든지 옷을 관리하는 방법도 나와있고, 의류와 침구류 사용 가능 기간도 참고 사항으로 들어있어 세탁물, 빨래물에 대해 일반적 사항들... 특수한 사항들 다채롭게 들어있어 빨래하다가 의문점이 들때 <세탁하기 좋은 날> 책을 참고하여 빨래를 해보아도 좋을 듯하다.

 

일단 처음은 그냥 죽- 읽어보고(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빨래 하다가 특이한 얼룩을 발견 했다면 148P<얼룩 종류별 제거 방법>을 참고해 보아도 좋을 것같고, 특수한 세탁물의 경우에는 차례를 보고 직접 찾아 빨래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화장품이 옷에 묻었을 때 클렌징폼과 에탄올을 1:1 섞어서 오염부위에 면봉으로 묻히면 세탁이 된다는데... 은근 잘 묻는 화장품들, 실제로 빨래에 묻었을 때 시행해 볼 만한 제거방법이라 기억해뒀다 시행해볼 생각이다.

b****3 202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