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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의 포인트는 배치, 수납, 장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그 덕에 집에 대한 관심이 늘었는데, 어떻게 하면 넓고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딱 필요한 책을 만났다. 저자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이자 제품 디자이너다. 디자인 컨설턴트와 인테리어 수납 강사로 활동하고 있기에 더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줄 수 있었다.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배치다. 집에 있는 가구들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집이 넓어 보이기도 하고 좁아 보이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구가 우선이 아닌 가족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 가족들이 원하는 것을 잘 맞출 수 있는 배치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소파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는 신랑이 있는데, 아내가 그것을 싫어한다고 해서 좌식으로 가구배치를 한다면 싸움이 일어날 것이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을 확인하고 절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배치하는 것이 첫 번째다.
가구를 다 배치했다면 중요한 것이 수납. 모든 물건의 수납 장소를 정해놓고, 물건의 양을 체크한다. 모든 물건은 수납공간에 집어넣는다는 생각으로 넣고, 실제 사용하는 장소에 두는 것이 포인트! 물건이 다 들어가지 않는다면 새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그리고, 물건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여유 공간을 마련해 두기.
집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장식,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준다. 혼자 해보려면 막막하니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참고해서 시작해 볼 것.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으로 더 해 가는 것이 좋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의 상황과 비슷하다면 그 소개된 내용을 참고해서 인테리어를 하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인테리어 책과 달리 이 책의 후반부에는 집을 구하는 방법과 가구를 고르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처음 집을 구하는 사람과 이사를 하는 사람에게 맞춤 페이지. 특히나 신혼부부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내 집이 생긴다는 기쁨과 동시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결혼 직전 신혼집을 꾸밀 때다. 그 막막함을 이 책이 해소해 줄 거라며. 이 책으로 더 넓고 쾌적한 우리 집으로 바꿔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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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진입니다 주말 어찌 보내셨나요 벚꽃이 진지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여름 기운이 가득하다보니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집인테리어도 바꾸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힘드네요 그렇지만 리모델링을 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우리집을 예쁘게 꾸미기가 가능하다면 안할 이유가 없을텐데요 그런고로 집꾸미기 아이디어 가득한 <공간 디자인의 기술> 읽어봤어요♪
좁고 답답해보이기만 하는 우리 집 보다 넓고 쾌적하고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는 배치 수납 장식 이 3가지 포인트만 잘 기억하면 된다고 해요 저자 가와카미 유키 씨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실천적인 라이프 스타일 컨설팅 등 제안해 코시국 집에서 지내는 시간 늘어나는 요즘 가족 중심 공간으로 예쁜 우리집 꾸미기 방법 소개해요
<공간 디자인의 기술>은 배치, 수납 장식 인테리어 3가지 조건을 한눈에 알기 쉽게 설명할뿐만 아니라 집 구하기 가구고르기 노하우와 주의할 점까지 알려주는데요?? 포인트를 콕 집어서 집꾸미기아이디어를 알려주다보니 직접 실내인테리어 해보고 싶어지는데다 가족간의 거리를 중시하며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지낼 수 있는 방법 가득해서 그대로 따라해도 괜찮을텐데요 <공간 디자인의 기술>로 집꾸미기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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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앞두고 이번집은 인테리어를 신경써서 해보고싶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공간 디자인의 기술은 간단하고 쉽게 집을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처음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겠더라구요. 게다가 가족의 생활방식에 맞는 인테리어의 장점도 알려주고 있고. 처음 인테리어를 접하더라도 책의 도움을 받아 순서대로 생각해보면 성공적인 집꾸미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가지 포인트만 알면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된다고 하는데요. 배치, 수납, 장식 어느것도 중요하지 않은게 없으면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집구하기 부터 가구구매까지 다양한 팁을 알려주고 있어서 이사를 준비하시거나 신혼집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무척 도움되는 책인것 같아요. 잘 읽고 숙지해서 이사갈 집 인테리어를 성공적으로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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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의 기술 - 우리 집을 넓고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 / 가와카미 유키 / 이예린 역 / 리스컴 / 원제 : Kekkon ichinensei no ufufufu interia kyoshitsu (2014년)
책을 읽기 전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읽어보고 싶은 책. 답답한 공간에서 효율적인 공간으로 변화를 주고 싶어서 도움받을 책. 공간 크레디 에디터가 되고 싶어 하는 이와 대화를 하고 싶어 읽기 시작한 책.
줄거리
Chapter 1 3단계 인테리어 Part 1 배치 / Part 2 수납 / Part 3 장식
P. 136 인테리어 고민 상담 1 마음에 드는 가구를 들여놓았는데 방 분위기가 썰렁하다.
Chapter 2 집 구하기 & 가구 고르기 Part 1 집 구하기 / Part 2 가구 고르기
책을 읽고
<공간 디자인의 기술>을 읽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저는 책이 설명하는 아주 적합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지요. 인테리어 방법을 설명하는 이유는 신혼집, 이사, 가구 구입의 계획이 있는 이들을 위해 좋은 집을 구하는 방법과 가구 고르는 요령이 있었지요. 아이들이 크면서 공간은 좁아지는 것 같고, 필요한 물건들은 늘어가네요. 저는 예쁜 집보다는 휴식으로 몸과 마음의 안정과 에너지를 담고 싶어요. <공간 디자인의 기술>의 책의 집필 이유와 집필자의 이력과 다른 저서들을 둘러보니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았지요.
가볍게 책장을 넘겼을 때도 한눈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페이지 구성에서 텍스트로만 설명하지 않고 그림과 여백이 있고, 공간 배치의 변경 전후를 그림으로 비교해 주는 것에서 쉽게 이해되는 부분들도 있었지요. 알고 싶던 부분을 먼저 보아도 쉽게 이해되고 오히려 더 궁금증이 생기면서 앞 부분을 펼쳐서 읽게 되더라고요.
딱 맞는 가구 고르기를 가족이 함께 하길 권하고 있어요. 함께 사용하는 가구들에 가족들의 추억이 담기길 바란다면... 꼬옥 필요한 과정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집은 누구 한 명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지요. 저희 가족 구성원은 부부와 형제로 네 명이지요. 아이들이 클수록 대화가 줄고 서로 거리를 두는 일들이 종종 생기더라고요. 함께 할 수 있는 인위적인 방법 말고 자연스레 인테리어로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원작이 2014년이라 그 사이 홈 가전제품의 많은 변화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도 있어요. 하지만 인테리어의 핵심은 기본인 배치, 수납, 장식은 변하지 않잖아요. 좋아하는 그림책들이 가득한 책장이지만 가끔 그림책을 찾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 때도 있지요. 바로 정리하지 못하고, 미루다 보니 쌓이고 쌓여서 어느 날에는 청소 대작전을 펼쳐도 정리를 하지 못하지요. <공간 디자인의 기술>을 읽고 나니 조금 더 비워야 하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동기 부여만으로도 저에게는 성공적이네요.
- 출판사 리스컴에서 펴낸 책들 -
맛있는 책, 똑똑한 책 '리스컴' 도서출판 리스컴은 트렌디한 감각의 여성 실용서와 아동 대상 단행본, 성인을 위한 교양서 등을 발행하는 전문 출판사입니다. - 출판사 리스컴 홈페이지 회사소개 내용 중
요리, 자녀교육과 임신출산, 건강과 다이어트, 여행, 인테리ㅣ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책들이 출간되고 있네요. 인문&문학 분야 브래든 에르디아(Ernst Dialog/진실한 대화의 약자)도 있네요.
출판사 리스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escomm
- 가와카미 유키 작가님의 정리수납에 관한 한글 번역판 -
그녀의 정리수납에 관한 책은 꾸준히 국내에 번역 출간되고 있네요. 그녀의 이름이 가와카미 유키와 카와카미 유키로 번역되어 한꺼번에 검색되지는 않아요. <심플 인테리어 레시피/마호>, <좁은 집 넓게 쓰는 정리의 기술/리스컴>, <집안을 확 바꾸는 수납의 기술/리스컴>,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니들북>, <한 권으로 끝내는 신혼 인테리어/리스컴>, <기적의 수납법/북스토리>, <버릴 수 없다면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동아일보사>, <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살림>, 그리고 <공간 디자인의 기술/리스컴>에서 출간되었네요.
가와카미 유키(kawakami yuki) 작가님 홈페이지 : http://www.kawakami-yuki.com/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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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점이긴 하지만 최근까지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은 집에 머무는 공간이 많아지면서 그렇지 않아도 인기였던 인테리어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큰 관심을 모았었다. 저마다 추구하는 인테리어 컨셉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살기 편한 집이 좋다.
그리고 나 혼자 사는게 아니니 가족들과의 의견도 중요할텐데 책에서는 집을 꾸미는데 있어서 가족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어떤 공간이 중심이 되도록 배치할 것인지를 묻는다. 마음 같아서는 홈카페+북카페 스타일로 꾸미고 싶은데 참 마음만큼 쉽지 않은것 같다.
또 공간을 잘 디자인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할 수납 부분은 여전히 유행하는 미니멀리즘과 관련해서도 주목할만한 내용인데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바로 '물건을 모두 수납공간에 넣는다'(p.88)는 것이다. 이게 가능하려면 일단 우리 집은 물건부터 줄여야 할것 같은데 실행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꺼내기 쉽게 그리고 꺼내는 빈도에 따라 수납하라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장식에 대한 부분을 보면 실제 인테리어에 적용해보고픈 분들에겐 집 전체를 모두 바꿀 수 없더라도 소품을 활용해서 적용해볼만한 내용이라 좋고 마지막으로 집과 가구 구하기는 만약 가까운 시일 내에 집을 구해야 하는 분들에겐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 내용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
가구 역시 무작정 예쁘다고 고를 수 없는게 일단 쉽게 바꿀 수 있는 소품 정도가 아닌데다가 보통 이상 전까지 자리는 옮길 수 있을지라도 사는 집에서 계속 공간을 함께 공유해야 하니 신중해야 더욱 신중해야 하고 이 책에서는 가구 선택의 다양한 팁과 함께 가전제품 고르는 요령까지 알려주니 좋다.
집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신혼부부나 자취생이라면 이 책 전체를 보면서 도움을 받으면 좋을것 같고 현재 이사의 계획까진 없다면 내용별로 필요한 부분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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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앞두고 계신 분,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 정리 정돈이 안돼 골머리를 앓고 계시는 분들 모두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이자 제품 디자이너인 저자가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인테리어에는 크게 3단계가 있는데 배치->수납->장식 순이다. 이 세 가지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인테리어가 빛을 발한다.
우선 배치에 따라 생활의 질이 달라지므로 '생활의 중심'이 주방, 식탁, 소파, 거실 중 어디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별 장점과 주의할 점이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이 밖에도 공간을 활용해서 침대를 배치하고 경우에 따라 어떻게 수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같은 평수라도 넓어 보이는 집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효율적인 배치와 적재적소 수납일 것이다. 배치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수납... 수납만 잘해도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말에 백 번 천 번 공감한다.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하고 필요한 물건을 바로 찾을 때의 그 희열.. 되찾고 싶다. 수납 편에는 체크할 것들이 참 많다. 장소별로 수납공간 체크해야 하고 물건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해야 한다. 지니고 있는 물건에 따라 같은 평수, 같은 구조라도 수납 계획이 달라지므로 중요하다.
이 밖에도 장식을 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비롯해 집 구하기 & 가구 고르기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이 책은 일목요연한 글과 알기 쉽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매력만점이다. 목차별로 잘 소개되어 있어 한눈에 찾기도 쉽다. 게다가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보면 없던 인테리어 욕구가 뿜어져 나온다.
한 권쯤 소장해서 필요할 때마다 활용하면 집 안 분위기도 바꿀 수 있고 다시 상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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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넓고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지금 우리 집에 꼭 필요한 책이다. 현재 우리 집은 가구와 각종 물건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리가 되지 않아서 많이 어질러져 있다. 나름 매일 치우고 있는데도 깨끗하지도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다. 가구나 가전을 바꿔볼까 계획도 했지만 배치와 수납, 장식까지 손볼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고민만 하고 있고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이자 제품 디자이너인 저자는 가정용 가구의 디자인, 설계, 상품 개발을 했으며 디자인 사무소 운영을 했으며 현재는 주택 관련 기업에서 일을 하며 인테리어 수납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실무 경험자가 알려주는 집을 꾸미는 아이디어는 어떤 것이 있을지 읽기 전부터 두근두근 기대가 됐다.
챕터 1에서는 배치, 수납, 장식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집 인테리어를 한지가 몇 년이 지나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는 곳들이 자꾸 생긴다. 가구도 지겹고 가전도 새로 바꾸고 싶은데 전부 바꾸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한두 가지만 바꾸자니 바꾼 티도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 인테리어를 다시 하고 싶어도 살면서 하기가 힘들기에 생각만 하단 차였다. 인테리어를 할 때 명심해야 할 내용들이 있는데, 따라 하고 싶은 인테리어 사진을 찾는 것부터 시작된다. 큰 것부터 작은 것 순으로, 색깔은 통일감 있게,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는 것까지 생각하며 진행해야 한다. 몇 년 전에 인테리어를 새로 할 때 사진을 찾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원하는 만큼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다. 평소에 공부를 좀 해뒀으면 좋았겠다 싶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인테리어를 새로 할 때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인테리어를 멋지게 완성하려면 배치와 수납, 장식의 3가지 포인트를 잘 알아야 한다. 배치를 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는 내가 지나쳐 버렸던 중요한 내용들이 나온다. 가구를 잘못 배치했을 때의 예가 나오는데, 우리 집과 비슷한 구조가 나왔다. 가구부터 다시 배치해야겠다. 인테리어가 단순히 고치고, 꾸미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디에 생활 중심을 두는지에 따라 달라지니 쉽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 파트 2에 나오는 수납에 대한 내용은 큰 도움이 됐다. 지금 집에 수납할 곳이 부족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좀 더 깊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다.
챕터 2에서는 집 구하기와 가구 고르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집 구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시작으로 집을 볼 때 주의할 점, 사전조사까지 도움 되는 내용이 많다. 가구와 가전제품 고르는 방법까지 전반적인 집과 관련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알 수 있다. 집을 구해야 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처음에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어떤 주의사항이 있는지 잘 몰라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그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주요 내용을 잘 알아둬야 한다. 당분간은 집 매매나 인테리어를 할 예정이 없지만, 10년쯤 뒤에는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 그때 어떤 위치의 어떤 집을 구하고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고 어떻게 꾸미고 싶은지 평소에 많이 생각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좁혀가도록 해야겠다. 평소에 그냥 지나쳤던 내용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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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코로나 19로 달라진 점이 있다. 예전에 중단했던 '책 읽기'가 첫 번째고, '집안 꾸미기'가 두 번째다. 독서는 원래 좋아했지만 직장 생활할 무렵부터 '시간'을 핑계로 책과 멀어졌다. 늘 '책 좀 읽어야 하는데...'라는 압박감을 가진 채 미루고, 미루다 결국 멀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2020년 지구상 인류 중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 팬데믹은 일상을 바꾸어 놓았고 회식이나 친구들 모임 등 사교적 모임을 갖는 횟수도 줄었다. 그것도 현저히 갑자기. 자연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누구나 그렇듯이 직장 생활하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무엇을 할 줄 몰라 고르고, 생각하다가 아까운 시간 많이도 버렸다. 물론 코로나 팬데믹 상황도 오래 가지 않아 끝날 것으로 낙관한 데서 우물쭈물한 원인도 있다. 아무튼 코로나 19 상황이 점점 수렁 속으로 빠져들듯 2개월이 넘어서자 암담한 미래 전망이 방역 전문가나 의사들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 무렵이 독자가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한 때다. 종류도 구분 없이 닥치는 대로 인터넷을 뒤져 조금 읽고 싶은 생각이 들면 사서 읽었다. 대체로 에세이와 코로나 관련 서적, 세계적 정신과ㆍ심리학 의사들의 유명한 저서에 대한 출판물이 많았다.
다음으로는 재택 근무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자 집안 인테리아에 자꾸 관심이 갔다. 집이 넓어서 그런 게 아니라 안 읽던 책이 쌓이기 시작하자 우선 책장도 필요했다. 또 책을 살 때마다 끼워주는 소소한 필통이나 책갈피 같은 것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책도 양장본인지, 일반 제본인지 구분하게 되었고, 책장은 좋은 게 많아 쉽게 구입을 결정했다. 그렇게 평생 하지 않던 독서와 책장 등이 갖춰지자 이젠 실내 화분 등 식물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이 책 『공간 디자인의 기술』도 인테리어 연장선상에서 읽게 됐다. 독자 판단으로 이 책의 컨셉은 '실용공간 창조'와 '휴식공간 확보'로 생각했다. 책 소개글을 보고 판단한 것이다. "코로나, 미세먼지 등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워라밸’을 중시하면서 라이프스타일도 가족 중심으로 바뀌었다. 집은 이제 기본 생활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그 가치가 더 높아졌다. 가족생활의 중심인 만큼 쾌적하고 살기 편하게 꾸미는 게 아주 중요하다."라고 쓰고 있다. 집을 쾌적하고 살기 편하게 꾸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절히 배치하고, 물건들을 잘 수납하고, 그런 다음 좋아하는 스타일로 예쁘게 장식하는 것. 이것이 살기 좋은 집으로 꾸미는 최고의 방법일 것이다. 몇 가지 포인트만 알면 적은 비용으로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남다른 감각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집 안을 넓게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해 간단히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한눈에 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된다. 가족이 함께 꿈꾸며 오래 머물고 싶은 집. 집이 바뀌면 가족의 생활이 달라진다. 책에 따르면 집은 기본 생활공간이고, 몸과 마음이 쉬는 휴식처이며, 가족의 스토리가 담기는 장소이다. 그런 만큼 원하는 스타일로 생활하기 편하게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인테리어라고 하면 대부분 집을 예쁘게 꾸미는 것만 생각하기 쉽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것이다. ‘배치’, ‘수납’, ‘장식’의 3가지만 체크하면 된다. 집 구조에 따른 적절한 배치와 수납으로 생활 기반을 다진 뒤, 인테리어 장식으로 예쁘게 꾸미는 것이다. 큰돈 들이지 않고 집 안을 180도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인테리어의 기본이자 핵심인 배치, 수납, 장식의 기술을 시뮬레이션을 하듯이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한 단계 한 단계 따라 하면 공간이 효율적이고 쾌적한 집, 좋아하는 분위기의 편안한 집, 그래서 자꾸 머물고 싶은 집으로 바뀔 것이다. 늘 옆에 두고 활용하면 그때그때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다. 독자들이 참고하기를 추천한다.
공간 디자인의 기술을 인테리어 단계에 맞춰 배치, 수납, 장식으로 나누고, 각 파트의 앞부분에 기억해야 할 포인트를 짚어준다. 바빠서 인테리어에 신경 쓰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포인트만 파악하고 나면 고민하는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이고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모든 방법을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시뮬레이션 하듯이 알려줘 상황과 해법이 바로 이해되고 응용도 가능하다.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인테리어 책은 없다. 좋은 집을 구하는 방법과 가구 고르는 요령도 알려준다. 신혼집을 꾸미거나 집을 이사하는 사람, 가구를 새로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 내용이 저자가 쓴 이 책의 주제다.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당연히 이 책이 지닌 특징과 연결된다. 이 책의 특장점 몇 가지만 소개한다.
①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인테리어 인테리어에 따라 가족 간의 거리가 달라진다. 가족이 함께 지내는 ‘생활의 중심’을 배치하는 등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더 많은 대화로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② 배치, 수납, 장식, 단계별로 포인트만 콕콕 인테리어의 핵심인 배치, 수납, 장식 요령을 단계별로 포인트만 콕콕 짚어 알려준다. 그대로 따라 하면 집 안을 넓고 예쁘게 꾸밀 수 있다.
③ 알기 쉬운 그림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편집이 특징 구체적인 방법을 시뮬레이션을 하듯이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한다. 한눈에 쏙 들어와 바로 이해되고 응용하기도 쉽다. ④ 보기 좋고 쓰기 편한 수납의 기술 공간과 물건 체크하기, 수납용품 이용하기 등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수납법을 알려준다. 공간도 시간도 여유가 생겨 일상의 스트레스가 줄고 생활이 쾌적해진다. ⑤ 좋은 집을 구하는 방법과 체크 리스트 조건에 맞는 집을 찾는 요령, 집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 등 좋은 집 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조량, 내장재, 주변 환경 등 꼭 체크해야 하는 것들도 꼼꼼히 짚어준다. ⑥ 우리 집에 딱 맞는 가구 고르기와 멋지게 세팅하는 요령 크기 재기, 모양 맞추기 등 우리 집에 어울리는 가구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 안 분위기를 살리는 세팅 요령도 알려준다.
이 책은 '집을 넓게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란 부제에 맞춰 체계적으로 썼다는 점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책은 마치 요약집을 보는 것처럼 압축적으로 간결한 문장을 사용해 정리했다. 단 두 개의 큰 파트로 나누고, 세부적인 중점 사항은 대체적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해 깔끔하고 보기 좋게 꾸몄다. 독자들은 저자가 말하려는 내용을 몇 개의 핵심 키워드와 그림을 함께 보며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머릿속에 잘 간직하도록 배려했다. 봄맞이 집안 단장을 준비하거나 새 집을 사서 이사하는 사람들이 모두 필요로 하는 책이다.
저자 : 가와카미 유키
1992년 오피스 가구 회사에 입사하여 수납 가구 등의 디자인 · 설계 ·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퇴사 후에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카와카미 유키 디자인사무소’를 운영했다. 현재는 주택 관련 기업에서 가구와 주택 등의 상품 개발과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다. 실천적인 라이프 스타일 컨설팅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인테리어 및 수납 강사로서 여성잡지와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TV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심플 인테리어 레시피』『좁은 집 넓게 쓰는 정리의 기술』 등이 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알기 쉬운 내용과 여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감각적인 컨설팅이 주목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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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니 가구와 방의 배치가 가족의 친밀함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알았다. 지금 각자 자기 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주로 보내게 되어있는데, 방 배치를 다시 해야 함이 절실했다. 신혼부부는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면 대화가 줄어들어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다고 한다. 화기애애한 가족관계를 위해서는 가족이 함께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생활의 중심을 정하고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가구를 배치하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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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의 기술 : 우리 집을 넓고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
코로나 시대인지라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집이란 공간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요책을 통해서 약간이나마 감을 잡은 것 같아요.
저는 좁은 집에서 살고 + 제가 지내는 방은 아주 작은데 ㅎㅎ 또 쓸데없이 모으는 취미는 많아서 책과 잡동사니로 아주 가득차 있습니다. 이렇게 답답한 방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쾌적하고 깔끔하게 바꿀 수 있을까가 항상 숙제와도 같았어요.
프롤로그를 보는데, 예쁘고 안락한 공간에서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고 (저의 목표입니다. ㅋㅋㅋ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집을 만들고 싶어요 ??)
이 책에선 인테리어를 크게 3단계로 분리해서 봅니다.
1. 배치
2. 수납
3. 장식
1. 배치
배치를 단순히 가구의 배치라고만 생각을 하겠지만, 가구를 배치하기 전. 본인의 생활패턴/가족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하여 주방 중심이냐 거실 중심이냐, 소파중심이냐, 식탁 중심이냐 등등을 결정하는 의사결정도 배치의 과정 중 하나입니다.
책에서는 실제 사례를 들어가면서 집 구조별로 가구를 어떤 식으로 배치하면 좋을지에 대한 예시를 보여줘서 감을 잡기에 좀 더 편리했던 것 같아요.
2. 수납
단순히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는게 아니라, 꾸준하게 수납정리 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단걸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눈에 보인다 → 지저분해 보인다 → 수납용품 산다 → 수납용품에 물건 넣고 가린다' 항상 이런 패턴으로 짐을 정리했지만,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나/집규모/어느 위치에 수납물건을 보관하느냐 등등 수납의 규칙을 수립하는게 중요할 것 같더라구요.
혼자 사는 분들 중 가구배치가 좀 어렵다면 수납을 통해 집을 정리해도 깔끔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배치할 가구가 별로 없어서, 수납파트를 보면서 주말에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의지 불끈!)
3. 장식
제가 항상 잘못하고 있던 부분이 장식입니다. 오늘의X이나 집XXX 어플 속 인테리어를 보고 약간 충동적으로 장식품을 샀는데요, 이렇게 즉흥적으로 장식품을 지르다보니 결국 통일성 없는 집 인테리어가 되더라구요.
장식을 하기 전 본인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저장하고, 해당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등을 실물로 직접 보고 느낀 후 물건을 구입하라고 나왔습니다. (원목가구들은 인터넷으로 사는 것 보단 확실히 컬러감이나 나뭇결을 확인하고 구입하는게 좋다는걸 깨달음. 흑흑)
그 외에 집 구하기/가구 고르기 팁등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집을 구하기 전/구한 후에 한 번 쭉~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느껴졌습니다.
공간 디자인이라는게, 남들에게 보여주는 식의 이쁜집이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삶의 패턴을 고려하고, 어떤 식으로 공간을 꾸미는지에 대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저도 ㅎㅎ 제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집을 어떻게 안락하고 편안하게 가꿀 수 있는지 이 책을 정독하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