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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가님처럼 작곡을 전공한 엄마에요 올해 7살된 꼬마를 양육하고 있지요 지인이 임신하면 꽃모양 사운드북 있잖아요? 튤O사운드북 그거 선물 정말 많이 했었는데 이제 이 책 선물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지금 이 리뷰도 지인 선물을 위해 구입하고 적어보는 리뷰입니다 ^^ 제가 임신했을 때 많은 축하와 더불어 많이 들었던 말은 “작곡 전공 했으니까 태교는 문제 없겠네! 너무 좋겠다” 라는 말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작곡 전공자에게 음악 감상이란 공부와 일의 연장선일 뿐 전혀 감상이 되지 않거든요 -이 화성진행 괜찮네 어떻게 한거지? -이렇게 전조 하는 방법도 재밌네 -리듬 변화하는거 좋다 등등.. ㅠㅠ 그런데 작가님도 저처럼 작곡전공이고 클래식 들으며 괴로웠다는 부분 보고 완전 공감했어요 뱃속의 아가와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태교의 방법으로 작가님은 “동요”를 추천하고 있어요 다정하고 세심하게 언니처럼 알려주는 임신과 출산의 정보들과 최근 창작동요제에서 수상한 새로운 창작동요를 들을 수 있는 편리한 QR코드가 있어서 음악을 듣고(Here), 따라 부르고(Sing), 글로 써보는(Write) 특별한 책이에요 동요는 아이들의 음악이라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60여편의 창작동요를 작곡한 작가님의 곡들은 주제도 다양하고 재미와 감동 다 잡으셨네요 곡을 들으면서 창작 배경 읽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고 활용 방법 가이드와 더불어 다정하게 기록해 보는 것도 있어서 정말 뱃속의 내 아이와 함께 음악 태교 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드디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음악 태교 방법이 나왔구나 싶어요 제가 임신 했을 때 가장 도움이 됐던건 여기저기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 보다는 지인들의 실제 이야기였는데 고맙게도 이 책에는 임신 초기부터 중기-후기-출산 후까지 작가님의 에피소드도 함께 있어서 더더욱 쉽게 읽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 속 부록이 2개가 있는데 전곡 악보와 음악태교 루틴 달력이 있어요 해당하는 달력에 예쁜 책갈피 하나 꼽아 놓고 체크하면 동기부여 되고 참 좋을 것 같아요 많이 생각하고 정성을 들여 만든 태교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임신한 지인들에게 예쁜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저는 무조건 이 책 선물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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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부부에게 선물용으로 샀어요 임신한 친구 와이프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구입하게 됐는데요, 선물용이라 내용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큐알코드 찍으면 음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도 편리할것 같고 그림책으로만 봐도 충분할만큼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가득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내용도 새로운 것 같다고 친구도 좋다고 하네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