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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조금 관심이 있는 정도였던 터라 예술가들의 일생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지식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한국 현대미술은 아예 전혀 백지 상태여서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죠. 기껏 아는 작품은 이수근 화백의 그림 몇편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일단 서양 화가들에 대해서도 그 일생을 너무 재미있게 소개해서 흥미진진하고 작품과 일생을 함께 조망할 기회여서 그 점에서도 엄청 재밌지만 특히 한국현대미술 화가들과 관련해서는 와 이건 완전신세계네요. 한국 현대미술에서 이렇게 훌륭한 화가들이 있었다니, 그리고 아 현대미술이 이런 점에서 정말 심금을 울리는 면이 있구나, 현대 미술을 이런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구나 하는 길잡이도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화가들의 드라마틱한 일생에 대해서는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많은 얘기들이 있네요. 한국 현대사의 암울한 비극과도 관련 있어서 흥미진진하면서 마음아픈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 정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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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책 표지 너무 고급지고 양장본이라 더 좋아요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었는데 설명이 재밌고 이해하기 쉬워서 멤버들 모두 만족한 책입니다 읽으면서 그림과 더불어 화가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2권에 해당되는 한국 화가들도 많이 실려서 좋았네요 합본호 소장용으로 추천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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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참 좋아하는데 미술관을 같이 돌아댕기는거같은 책 한번에 많이 보지 않아도 되는 책 한 두쪽 읽고 한 두개만 감상해도 그날의 문화수치를 채운거같은 느낌이 든다 미술이나 이런걸 보면서 오~~~ 이게 뭘 의미하는거야 이건 뭘 그린거야 이건 왜그린거야? 하는걸 보는걸 좋아한다면 이 책을 무조건 추천....하지만 양장본이 절판되어버렸음 양장본 아니라 분절로 되어있는것도 좋을듯?? 별개로 책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든다 신비로운 색감이잖아...이쁘기도하고 양장본이라 책장에 꽂아만 놔도 느낌이 사는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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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합본호 예스리커버 판본은 조원재의 방구석 미술관 두 권을 합치고, 멋진 새로운 표지로 또다시 만날 수 있는 판본입니다. 여러 유명한 미술작품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고 있고, 다양하고 많은 미술작품을 소개한다는 점 역시 좋았습니다. 미술작품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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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지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당연 하드커버지여야만 하는 책이네요. 영롱한 보라색 합본 커버부터 안 내용까지 마음에 쏙 드는 책입니다. 소장가치 너무 좋구요. 미술에 크나큰 조예가 없어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에요. 작년 이건희 컬렉션, 합스부르크 전시전 갔다가 갑자기 너무 재밌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사게된 책인데 심심할때 한 두장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목 그대로 방구석에서 보는 미술관이에요. 가격대가 있지만 너무 잘 구매했다고 생각되는 책이네요. 잘 봤습니다. |
| 방구석 미술관 한국편은 작년에 있었던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이건희 전시회를 통해 한국 작가들을 알아가던 중 발견한 책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었는데 작가의 삶에서 부터 풀발하여 어떻게 왜 이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더군요 대학교 교양강의에는 한국 미술에 대해 다루지 않고 다른 도서들 또한 한국 미술 작가들을 모아 설명하거나 흐름을 다루는 책은 많이 않고 또한 큰 재미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나 사진이 더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어요 소장하고 싶어서 양장으로 구매했고 서양은 읽어보지 않아 합본호로 더더욱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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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본이라고 해서 사보았습니다 확실히 두께가 있고 책이 예쁘게 나와서 소장하는데에 가치가 있습니다 책장에만 꽂아놔도 참 뿌듯하네요
그리고 방구석 미술관.. 미술이나 예술이랑은 거리가 굉장히 먼 사람인데 이책을 읽으니 조금이나마 가까워 진거 같습니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고 일반인도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쉽고 재밌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잘 보았고 거의 1년전에 산 책인데 1년동안 조금씩 읽어 나갔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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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재님의 방구석 미술관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먼저 이 책을 만난건 도서관에서예요. 미술에 대해 잘 모를 때 한창 미술 읽어주는 책들이 막 나올 때도 관심이 없었는데 도서관에 갔다가 방구석이라는 낱말이 눈에 꽂혀서 그냥 시간 떼우기용으로 읽을까 하면서 책장을 넘기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빌려서 다 봤고요. 사실 합본호가 있으면 좋겠다.. 너무 두껍진 않을까 했는데 생각했던 대로,, 네.. 두껍고요 ㅎㅎ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엔 무리입니다. 저는 소장용으로 집에서 읽으려고 샀어요. 그리고 합본호는 예스24에만 있더라구요!!! 머그컵까지 야무지게 잘 받았습니다. 보라색 컬러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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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도 다 보지 못했는데 2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2권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을 때 합본호가 나왔다는 소식을 또 들었다. 나는 1권을 얼른 바이백으로 처분하고 이 합본호를 구입했다. 들고 다니기도 힘든 합본호(같은 책들이)가 나는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읽고 나면 뿌듯함이 두 배가 될 것 같은 기분일까. 차분한 보라색의 커버와 두툼한 두께가 너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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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젠다에 대해 새롭게 배워볼 수있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미술에 관심있고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큰 도움이 될 도서이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고 싶다면 시간 내고 앉아서 정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술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아주 유용한 도서이며 내용이 쉬우면서도 필요한 콘텐츠들만 읽기쉽도록 구성된 것도 장점입니다. 저도 다시 한 번 읽을 계획입니다. 굳굳.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