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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콩콩이가 결국 거미한테도 붙잡히고 아이한테도 붙잡혀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허수아비가 일깨워 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의 뜻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허수아비의 걱정스러운 말이 잔소리로 들렸던 메뚜기 콩콩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간의 걱정 vs 잔소리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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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에게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주인공 벼메뚜기 콩콩이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빠르다며 으스대다가 사람들에게 붙잡힐 뻔한 큰 위기를 겪게 되는데요. 다행히 허수아비 아저씨의 도움으로 구출된 뒤, 고개를 숙인 벼들처럼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지혜로운 조언을 듣게 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을 직관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내어 아이 스스로 자만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만들죠. 덕분에 아이의 어휘력 향상은 물론 차분하고 따뜻한 인성까지 함께 길러줄 수 있어 가을철 독서용 5세 그림책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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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허수아비, 참새, 벼메뚜기가 등장하는 그림이 정겨워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졌어요. 자기 재주만 믿고 뽐내던 벼메뚜기가 위기를 겪은 뒤 허수아비에게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듣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겸손'이라는 단어를 처음 소개해준 책이자, 어른인 저에게도 오랜만에 겸손을 되새기게 해준 그림책이었어요. 추석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시즌 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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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니 아이와 가을과 추수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읽고 싶었어요. 그렇게 고른 책이 키큰도토리 이야기 속담 그림책 『난 겁나지 않아!』예요. 황금빛 가을 들판에서 자신이 가장 빠르다고 자랑하는 벼메뚜기 콩콩이를 통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의 의미를 재미있게 전해주는 책이에요. 콩콩이는 참새도 거미도 무섭지 않다며 자신의 재주를 믿어요. 조심하라는 허수아비 아저씨의 충고도 흘려듣고, 거미줄에서 빠져나오자 더욱 우쭐해져요.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만나면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자신을 지나치게 과신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돼요. 우리 아이는 늘, 벌써부터! 겸손한 편이지만 잘하는 일이 생겼을 때 뽐내지 않는 태도와 다른 사람의 조언을 귀담아듣는 자세는 꼭 알려주고 싶었어요. 그렇다고 겸손이 자신의 능력을 낮추거나 무조건 뒤로 물러서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면서도 위험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이 진짜 겸손에 가까우니까요. 콩콩이가 자신감을 보이는 장면과 충고를 무시하는 장면을 비교해 보며 자신감과 자만심은 어떻게 다른지도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곧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속담 공부와 마음공부를 함께 열어주는 책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속담의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콩콩이의 행동과 변화를 따라가며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가을 들판과 추수 풍경도 담겨 있어 추석을 앞두고 읽기 잘 어울렸어요. 속담을 처음 배우는 아이와 겸손의 의미를 재미있게 나누고 싶은 가정에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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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이 담긴 이야기로 자신감이 넘쳤던 콩콩이가 큰 위기를 겪은 뒤 겸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에요 아무리 잘하는 것이 많아도 잘난 척하기보다는 겸손한 사람이 더 멋지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자랑만 하면 안 되겠네" 라고 이야기했던 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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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 속담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콩콩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단순히 속담의 뜻을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교훈이 녹아 있어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더라고요.
자신감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잘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무시하거나 잘난 척하지 않는 마음도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속담을 처음 접하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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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 자신이 날쌔다는걸 자부하던 메뚜기가 결국 거미한테도 붙잡히고 아이한테도 붙잡혀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허수아비가 일깨워 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의 뜻 알게 되었어요 걱정와 잔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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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을 벼메뚜기 콩콩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황금빛 가을 들판에 사는 콩콩이는 자기가 가장 빠르다며 참새도, 거미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허수아비 아저씨가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말해도 들은 척하지 않고 위기를 벗어날 때마다 점점 더 우쭐해지지요. 그러다 정말 큰 위험에 빠진 콩콩이는 허수아비 아저씨의 도움으로 간신히 벗어나고 그제야 고마움을 표현하며 충고를 귀담아듣게 돼요. 잘 익은 벼가 무거운 이삭 때문에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아는 것이 많고 능력이 뛰어날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는 뜻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해져 좋았어요. 아이도 알록달록한 들판과 콩콩이의 모험을 따라가며 혼자 책장을 넘길 만큼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책을 읽은 뒤에는 용감한 것과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어떻게 다른지, 콩콩이가 정말 멋진 벼메뚜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해봤어요. 속담 뜻을 단순히 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겸손과 경청의 태도까지 아이 눈높이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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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콩콩이는 자신감 넘치는 메뚜기에요. 허수아비 아저씨 말을 듣지 않고 자신만만하게 행동하다가 결국 지우에게 잡혀 채집통에 갇히게 돼요. 위기의 순간 허수아비 아저씨의 도움으로 빠져나와 고마움을 전하고 아무리 재주가 많고 능력이 뛰어나도 겸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런 속담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 태도로 이어질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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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에서 항상 있는 벼 메뚜기 콩콩이는 겁나는게 없어 매번 천방지축이죠. 하지만 그런 메뚜기가 걱정인 허수아비는 매번 콩콩이에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약간 저와 아이들 보는 느낌? 하지만 말을 듣지 않고 결국은 잡히게 되죠. 그리고는 허수아비가 구해주는데 - 실제로 그 일을 겪고 겸손해야 하는걸 느끼게 되는 벼메뚜기 콩콩이 입니다.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스토리텔링 형식이라 아이가 이해하기 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