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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먹어요
"우리는 먹어요" 내용보기
웃는돌고래출판사의 우리는먹어요.고정순 작가님의 책!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매일 먹는 우리가 음식의 소중함과음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누군가의 수고로움에대하여 생각해 볼 수있게 해준다."오늘도 음식앞에 앉았나요?""한 알의 물에도 우주의 은혜로움이 깃들어 있으며,중생의 수고로움이 있습니다."같이 책을보는 우리아이들이 책을 읽은후말합니다.오늘 우리가먹은 반찬은 누가만
"우리는 먹어요" 내용보기
웃는돌고래출판사의 우리는먹어요.

고정순 작가님의 책!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매일 먹는 우리가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누군가의 수고로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있게 해준다.


"오늘도 음식앞에 앉았나요?"

"한 알의 물에도 우주의 은혜로움이 깃들어 있으며,
중생의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같이 책을보는 우리아이들이 책을 읽은후말합니다.

오늘 우리가먹은 반찬은 누가만든거냐고요^^

친할어머니가보내주신 단호박이라고하니

단호박 그림을 그리고 할머니께 감사하다사진찍어보내드렸습니다.


아이들과 둘러앉아 음식의 소중함과 누군가의정성에대해

자연스레 나누게되는 책!




j******4 202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먹어요 - 상 위에 올라오는 생명의 나눔
"우리는 먹어요 - 상 위에 올라오는 생명의 나눔" 내용보기
숨을 쉬고, 몸을 움직이고,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적어도 두 번 내지는 세 번의 식사를 매일같이 하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갑니다.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생명이 과연 존재할까요? 어쩌면 살아가는 일의 가장 근원은 먹는다라는 동사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먹어요>라는 제목에 시선이 한참을 머무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어
"우리는 먹어요 - 상 위에 올라오는 생명의 나눔" 내용보기

 

숨을 쉬고, 몸을 움직이고,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적어도 두 번 내지는 세 번의 식사를 매일같이 하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갑니다.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생명이 과연 존재할까요?

어쩌면 살아가는 일의 가장 근원은 먹는다라는 동사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먹어요>라는 제목에 시선이 한참을 머무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모두가 식탁 앞에 앉았을 것입니다.

종교가 있다면 식탁 위에 오른 음식들을 먹기 전 감사의 기도를 올리겠지요.

아이들은 "잘 먹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좋아하는 반찬부터 찾을 테지요.

이렇게 모두가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다 다른 것 같지만 한 가지 같은 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바로 한때 생명이었던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숨 쉬는 동안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러하기에 무엇을 먹는지가 중요해지는 것이지요.

'먹는다'는 것은 '살아간다'이면서 동시에 어떤 생명이 '죽는다'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피흘림 없이 나와 다른 생명을 동시에 소중히 여기며 지키려 노력하는 이들이 존재하는데요.

존중과 감사가 가득한 그들의 식탁이 얼마나 풍성하고 향기로울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 톨의 씨앗이, 한 방울의 물이, 산과 들 그리고 바다에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보면서 나눔과 수고 그리고 감사를 떠올려 봅니다.

생명을 내어주고,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담은 상차림이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각자의 언어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기도를 올리지요.

그것은 마치 한 생명의 호흡이 다른 생명의 호흡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노래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그림책을 보면서 한 생명이 다른 생명에 닿기까지 수많은 생명을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이어지고 계속해서 연결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명의 지속은 다른 생명의 나눔이 있기에 가능한 일임을, 내가 먹는 것은 단순히 음식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먹는 것이 생명, 수고, 정성과 사랑임을 보여 주는 그림책 <우리는 먹어요>

이제 상 앞에 앉는 일이, 그저 당연하고 익숙하기만 했던 먹는다는 일이 특별하고 신비로운 생명의 비밀을 발견하는 시간처럼 느껴지네요.

이 그림책을 통해 먹고, 살고, 죽는 그 모든 일의 한 가운데에 생명이 놓여 있음을 만나고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좋겠어요.

이제 <우리는 먹어요>라는 제목이 <우리는 나눠요>로 보이는군요.

오늘도 모든 생명에게 나눔의 기쁨이 충만한 식사를 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i****g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겸손함과 감사함을 음식을 통해 생각하게 하는 책
"겸손함과 감사함을 음식을 통해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식탁위에 올려진 음식으로 삶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감사함과 겸손함을 갖게 하는 그림책.고정순 작가님의 책은 잔잔하고 인생을 생각하게 해요. 때로는 가족으로 때로는 누군가와로...오늘은 음식이 주제예요.책을 여러번 넘기며 작가님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과 감사가 그대로 느껴져 저 또한 그런 마음을 갖게 되고 겸손함을 다짐하게 됩니다.마음같아
"겸손함과 감사함을 음식을 통해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식탁위에 올려진 음식으로 삶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감사함과 겸손함을 갖게 하는 그림책.

고정순 작가님의 책은 잔잔하고 인생을 생각하게 해요. 때로는 가족으로 때로는 누군가와로...
오늘은 음식이 주제예요.
책을 여러번 넘기며 작가님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과 감사가 그대로 느껴져 저 또한 그런 마음을 갖게 되고 겸손함을 다짐하게 됩니다.

마음같아선 책의 전부를 보여드리고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이 책의 감동과 아름다움, 따뜻함은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
모든 생명은 먹어야 삽니다.
숨쉬는 동안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갑니다.
"
오늘 식탁위에 오른 여러분의 배를 채우고 생명을 유지시켜 준 음식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들을 만든 재료는요? 음식이 여러분에게 오기까지 어떤이들의 정성과 마음이 있었을까요? 위의 문장을 곱씹어 읽어보면 머리속에 그려지는 것들이 있을거예요.

이 책은 자연으로부터 나에게 온 많은 것들에 대한 감사가 배음처럼 깔려있어요.

콩 세 알을 심는 농부는 세 알 전부를 갖는게 아닌 벌레에게 한 알, 새에게도 한 알, 자신은 나머지 하나를 갖습니다.

농부의 마음으로 시작된 재료는 정성껏 요리하는 누군가로부터 식탁으로 올라오고 우리는 감사함의 기도를 올리죠.

"
한 알의 물에도
우주의 은혜로움이 깃들어 있으며,
한 알의 곡식에도
중생의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

까치밥을 아세요?
까치를 위해 감나무의 감을 전부 수확하지 않고 하나를 남겨두죠. 다른 생명과의 공생의 의미라는 것 아시죠?

발우공양이 뭘까요?
힌두교에서의 소의 존재는요?
라마단의 의미를 아시나요?
타인능해(他人能解)는 무슨 뜻일까요?

어떤 의미인지 어렴풋이 알고 계셨다면 책 속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세요. 그림과 어우러져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을 먹고 사는 우리, 음식 앞에서 겸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고정순그림책
#우리는먹어요
#웃는돌고래 제공도서
#좋그연서평단
#2022지나지나
#강추그림책
#자연과음식



YES마니아 : 로얄 s*****y 202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먹어요
"우리는 먹어요" 내용보기
모든 생명은 먹어야 살 수 있어요.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먹어야 살 수 있죠.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만나 본 이야기는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고정순 작가님의 작품이라 정말 기대가 되었던 그림책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이야기는 논픽션이라고 하니 궁금증이 더욱 컸답니다.   ‘오늘도 음식 앞에 앉았나요?’ 우리는 늘 먹어
"우리는 먹어요" 내용보기




 

모든 생명은 먹어야 살 수 있어요.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먹어야 살 수 있죠.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만나 본 이야기는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고정순 작가님의 작품이라
정말 기대가 되었던 그림책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이야기는 논픽션이라고 하니
궁금증이 더욱 컸답니다.

 
‘오늘도 음식 앞에 앉았나요?’


우리는 늘 먹어야만 살 수 있어요.
숨 쉬는 동안에는 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논과 밭, 그리고 바다와 강에서 거둔
생명들을 다듬고 조리해 우리의 식탁 위로
무사히 올 수 있는 거죠.

 
우리는 늘 소중한 음식 앞에서
자연과 사람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려야 해요.
이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땀방울과 수고를 오랫동안 잊지 말아야 하죠.

 
그렇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만큼만 먹고,
자연과 음식을 만든 이의 수고로움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드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연의 선물과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을 먹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는 다양한 음식은
아주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에 대한 감사함을
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싫어하는 음식이라며 투정되고,
음식을 남겨서 버리는 경우 허다하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수많은 음식이지만
그 소중함을 생각해 본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을 통해 음식을 먹는다는 행복과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뒤에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주는
많은 분들의 감사함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깨끗하게 밥그릇을 비우지 않던 우리 아이도
이 이야기를 만나고 나니, 쌀 한 톨 남기지 않고
밥그릇을 깨끗하게 비웠답니다.

 
따스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선물과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감사함을
아이들과 나누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먹어요
"우리는 먹어요" 내용보기
''숨 쉬는 동안 모든 생명은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갑니다.''앗! 정신이 번쩍 들었다. 시시때때로 공기의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처럼 이토록 명백한 진실을 나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미안하였다.《우리는 먹어요》평범한 것처럼 느껴지던 그림책의 제목은 생각할 수록 묵직하고 깊다.첫 문장부터 매섭다.-오늘도 음식 앞에 앉았나요?-물론이다. 식재료를 구하고, 요리를 하고, 식사와
"우리는 먹어요" 내용보기

''숨 쉬는 동안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갑니다.''

앗! 정신이 번쩍 들었다.
시시때때로 공기의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처럼 이토록 명백한 진실을 나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
미안하였다.
《우리는 먹어요》
평범한 것처럼 느껴지던 그림책의 제목은 생각할 수록 묵직하고 깊다.

첫 문장부터 매섭다.

-오늘도 음식 앞에 앉았나요?-

물론이다.
식재료를 구하고, 요리를 하고, 식사와 설거지와 쓰레기 처리까지 상당 시간을 쓰면서 날마다 때마다 우리는 먹는다. 먹는 행위는 생명 유지를 위한 본능적 욕구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 지점에서 가치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다른 생명을 빼앗아야만 가능해지는 먹이사슬의 구조를 우리는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 것인가?
고정순 작가의 마음결을 따라가 보자.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자기의 목숨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림책은 총 아홉 가지의 에피소드를 가져와서 스며들 듯이 잔잔한 어조로 조곤조곤 이야기한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자기의 목숨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 그들은 누구인가?
바로 나 자신이며 내 이웃이고, 우리의 친구이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농부가 콩 세 알을 땅에 심는 이유를 알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땅을 소중히 여기며, 음식 앞에서는 자연과 사람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릴 줄 알아야 한다.

"오늘도 우리 가족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
인종과 국적, 종교를 초월하여 인간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겸허한 자세는 기도가 아닐까?
작가 또한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출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으로 꼽은 아름다운 장면 하나가 더 있다.
눈 오는 날의 운조루 풍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운조루의 뒤주에는
타인능해 (他人能解)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운조루를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들어가보지 못하였다.
기회를 만들어 꼭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눈이 내리는 날이라면 더 좋겠다.

-까치를 위해 감나무에 남겨둔 까치밥처럼
먹는다는 것은 내 굶주림만 해결하면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다른 생명과 함께 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몇 번을 반복하여 읽었다.
그림만 보고 읽고,
글만 읽고,
소리내어 읽고,
가슴으로 읽었다.

책장을 덮었어도 작가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온다.
논픽션 그림책이지만 서사적 울림이 크다.
많은 사람들이 이 그림책을 꼭 만났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고 사는 문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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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식 앞에 앉았나요?" 작가는 책을 펼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는 사람에게 "그렇다면 이 글은 바로 당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고 이어질 이야기 속으로 초대하는 것 같다. 물론, 모두가 그 초대를 받을 자격이 있다. 우리는, 모든 생명은 먹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래왔듯 오늘도 음식 앞에 앉았고, 내일도, 그 이후로도 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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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식 앞에 앉았나요?"

작가는 책을 펼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는 사람에게 "그렇다면 이 글은 바로 당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고 이어질 이야기 속으로 초대하는 것 같다.

물론, 모두가 그 초대를 받을 자격이 있다. 우리는, 모든 생명은 먹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래왔듯 오늘도 음식 앞에 앉았고, 내일도, 그 이후로도 살아있는 한은 그러할테니.

 

"우리는 먹어요."

너무나 당연한 듯, 그게 뭐가 대수롭냐는 듯 넘길 수도 있지만 단 한 명도 '나와는 상관없다.'고 부정할 수 없는 이 명제에 강력한 힘이 있는 것 같다. 고정순 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림 역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어서 책을 펼쳐보라고.

 

작가는 먹는다는 것에 관하여, 우리가 먹는 음식에 관하여, 먹고 사는 문제에 관하여 잔잔하면서도 힘 있게 메세지를 전한다.

"숨 쉬는 동안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갑니다."

너무도 쉽게 음식을 소비하고 또 버리는 사람들이 간과했을 이야기이다.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또 다른 생명의 목숨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고, 농부의 손길과 하늘의 때를 아는 도움과 다듬고 조리하는 등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기에 우리 앞에 놓인 음식들을 보며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자연과 음식을 만든 이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며 음식 앞에 항상 겸손하라고 말한다. 굶주린 생명들을 외면하지 말고 함께 살고 있음을 기억하며 주변에 나누고 베풀라고 도전을 주기도 한다. 이 모든게 딱딱한 가르침으로 느껴지지 않고 밥상을 손수 차려주신 어머니의 따뜻한 충고이자 권면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은 부담을 주지 않는 담담한 어투와 정감어린 그림 덕분인 것 같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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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님 중의 한 분이시죠! 고정순 작가님이 3월의 끝자락에 내신 책이에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소중한 음식 앞에서 자연과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작가님의 마음과 바람이 담겨 있어요.   다른 생명이 있기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지요. 음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명과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지, 음식 한 그릇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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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님 중의 한 분이시죠!

고정순 작가님이 3월의 끝자락에 내신 책이에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소중한 음식 앞에서

자연과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작가님의 마음과 바람이 담겨 있어요.

 

다른 생명이 있기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지요.

음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명과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지,

음식 한 그릇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소중함이 담겨있는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작가님은

각 종교에서 말하는

'먹는다', '음식'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해 들려주세요.

 

그 중 까치밥에 대한 부분도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까치밥에 대해 잘 모를거에요.

까치를 위해 열매를 다 따지 않고 몇 개 남겨두는 것,

옛날부터 내려온 다른 생명들을 배려하는 마음이지요.

 

'먹는다'는 행위는 우리에게 중요해요.

그래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항상 '밥 먹었니?'를 안부로 묻고

같이 사는 사람들을 '식구' 라고 부르지요.

 

이 책을 통해

음식과 먹는다는 행위에 대해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s****5 202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생명에 감사를
"모든 생명에 감사를" 내용보기
[모든 생명은 먹어야 삽니다.숨 쉬는 동안 모든 생명은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갑니다.] 로 시작한다.각종 먹거리의 그림과 함께 그것들을 일구어 키워내는 사람-농부의 마음까지...콩 세알을 땅에 심는고 가꾸는 농부의 마음.논, 밭, 그리고 바다와 강에서 거둔 생명들을 다듬고 조리한 사람들의 마음.음식 앞에서 자연과 수고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사람의 마음 등을 통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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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먹어야 삽니다.
숨 쉬는 동안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갑니다.] 로 시작한다.
각종 먹거리의 그림과 함께 그것들을 일구어 키워내는 사람-농부의 마음까지...
콩 세알을 땅에 심는고 가꾸는 농부의 마음.
논, 밭, 그리고 바다와 강에서 거둔 생명들을 다듬고 조리한 사람들의 마음.
음식 앞에서 자연과 수고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사람의 마음 등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 허투로 여겨서는 안된다는 것을,

욕심부리지 않고 모든 생명은 존귀한 것이기에 내것만 챙길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도 돌볼줄 알아야 함을, 내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두루두루 나누어야 함을, 우리도 누군가가 나누어 주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네요.

또한 아이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이슬람교, 힌두교 등 여러 종교적 특색도 엿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좋그연서평단이벤트 #생명 #음식 #삶 #관계 #농부의마음 #사랑 #감사하는마음 #그림책 #그림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d******7 202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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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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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는먹어요#웃는돌고래#고정순작가님 우선 정성스러운 편지와 신간 책 한권까지 같이주셔서 감동??#풀꽃이예뻐서풀꽃을그립니다 #안경자_글_그림#풀#풀꽃#식물도감따라그리고 싶은 생태화가의 식물도감이라하시니한번 오일파스텔로 도전해야겠어요~^^다시 본론으로 와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고정순작가님의 신작#우리는먹어요이 책은 우리의 먹거리를 생산해주는 분들의
"우리는 먹어요" 내용보기
#도서협찬??
#우리는먹어요
#웃는돌고래
#고정순작가님

우선 정성스러운 편지와 신간 책 한권까지 같이주셔서 감동??

#풀꽃이예뻐서풀꽃을그립니다
#안경자_글_그림
#풀#풀꽃#식물도감
따라그리고 싶은 생태화가의 식물도감이라하시니
한번 오일파스텔로 도전해야겠어요~^^

다시 본론으로 와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고정순작가님의 신작
#우리는먹어요
이 책은 우리의 먹거리를 생산해주는 분들의 감사함과 또한 농부가 콩 세알을 심어서
한 알은 벌레에게
한 알은 새에게
한 알은 농부의 몫으로
땅에사는 벌레도 하늘을 나는 새도 소중한 존재임을 말합니다.

또한 생명은 먹어야 삽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자연과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정말 책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음식에 감사하였는가?
생각해봅니다.

날마다 식탁앞에서 형식적인 감사기도만 하지 않았는지?
식탁앞에 놓인 음식을 기른 농부. 귀한생선을 잡아주신 어부. 또한 고기를 먹게 도축해주시는 분들 그분들의 수고에 얼마나 감사하였나요?
또한 그런 음식을 주신 자연에게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저는 그러지 못한것 같아요
그저 좋은 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만 기도한것 같아요

이제부터 자연과 음식을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음식쓰레기가 생기지 않게 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늘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아이들과도 책을 나누면서 다시 한번 모든것에 감사하자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귀한 책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웃는돌고래출판사와 좋그연카페 제공으로 읽었습니다

#그림책#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생명#자연#소중함
#수고#음식#감사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카페
YES마니아 : 로얄 j*****9 202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거리에 대한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책
"먹거리에 대한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주위의 모든 생명들은 먹어야 살 수 있고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의 목숨이 희생되어지는 많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며 매일 밥상 앞에 앉아 맞이하는 음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며 다소 무거운 주제지만 따뜻한 그림과 글로 생명에 대한 겸허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다.앞표지에 붉은 색을 듬뿍 머금은 귀여운
"먹거리에 대한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 주위의 모든 생명들은 먹어야 살 수 있고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누군가의 목숨이 희생되어지는 많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며 매일 밥상 앞에 앉아 맞이하는 음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며 다소 무거운 주제지만 따뜻한 그림과 글로 생명에 대한 겸허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다.
앞표지에 붉은 색을 듬뿍 머금은 귀여운 모앙의 순무가 눈길을 끈다.
흙 속에 잠긴 뿌리와 통통한 몸통 위로 자라나는 싱그러운 초록 잎과 줄기, 노란 꽃에서 강한 생명력이 자라남을 느낄 수 있고 앞ㆍ뒤표지의 맑은 한방울의 물에선
생명력을 지켜주는 신비함이 전해진다.
''숨 쉬는 동안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의 목숨으로 살아갑니다.''
이 당연한 말이 가슴속 깊이 내려앉는다.
내가 누군가의 목숨으로 하루하루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은 것 같아 내 자신이 부끄러움 속을 파고든다.
벌레, 새, 자신을 위해 콩 세 알을 심는 농부.
논과 밭, 바다와 강에서 거둔 생명들을다듬고 조리하는 사람들.
이렇게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자기의 목숨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음식을 마주할 때마다 생각하지 못했던 나 자신의 무지함을 이제서야 반성하게 된다.
여러 가지 얼굴 빛깔을 품은 아이들이 밥상 앞에 옹기종기 모여 눈을 감은 채 두손 모아 기도하는 모습에선 지구인 모두가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겸허함을 담은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많은 사람들의 수고에 축복의 감사를 담은 기독교.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음식을 만든 이의 수고로움에 대한 감사를 담은 불교의 발우공양.
농사를 돕고 우유와 버터를 주는 소를 신성한 동물로 받드는 힌두교.
단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굶주린 사람들을 경험해보는 이슬람교...
종교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음식과 그것을 전해주는 이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은 모두가 같은 하나임을 알 수 있으며 전남 구례군 운조루의 뒤주와 까치를 위해 감나무에 남겨둔 까치밥에선 나만이 아닌 다른 생명과 함께 하기 위한 옛 조상들의 배려와 나눔이 담긴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고 우리 모두가 이를 되새기며 조상의 마음을 이어나갔으면 한다.
이 책을 눈과 마음에 담으면서 우리가 먹는 모든 먹거리가 누군가의 목숨으로 얻어진다는 진실에 대해 그동안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되고 미안함, 고귀함, 감사함으로 맞이한 음식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짧은 그림책에 먹거리에 담긴 소중함을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낼 수 있음에 신기하고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것들을 고민하며 그림책을 만드는 고정순 작가님의 철학이 그대로 묻어나서 그 감동이 배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음식에 대한 소중함과 음식을 먹기까지 힘쓰는 분들의 노고를 헤아리고 감사함을 가지며 효율적인 먹거리 소비 문화와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귀한 먹거리가 함부로 버려지지 않도록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며 굶주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다른 생명체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마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저의 솔직한 느낌을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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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2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