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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 교육 관련 육아서를 연달아 읽고 있다. 아이가 나처럼(?)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어릴 적부터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건 같이 하고 싶었다. 그런데 문제는 나도 돈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고 재테크를 할 줄 모르니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다. 그래서 이 또한 책의 도움을 빌리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실제로 학교에서 학생들과 해본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교실에서 할 수 있는 경제교육 부분이 아예 따로 한 챕터를 차지하고 있다. 집에서도 잘 응용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선생님답게(?)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게임 형식도 많았고, 차례 차례대로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도 많았다. 그런 장점들이 있기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나 스스로도 사업가 마인드나 경제에 해박하지 않음에도 유용하고 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될테고, 스스로 재테크를 잘 하시는 분들도 육아에 접목시킬 좋은 방법들이 많을 것 같다.
경제관념은 그저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걸까?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바꿔야 한다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읽으면서도 십게 바꿀 수 없는 걸 보면 단순히 주입하는 정보만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싶었다. 그런데 저자가 경제 관념을 단순히 지식이 아닌 정체성이라고 꼬집어서 이야기 하는 걸 보니 그제야 이해가 되었다.
단순히 경제 관념이라는 건 그 분야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하고, 결합시키는 사고 과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정체성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니 내가 이 분야를 왜 이렇게 어려워하고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는지 이해 되었다. 기질적인 측면은 그렇다 쳐도, 양육 환경과 나를 둘러싼 환경에서도 아주 새로운 관점으로 경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가 적다 보니 나의 정체성은 점점 확고해지고 바꾸기가 어려워졌다. 하나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아 버리면 그 모습을 바꾸는데는 엄청난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쉽사리 변경이 안 된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여기에 정체성으로 본다면 이 정체성을 우리 아이가 잡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러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용돈을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저축하는 습관 잡도록 도와주기, 물건을 구매할 때 물건을 고르는 방식이나 충동구매를 조절하는 것도, 재테크를 하는 등 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유용하리라.
가계부를 쓰는 모습은 종종 보여주고 있고, 아이가 구매하고 싶어 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는 솔직하게 해주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나 스스로가 그런 모습인가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요즘 계속 이런 종류의 책을 읽어서 그런지 조금씩 조절이 되어가는 듯 해서 기쁘다. 아이와 함께 노력하는 엄마가 된 것 같은 ㅋㅋㅋㅋ
이런 돈 공부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감사하는 마음’이 아닐까 한다.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것의 가치를 알고 감사할 줄 알아야 낭비를 줄 일 수 있다.
감사의 나무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 아이랑 하나 하나 써보면서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으며, 이러한 상황이 마땅히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리라. 아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 하듯이 물건을 그리면서 놀아도 좋을 것 같다. 나무의 이름이 감사의 나무라는 것만 이야기 해줘도 아이에게 의미가 될 것 같다.
많은 실천사항들이 있었지만, 5가지 키워드로 정리를 해보았다.
아직 아이 용돈을 주기 전이라 용돈과 관련된 항목이 가장 큰 관심사이다. 애초에 용돈을 시작할 때 내 기준을 확실히 정해서 아이와 타협하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 중에서 많은 책에서 공통되게 이야기 하는 용돈을 넣어 놓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거나 여러 방법을 통해 분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꼭 기부와 저축하는 칸을 만들라는 것. 아이와 이야기 하기 전에 꼭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아이와 잘 타협할 수 있기를.
아이가 아니라, 내가 좀 적응해야 할 이야기…. 뭔가에 꽂히면 사고 마는 이 상황은 저자의 정체성으로 연관 지은 부분에 절실히 공감하는 부분이다. 내가 이런 사람이 되고 말아서 이런 부분을 수정하려면 애초에 정체성의 개념으로 접근해서 근본부터 바꿔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 말은 우리 아이는 이런 정체성이 잘 쌓이도록 옆에서 이야기 해줘야 할 일.
요즘은 워낙 온라인으로 많은 구매를 하고 혜택도 많다 보니 굳이 현금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다 보니 현금을 아예 안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편이고,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잘 사지 않으니 더더욱 현금이 없다. 이 책을 읽고 현금을 쓰다 보니 돈이 주는 게 훅훅 보여서 마음이 아팠다. 특히 아이와 나갈 때는 꼭 현금을 찾아두어 미리 이만큼의 돈이 있고 이 안에서만 쓰겠다고 이야기려고 한다.
주식 투자는 매번 생각만하고 있는데 아이 통장을 한 번 날 잡아서 같이 가서 만들 생각이다. 이미 청약 통장이 있긴 하지만, 지금 아이가 어려서 크게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니 주식 투자 통장으로 갈아타야지. 그리고 아이 돈이 회사를 사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말해줄 예정.
집안일을 시켜야 한다는 걸 많이 들었지만, 아직 본인이 해야 할 습관들도 자리가 안 잡혀 있어서 걱정이다. 미리부터 시켰어야 했던 건데 그 습관 잡아주는 것도 오롯이 엄마의 몫으로 아이의 대 환장 파티를 받아주는 엄마의 인내에 따라 달렸으니 자꾸 회피했던 것 같다. 잔소리를 하지 않도록 미리 미리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잡아주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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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동안 먼 훗날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가르쳐줘야 할 것이 참 많다는 것을 매일 깨닫게 됩니다.
- 앞표지
-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경제 활동지
책에서는 <PART 1. 돈 공부 1 : 돈을 알아가는 법>, <PART 2. 돈 공부 2 : 돈을 굴리는 법>, <PART 3. 돈 공부 3 : 돈을 다루는 9단계 실천법>으로 내용이 구분되어 상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그동안 추상적으로만 필요성을 느껴왔던 엄마표 돈 공부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고, 실제 활용 가능한 양식들을 통해 아이와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부자가 될 씨앗을 틔워주고 싶은 모든 부모님들에게 『우리 아이 부자되는 돈 공부』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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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아이가 한사람의 성인으로 온전히 독립해 생활 할 수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경제능력이 필수이지요. 그런데 부모인 제가 아이를 교육하기엔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왔어요 모든.. 아이들을 교육하기위한 책은 부모를 위한 설명서이기도 합니다. 경제분야가 어렵다 느끼는 성인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성인용 투자입문서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또한 최신간으로 최신 이슈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들을 살짝 엿볼까요? 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며 감사해야할 존재입니다. 우리는 부에 관해 조금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자녀가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서 날아다니는 새처럼 세상을 자유로이 누비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돈이 우리 아이를 집어삼키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노동에 따른 자산의 증가 속도는 아주 느립니다. 하지만 자본에 따른 자산의 증가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지요. 그러므로 자본이 자녀를 위해 일하도록 해야합니다. 자녀에게 인생에서 가장 유용한 지식을 남겨주고 싶다면 그건 바로 금융과 투자일 것입니다. 워렌버핏은.. 당신의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낄 정도의 충분한 돈을 줘라. 그러나 스스로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많은 돈은 주지 마라. 고 했다고합니다. 어떠신가요? 주식증서를 만들어 아이에게 눈에 보이는 투자를 권하는것 또한 눈이 번쩍 뜨이는 정보입니다. 마지막장에서 앞서 설명한 것들을 실천하기 쉽도록 요점을 콕집어 설명하고 있어 실천하기에 더욱 용기가 납니다 YES24 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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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이 가장 많이 생긴 분야가 아이의 경제 공부에 관한 것이에요.
아이에게 경제 개념을 만드는데, 집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나 놀이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금방 초등학교에 들어갈 것 같고 그 사이에 어떤 지식들을 쌓아놓고 어떻게 금융지식을 접하게 해줘야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우리 아이 부자 되는 돈 공부>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책에는 아이가 돈을 알아가는 법, 돈을 굴리고 다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방법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학교가 아니어도 되겠지만, 여러 명의 친구들이 같이 활동해야 가능한 부분도 소개되어 있어서, 마음 맞는 친구들이 모여서 활동해 보면 즐겁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읽다가 군데군데 당황스럽기도 하고, 충격이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당황스러웠던 부분은 이렇게까지 아이에게 돈을 청구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방을 사용하는 비용에 대한 임대료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수수료 등을 청구하고, 아이에게 모든 것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인데, 생각해 보면, 저도 다른 식구들한테 받고 있는 게 있으니까요.
전에 유대인들은 이런 식으로 집에서 경제교육을 시킨다는 이야기를 봤던 것 같은데, 저희 집에서 적용 가능한 범위를 상의해 보고 적용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저금을 하면 이자를 주는 것은 저도 시도를 해봤었는데, 아이가 돈을 많이 아끼더라고요.
저금통에 들어오면 그만큼 돈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나니까, 다른 저금통에 돈을 넣지 않더라고요.
대신,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부탁한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사업을 시도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예시로 나온 아이는, 초등학생이었는데, 부모님이 사업차 해외에 갔을 때, 인도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판매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실제로 마스크팩을 판매해 봤다고 해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는지, 대견하기도 하고, 나는 이제까지 뭘 했나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사람은 자본가라고 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자본가가 될 수 있도록 투자의 경험을 만들어주고 작게라도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판매해 보는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제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직업이라는 것을 창출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듣기만 해도 사람들이 아는 직업들만 아이의 미래 직업으로 상상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주려고 마음먹고 있고, 지금 있는 직업들 중 대다수가 사라진다고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업을 창출할 수 있게 해준다는 생각은 전혀 못해봤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에게 필요한 역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우리아이부자되는돈공부 #정명진 #황금부엉이 #예스24서평단 해당 리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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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자녀의 주식계좌를 만들어주는 방법, 청약통장을 만들어주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쳐야하는 중요한 것으로 경제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떻게 경제를 접하게 해주어야 하고 공부를 시켜주어야 하는지 어려웠다. 일단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것부터 매우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 부자되든 돈 공부’에는 이런 부모의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다. 책 시작부터 돈에 대해 어두운 감정, 부정적인 생각을 전하지 말고 돈에 대해 감사하는 감정을 의도적으로 전달해야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총 3부분으로 나누어 ‘돈을 알아가는 법’, ‘돈을 굴리는 법’, ‘돈을 다루는 9단계 실천법’으로 나누어 자녀를 어떻게 지도해주어야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먼저 ‘돈을 알아가는 법’에서는 경제관념은 지식이 아니라 정체성이 란 것을 이야기하며 가정에서 돈공부가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특히 성공일기쓰기, 용돈을 주고 용돈을 관리하게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현재 초3인 아들에게 주에 3천원 용돈을 주는데, 아이가 용돈을 쓰는 걸보면 가끔 답답할때가 많다. 그런데 용돈을 관리하는 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보고 답답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용돈 봉투를 구입했다. 아이에게 책을 통해 배운 것을 잘 설명해주니 이번주부터는 계획적으로 용돈을 쓰는 것을 보고 역시 무엇이든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다.
다음 ‘돈을 굴리는 법’에서는 집을 미니 정부로 만들어 운영하는 법, 어린이 기업가가 되어볼 수 있도록 하는 법, 어린이 투자자가 되어보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투자가가 되어보는 법에서 복리를 설명해주어야 한다는 것부터, 주식계좌 만드는 법, 주식과 etf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다. 주식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식탁에 앉아 식사시간에 남편과 주식이야기를 나누며 아이가 본인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이라 듣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가 이 내용을 알면 좋을 것 같아 설명을 해주려해도 아이에게 맞게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하는지 어려웠는데, 책을 통해 아이에게도 주식에 대해 etf 투자에대해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돈을 다루는 9단계 실천법’은 아이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9가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이 목표 시각화, 집안일 목록 만들기, 감사의 나무 그리기, 기부 계획 세우기, 청구서 발행하기, 진짜처럼 생각하기, 솔직하게 대화하기, 10분 브리핑, 밥상머리 경제 대화 총 9가지에 대해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설명한다.
책은 부모가 아이의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는 모범이 되어야 하고, 아이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직접 실천하거나 활용해볼 수 있는 자료들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어 상당히 유용하다.
책을 통해 이제 아이가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하는데 첫발을 내디뎠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서 부모가 잘 몰라서 어영부영 넘어갈 수 있는 ‘경제 공부’에 대해 책을 통해 첫발을 내디딜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에게 경제를 가르쳐주고 싶은데 길을 몰라 헤메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책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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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부자되는 돈 공부 : 에듀비욘 · 경제교육 "초등 경제교육 전문가 에듀비욘의 홈스쿨링 노하우!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부자되는 아이의 비밀, 돈도 잘 아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돈 공부, 시작부터 완성까지!" 정명진(에듀비욘) 지음 / 출판사 : BM황금부엉이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다보면 자연스럽게 가르치고 싶은 것들이 생긴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경제교육이다.
고등학교시절 나는 경제 과목을 무척이나 싫어했다. 개념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고 그때만 해도 돈을 모으는 재미 등 그런걸 느낄 겨를이 없었기도 했다. 용돈을 받아서 사먹기 바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야 저축이라는 걸 알았기에 내 아이들은 돈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잘 알길 바라는 바램이 있기도 하다. 커가면서 예절이라는 과목은 있지도 않은데, 암묵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알려주게 된다. 경제 역시 어릴때부터 천천히 돈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던 중에, 초등 경제교육 전문가 에듀비욘의 홈스쿨링 노하우 [우리 아이 부자되는 돈 공부] 도서를 통해서내 아이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부자가 되는 방향을 알려주고 싶고, 엄마인 내가 돈에 대해서 잘 알아야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돈 배우기 가장 좋은 도서라 말하고 싶다.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돈이 있어 좋은 점과 감사한 점을 강조해서 말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돈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가 없고, 돈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줄 수 있지요. 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며 감사해야 할 존재입니다.' (p.9) 라는 문장처럼 내 아이들이 그저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 구나! 보다는 돈에 대해 감사하는 감정을 일생생활에서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알아가길 바란다. 어느날 자본주의학교라는 프로그램에 제테크의 여왕으로 알려진 현영씨와 딸 최다은양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11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똑부러진 경제관념을 가진것과 주식을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세삼 놀라웠고, 심부름을 통해 용돈을 받으며 그 돈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는 말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쩌면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모습 또한 그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어떻게 경제교육을 시켜주어야 할지 그저 막막한 나에게 [우리 아이 부자되는 돈 공부] 도서를 통해서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부자되는 아이의 비밀을 알아가는 재미와 함께 왜 이제서야 이 책을 알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어렵게 느껴지던 경제교육은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에 어쩌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접하고 있었다. 아이가 용돈을 받거나, 장난감을 사거나,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먹을때 등 경제 원리를 함께 설명해주면 너무 좋다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아쉬움이 들었지만 부모님에게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잇는 것이 돈이며, 경제 선진국에서 먼저 입증한 엄마표 돈 공부 9단계 로드맵을 통해서 시작부터 완성까지!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돈 공부는 어렵지 않고 9단계로 차근차근 해나가기 좋았다. 나는 아직 아이가 어리다는 생각으로 용돈을 따로 준 적은 없었는데, 이제라도 용돈을 현금으로 주면서 이 돈을 아이에게 맡기는 가장 교육적인 방법을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1년에 한두 번은 아이에게 큰 돈이 생기는 날이 있지만 그럴땐 이내 내가 용돈을 받아 다시 저축을 하는 편이였다면 도서에 나온 것처럼 스스로 체계적인 돈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에 관한 모든 것은 실전입니다.' (p.73) 라는 문장 하나가 나의 머리를 꽝! 하고 치는 듯 싶었다. 어쩌면 가장 기본이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데 라는 말과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릴까봐 조바심에 이내 부모가 관리를 하게 되는데, 부모님의 보호 아래 있을 때 작은 실패를 경험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말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특히 PART 2. 돈 공부2 : 돈을 굴리는 법을 통해서 책에 사용한 활동지를 집에서 출력해 작성해볼 수 있어 더 반가웠다. 항상 아이들을 챙긴다며 내가 대신해주며 수고로움을 덜어준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 부자되는 돈 공부] 도서를 통해 일에 대한 주인의식, 해내겠다는 의지, 집안의 일에 함께 참여하는 협동 정신을 아이가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막연히 우리 아이 부자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책을 펼쳤다가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된 도서라서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도서였다. 돈만 아는 아이가 아니라 돈도 잘 아는 아이로 키우는 예듀비욘의 돈 공부 노하우로 우리 아이가 돈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다룰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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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다. 개인이 함양해야 할 인성있고, 함께 어우러져 살기 위해 사회성이 있는데, 가정이나 기관에서 배우고 알아간다. 학습과 기술, 교양 습득은 학교 혹은 학원에서 이루어진다. 그렇게 한 사람이 사회의 구성원을 살기 위해 가정과 학교 및 학습기관을 통해 이들을 교육시킨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삶에서 많이 사용하고, 없어서는 안 될 '돈'에 대한 교육은 어느 곳에서도 대놓고 가르쳐주지 않는다.
'돈'에 대해서는 사실 그 범위가 방대할 뿐 아니라, 가르쳐야 할 범위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지금 해야할 공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돈공부? 아직은 아이는 공부할 때!'라는 어른들의 인식도 있다. 저자도 다루는 것처럼 어릴 적부터 많은 이들에게 '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부자가 행복한 줄 아냐?' 라는 식의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한 몫할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배우는 '돈'에 관한 교육은 고등학교 때 '경제'라는 과목(그것도 문과의 선택과목?)으로 배우는 게 전부다. 나또한 '부'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은 많으면 탐욕스럽고, 물질만능주의적이라는 이미지부터 떠올리기 때문에 아이들과 딱히 이야기 할 필요를 못 느꼈다.
하지만 '돈'이 우리의 모든 관계와 거래의 중심이 되는만큼 예전보다는 중요성이 '노동'만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소득이 더이상은 아니기 때문에 '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더이상 저축 시기도 아니고, 노동의 가중과 소득이 비례하지도 않다보니(이는 원래도 그랬을지도) 요즘 돈버는 수단인 주식, 부동산, 주식청약 이야기에 귀가 솔낏해진다. 그러다보니 '돈'에 무지하고 무관심한 엄마로 '돈'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알아보고 싶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됐다.
이 책은 3가지 파트로 구성되었다. 돈을 알아가고, 돈을 굴리고, 돈을 다루는 실천법 순으로 세상의 흐름인 '돈'을 어린이의 관점과 작은 경제로 바라본다. '돈'에 대해 가졌던 내 인식을 알게 해주고, '돈'에 대한 순기능과 '돈'은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수단임을 알게 된다.
특히 '미니 경제'에 대해선 나도 어느 학교 반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실제 사회 경제의 축소판으로 아이들이 매매와 부동산, 대출 여러가지 경제 활동을 경험해보는 프로젝트를 한다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선생님이 이 책의 저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에는 그런 '미니 경제'를 다룸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실생활 경제와 얼마나 비슷하게 자신들의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이는 아이일 뿐이라고, 학생은 공부가 기본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어린이로써도 기업가로써 자신의 물건을 광고하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 예시에서는 깜짝 놀랐다. 마냥 어른의 손길만 필요한 어린이가 아니라 자신들의 가치와 판단으로 충분히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영리하고 성숙해진 요즘 어린이들을 다시 보게 된다.
사실 어린이 주식 투자 및 다른 종류의 투자는 충분히 이해할만하고, 경험해볼만도 하다. 그러나 '노동'의 가치를 모르고 '돈'의 가치를 먼저 알아버리는 건 조금 조심스럽다. '돈 교육'에 대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포괄적으로 가르치는지도 모르겠다. 경제사회의 흐름에 '돈'이 한 사람의 온 몸을 돌고 도는 '피'와 같이 없어서는 안 되고 우리의 삶과 너무나도 밀접하기 때문에 '돈'과 경제를 가르치는 시기를 조금더 당기는 것은 나쁘지 않겠다. 어쩌면 요즘 시기에 있어선 매우 필요하니 이런 책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돈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건 부모에게서다.(p.29)
이 책은 3가지 파트로 구성되었다. 돈을 알아가고, 돈을 굴리고, 돈을 다루는 실천법 순으로 세상의 흐름인 '돈'을 어린이의 관점과 작은 경제로 바라본다. '돈'에 대해 가졌던 내 인식을 알게 해주고, '돈'에 대한 순기능과 '돈'은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수단임을 알게 된다.
특히 '미니 경제'에 대해선 나도 어느 학교 반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실제 사회 경제의 축소판으로 아이들이 매매와 부동산, 대출 여러가지 경제 활동을 경험해보는 프로젝트를 한다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다. 그 선생님이 이 책의 저자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책에는 그런 '미니 경제'를 다룸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실생활 경제와 얼마나 비슷하게 자신들의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이는 아이일 뿐이라고, 학생은 공부가 기본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어린이로써도 기업가로써 자신의 물건을 광고하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 예시에서는 깜짝 놀랐다. 마냥 어른의 손길만 필요한 어린이가 아니라 자신들의 가치와 판단으로 충분히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영리하고 성숙해진 요즘 어린이들을 다시 보게 된다.
사실 어린이 주식 투자 및 다른 종류의 투자는 충분히 이해할만하고, 경험해볼만도 하다. 그러나 '노동'의 가치를 모르고 '돈'의 가치를 먼저 알아버리는 건 조금 조심스럽다. '돈 교육'에 대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포괄적으로 가르치는지도 모르겠다. 경제사회의 흐름에 '돈'이 한 사람의 온 몸을 돌고 도는 '피'와 같이 없어서는 안 되고 우리의 삶과 너무나도 밀접하기 때문에 '돈'과 경제를 가르치는 시기를 조금더 당기는 것은 나쁘지 않겠다. 어쩌면 요즘 시기에 있어선 매우 필요하니 이런 책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돈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건 부모에게서다.(p.29)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경제 활동에 대한 많은 자료들은 황금부엉이 그룹사 홈페이지에 있다. (www.cyber.co.kr)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고 싶은 자료들은 다운 받아보면 유익하겠다. 아이들과 식탁대화로 혹은 별도의 활동으로 여러가지 주제를 해볼 수 있지만, '돈'도 그 하나가 되어야겠음을 '돈'이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보게 됐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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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일 선물로 주식을 사달라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읽게 된 책!! #우리아이부자되는돈공부 입니다~ . 초등, 중등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적절한 시기마다 필요한 책이 있더라구요.. 그동안 경제관련 책을 읽어본 아이들이 주식, 투자 등에 대해 궁금해해서 꼼꼼하게 읽어보았네요~
우선 이 책은 실제로 초등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구요~ SNS도 함께 운영하고 계셔서 궁금한 점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 이 책의 목차는 3종류인데 돈을 알아가고 돈을 굴리고 마지막으로 돈을 다루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왜 돈 공부를 집에서 해야할까..막연한 의문에 대한 긍정적인 답도 있고.. 돈의 긍정적인 면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는 시작을 알려주는 도입부 입니다.
안전한 경제에 대해서 아이들이 먼저 알아야만 저축, 투자, 돈 버는 법에 대해서 더 자신감있게 다가갈 수 있겠지요~
이 책의 매력은 중간중간 최근 이슈와 함께 경제생활을 연관지어 쉽게 질의응답 형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어렵고 모호한 부분을 콕! 집어 알려줄 수 있어서 편했답니다.
우리나라 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녀경제교육하면 빠질수 없는 유대인의 상황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고 깨닫게 되더라구요~
이제 곧 만 14세가 되는 큰애에게 어린이날 및 생일선물로 주식을 좀 사주려고 해서 알아보니 인증서도 있어야 하고 신용카드도 발급이 가능하더라구요 지금부터 찬찬히 준비해서 경제생활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째가 좋은 스타트를 하고 나면 초등학교 3학년, 1학년인 동생들에게도 조금씩 경제에 대해서 구체적인 부분들도 알려줄 생각이예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지만 알려주긴 쉽지않은 "경제"에 대해 즐겁게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고 경제신문이나 타 경제책과 함께 읽어도 시너지 효과를 볼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yes24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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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돈 공부의 방법이 이렇게 스스로 꽤 오랜시간 주식 투자에 몸담으며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수익을 창출해 경제적인 독립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성인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어느 정도 깨쳤다고 생각했지만 이를 아이에게 가르친다 생각해보니 막막하기 그지 없었다. 그저 주위에서 들은 밥상머리에서의 유대인의 경제 교육 방법이라던가 모의 주식에 투자하게 하며 용돈을 관리하게 해보는 등의 식상한 몇가지 방법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노하우를 알리도 없었다. 구체적으로 애써 실천할 노하우를 만들어 나갈 수도 있겠지만 아이과 과연 얼마나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나아가 나중에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여 살아갈 때 과연 효과가 있을 만한 방법이 될 수 있겠는가? 이런 고민을 피하고 잘 만들어진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부모가 배웠던 ‘무슨 애들이 공부만 잘하면 되지.. 돈 밝히는 얘 만들어서 뭐하려고..’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놈의 공부 잘해서 솔직히 뭐가 되겠나 싶다. 제로투원에서 피터틸이 말한 것처럼 부모나 선생이 아는 테두리 안에서 그 방법으로만 문제를 풀었을 때 100점 주는게 우리식 공부다. 테두리 바깥에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도 그것을 탐구하고 바라볼 여유조차 주지 않는 것이 교육의 실태다. 그래서 성인이 되었는데도 간단한 계약서 하나 쓰는데 쩔쩔매고 두려워하며 가끔 사기도 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투자 등에 큰 실수를 하여 복구할 수 없는 빚을 지고 평생을 우울하게 살아갈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당장 먹고 살 방법을 찾지 못해 구직만 시도하고 취업되지 않는 자신의 무능을 탓한다. 그렇게 취업한다 한 들 잘해야 우리 부모 수준 정도로 사는 것이 사실적 한계이다. 그토록 노력해서 나만큼 살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할 수 있는 것인지? 나 역시 어린나이부터 돈 버는 방법 하나 가르쳐 주지 않았던 선생님과 부모님이 원망스러운 적이 많았다. 그저 노예되는 법으로 살아가는 것만 충실히 익힌 직장인의 나는 자유를 간절히 원하지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도 알지 못하는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어린이보다도 못한 수준일 뿐이었다. 적어도 자식만큼은 그렇게 키우기 싫었다. 때문에 나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던 중 이 책을 만날 수 있게된 것은 행운이라 생각한다.
그 외에도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는데 흥미를 느끼고 나아가 성인이 되어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목표를 시각화하여 아이 눈높이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부터 자신의 방이나 책상 등을 사용하는데 계약서를 작성하는 실습, 스스로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PPT 브리핑을 발표하는 방법, 스스로의 자산을 관리하고 일정을 체크해나가는 방법 등 구체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어 유익했다. 특히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성인이 봐도 도움될 만한 내용도 많다. 주식 지표 용어는 이해하기 쉽지 않을 뿐더러 이해했다하더라도 기억을 오래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처럼 이러한 보조자료들은 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또한 책 중간중간에는 간간히 다른 돈 버는 방법을 아이에게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심어주기에 이만한 책도 없는 것 같다. 스스로의 능력으로 성장하고 독립하고 자유를 쟁취하여 스스로의 삶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무기를 쥐어주기 위해 본 도서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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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명진은 10년째 초등교사이며 두 아이의 엄마이다. 공교육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경제교육을 대중화하기 위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흔한 경제교육서라고 생각했는데,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자 생각하지도 못했던 가정내 실천 예시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책은 3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 PART 1 돈 공부 1 : 돈을 알아가는법 PART 2 돈 공부 2 : 돈을 굴리는 법 PART 3 돈 공부 3 : 돈을 다르는 9단계 실천법 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나는 어릴 때 경제교육을 집에서나 학교에서 받아본 적이 없어서 돈은 열심히 정직히 모으고 정직하게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에서 나오는 '자격 대신 자산을 가졌다'는 말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노동에 따른 자산의 증가 속도는 아주 느립니다. 하지만 자본에 따른 자산의 증가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지요.' (p.20)
그래서 책은 이미 자본주의의 바다에서 헤엄쳐야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할 수 있는지, 어떻게하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PART 1 돈을 알아가는 법 가정은 돈 배우기 가장 좋은 곳이며 경제관념은 지식이 아닌 정체성이 가깝다. 학교보다 가정에서 아이에게 깊은 정체성을 심어줄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정치와 경제라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 즉 '부자 씨앗'을 갖고 태어나며 어른들의 목표는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그 방법으로 '성공일기'의 사례를 든다. 작더라도 매일 성공의 사례를 적어봄으로써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과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어 자기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 부분은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다양한 여러 방법들을 제시해주는데, 각 방법마다 상세한 내용 안내와 금융 꿀팁을 제공한다.
PART 2 돈을 굴리는 법 이 파트에서는 가정이 미니 정부가 되어 정치 경제의 상황을 가르치는 것을 소개한다.
마치 부루마블 게임 하듯이, 재산을 소유하고 이자를 지급하며 대출을 하고 소득에 대하여는 세금을 부과한다.
방에 대한 부동산 소유 및 임대차 계약이라던지 집안일에 대한 서비스 계약이라던지 지역사회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일 내에서 기업가가 되고 돈을 벌 수 있는 경험을 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예시와 이유와 그에 따른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러한 활동에서 직접 경험의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한다.
PART 3 돈을 다루는 9단계 실천법 part 3에서는 이전 장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양식등을 제공한다. 이를 따라 실천하면서 단순한 소비자에 머물지 암ㅎ고 생산자가 되어 걸어가는 밑거름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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