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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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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 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 것을 보면서 국내에도 하루빨리 발매해주길 목 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기쁘네요. 세계가 나를 싫어한다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탄식의 산 공략을 이루어낸 변경군. 그들에게 오크와 불사족 등 남정군의 대부대에 포위당해 궁지에 몰린 드워프족의 ‘철혈왕국’에서 원조를 요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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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 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 것을 보면서
국내에도 하루빨리 발매해주길 목 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기쁘네요.

세계가 나를 싫어한다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탄식의 산 공략을 이루어낸 변경군. 그들에게 오크와 불사족 등 남정군의 대부대에 포위당해 궁지에 몰린 드워프족의 ‘철혈왕국’에서 원조를 요청하는 서신이 왔다. 변경군 총사 모기스는 드워프족이 ‘신무기’를 이용하여 적에게 대항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거래하기 위해 사절단 파견을 결단. 사절단 멤버로 선택된 하루히로 일행은, 가공할 만한 거인과 위험한 야수가 활보하는 풍조 황야를 답파해서, 머나먼 쿠로가네 산맥의 철혈왕국으로 가게 되었는데. 순탄치 않은 여정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협상인가? 결전인가? 아니면―?!서로 얽히고 꼬인 운명의 끝에서 ‘그것’이 모습을 드러내고, 세계가 돌변한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고대했던 마음에 보답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이 작품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던 편이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는군요. 얼마나 기다려야 또 나오려나 ㅠㅠ

YES마니아 : 로얄 i*****2 202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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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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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 역시 재미있게 읽어보았네요.. 이 작품이 티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보았을때 다른 이세계 이야기들하고는 다르게 이고깽이 아니라는 것을 보고 꽂혀서 라이트 노벨도 직접 사서 읽어보게 되었네요..역시 이번 18권에서도 어려운 생활을 보내는 주인공들의 이 정말 짠하게 느껴네요..역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는 비극과 고생이 꼭 필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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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 역시 재미있게 읽어보았네요.. 이 작품이 티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보았을때 다른 이세계 이야기들하고는 다르게 이고깽이 아니라는 것을 보고 꽂혀서 라이트 노벨도 직접 사서 읽어보게 되었네요..역시 이번 18권에서도 어려운 생활을 보내는 주인공들의 이 정말 짠하게 느껴네요..역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는 비극과 고생이 꼭 필요한것 같네요..

f********d 202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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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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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입니다. 장미의 마리아로도 유명한 주몬지 아오의 작품입니다. 이작품도 상당히 인기를 얻어 애니메이션화도 되었던 작품입니다. 상당히 길게 연재되고 있는데요. 일단 주인공의 상황이 이세계 전생물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암울합니다. 보통 이세계 전생물은 치트를 얻는다거나 하면서 상당히 주인공 편의적인 전개를 보여주지만 이건 아니더군요. 그래서 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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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입니다.

장미의 마리아로도 유명한 주몬지 아오의 작품입니다. 이작품도 상당히 인기를 얻어 애니메이션화도 되었던 작품입니다. 상당히 길게 연재되고 있는데요. 일단 주인공의 상황이 이세계 전생물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암울합니다. 보통 이세계 전생물은 치트를 얻는다거나 하면서 상당히 주인공 편의적인 전개를 보여주지만 이건 아니더군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되네요.

a********2 202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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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환상의 그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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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탄식의 산 공략을 이루어낸 변경군 그들에게 오크와 불사족 등 남정군에 대부대에 포위당해 궁지에 몰린 드워프족에 원조를 요청하는 사신이 왓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적극 권장하는 바 입니다. 정말 재미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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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도 탄식의 산 공략을 이루어낸 변경군 그들에게 오크와 불사족 등 남정군에 대부대에 포위당해 궁지에 몰린 드워프족에 원조를 요청하는 사신이 왓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적극 권장하는 바 입니다. 정말 재미잇어여

YES마니아 : 로얄 j****7 202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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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 리뷰 -이별과 만남, 그리고 내 손의 온기-
"[스포주의]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 리뷰 -이별과 만남, 그리고 내 손의 온기-" 내용보기
노골적인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작가가 상당히 급발진 하기 시작하네요. 파라노에서 나온 이후 사실 이야기가 좀 질질 끈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요. 아마 작가도 이점을 우려했는지 이번에 그동안 묵혀왔던 이야기들을 단숨에 진행 시켜기 시작합니다. 가장 많이 진행시켜 주길 바랐던 것은 바로 주인공 하루히로와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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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작가가 상당히 급발진 하기 시작하네요. 파라노에서 나온 이후 사실 이야기가 좀 질질 끈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요. 아마 작가도 이점을 우려했는지 이번에 그동안 묵혀왔던 이야기들을 단숨에 진행 시켜기 시작합니다. 가장 많이 진행시켜 주길 바랐던 것은 바로 주인공 하루히로와 메리의 관계죠. 이들을 보고 있으면 참 순수하다는 느낌과 답답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안타까운 커플이 아닐 수 없었어요. 특히 작가는 은근히 19금적 요소와 NTR 같은 느낌도 소량 넣은 듯한 전개를 보여줘서 조마조마했던 적도 많았죠. 여담으로 이런 전개에는 주로 '시호루'가 담당했었지만요. 아무튼 단순히 이런 전개만이 아니라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도 못한 세계에서 주인공도, 메인 히로인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이런 마음을 진행 시키는 건 사실 사치에 가까웠죠.

 

이번 18권을 한마디로 표현 하라면 '전율'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동안 주인공 하루히로와 메리와 관계를 정립하지 않아 좋게 말하면 순수한 마음들이라고 하겠고, 나쁘게 표현하면 지지부진이었는데요. 이걸 이번 18권에서 진행시켜 버립니다. 밑바닥 찌끄래기 인생을 살면서 연애라는 감정은 사치에 가까웠던 이들에게 있어서 뭣보다 축복받을 일이 일어나죠. 그러나  이 작품의 작가는 꿈도 희망도 없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동안 리뷰에선 별로 다루지 않았지만 '메리'가 안고 있던 복선을 몽땅 회수하면서 이야기는 종막을 향해 치닫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루히로는 잃었던 기억을 되찾아요. 그리고 자신의 존재 의의에 괴로워하는 메리를 달래주며 고백을 하고 메리는 받아들입니다. 이거 큰 스포일러 아니야? 하시겠는데 이건 과정에 지나지 않아요.

 

그동안 참아왔던 마음의 반동, 한번 터진 마음은 붓물 터지듯  걷잡을 수 없이 진행이 되어 이제 둘이 떨어진다는 건 있을 수 없고, '란타'가 대신 직설적으로 표현해 줄 만큼 이야기는 척척 진행이 되어 가죠. 이런 장면들은 온통 시궁창뿐인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꽃과 같은, 한줄기의 빛과도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알게 되죠. 이런 흐름은 사망 플래그로 이어진다는걸요. 이 작품은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메인 히로인이라고 살려두지 않고, 히로인이 아니라고 살려두진 않습니다(남자도 마찬가지). 아무리 호감 가는 히로인이라도, 얘는 살려두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철저히 부서지는 게 이 작품의 특징이죠. 메리는 예전에 한번 죽은 몸입니다. 그 몸에 어떤 존재가 깃들면서 되살아나죠. 그리고 이번 18권에서 전율을 일으키는 존재가 됩니다.

 

메리는 줄곧 하루히로를 좋아했고, 그의 등은 그녀의 안식처나 다름없었습니다. 오르타나 지배자' 진 모기스'의 명령으로 드워프족을 만나러 가는 하루히로 일행은 오크와 언데드 대군이 드워프족을 포위하고 있는 걸 발견하게 되죠. 이 작품에서 오크는 정말로 강합니다. 인간은 그냥 단체로 썰려 나가요. 오르타나를 궤멸 시키고 주인공 하루히로의 스승을 죽인, 지금 그들은 드워프족의 씨를 말리려는 중이죠. 어찌어찌 드워프 왕을 만나 이야기를 전하나 여기도 뭐 꽉 막혀 있습니다. 왕은 그나마 말이 통하는데... 자, 하루히로 일행에게 운명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드워프 위정자들이 하루히로 일행의 조언을 들었더라면, 들어도 이미 늦었지만. 그래서 이야기는 절멸을 향해 달려갑니다. 저 위에서 이미 사망 플래그 뿌려지기도 했고요.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에서 그래도 살아 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이들, 예정된 절멸을 피해 도망가는 이들을 막아서는, 마치 바퀴벌레 찌부러뜨리듯 다가오는 오크 전사와의 싸움에서 하루히로 일행은 무력하기만 합니다. 하나식 쓰러지고 하루히로가 쓰러지는 걸 보게 된 '메리'는.... 옛날 함께 사선을 넘나드는 여행을 하며 어느 마을에서 생명이 사그라지기 직전 메리는 하루히로에게 마음을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히로는 출발하기 전 기억이 돌아오면서, 그 기억을 되살리는 장면에선 마음을 정말 아프게 했었습니다. 하루히로를 잃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앞섰을까요. 꺼내기 싫었던, 메리는 '메리' 안에 깃든 어떤 존재를 깨웁니다. 그걸 바라볼 수밖에 없는 하루히로의 마음. 이번 18권 부제목인 "세계가 나를 싫어한다"라는 의미, 그 의미가 공포로 체현되기 시작하면서 전율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메리는 더 이상 메리가 아니게 되는 걸까. 조금은 이야기를 급발진 시키고는 있지만 감히 말해봅니다. 

 

이번 18권은 이때까지 읽은 수많은 라노벨중에 가장 슬프다는걸. 그리고 가장 안타깝다는걸.

 

맺으며: 큰 스포일러 안 하며 리뷰 쓰려니 이야기가 두루뭉술해졌군요. 아무튼 누구라도 먼저랄 거 없이 서로의 온기를 찾아 손을 맞잡으려는 하루히로와 메리의 감정이 정말로 애틋하기 짝이 없습니다. 작가는 이런 마음들을 과장되지 않게 담담히 풀어가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이런 마음들을 그동안 피우지 않고 이번 18권에서 단숨에 폭발 시키는 바람에 조금은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그동안 보고 싶었던 장면들이었던 것이라 마음은 후련해졌군요.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작품은 꿈도 희망도 없고, 작가는 희망을 품게 하면서도 절망을 동시에 안겨주는 능력 또한 발군이죠. 그러니까 "하루히로는 매리와 맺어졌나?" 그렇게 간단히 끝날 리 없잖아요.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들은 19권으로 넘어가고, 필자에겐 혈압을 안겨주었군요. 특히 작가 후기 뒤에 나온 짤막한 이들의 경과보고는 충격 그 자체였고요. 결국 하루히로와 메리에게 있어서 이건 끝이 아닌 시작....

 

리뷰를 하루히로와 메리에 집중하긴 했습니다만, 작가가 집필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였는지 그동안의 사물 표현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드워프족을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 내가 모르는 것에서 오는, 어둠 속에서 느끼는 미지의 정체에 대한 공포를 소름 돋게 잘 표현하고 있어요. 그리고 란타의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같은 진정 어린 인생 조언도 새겨들을만 했고요(란타는 외전에서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성장했죠). 드워프들의 고집과 아집, 그리고 하프(혼혈)에 대한 처우 등은 현실미는 보여줬군요. 그러고 보면 이 작품에서 하프(혼혈)의 처우는 대단히 안 좋은데, 여느 판타지에선 하프엘프라든지 하프 드워프, 하프오크등은 귀엽다거나 그런 설정인 반면에 이 작품에서는 그렇지 못하며, 학대와 괴롭힘의 대명사로 되어 있어요. 그 때문에 절멸로 이어지는, 나와 다름에서 오는 차별은 결국 나의 발등을 찍는다는 교훈을 던져줍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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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재화 환상의 그림 거립니다 호기심을 구입했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갖고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주인공과 히로인의 캐릭터 상당히 괜찮습니다 거기다가 먼 지킴이 아니라 성장형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부터 그렇게 파격적인 전개를 보여줄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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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재화 환상의 그림 거립니다 호기심을 구입했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갖고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주인공과 히로인의 캐릭터 상당히 괜찮습니다 거기다가 먼 지킴이 아니라 성장형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부터 그렇게 파격적인 전개를 보여줄 줄은 몰랐습니다
d********2 202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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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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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작품이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점점 사라지는 경우가 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점을 더 발전시켜 좀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상업적 가치만을 생각하다 보니 이야기는 길어지지만 재미없는 방향으로 변모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만들어 낸 장점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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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작품이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점점 사라지는 경우가 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점을 더 발전시켜 좀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상업적 가치만을 생각하다 보니 이야기는 길어지지만 재미없는 방향으로 변모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만들어 낸 장점을 얼마나 잘 살려 독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은 가장 재와 환상의 그림갈 시리즈다운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될 정도로 이 시리즈가 가진 장점을 잘 보여주는 권이었습니다. 10권 이상의 장편 라이트노벨 작품이 되면서 지루한 전개가 이어지고 다소 엉뚱한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작품이 지루하고 흥미 없는 내용이 되어 갔습니다. 물론 작가 나름 필요한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서 전개된 내용이겠지만 독자가 보기에는 굳이 없어도 될 내용이 추가되고 분량 늘리기와 같은 느낌의 전개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은 그런 느낌을 일소시키는 대단히 재와 환상의 그림갈 시리즈다운 내용과 전개를 보여줌으로써 이제야 제대로 된 궤도로 돌아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 일행의 처절한 투쟁과 절망적 상황에서 위기를 이겨나가는 모습이 매력인 작품입니다. 그동안 다소 미지근한 전개였다가 이번 권에서 확고한 포인트를 보여줌으로써 무척 흥미로운 전개로 돌아왔다고 하겠습니다.

이제 이야기 자체도 막바지가 가까워진 인상입니다. 어서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이번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권이었고 다음 권도 이번 권과 같은 느낌의 재와 환상의 그림갈다운 전개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9 202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