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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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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절정에 달해있는 딸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불평, 불만, 비관적, 냉소적으로 변해가는 딸과 그를 이해하기 힘든 내가 자주 충돌했었으니깐 말이다. 책을 받아들자마자 보이는 공감문구.... 불안, 분노, 무기력, 슬픔, 질투, 죄책감, 후회... 부정적인 감정을 나를 힘들게 하잖아요?  안 좋은거 아닌가요?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진짜 마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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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절정에 달해있는 딸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불평, 불만, 비관적, 냉소적으로 변해가는 딸과 그를 이해하기 힘든 내가 자주 충돌했었으니깐 말이다.

책을 받아들자마자 보이는 공감문구....

불안, 분노, 무기력, 슬픔, 질투, 죄책감, 후회... 부정적인 감정을 나를 힘들게 하잖아요? 

안 좋은거 아닌가요? 부정적인 감정에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진짜 마음의 소리..

누구나 다 겪는 이 시기..처음 겪어보는 터라 걱정되는 마음을 이 책이 

살포시 어루만져 준다. 사춘기 극도로 불안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감정은 나쁘고 그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

상대의 감정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음을 느끼고 자랐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고,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유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m******0 2022.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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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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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학 도서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는  십대들이 수시로 느끼고 혼란스러워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그 감정에 담긴 진짜 마음의 소리를 들여다 보고  주인공 아름이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찾아가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하루하루 무겁고 어두운 마음으로 살고 있는 열일곱 살 소녀 아름이가 어느 날 아빠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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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학 도서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는 

십대들이 수시로 느끼고 혼란스러워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그 감정에 담긴 진짜 마음의 소리를 들여다 보고 

주인공 아름이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찾아가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하루하루 무겁고 어두운 마음으로 살고 있는 열일곱 살 소녀 아름이가

어느 날 아빠와 동생과 함께 낯선 동네에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고 누구와도 관계 맺고 싶지 않았던 시간,

마을 언덕 꼭대기에서 우연히 본 낡은 건물의 골목길은

아름이가 자주 찾는 은신처가 되고 거기서 만난 길 고양이에게 

'루아'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친구가 되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무도 찾지 않는 골목길에 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드나들게 되면서

낡은 건물은 자몽청, 레몬청, 모과청을 파는 이상한 찾집이 생겨요.

 

얼떨결에 이상한 찻집에 들어 온 아름이는 

찻집 주인 인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게 되는데요

마음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자주 찾아와 마음이 하는 소리를 듣고

그때마다 그들에게 어울리는 음료를 대접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이상한 찻집!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기만 했던 아름이가 

대화하게 되면서 그 감정을 온전히 받아 들이게 되는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공감 받지 못하고 자기감정을 들여다보기 어려운 십 대들,

십 대들에게 들려주는 아홉 가지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소중 이야기로

진짜 나를 만나고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며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청소년 인문학 도서 십 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로

십 대들뿐만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y*****8 2022.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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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밀어내려 애쓰는 부정적 감정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
"우리가 밀어내려 애쓰는 부정적 감정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 " 내용보기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는 한 십대 소녀가 우연히 들린 한 할머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내가 느끼는 죄책감, 타인의 질투로 받은 상처 등을 소설형식을 빌리고 있어 이야기의 흐름이 무척 자연스럽다. 카페 주인인 할머니는 불안한 이에겐 '아무래도 괜찮은' 딸기청을 넣은 딸기라떼를, 죄책감에 괴로운 이에겐 계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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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는 한 십대 소녀가 우연히 들린 한 할머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내가 느끼는 죄책감, 타인의 질투로 받은 상처 등을 소설형식을 빌리고 있어 이야기의 흐름이 무척 자연스럽다.

카페 주인인 할머니는 불안한 이에겐 '아무래도 괜찮은' 딸기청을 넣은 딸기라떼를, 죄책감에 괴로운 이에겐 계피의 씁쓸함도 품어낸 사과시나몬차를 건네며 손님들은 마음을 연다. 가족이나 선생님, 친구에게도 터놓기 힘든 마음을 꺼내 보일 수 있는 이런 카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회피, 슬픔, 불안, 죄책감, 수치심, 시기, 질투, 화, 후회.. 부정적 감정은 여러가지이지만 책 뒤에 숨어있는 히든카드는 '용기'이다. 이 카페가 진짜 권해주는건 부정적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인정하는 용기이다. 나의 감정 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도★ 말이다!

책 속의 십대들의 고민들을 보며 친구와의 갈등으로 가장 속앓이를 많이하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감정, 인문학을 다룬 책을 읽어보는건 아주 많이 그리고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마음가는 장만 골라 읽어도 되고 십분이면 충분해 시간부담도 크지 않아 적극 추천한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힘든게 이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그대로 받아주는 거였다. 직장 상사가 히스테릴 부리면 어디가서 욕이라도 하지 자식을 어디가서 흉보겠는가. 남은 남이니까 그러려니하는 성격을 그대로 발휘하면 되는데 자녀는 쉬이 그렇게 되질 않는다. 할머니가 된다고 다 너그러워지는건 아닌가보다. 정말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는 거였구나.. 세삼 할머니가 그립다. 이 문제가 평생 숙제가 되기 전에 책이나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z*******z 2022.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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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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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아이의 감정은 파도타기하는 거처럼 보입니다. 아마 엄마의 바라보는 시선이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아이는 호르몬의 변화에 맞서 이겨내려고 애쓰는 중일텐데 무심하고 귀차니즘에 빠진 아이의 표정에 따라 엄마가 파도타기 하는거같기도 합니다. 미리 책을 읽고, 주변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해도 내 아이만은 무난히 편안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 ...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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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아이의 감정은 파도타기하는 거처럼 보입니다.

아마 엄마의 바라보는 시선이 그럴수도 있을거예요.

아이는 호르몬의 변화에 맞서 이겨내려고 애쓰는 중일텐데

무심하고 귀차니즘에 빠진 아이의 표정에 따라 엄마가 파도타기 하는거같기도 합니다.

미리 책을 읽고, 주변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해도

내 아이만은 무난히 편안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 ...

너무 안오면 나중에 너무 세게 올까봐 걱정 또는 중요한 시기에 마주칠까봐 걱정...

자식을 낳는 순간부터 계속 걱정이라는 어른들이 말씀은 아이가 커도 찰떡같이 맞네요. -.-;;

엄마 센서로 봤을때, 아이는 사춘기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이뿐인데 공부에 대해 자신감을 잃은 듯한 말을 하기도 하고..

외모에 대한 불만도 자주 이야기하고요...

자연스럽게 드는 그런 부정적 감정에 대한 치유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내밀어봅니다.

이야기를 통해 십 대들이 수시로 느끼고 혼란스러워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 감정에 담긴 진짜 마음의 소리를 들여다봅니다. 우리가 흔히 ‘나쁜 감정’으로 생각한 우울, 불안, 분노, 무기력, 슬픔, 후회 등 부정적인 감정들 또한 소중한 내 감정들임을 일깨워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n 2022.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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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위한 감정의 인문학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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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된 아이는 늘 감정의 롤로코스터이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감정의 온도차이가 여러번이지요 그런데 아이의 감정은 아빠가 오면 온순한 양이됩니다   제가 바라보는 아들이 감정은 아빠와 나의 온도차이가 크더라고요 사랑하면 싸운다고 하는데 사랑하니까 싸우지 않는건 아닐지...gg   아이스스로 본인도 사춘기이지만 집에서 지켜야할 규칙과 자기마음대로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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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된 아이는 늘 감정의 롤로코스터이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감정의 온도차이가 여러번이지요

그런데 아이의 감정은 아빠가 오면 온순한 양이됩니다

 

제가 바라보는 아들이 감정은 아빠와 나의 온도차이가 크더라고요

사랑하면 싸운다고 하는데 사랑하니까 싸우지 않는건 아닐지...gg

 

아이스스로 본인도 사춘기이지만

집에서 지켜야할 규칙과 자기마음대로 하는 것은..사춘기가 아닌

집안의 왕같은 느낌...단연 아빠가 있으면 행동은 다르겠지만요~~

 

아이의 감정 내감정 아직도 저의 십대의 감정이 부족한건일수도~~!!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카페...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는 들었지만..답이 없는 끝없는줄다리기...

 

저에게 오는 이시기가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펴봅니다

 

저는 아이가 자라면서 늘 사춘기와 실갱이 하는 느낌이에요

 

 

어른들말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식은 행복도 있지만 걱정이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엄마입장으로 아이는 사춘기 증상 이긴 하기도 하지만..어렵네요

저는 아이에게 부정적인 표현 지적을 많이 하는데

아이는 담고만 있고 표현은 부족합니다

부모가 화낼까봐 그러겠죠

그런 습관과 훈련이 되도록 가족들끼리 노력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게 사실이죠

 

 

 

지금 이대로가 과연 괜찮은 건지 고민하게 될 때는

 

사과시나몬차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잘못을 인정하고 죄책감에서 벗어나 무엇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부분이 살면서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사과의 단맛과 계피의 씁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사과시나몬차~~!!

 

우리의 긍정감정과 부정감정이 잘 어울리는 차일수도~~

 

우리에게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 감정들

살면서 참 많지요

특히 부정적인 이 감정들을 무시하거나 밀어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닌

감정을 딛고 일어서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네요

 

다시금 아들 녀석과 함께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a*****a 202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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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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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살의 아름이. 아름이가 우연히 발견한 마음에 드는 장소는 아무도 찾지 않는 낡은 건물 옆 골목이다.  우연히 찾아간 그곳에서 길냥이를 만나게 되고... 그 뒤 할머니와 만나게 되는데... 할머니는 이상하리만큼 아름이에게 친절하다. 할머니가 아름이에게 알바를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게 되고... 아름이는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의 감정을 알게되고... 본인뿐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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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살의 아름이.

아름이가 우연히 발견한 마음에 드는 장소는 아무도 찾지 않는 낡은 건물 옆 골목이다. 

우연히 찾아간 그곳에서 길냥이를 만나게 되고... 그 뒤 할머니와 만나게 되는데...

할머니는 이상하리만큼 아름이에게 친절하다.

할머니가 아름이에게 알바를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게 되고...

아름이는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의 감정을 알게되고...

본인뿐만아니라... 아무 걱정없는것 처럼보이는 친구마저도 걱정이 많다는걸 알게되고

우리가 흔히 느끼는 감정들(우울, 분노, 불안, 무기력등)을 다양한 차와 함께 해결해 나가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느끼지만 드러내기 힘든 그런 감정들을 따스하게 감싸준다. 



그냥 아무래도 괜찮은 딸기라떼... 마음이 혼란스러운 십대나 어른들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따뜻한 책이다. 

x****l 202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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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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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 십 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 십대.. 아직 온전한 어른이 되기전 세상 처음 겪게 되는 상황속에서 생긴 부정적인 감정들...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해야하는지를 몰라 힘들어 할 수 있는 감정들에 대해 십 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에서 나눠보게 되었네요.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는 아픔을 겪은 뒤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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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 십 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

십대.. 아직 온전한 어른이 되기전 세상 처음 겪게 되는

상황속에서 생긴 부정적인 감정들...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해야하는지를

몰라 힘들어 할 수 있는 감정들에 대해

십 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에서 나눠보게 되었네요.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는

아픔을 겪은 뒤 하루하루가 힘들고 어두운 마음 안고 사는

열입곱 살 아름이란 소녀가 아빠와 동생과 함께 낯선 곳에 이사를 오게되고

마을 언덕 꼭대기에서 우연히 보게 된 건물의 골목길을 은신처 삼아

자주 찾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요.

그곳에서 만난 길 고양이에게 '루아'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친구가 되지요.

 


 

아름이와 루아만 알것 같은 이 은신처 골목 낡은 건물에

새로 생기게 된 찻집으로 인해 골목에 불빛이 나고 사람들이 드나들게 되요.

바깥에서 지켜만 보던 아름이도 우연찬게 찻집에 들어가게 되면서

찻집 주인인 할머니와 고양이 루아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요.

마음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찻집을 자주 찾아와 마음의 얘기를 나누고

그에 맞는 차를 대접하며 부정적인 마음을 나누고 가는 찻집...

한장한장 이 카페에 오는 손님들의 얘기를 들으며 저도 한자리 앉아

마음을 나누게 되는것 같아요.

하나의 사연과 함께 한 모금의 대화를 통해 어울리는 따스한 차와 함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깊이있게 들려주며 이런 감정들이 자연스럽고

모두가 겪을 수 있고 한발자국 뒤에서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작은 용기를 가져보도록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감정의 인문학 카페 책은 사실 중등 아들보다 제가 먼저 읽으면서

십대때의 나를 ,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어른도 겪게되는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를 따스한 차가 있는 카페에서

듣고 나눠볼 수 있는 책이 된것 같아요.

앞으로 부정적인 마음과 감정들,,,힘든 일이 생기게 되면 감정의 인문학 카페가

우리 중등 아들에게도 편안하고 따스하게 느껴져

찾아볼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래보내요.

-위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2.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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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의 가치를 알려주는 따뜻한 책,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을 읽고
"부정적인 감정의 가치를 알려주는 따뜻한 책,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을 읽고" 내용보기
'넌 너무 극단적이야.' '넌 부정적이야.'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돼?' 직장 사람들은 모르는 나의 평상시 모습이다. 부정적이고, 극단적이고, 우울하고. 폭풍같은 십대를 보냈던 나는 소위 '부정적'이라고 일컫는 모든 감정들의 집합체인것만 같았다.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제목이 거창해 보여서 선뜻 손을 내밀 수 없을 것 같은
"부정적인 감정의 가치를 알려주는 따뜻한 책,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을 읽고" 내용보기

'넌 너무 극단적이야.'

'넌 부정적이야.'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돼?'

직장 사람들은 모르는 나의 평상시 모습이다. 부정적이고, 극단적이고, 우울하고. 폭풍같은 십대를 보냈던 나는 소위 '부정적'이라고 일컫는 모든 감정들의 집합체인것만 같았다.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제목이 거창해 보여서 선뜻 손을 내밀 수 없을 것 같은데, 표지 그림이 따스해 나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 무엇보다 오른쪽 귀퉁이에 '우리가 밀어내려 애쓰는 부정적 감정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라는 소개가 마음에 들었다.

책은 허름한 좁은 골목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방황하는듯한 십대 청소년이 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새로 들어온 찻집 할머니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매 감정에 대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어울리는 음료를 추천해 주면서 어렵지 않은 인문학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는 '한 모금의 대화'는 그 푸른 속지와 어울리는 상쾌함을 선사해 준다.

'마음이 걸어오는 말 한 마디'에서는 위인들의 명언을 만날 수 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시작해서 스티브 잡스까지, 전 세대를 어우르는 위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점이 마음에 들었다.

밤이 있기에 낮이 있고, 긍정적인 감정의 이면에는 부정적인 감정이 자리할 수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그저 밀어내고 숨기고 꾹꾹 눌러담기에만 급급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이 책을 다 읽게 될 즈음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테니까.

b********y 2022.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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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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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인문학 중에서도 감정에 관한 인문학, 그리고 카페는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하며 책장을 펼쳤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자기 감정 표현이 서툴다. 기분이 나쁘면 냅다 비속어와 욕설을 하고, 마음도 다양한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을 텐데 표현이 참 거칠다. 그런 질풍노도의 시기인 십대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고찰이 이 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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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인문학 중에서도 감정에 관한 인문학, 그리고 카페는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하며 책장을 펼쳤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자기 감정 표현이 서툴다. 기분이 나쁘면 냅다 비속어와 욕설을 하고, 마음도 다양한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을 텐데 표현이 참 거칠다. 그런 질풍노도의 시기인 십대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고찰이 이 책에 대한 개인적인 평이다. ‘회피, 슬픔, 불안, 죄책감등 사람들이 겪는 다소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그리고 이런 마음이 생길 때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는 엄마를 잃은 소녀와 손녀를 잃은 할머니의 만남, 감정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주는 차를 파는 카페를 통해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각 감정에 어울리는 차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한 챕터씩 읽고 나면 그 차는 어떤 맛일까?’하고 상상하게 된다.

책 편집면에서도 감정과 차를 설명한 부분은 노란 색지로 되어 있어 따뜻하고 달달한 느낌이 든다. 부정적인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고, 부정적인 감정을 통해 성장하는 게 맞다. 슬픔은 극복하는 게 아니라 충분히 슬퍼하고 나면 그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처럼 말이다. 부정적 감정과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 방법이 배워야 할 십대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k***b 202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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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인문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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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는 몸과 마음이 폭풍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할만큼 아이들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그것을 지켜보는 어른들과 부딪히는 일도 많아진다. 최근에 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에서도 많이 실시하고 있어서 몸의 변화에 대한 교육은 많이 한다. 하지만 마음, 감정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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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는 몸과 마음이 폭풍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할만큼 아이들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그것을 지켜보는 어른들과 부딪히는 일도 많아진다. 최근에 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에서도 많이 실시하고 있어서 몸의 변화에 대한 교육은 많이 한다. 하지만 마음, 감정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다스릴 줄 아는 것이 삶의 행복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감정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십대 소녀인 주인공 아름이는 자신만의 장소에서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 친구가 없어도 상관없고, 존재감 없는 것이 편한 아름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자신만의 공간을 발견한다. 아이는 가슴이 답답할 때면 그곳을 찾아가는데 거기서 길냥이 루아를 만난다. 그리고 이상한 할머니의 카페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게 된다.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때는 레몬생강차, 회피하고 싶을 때는 용기를 주는 블랙베리 월계수차, 슬픔도 이겨내는 오렌지 자몽차, 아무래도 괜찮은 딸기라떼, 잘못을 인정하고 죄책감을 느낄 때 사과 시나몬차, 수치심을 느낄 때는 고구마라떼, 질투하는 마음이 느껴질 때는 물, 화를 다스리는 쌍화차, 후회하는 마음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탄탄 유자차까지 이렇게 아홉가지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본다.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고 싶지만, 그 감정 역시 나의 일부인 소중한 감정이라고 여기며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바라보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l****b 202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