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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로 투자를 공부하거나 실무투자로 진행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요즘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주식투자나 부동산투자를 말할 수 있고 최근에는 가상화폐 및 암호화폐 투자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분야의 투자전망이나 예측치 등을 공부하며 활용해 나가는 방식이 우선일 것이다.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 이 책도 이런 투자 트렌드를 바탕으로 투자 초보자나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특히 가상화폐나 암호화폐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떤 방향성과 전략을 갖고 실무투자에 임해야 하는지, 저자는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활용해 보길 권하고 있다.
아무래도 해당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또는 직접적인 종사자나 실무자의 경우에는 비교적 쉽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컴퓨터에 대한 실무 활용능력이나 해당 용어나 개념 자체가 어려워서 투자를 주저하는 경우가 절대적일 것이다. 그래서 책에서도 기본적인 요건과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어떤 종류나 유형의 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가상화폐 및 암호화폐가 갖는 속성이나 특징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론을 조언하고 있다. 또한 대표적 가상화폐 투자의 장르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투자 상품을 말할 수 있다.
여전히 코인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기조를 취하는 분들이 많고 투자 실패를 경험하며 신기루에 가깝다고 보는 분들도 많지만 단타매매나 틈새시장을 노리는 투자방식을 선택해서 일정한 수익을 거두는 분들도 존재한다. 이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아무래도 투자전략이나 정보에 있어서 이에 영향력을 제공하는 다양한 변수나 위험이 무엇인지, 이를 인지하는 과정에서 오는 투자전략이나 마인드가 절대적인 영역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기본적인 기업정보나 그들의 경영전략 방식과 흐름, 대표적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어떤 형태로 해당 시장과 상품을 바라보며 투자를 종용하거나 빠른 손절을 주장하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나름의 투자적 주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 책에서는 기본적인 투자의 정의와 방식, 전략 등을 말하고 있어서 이미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투자자들에겐 별다른 감흥이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중적인 눈높이에서 해당 시장과 상품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장점과 현재에도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볼 수 있는 메타버스 및 NFT 투자의 경우에는 코인투자와 어떤 이해관계나 연관성 등을 갖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다. 여러 투자 장르나 상품, 구체적인 전략 및 관리법 등은 무한적으로 존재하는 요즘이다. 그렇다면 투자의 기초적인 부분이나 기본기를 다지면서 어떻게 실무투자, 또는 성공투자의 결과물을 만들 것인지, 이에 대한 체계적, 종합적인 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가상화폐 및 암호화폐 투자의 방식이나 전략은 어떤 식으로 세우며 실행해야 하는지, 그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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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 ▷ 곽상빈 ▷ 평단 ▷ 2022년 04월 30일 ▷ 344쪽 ∥ 708g ∥ 170*225*21mm ▷ 재테크
◆ 후기 ▷내용《中》 편집《中》 추천《中》
저자 곽상빈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이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에 변호사, 공인회계사, 증권분석가, 감정평가서, 손해사정사, CIIA 등 30여 개의 재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평가와 기술분석을 위하여 IT 관련 자격증도 10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이 정도의 스펙이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책은 가상화폐 투자 용어부터 친절하게 안내가 시작된다. 저자의 꼼꼼함이 묻어나는 점이라 하겠다.
P.028 「법정화폐의 대안이 될 수 있나 」 그럼에도 일부 국가에서는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가 중앙은행이 발행한 법정화폐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한 나라일수록 국가가 보장해주는 법정화폐는 신용이 절대적이지 않고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화폐 가치가 시장의 가치와 상관없이 크게 요동친다면 누가 중앙은행에 돈을 맡기겠는가?“
P.075 「코인과 주식 어떻게 ”가상화폐는 화폐의 기능을 하므로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중략》 우량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방식은 주시과 가상화폐가 비슷하지만, 무엇이 우량 종목이냐를 판단하는 방식에는 차이를 보인다. 주식은 해당 종목의 재무제표와 업종 이슈를 살펴보고, 다양한 뉴스와 도구를 이용해 성장 가능성을 분석해 우량 주식을 찾아낸다. 반면 가상화폐는 재단에서 발행한 백서와 개발 및 마케팅이 이슈를 분석해 좋은 종목을 발굴한다.“
P.331 「위조나 손실 없이 영구 보존」 ”2021년 7월 22일, 고(故) 스티브 잡스가 1973년 손으로 썼던 입사지원서가 원본과 함께 NFT 버전으로 경매에 나왔다. 그날 낮 12시 기준, 경매액 최고가는 원본이 14,000달러, NFT 버전이 703.90달러였다. 《중략》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한 디지털 자산을 굳이 돈 주고 살 필요가 있을까?’이다. 다음으로 가장 논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소유권과 지적 재산권의 문제다.“
암호화폐는 암호와 화폐의 합성어로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수많은 클라이언트에 분산하여 암호화한 디지털 자산을 말한다. 블록체인은 화폐뿐만 아니라, 그림, 음악 등 다양한 창조물에도 사용되고 있다. 2021년 소더비 경매에서 600억 원에 낙찰된 ‘NFT아트’라는 작가가 5000일간 매일 한 편씩 만든 그림을 이어붙인 작품이며,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다운할 수 있으며 소유할 수 있다. 그럼 600억 원에 낙착 받은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NFT를 발행하면 작품에 고유암호가 생겨 ‘유일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법조인임에도 불구하고 IT 관련 정보와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는 눈이 뛰어나다. 국가 파산한 엘살바도르만이 현재 세계 최초 ‘화폐’로 인정하고 법정통화로 채택했다. 현재까지 암호화폐로 거래대금을 받는 곳은 러시아, 북한 같은 분쟁국 들이다. MS-DOS가 처음 개발되어 버전 6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도 그 누구도 ‘컴퓨터 바이러스’가 나타날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지금은 당연한 랜섬웨어나 바이러스가 그 당시 ‘CIH’ ‘예루살렘 바이러스’는 컴퓨터의 종말을 위협할 만큼 무서운 것이었다. 블록체인 기술도 완전무결한 것은 아니다. 암호화폐, NFT가 지속할 기술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만큼 공부와 주의가 필요하다. 지금 현재의 흐름 속에서 중단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공부하는 사람이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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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는 코인 투자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에요. 이 책은 코인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 지식부터 돈 버는 마인드, 거래소 가입과 종목 선정, 다양한 코인 투자 방법과 차트 분석 및 고급 매매 전략, 가상화폐의 신세계인 디파이 투자, 메타버스 & NFT 까지 다루고 있어요. 가상화폐 투자는 가상화폐의 역사나 기술적인 지식을 몰라도 이익을 내는 데는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이미 투자를 시작한 코린이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나 저자는 가상자산 사건을 전담하고 있는 변호사로서 가상화폐 시장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토대로 법을 모르면 속기 쉬운 사기 유형들, 사기업체들의 주요 수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가상자산 관련 법 중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은 가상자산 규제의 범위라고 볼 수 있어요. 2021년 개정된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금융당국의 규제 대상이 되었어요. 올해는 1년 유예되었지만 2023년 1월 1일부터는 가상자산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간주해 과세하게 되며, 과세율은 연간 공제금액 250만 원 초과분에 한해 20% 세율이 된다고 하네요. 그만큼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규제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코인 투자자라면 이러한 규제들을 잘 살펴보고 투자해야 돼요. 가상자산을 만들어서 발행하려는 사업자의 경우 가상자산이 자본시장법에 따른 증권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 가상자산이 증권으로 판단되는 경우 자본시장법에 따른 규제가 적용되고, 특히 해외 가상자산일 경우 증권 취득 신고 등이 필요해요. 다만 거래소를 통한 해외 투자, 즉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경우는 외국환 거래법상 증권 취득 신고가 필요 없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은행업을 허가받지 않은 자가 원금 보장이나 확정 수익을 보장하면서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유사수신 행위라 규정하며 이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특히 가상자산 시장에 유사수신 행위에 해당하는 사기가 많다고 해요. 실제로는 아무 이윤도 창출되지 않았는데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한다고 속이는 폰지 사기가 전형적인 수법이며, 채굴을 명목으로 투자금을 모집하거나 확정 수익을 보장한다는 식의 광고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아요. 무턱대고 코인 투자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라는 거죠. 모두 투자가 그렇듯이 코인 투자 역시 제대로 알아야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어요.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매매, 채굴, ICO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구분되는데, ICO(Initial Coin Offering)는 코인이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 백서만 보고 투자하는 일종의 사전 투자 과정이며 가상화폐 공개라고도 해요. 현재 국내에서는 ICO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신정부는 이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서, 미리 알아두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또한 최근 가상화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파이(DeFi) 투자 방법과 새로운 섹터로 급부상한 메타버스와 NFT 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코인 시장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신정부 코인 투자 시장의 변화와 전망 그리고 코인 투자자를 위한 유용한 정보 채널까지 그야말로 코인 투자를 위한 알짜정보가 담겨 있네요. 결국 투자는 반드시 아는 만큼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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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 책입니다. 가상화폐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겠지만 실제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대단한 용기와 밤샘을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가상화폐가 오른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 소위 로또 맞은 사람들도 있지만 그만큼 마이너스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도 코린이지만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 책에 도움을 받아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처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은행 금리도 낮아서 이전처럼 은행만 믿고서 투자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리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나마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라서 특판으로 여기저기 시중은행에서 적금 이율이 5프로~8프로대까지도 나오기는 하지만, 우대금리 받기가 까다로워서 포기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가상화폐는 아주 소액으로도 투자해볼 수 있으니 매력적인 재테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원금보장이 안되니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도록 투자자 본인의 노력이 꽤나 필요하니 신중하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코자의 코도 모르는 코린이들을 위한 책이라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도 핵심만 딱딱 담고 있어서 코인 어린이들도 공부해서 투자할 수 있게끔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요즘 핫한 메타버스 관련주들도 분석해주고 세금 부분이나 법적인 부분도 담겨있어서 법적인 부분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 돈은 소중하니 지인말만 믿지마시고, 중요한 투자인만큼 공부도 많이 해야되는데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 책으로 기본기를 다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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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로 대박이 난 사람들도 많겠지만, 내 주변에는 재미를 봤다는 사람보다는 쪽박을 찼다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친구가 하라고 해서 했다가 그랬다는 것(그런데, 생각해보면 왜 다들 친구 탓일까? 최초의 친구는 또 누구일까 궁금하다.). 아무튼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암호화폐는 대박이 나면 그만큼 큰 이익을 얻겠지만, 그만큼 위험자산인 것은 분명하다.
이 책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의 저자는 말한다. 위험자산일수록 공부가 필요하다고. 공부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투자의 위험을 낮춰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책 제목처럼 상당히 친절하게 가상화폐 투자에 대해 설명해준다. 가상화폐에 대한 책이나 메타버스 NFT 등의 책들을 요 근래 제법 읽었다. 그런데, 이런 책들을 읽으며 느꼈던 갈증이 있었다. 책들이 이야기 해주는 공부도 유익하고 좋지만, 좀 더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책을 만나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다.
자동차를 몰고 싶은데 운전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보다는 자동차의 발달 역사나 자동차의 구조 및 원리 등에 대해서만 배우게 된다면 마땅히 갈증이 일게 마련이다. 마치 이와 유사하게 많은 책들이 그 역사나 배경지식을 알려주는데 더 많은 분량을 할애하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실제적으로 가상화폐를 투자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물론 가상화폐의 개념이나 역사,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 또는 채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들도 해준다. 뿐 아니라 저자의 전문분야인 법적인 부분도 설명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가상화폐 거래소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더 나아가 회원가입 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다.
즉, 이 책은 자동차의 구조만 잔뜩 설명하고 그치지 않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런 설명이 유익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될 순 없을 것이다. 운전이 익숙해지도록 끊임없이 연습을 해야 결국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듯, 이런 책들을 통해 공부하고 실제적인 감각을 길러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책을 읽다 보니 아무래도 가상화폐 소식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데, 어제는 급등하더니 오늘은 또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상화폐에 투자한 이들은 이로 인해 일희일비 할 수밖에 없겠지만, 좋은 길라잡이들을 통해 공부하고 분석하는 힘을 길러 투자의 재미를 누릴 수 있다면 좋겠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의 귀한 밑거름이 되리라 여겨진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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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가상화폐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 듯이 올라갔었지만, 정작 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문외한이었다. 듣기만 해도 위험해보이는 비트코인에 투자할 생각은 꿈도 못 꿨기에, 나랑은 그저 상관없는 세계구나하며 등한시하였다. 하지만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고, 뉴스만 틀면 연일 쏟아져 나오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과 관련한 화제들에 까막눈이 된 듯한 느낌이 들어 아, 시대의 흐름을 공부하긴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의 저자는 어마어마한 괴물 스펙의 보유자였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증권분석사, 감정평가사, 손해사정사, 경영지도사 등 일반 사람들은 하나도 따기 힘든 약 30개의 굵직굵직한 자격증을 보유한 저자 소개란을 보니, 갑자기 책에 대한 신뢰가 엄청나게 상승하는 듯 했다.
"백지상태에서 코인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하도록 코인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정말 나처럼 비트코인에 대해 1도 모르는 코린이들을 위해 가상화폐 투자의 기초부터 시작해 그야말로 가상화폐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었다. 처음부터 그 새심한 배려가 돋보였던 것이, 본격적인 책 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일 먼저 가상화폐 투자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 풀이해놓은 덕분에 스테이킹, 채굴, 트레이딩과 같은 기본적인 단어조차 몰랐던 내가 책을 읽어나가는데 큰 부담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다.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개념과 역사부터 설명한 뒤 본격적으로 '코인 투자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있었다. 진짜 전부터 코인 투자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거래소 선택 방법과 각 거래소별 장단점/특징부터 시작해 가입하기, 입출금, 종목 선정, 매수 및 매도까지 그 모든 과정을 스크린샷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해놓아 나같은 입문자도 하나하나 쉽게 익혀나갈 수 있었다. 중간중간 코인을 거래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지식과 용어들도 쉽게 풀어놓아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또 하나 감탄했던 것은, 진짜 보기만해도 어려워보이는 차트 분석법을 엄청나게 상세하고 쉽게 알려주셨다는 점..! 나는 그래프만 봐도 어질어질해하는 천상 문과 체질인데, 하나하나 그림을 통해 차트 읽는 법과 그 차트가 의미하는 바&차트를 통해 알 수 있는 점, 차트를 통해 매매전략 짜는 법과 같은 알짜배기 팁들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읽어나갔다. 거짓말 안 하고 이렇게 그래프를 쉽고 친절하게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었다...ㅋㅋㅋㅋ 다른 것도 다른 거지만 이 차트 읽는 법 부분은 모두 꼭 읽고 가셨으면 하는 부분!!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가상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딱 잡히는 게 당장이라도 코인투자에 뛰어드고픈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났다. 물론 아직 그럴 베짱은 없긴 하지만.. 적어도 가상화폐 투자 얘기가 나오면 조금은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은 되었다. 제목처럼 정말 코린이들이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가상화폐가 처음인 나도 읽는 내내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었다.
혹시 나처럼 정말 코인에 대해 1도 모른다! 그런데 이제 나도 좀 알고 싶다!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코인을 바라보는 눈이 뜨일 것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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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투자한지 딱 1년이 되었다. 작년 4월 하락장 바로 직전에 들어와 제대로 된 불장은 경험하지도 못하고 하락장을 맞이하며 펜트하우스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고점에서 머물며 이제나저제나 탈출하기만을 기다리는 코린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순식간에 돈 삭제 되는 경험을 하며 그때야 아차 싶어 가상화폐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다.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는 이제 막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하는 코린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그야말로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가상화폐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거래소에 가입하여 코인을 사고파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특히 PART 3 에서는 실전매매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차트 보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주식과 가상화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p76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되고, 상한가와 하한가가 존재하지 않으며 바로 현금화할 수 있다.
21년도에 비트코인이 한화로 8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다다랐을 때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1억까지 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였다. 이때는 여론에서도 주목하며 매일 비트코인의 가격을 보도하였고 많은 개미투자자들이 몰려들어 코인 부자를 꿈꾸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8천만 원대의 가격까지 오른 후 급락을 보이며 수개월을 하락장에서 횡보하였고 고점에서 물린 개미투자자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손절을 하거나 존버를 하며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중에 한 명이 바로 나이기도 하다.
지금 생각하면 투자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겁 없이 투자한 것도 잘못이지만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저 돈을 넣어두고 오르기만을 바란 것이 더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알았다. 마치 마당에 콩 하나 심어놓고 '잭과 콩나무'의 콩나무처럼 하늘까지 뻗어 오르기만을 바라는 어리석은 생각과도 같다. 인터넷에서 물건 하나를 사도 몇 군데의 쇼핑몰 가격을 비교하며 물건의 좋고 나쁨을 따지면서 가상화폐 투자를 할 땐 왜 코인의 가치를 따지지 않고 그저 코인이 오르니까 사고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사는지 모르겠다. 그런 무지성 매매로 가격이 하락을 할 때 대응이 안되고 손실로 이어져 가격이 오르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으니 참으로 어리석은 투자를 한 것이다.
내가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1년 동안 가상화폐를 공부하며 보고 들었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속에는 지금 막 시작하는 코린이들에게는 가상화폐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나처럼 1년 정도 된 코린이들에게는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훑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특히 9장의 '코인 차트 분석 기법'중에서 [캔들차트의 패턴 분석 법]은 실전 매매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본적인 것들이므로 꼼꼼히 봐두면 좋을 듯하다. 특히 캔들 매매에서 적삼병과 흑삼병의 출현은 매우 중요한 시그널이기도 하다.
처음에 기본적인 차트 보는 법도 모르고 투자를 하다가 투자를 시작한 지 반년 정도가 지나서야 정신 차리고 차트 보는 법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를 시작했다. 물론 아직도 차트를 보고 코인의 향방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적삼병이 나타나면 상승추세이고 흑삼병이 나타나면 매도시점이라는 정도는 알게 되었다.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의 곽상빈저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이다. 변호사이면서도 가상화폐 전문가로서도 손색이 없는 것은 공인회계사,증권분석사, 감정평가사, 손해사정사, 경영지도사, 국제 공인 투자분석사 등 30여 개의 전문직 자격증을 소지한 이력 때문이리라. 변호사이다 보니 가상화폐의 법적인 문제도 꼼꼼하게 짚고 넘어간다. '3장 법을 모르면 속기 쉬운 코인'에서 코인 투자 시 법적 주의사항이나 가상 자산 매매 사기 유형에 대해 알려주며 가상화폐 투자 시 주의하도록 일러준다. 그러나 너무 간단한 사기행위들에 대해서만 나와 있어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다. 가상화폐시장이 주식처럼 제도권하에 있지 않고 가상화폐 관련 법률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보니 여러 유형들의 사기꾼이 무척 많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개미투자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은 블로그나 카페 혹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다. 특히 급락이 된 하락장에서 사기꾼들에게 당한 개미투자자들이 많이 나오고 그 피해 금액도 적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변호사로서 그러한 피해 사례와 대응법에 대해 좀 더 비중 있게 다루어 주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아직은 가상화폐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언제까지 지속될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예전과 다르게 많은 기업들이 가상화폐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고 또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코인들을 지속해서 개발,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아직은 그리 높지 않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한 지금 오히려 관심도는 많이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고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가상화폐에 대한 기초지식을 제대로 공부한 후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적어도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와 같은 책을 두 권이상은 본 후 투자를 고려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권유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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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상화폐 시장 규모가 이 정도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암호화폐와 가상화폐 거래소의 안정성에 항상 의문이 들어서 투자하기엔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수십 곳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폐업했고 몇 차례 거래 중단 사태와 해킹 당하는 사건을 겪으면서 관심을 두기 힘들었다. 그러다 작년부터 메타버스, NFT가 뜨기 시작하더니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해 성장세가 커지는 상황이다. 일시적인 거품 현상으로 사그라들지 아니면 기회의 땅으로써 지금 당장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어야 하는지 그 판단을 이 책에서 얻었으면 좋겠다. 대부분 가상화폐에 대한 정보와 코인 차트 분석법이 실려 있으니 제대로 알고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의 최종 목적일지도 모른다.
가상화폐는 낯설지 않은 개념이다. 이미 카카오페이, 제로페이 등 기축통화와 동등한 지위를 누리는 핀테크 서비스가 일반화된 지 오래다. 오히려 지금은 투자 개념으로 메타버스와 NFT를 이용하면 된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미 선점한 사람들은 높은 수익을 얻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가상화폐 시장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다소 낯설게 생각되던 비트 코인도 암호화폐의 일종이라는 건 대부분 알고 있다. 그리고 뉴스에도 오르내릴 정도로 비트 코인은 시가총액과 거래량에서 다른 코인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비트 코인, 이더리움, 비트 코인 캐시, 라이트 코인, 리플 등 주요 코인은 기능 및 용도도 제각각인데 장단점 또한 확실히 나뉜다.
현재 비트 코인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기축통화 역할을 하며 알트 코인을 거래할 때 비트 코인을 화폐처럼 이용한다고 한다. 가상화폐를 거래할 때 비트 코인, 이더리움, 리플 만 확실하게 알고 공략해도 무리 없을 만큼 거래량이 많은 코인들이다. 투자에서 중요한 건 캔들 차트 용어와 패턴 분석에 따라 전략을 짜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코린이들을 위해 친절하게 분석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확실히 투자에 도움이 된다. 캔들 차트의 패턴을 분석하면서 정확한 매도 및 매수 시점을 잡아야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직감했다. 주식투자를 넘어 가상화폐 투자까지 투자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분명한 건 투자의 원칙을 세워 뛰어들어야 함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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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또는 가상화폐, 어떤 이름을 사용하든지 상관없이 이 시장은 세계 투자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고 본다. 세계 각국 정부는 가상화폐에 대한 각종 규제를 통해 시장을 통제하려고 하지만, 가상화폐의 특성상 쉽지 않은 일일 듯 하다. 최근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 시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미국 금리인상의 여파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전문가들마다 향후 시장에 대한 예상은 다르지만 장기적으로 가상화폐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은 일치하는 것 같다. 결국 이 말은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도 고려해야만 한다는 말이고, 투자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가 뒤따라야만 한다는 말일 것이다.
“가상화폐는 아직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위험한 자산에 속한다. 그러나 위험자산일수록 수익률이 높은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가장 안전한 자산인 현금이 수익률이 가장 낮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부자들은 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에 집중하고, 분석해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위험자산에 올인해서는 정말 위험한 일이 벌어진다. 위험자산일수록 자산의 구조가 복잡하고 전문적일 수 밖에 없기에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투자의 위험을 낮춰야 한다.” - P. 78.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는 나와 같이 가상화폐에 대해서 하나도 알지 못하는 일명 ‘코인 어린이’를 위해 저술된 책으로, 가상화폐시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를 비롯해, 가상화폐 거래소와 가입방법, 종목선정, 투자방법, 향후 주의해서 보아야 할 데이터와 사이트 등을 아주 쉽고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전문적인 인터넷 용어들이 많아 읽어도 잘 이해되지 않는 건 내 능력 부족의 결과이겠지만, 그럼에도 읽고 알아야만 하는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 가상화폐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실제 투자의 방식은 주식과 비슷하지만, 현재까지는 중앙정부의 통제가 약한 가상화폐 시장의 특성상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결국 일확천금의 한탕주의보다는 투자를 긴 여정으로 보고 투자자 개개인의 꾸준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은 코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무턱대고 코인 투자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는 영역이 바로 가상화폐 시장입니다.... 이 책은 백지상태에서 코인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고 투자에 적용하도록 코인 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 P. 6.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 사실 용어부터가 낯설고 어렵다. 머릿속에도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투자방식이나 종목분석의 방식은 주식투자와 비슷해 일단 시작하면 어느 정도는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그 기간동안의 손실은 어쩔 수 없기에 조심스럽다. 그렇기에 조급하게 바로 투자로 이어지기보다는 조금은 더 길게 보고 공부하려고 한다. 어차피 죽을때까지 투자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니까. 모든 주린이, 코린이들이 잃지 않는 투자를 넘어서 수익을 남기는 진짜 투자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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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도에서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이 20년부터 블록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탈취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정권을 지원하기 위해 가상화폐 관련 기업들의 취약점을 악용해 자금을 확보하고 돈세탁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가상화폐 세계에도 우리가 명목화폐 세계에서 구축한 글로벌 돈세탁 방지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기사를 보면 가상화폐는 우리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체계적으로 비트코인부터 메타버스, NFT에 관한 궁금함과 신정부(윤석열 정부) 코인 투자 시장의 변화와 방향성을 전달하는 책 [코린이를 위한 친절한 가상화폐 투자]는 궁금증을 시원히 해결해 준다.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가장화폐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저자는 주식투자의 메커니즘과는 다른 코인 투자의 관점을 제시한다. 코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을 알아야 한다. 가장 화폐 거래소를 선택할 때 기준은 보안, 거래량, 종목 수, 수수료 이 네 가지다. 우리나라 4대 거래소 -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의 특성과 역사가 짧은 코인 시장의 규제나 투자자 보호 장치가 부족한 현실에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적 주의 사항을 설명해 준다. 채굴업체인 것처럼 속여서 금융 사기를 친다든가, 카지노나 태양광발전, 금 채굴 등 연계된 코인 개발을 했다는 거짓 홍보, 전형적인 폰지 사기(실제로는 아무 이윤도 창출되지 않았는데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와 같은 유형에 투자자는 절대 속아서는 안될 것이다.
코인의 중심에는 비트코인이 있지만, 미래 유망주로는 실존의 창시자가 있는 이더리움의 성장성을 주목할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고, 다양한 코인의 특성을 읽다 보면 자신과 성향에 맞는 투자의 기준이 생긴다. 코인 관련 중요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수시로 습득해야 한다.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차트 분석 기법을 알면 어느 정도 향후 가격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거래 매매 시스템상에서 여러 투자 지표를 추가하는 방법과 공포-탐욕 지수 등 투자 수익률을 높여주는 지수까지 상세히 알 수 있다. 그밖에 NFT는 많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많다. 검색 가능한 디지털 자산을 굳이 돈 주고 살 필요가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소유권과 지적 재산권의 문제가 있다. 휩쓸리는 투자가 아니라 장단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투자의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는 인식을 책을 통해서 다시 갖게 된다.
모든 투자에는 자신의 손익을 감당할 수 있는 투자 마인트가 중요하고, 정확한 개념과 실상을 알고 판단해서 투자해야 한다. 코인은 변동성도 크고 생존력의 의문도 아직은 남아있지만 기관투자가들과 비금융회사들의 참여를 고려한다면 관심을 가져봄직하다. 제도권의 인정을 받고 개인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하면서 가상 화폐 시장의 자유로운 투자 환경이 조성된다면 다시 한번 버블이 오면서 가상 화폐 가격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인 투자로 벼락부자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좋은 코인을 매수하려는 기회를 이 책에서 찾아보자.
*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