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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조모 짚어가며 다양한 소재와 구성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유하순 작가의 깊은 사색과 열정이 느껴진다 작품 하나하나 흥미롭고 감동도 있었지만 특히 폭풍 속 하이재커를 읽으며 지현 학생이 어린 중학생 나이에 비행장 견학을 하며 겪게 되는 체험에 가정사를 엮어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의젓한 모습으로 꿈을 잃지 않고 잘 대처해나가는 걸 보여주는 전개 방식이 독특하게 느껴졌다 우리의 꿈나무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여 희망찬 다음 작품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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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고 불량한 모습 뒤에 감쳐진 주인공의 내면의 아픔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엄마가 아들을 믿고 싶었다며 준 기회가 주인공에게 값진 경험의 시간이 되었고, 싫은걸 싫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것 같다. 내가 청소년이 었다면 주인공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읽었겠지만, 두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을 신뢰하고 기회를 준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가도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공감하며 소통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