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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콩콩이가 결국 거미한테도 붙잡히고 아이한테도 붙잡혀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허수아비가 일깨워 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의 뜻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허수아비의 걱정스러운 말이 잔소리로 들렸던 메뚜기 콩콩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간의 걱정 vs 잔소리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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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와 속담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더욱 알찬 그림책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속 상황을 살펴보고 속담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꼭 배워야 할 것은 단순히 무언가를 잘하는 능력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바른 태도를 갖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생활 속 지혜까지 배울 수 있어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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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후반부와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약속과 신용의 무게'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정말 뜻깊었습니다. 눈앞의 편안함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진심을 다해 신의를 지켜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아이에게 큰 울림을 주었어요. 판화풍의 따뜻한 터치감과 깊이 있는 스토리가 어우러져, 아이의 마음밭을 정직하고 단단하게 채워주는 보물 같은 그림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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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지 않아』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을 통해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단순히 자신감이 넘치는 것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마주하는 여러 유혹과 순간적인 감정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야겠죠. 다가올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며 눈앞의 즐거움보다 더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었어요. 책을 읽은 뒤에도 겸손과 절제, 진정한 용기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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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을 재미있는 스토리에 잘 녹여내서, 아이가 속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더라고요. 허세를 부리거나 잘난 척하기보다 진짜 실력과 지혜를 갖춘 사람은 오히려 겸손하다는 교훈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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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고 읽어줬는데요. 아이에게 겸손한 마음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였어요. 내가 잘하는 것은 친구가 못할 수 있으니 친구를 도와주고 함께하는 것이 멋진 아이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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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에게 겸손이라는 단어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감과 잘난 척하는 태도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자랑하고 뽐내는걸 좋아하는데 6살쯤되니까 교우관계를 위해서라도 겸손에 대해서 배워야할 것 같아서 엄마가 고른 책입니다..ㅋㅋ 아이가 조금이나마 겸손에 대해서 깨닫길 바라며 아이에게 올바른 마음가짐을 무조건 가르치기보다는 그림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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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이 있어도 겸손하고 배려하는 마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이 뛰어날수록 겸손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는 교훈을 전하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친구를 무시하거나 비교해서는 안 되며,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속담의 의미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까지 배워볼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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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에게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주인공 벼메뚜기 콩콩이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빠르다며 으스대다가 사람들에게 붙잡힐 뻔한 큰 위기를 겪게 되는데요. 다행히 허수아비 아저씨의 도움으로 구출된 뒤, 고개를 숙인 벼들처럼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지혜로운 조언을 듣게 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을 직관적인 에피소드로 풀어내어 아이 스스로 자만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만들죠. 덕분에 아이의 어휘력 향상은 물론 차분하고 따뜻한 인성까지 함께 길러줄 수 있어 가을철 독서용 5세 그림책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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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허수아비, 참새, 벼메뚜기가 등장하는 그림이 정겨워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졌어요. 자기 재주만 믿고 뽐내던 벼메뚜기가 위기를 겪은 뒤 허수아비에게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듣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겸손'이라는 단어를 처음 소개해준 책이자, 어른인 저에게도 오랜만에 겸손을 되새기게 해준 그림책이었어요. 추석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시즌 도서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