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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 : 스윗솔티 글·그림: 달삐 출판사: 동양북스
봄과 어울리는 달달한 웹툰을 만났다. 제목 또한 스윗솔티라니!!! 카페를 배경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는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며 공감을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았다. 카페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볼 때면 그 자체만으로 설레는데 이제는 웹툰에서도 만나니 읽기도 전에 기대를 할 수밖에 없었다. 전 2권으로 책은 주인공 연두가 경찰시험에 떨어지게 되고 높은 시급을 준다는 카페에서 일하는 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다.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가던 중 도둑을(?)잡은 연두..하지만, 그 사람은 도둑이 아닌 스윗솔티 카페의 주인이었다. 일단 무조건 뒤돌아 나오려고 했지만 완강한 방법으로(?) 연두를 붙잡은 카페 사장인 한주인. 그렇게 연두는 주인과 그리고 무뚝뚝한 훈과 근무를 하게 되었다.
너무 활발한 주인과 반대로 과묵한 훈의 경계에서 연두는 우연히 이 카페가 심리상담카페인 것을 알게 되었는 데 간단한 상담이라고 할 수 있다. 그저 누군가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싶을때나 답답함을 풀고 싶을 때 말이다. 그렇다면, 왜 주인은 심리상담카페를 하게 된 것일까? 그리고 늘 주인을 걱정하는 훈의 모습을 보면서 연두를 의구심을 키울 수밖에 없다. 한 대학생의 고민상담을 시작으로 연두를 주위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하게 된다. 에너지가 항상 넘치는 연두와 달리 훈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움직이고 있는데 그럼에도 늘 주인을 걱정하고 있다.
친구가 없던 이들에게 친구가 생기고, 이별이 두려운 이들에겐 이별 뒤에 오는 또 다른 만남이 있음을 알려주는 '스윗솔티'. 책은 중반을 넘어가면서 주인의 과거가 드러나고 훈 역시 왜 그렇게 사람들과 거리를 두었는지 알 수 있다. 둘 다 어쩔 수 없는 삶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다. 그럼에도 각자 나름의 방어책을 세우고 살아가는 데 이게 과연 옳은 것일까? 또한, 연두 역시 어릴 적 사고로 다리를 다친 동생에게 늘 미안함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속내를 털어놓는 게 어려운 일로 큰 용기가 필요하다. 주인은 정작 자신은 힘들면서 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었는 데 이건 그에게 있어 살아갈 용기였는지도 모른다. 용기가 없어 연극 무대에 설 수 없었던 민재의 변화와 표현이 부족했던 지찬, 그리고 그의 여동생 지아 등 이들에게 일어난 일은 소소한 일상으로 볼 수 있지만 이런 작은 변화가 앞으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리고 이제 연두가 가장 마음에서 떨칠 수 없는 동생을 향한 죄책감을 어떻게 극복할까? 타인의 일에서는 열성을 가지고 도와주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보지 않았다.
그러니 이제는 연두가 용기를 낼 차례로 그렇다고 거창하게 흘러가지 않는데 오히려 이런 점이 더 끌리기도 했다. 어느 큰 사건이 아닌 사람 사는 이야기로 구성된 [스윗솔티]. 그렇다보니 더 친근감 있게 다가왔고 한편으론 정말 이런 카페가 있나? 있으면 좋겠다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 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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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스윗솔티>는 달비 작가님의 데뷔작이다. 20.04~21.04까지 약 1년간 연재 후 완결되어 최근 따끈따끈한 단행본이 나왔다.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그림체로 1, 2권 너무 즐겁게 읽었다.
스윗솔티는 커피와 디저트를 팔고, 조금 특별하게 심리상담도 해주는 카페이다. 경찰준비생 김연두가 알바 면접 보기 전부터 파격적인 이훈, 한주인(사장)과의 만남. 알바로 뽑힌 후 연두의 요리 실력은 맛에만 집중되어 비주얼이 별로고, 이훈의 요리 실력은 맛은 없는데 비주얼은 완벽하다. 제대로 된 디저트도 없고 심리상담을 하는 묘한 카페이지만 각자의 고민을 최대한 해결해주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다.
노랑머리에 맨날 화려한 옷을 입는 한주인은 항상 밝지만 속을 알 수 없고, 이훈은 한주인과 친밀해 보이지만 둘만의 연두는 알 수 없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무엇 때문에 여기가 심리 상담을 하는 카페이고,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지는 보다 보면 금방 알게 된다. 처음에는 정신건강의학과도 아니고 왜 카페에서 심리상담을 하나 싶었지만, 병원에 가야 하는 깊은 문제가 아니라면 상담을 해준다. 1권은 카페 적응기와 고민 해결이라면 2권부터는 숨겨진 비밀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카페가 되기까지의 성장기이다.
다른 사람을 몸을 사리지 않고 도와주는 연두라면 카페에 남아있지 않고 경찰이 되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따듯한 마음, 행동력으로 주저하지 않는 모습이 멋지다. 달달하지만 씁씁하기도 한 다양한 사람의 마음속에 담긴 이야기들. 고민이 있다면 스윗솔티에서 서로 도와주며 해결해보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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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솔티 1, 2
따뜻한 봄날의 햇살 같은 카페 스윗솔티에서 마시는 힐링 한 모금!
청소년기에 함께했던 만화책~~ 더 늦게 시작했으면 좋았겠지만 아무튼!!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웹툰형식으로 많이들보게 되는데요. 아무리그래도 종이책이 좋은 저는^^ 이렇게 책장 넘기는 느낌이 좋아요. 오랜만에 만나보는 웹툰은 스윗솔티입니다. 스윗솔티 제목을 보고 무슨뜻일까했는데 카페이름이 스윗솔티네요.
정의감 넘치는 성격 탓에 알바만 하면 잘리기 일쑤인 김연두 카페 스윗솔티 면접을 보러 가던 중 엎어치기 한 방으로 제합한 소매치기가 알고 보니 스윗솔티 사장님 나이를 거꾸로 먹은 듯한 미모의 사장님 한주인, 사람을 가까이하지 않는 과묵한 직원 이훈과 함께 수상하기 짝이 없는 스윗솔티에서 일하게 된 김연두
커피를 좋아하는 1인이라 커피전문가과정 수업 듣기도 했었고 기회가된다면 커피숍에서 일하거나 카페창업도 하면 좋겠다싶은데요. 스윗솔티는 단순한 카페가 아닌 심리상담카페인 스윗솔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그것은 때때로 쓰고 짭짤하기도 하지만 끝은 분명 달달할 거야.”
개인적으로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지만 다양한 커피들이 있죠.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하고 신맛도 있고~~~ 스윗솔티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차분히 만나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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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연두가 카페에 알바로 취직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담겨있는 내용의 웹툰입니다. 웹툰만 보다가 이렇게 단행본으로 보니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예전 만화책 보는 감성이라서 음악 틀어놓고 커피 마시면서 보니까 봄에 너무 좋은 것 같더라고요. 주인공이 알바로 취직한 카페는 일반 카페가 아니라 상담 카페에요. 책을 보면서 정말 웹툰 속 컨셉의 상담 카페가 많아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담, 하면 무거운 느낌이지만 이런 가벼운 상담 카페가 많이 생기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지고, 무엇보다도 요즘 현대인들의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상담 카페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음식을 주며 또 다른 방식으로 위로를 해줍니다. 이 케이크의 이름은 ‘자허 토르테’로 여기서 자허가 사람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디저트의 의미까지 알게 되는 재미도 있어요. 자허 토르테 또한 디저트의 의미를 통해 웹툰 속 한 사람에게 큰 위로를 건넵니다. 책을 보시면 어떤 의미로 위로를 건넨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항상 이별을 겪고, 이별로 얻는 고통과 상처는 너무 힘들죠. 그래서 아예 거리를 두는 사람들이 많죠. 이별, 그리고 상처를 겪고 싶지 않아서요. 그런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부분 같아요. ‘같이 있는 시간 동안 최대한 표현하고 먼 훗날 상대가 떠나게 되면 그땐 또 열심히 슬퍼하고 그렇게 살려고.’ 담담한 대사이지만, 참 좋았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굳이 용서하려고 힘들이지 말라고, 용서하지 않고 싶으면 안 해도 된다고, 상처를 곱씹을 시간에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신경을 쏟으라고, 하루 하루 불필요한 감정을 소비하지 말고 그저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행복하게 보내자고 또 한번 다짐할 수 있는 구절이었어요. 그림 하나 하나 정성이 들어간 것이 보여서 읽을 때도 정성스럽게 읽었어요. 내용도 읽는 분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는 책이라서 소장하면 좋으실 만한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도서는 동양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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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그림: 달삐 펴낸 곳: 동양북스
문득 사람이 그리운 순간이 있다. 친구가 더없이 중요했던 학창 시절을 지나, 강렬하고 짧았던 사회생활에서 다시 떠올리기 싫은 독종에게 한껏 데었던 나는 프리랜서로 자리 잡은 후, 점점 홀로 있음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이 거의 없고, 편하게 하루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지금의 생활은 더없이 만족스럽지만, 가끔 외로운 순간이 있다. 남과 남이었던 두 사람이 만나, 너와 내가 되고 친구가 되기까지 과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누군가의 아픈 과거를 알고도, 따스하게 감싸줄 수 있는 관계라면... 언제부터 친구였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진심과 따스한 배려만 있다면 그 우정의 깊이는 참이니까. 해를 거듭할수록 귀해지는 그럼 감정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이 책 《스윗솔티》를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예쁜 웹툰단행본으로 새롭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순정만화! 읽는 내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예쁜 그림체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
불의를 보면, 불타오르는 의협심에 본능적으로 사고(?)를 치는 25살 연두. 경찰이 되길 꿈꾸는 연두는 친구의 추천으로 카페에 면접을 보게 된다. 역시 우리의 여주인공은 어디를 가나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법. 카페 사장 한주인, 다른 알바생 이훈과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치른 연두는 카페 《스윗솔티》에서 일하게 된다. 근데 여기 정말 카페 맞나? 어쩐지 수상하다. 찾아오는 손님들이 하나같이 단순하지 않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한주인과 이훈은 손님의 고민을 직접 해결해주고자 현장으로 출동하기도 한다. 이곳의 정체는 상담 카페! 예기치 못한 황당한 상황에 얼떨떨하게 쫓아다니면서도, 어째 연두는 이들이 싫지 않다. 서먹하게 서로를 알아가던 주인공 세 사람에겐 각자 지닌 사연이 있고, 이야기가 진행되며 서서히 드러나는 그들의 과거와 아픔은 서로를 더 끈끈하고 가깝게 이어준다. 정말 과하게 몰입하며 모두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 순정만화 웹툰책. 이 작품 걸작이다!
살면서 접하는 다양한 감정을 따스하게 풀어낸 이야기!
힐링책, 위로책이 필요한 분들께 사심 가득 담아 추천하고 싶은 순정만화다. 예쁘고 멋지게 생긴 등장인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이들이 그려내는 관계의 진정성에서 굉장히 큰 심리적 위로와 보상을 얻는다고 할까? 마음을 토닥이는 한편, 관계에 대해 저절로 깨닫게 되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친구 사귀는 법을 몰라 고민하고, 같이 놀다 사고를 당해 걷지 못하게 된 여동생에게 늘 죄책감을 느끼고, 부모의 잘못된 사랑으로 마음이 병들고, 세상에 홀로 남아 더는 소중한 사람을 만들기가 두렵고, 때론 잘못된 방식으로 상대를 몰아붙이고, 이미 저지른 후에야 실수를 깨닫고, 마음을 주는 게 두려워 머뭇거리다가 후회하고, 누군가가 한없이 좋아지는... 인간관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따스하고 재밌게 풀어낸 이야기. 억지스럽지 않게 전하는 서로를 향한 소중한 진심에 감동하여... 결국 울어버렸다. 재미, 감동, 교훈, 힐링, 위로, 통쾌함을 원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웹툰단행본 《스윗솔티》! 이 이야기를 만나기 전과 후는 분명 다르니 꼭꼭 읽어 보시길!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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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솔티 1,2 - 달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그것은 때때로 쓰고 짭짤하기도 하지만 끝은 분명 달달할꺼야
네이버 완결 웹툰으로 평점 9.97점을 받은 스윗솔티 1,2를 단행본으로 읽게 되었다 표지를 보는 순간 그림이 이뻐서 맘에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지도 너무 궁금했다
스윗솔티 1,2는 달삐님의 데뷔작품이다 사람 사이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좋아 한다는 달삐님의 소개글을 보니 스윗솔티에서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궁금했다
스윗솔티는 정의감 넘치는 성격에 알바만 하면 짤리기 일쑤인 김연두가 친구소개로 알바 면접을 보러 가던 중 소매치기를 제압했는데 알고 보니 소매치기가 아니라 알바 면접을 보러 가던 카페 스윗솔티의 사장님이었다 김연두는 반강제로 미모의 사장님 한주인과 과묵한 직원 이훈과 함께 수상한 카페 스윗솔티에서 일을 시작한다
예쁘지만 맛이 없는 디저트를 만드는 김연두와 모양은 형편없지만 맛은 뛰어난 디저트를 만드는 이훈이 맛난 디저트를 만들면서 카페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단순한 카페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스윗솔티는 단순한 카페가 아니었고 손님들의 아픔과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카페였다
화려한 옷을 입고 화려한 머리를 한 카페 사장 주인은 화려한 외모와는 다르게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큰 사람이었고 동생에 대한 미안함이 가득했던 연두, 어릴적 아픔을 간직한 훈이까지 마음속에 상처가 있지만 그걸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손님들의 아픔을 해결해 나가면서 자신의 아픔과 상처도 치료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변화는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한 형태로 돌아온다 너무 맘에 들었던 대사 였다
웹툰은 매주 보며 다음이야기를 기다리며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다면 단행본은 한번에 몰아서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매주 보는 것도 재밌지만 역시 한번에 몰아보는 재미가 나에겐 더 큰 것 같다
오랜만에 단행본으로 읽어 본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따뜻한 스윗솔티 였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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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웹툰도 이것저것 챙겨보고 그랬었는데 요즘엔 뭐한다고 보던 웹툰마저도 잠정적 휴식 중인지 모르겠다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고(그림도 딱히 내 스타일이 아닌데) 그저 카페가 소재로 등장하는 것 같아서 관심이 생겼다(카페 이야기는 그냥 못 넘어가지..)
단순히 오는 손님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치유와 공감의 이야기, <스윗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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