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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와 민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 [ 포카와 민 - 낚시하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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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만나는 <포카와 민> 시리즈!늘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민을 만나는 시간이너무나 두근거리고 기대되는 건 저뿐일까요?이번 7번째 이야기 <낚시하러 가요!>에서는포카와 민이 우연히 낯선 곳으로 모험을 하게 됩니다. 과연 민이 낯선 세상으로의 여행을 잘 마쳤을까요?민이 성장할수록 점점 풍성해지는 <포카와민>그래서인지 다음 이야기가 늘 궁금해집니다.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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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만나는 <포카와 민> 시리즈!
늘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민을 만나는 시간이
너무나 두근거리고 기대되는 건 저뿐일까요?

이번 7번째 이야기 <낚시하러 가요!>에서는
포카와 민이 우연히 낯선 곳으로 모험을 하게 됩니다.
과연 민이 낯선 세상으로의 여행을 잘 마쳤을까요?

민이 성장할수록 점점 풍성해지는 <포카와민>
그래서인지 다음 이야기가 늘 궁금해집니다.




★★★★★
이른 아침 포카와 민은 낚시를 하러 떠나요.
처음 낚시를 해보는 민은 조바심이 납니다.
"지금인가요?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질문이 쏟아지는 민에게 포카는 차분히 설명해요.

포커는 잠시 잠든 사이 낚싯대를 지키고 있던 민.
그런데 갑자기 낚시찌가 휙 사라져 버렸어요.
덕분에 낚싯대를 잡은 채 민은 어디론가 끌려가지요.
문득 멈춘 뒤 물 위로 고개를 내미어보니 동굴이었어요.

민을 데려온 건 가시고기였다고 이상한 부인이 얘기해요.
놀란 민은 아빠인 포카에게 알려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부인은 가시고기에게 포카를 데려와달라고 부탁하죠.


■민이 만나게 된 '오가' 는 어떤 분일까요?
■민은 무사히 아빠 포카를 만나게 될까요?
■민과 포카, 오가는 어떤 시간을 보낼까요?




포카와 민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 오가.
오가의 이름은 모티퀴스브뤼오노파귀스 부인이래요.
기나긴 이름을 줄여 그냥 오가라고 부르면 된답니다.

낯선 곳에 도착한 민과 포카는 처음엔 두려웠어요.
서로를 걱정하고 괜찮은지 안부를 물었을 정도였죠.

하지만 인자하고 친절한 오가는
낯설고 두려울 포카와 민을 안심시켜 줍니다.
몸이 따뜻해지는 차를 셋이 함께 마시고,
초록 이끼 케이크도 친절히 대접했지요.

그리고 집에 가기 전 함께 물속을 여행해요.
친절한 오가 덕분에 포카와 민은 편안한 마음으로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오가의 배려 덕분에 아름다운 물속 세상을
아주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었거든요.



새로운 것을 접하고 새로운 곳에 도전하는 일은
참 멋지고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예민하고 어린아이들에게는
그다지 유쾌한 경험이 아닐 수도 있어요.
익숙한 것과 안정감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그럴 수 있겠지요.

그럴 때 아이의 낯선 기분에 날카롭게 반응하지 말고,
좀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따스히 감싸줘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번 에피소드였습니다.

새로운 곳에 도착한 민은 포카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오가의 친절하고 따스한 배려 덕분에 안심했거든요.
새로운 인물을 만나고 낯선 장소에 있었지만,
민은 한결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새로운 경험을 멋지게 해낸 대견한 민!
이제는 민도 새로운 것들에 대한 발걸음이
전보다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았을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을 낚시하러 가요!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포카와 민 7 / 그림책입력해주세요
"제목을 낚시하러 가요!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포카와 민 7 / 그림책입력해주세요" 내용보기
낚시하러 가요!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2021.11.04 / 포카와 민 7 / 원제 : Poka et Mine. A la peche           책을 읽기 전       벌써~ 포카와 민의 일곱 번째 그림책이네요. 한 권, 한 권의 출간이 반가우면서도 못내 아쉽기만 해요. 더! 잘! 그리고, 재밌고 깊이 있게 읽어봐야겠어요.         줄거리         "포카,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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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러 가요! / 키티 크라우더 / 나선희 역 / 책빛 / 2021.11.04 / 포카와 민 7 / 원제 : Poka et Mine. A la peche

 

 

화면 캡처 2021-11-23 163810.jpg

 

 

 

책을 읽기 전

 

 

 

벌써~ 포카와 민의 일곱 번째 그림책이네요.

한 권, 한 권의 출간이 반가우면서도 못내 아쉽기만 해요.

더! 잘! 그리고, 재밌고 깊이 있게 읽어봐야겠어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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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 여기가 낚시하기 좋겠지요?"

"그래, 민. 여기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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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 지금인가요?"

"아니, 물고기가 미끼를 물 때까지 기다려야 해."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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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가시고기야, 이번엔 내게 뭘 가져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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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전에 물속을 둘러보지 않을래요?"

"정말 멋져요! 이렇게 아름다운 소풍은 처음이에요.'

 

 

 


 

 

 

책을 읽고

 

 

 

 

새로운 곳에 대한 모험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 호기심이 강한 아이라면 진짜 기다려지는 일이겠지요.

<낚시하러 가요!>의 배경인 물속처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고, 상상하지 못했던 세상을 만난다면 그 처음은 어떨까요?

가끔 미디어를 통해 바라본 이미지가 아니라 진짜를 직접 느끼고 체험해 본다면 정말 다양한 감정이 들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새로움'과 '처음'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그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이라면 흥분과 기쁨과 설렘에서 더 많은 만족감을 갖게 된다면 행복, 충만, 황홀, 환희까지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낚시하러 가요!>의 도입부터 모티퀴스브뤼오노파귀스 부인 즉, 오가 부인은 만나는 과정까지 천천히 살펴보면 우리가 새로운 여행지에서 체험하는 일들인 것 같아요.

평소 지내던 환경과 다른 문화의 주변 환경을 보게 되고, 낯선 이에게 인사를 하고, 낯선 음식과 옷을 입어보고, 낯선 집에도 방문하지요.

그중에서도 물속을 간접적인 체험이 아닌 아주 자유롭게 여행하는 두 페이지의 장면은 여행 중에서도 최고의 기쁨이었던 것 같아요.

포카와 민이 만난 물속의 모습은 앞선 장면에서 단편적으로 보았던 물속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이라 저는 상상하지 못했던 아니 상상할 수 없었던 장면이었지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이었어요.

포카와 민은 상업적인 여행이 아닌 새로운 문화를 모험하는 찐~ 여행을 했던 거죠.

(지금은 상업적인 여행이라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하는 이들이라도 누구나 경험하는 그런 체험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마음을 열고 몸을 던져야겠지요. ㅋㅋㅋ

이 장면을 보고 나니 새로운 여행에 대한 용기가 생기네요.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곳에 여행이라는 저만의 부제를 생각하고 읽으니 모든 게 새롭게만 느껴지는 <낚시하러 가요!>였어요.

물속의 모든 곳, 오가 부인이 주는 옷, 차, 공기주머니까지도 모든 게 새로웠던 것 같아요.

이렇게 새로운 것도 좋고, 첫 번째 책부터 빠지지 않고 보이는 소품도 좋아요.

그 소품은 너무 사랑스러운 것이지요. 바로 두 켤레이지요.

일곱 번째 그림책에서는 포카와 민이 낚싯줄을 물에 드리우고, 뭍에 벗어놓은 빨간 두 켤레의 구두지요. 제가 이 두 켤레의 사랑에 빠진 것은 포카와 민의 첫 번째 책인 <일어나요!>부터이지요. 시리즈의 그림책을 만날 때마다 빨간 구두를 찾는 게 먼저 한 일이었지요.

ㅋㅋㅋ 두 켤레!

오가 부인이 물 밖으로 데려다주었을 때로 가지런히 놓여 있는 두 켤레의 빨간 구두.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님의 디테일이 보이네요.

부드러운 재료인 색연필로 이렇게 과하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님의 매력에 또 한 번 반하게 되네요.

 

 

 


 

 

- '낚시'가 있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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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낚시 / 장 구라나 / 달보름 역 / 키즈엠

별 낚시 / 김상근 / 사계절

커다랗고 커다란 물고기 / 다카시나 마사노부 글 / 아라이 료지 그림 / 김보나 역 / 북극곰

호랑이 꼬리 낚시 / 신현수 글 / 백대승 그림 / 하루놀

여름 낚시 / 김지안 / 재능교육

 

 

 


 

 

- '포카와 민' 어린이 친환경 식탁 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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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와 민' 시리즈의 굿즈는 식탁 매트였지요.

그림책만큼 색감과 디테일이 가득했던 굿즈라서 출판사의 마음도 읽을 수 있었지요.

저 역시, 하나하나 보여드리는 재미도 쏠쏠했지요.

시리즈의 다음 그림책에서는 8종의 매트를 모두 보여드릴 수 있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경험과 함께하는 아이의 정서, 지켜줘요!
"새로운 경험과 함께하는 아이의 정서, 지켜줘요!" 내용보기
[포카와 민] 7번째 이야기, [낚시하러 가요!]가 도착했습니다. 표지 속의 민이 꼭 '우리 함께 가요!'라고 쳐다보는 표정이 참 귀엽습니다.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고 있네요. 그것도 포카도 함께 말이지요. 어떤 사연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첫 장을 넘기자마자 키티 크라우더의 독특한, 그녀만의 그림들이 펼쳐집니다. 이전 시리즈 그림들이 포카와 민,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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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와 민] 7번째 이야기, [낚시하러 가요!]가 도착했습니다.
표지 속의 민이 꼭 '우리 함께 가요!'라고 쳐다보는 표정이 참 귀엽습니다.
그런데 평소와 다르게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고 있네요. 그것도 포카도 함께 말이지요.
어떤 사연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첫 장을 넘기자마자 키티 크라우더의 독특한, 그녀만의 그림들이 펼쳐집니다.
이전 시리즈 그림들이 포카와 민,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포카와 민이 놀러 가는 그 배경에도 눈길이 갑니다.

그녀만의 그림 선들이 생생히 살아있어 독자들과 함께 숲속 어딘가로 안내하는,
새로운 환경으로 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낯선 곳이라 그런지 가는 내내 포카를 쳐다보는 민의 표정도 참 재미있습니다.
꼭 저희 아이들 같네요.

 

포카와 민은 낚시를 하러 간 거였어요.
낚시!!
저희 가족 경험으로 미루어짐직해 볼 때, 정말 쉽지 않던데... 게다가 아이와 함께 낚시라니요,
잘 기다릴 수 있는 아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아이라면, 저희 집 아이들이라면 그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이 드니 포카(아빠)에게도 민과 함께 하는 낚시는 새로운 도전일 수도 있겠네요.
민에게 낚시가 처음인 것처럼 말이에요.

 

물고기가 미끼를 물 때가지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든 포카가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지...
그래도 우리의 졸린데도 불구하고 민은 끝까지 자리에서 미끼가 물기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낚시찌가 사라졌습니다!!!!!
아니, 사라지다 못해 낚싯대에 매달려 민이 날아가네요!!!!
엄청나게 큰 물고기가 민의 낚싯대 미끼를 문 걸까요?
민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민은 어떤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될까요?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건 설레고 흥분되는 일일 것입니다.
한편으로 두려운 마음도 있지요. 낯선 사람, 낯선 공간으로부터 오는 알 수 없는 불안감.
게다가 항상 부모의 옆에서 딱 붙어 지냈던 어린 아이들의 경우, 더더욱 긴장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포카는 잃어버렸던 민을 만나 함께 초록 이끼 차, 초록 이끼 케이크를 먹어 보고, 물속 여행도 했지만요.)

 

저에게 이번 [포카와 민 - 낚시하러 가요!]에서 눈길을 끄는 캐릭터는 모티퀴스브뤼오노파귀스,
이름이 어려워 그냥 '오가'라고 불러야 하는 할머니입니다.

(아이들에게 풀 네임을 읽어줄 때, 어찌나 안 읽히던지... 버벅대는 엄마의 모습에 아이들은 빵! 터졌답니다)

 

포카와 민에게 새로운 곳에서의 낯선 경험이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는 것은 다 오가 덕분인 것 같습니다.
별거 없었던 장소라도 함께 하는 이에 따라 즐겁고 행복했다면 그 장소는 아름다운 추억이 된 경험, 한 번쯤 있지 않나요?
오가는 포카와 민이 새로운 물속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친절하고 상냥한 분이셨던 것이지요.

 

아마 민에게도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경험에서의 설렘과 기대도 있었지만, 
오가의 친절로 인해 그 순간들이 아름답고 행복한 정서로 남아있게 된 게 아닐까요?

 

이런 생각이 드니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다닐 때 좀 더 아이들의 감정과 정서를 살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위해 아이들과 이곳저곳을 많이 다니고자 하고 있지만, 가끔 아이들의 투정과 짜증에 멘탈이 나간 적도 있거든요. 돌아오는 길에 네 식구 모두 기분이 언짢은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 가요. 아마도 그날은 그 마지막 감정이 남아 있지 않았을까 하는 미안한 마음이 드는 순간입니다.

 

[낚시하러 가요!] 편에는 부모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것 없는, 그냥 새로운 경험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으로 생각했는데... 우리의 [포카와 민], 역시 아니었네요. 오늘도 저에게 뼈를 때리는 여운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booklight_chakbit
월요일 아침, [포카와 민 - 낚시하러 가요!]와 함께 기분 좋은 다짐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벌써부터 아쉬워지기 시작합니다. 포카와 민의 이야기가 마지막만이 남았거든요.

 

♣ 책빛 서평단으로 활동하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s*******2 202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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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와 민 낚시하러 가요!
"포카와 민 낚시하러 가요!" 내용보기
커플 신발인 빨간 구두를 신고, 그물과 바구니를 들고 낚시하러 가는  포카와 민, 이번엔 어떤 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포카, 여기가 낚시하기 좋겠지요?" "그래, 여기가 좋겠다." "포카, 지금인가요?" "아니, 물고기가 미끼를 물때까지 기대려야 해."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어쩌면."              - 책 속에서   이 대화만으로도 저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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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신발인 빨간 구두를 신고,

그물과 바구니를 들고 낚시하러 가는 

포카와 민,

이번엔 어떤 감동을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포카, 여기가 낚시하기 좋겠지요?"

"그래, 여기가 좋겠다."

"포카, 지금인가요?"

"아니, 물고기가 미끼를 물때까지 기대려야 해."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어쩌면."              - 책 속에서

 

이 대화만으로도 저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그림을 보지 않아도 

포카를 신뢰하는 민과 다정한 포카의 모습이

저절로 그려졌거든요.   

 

저를 또 감동하게 한건, 물속에서 만난 이상한 아주머니의 물음에 민이 한 대답이예요.

"아빠는 좋은 분이시니?"

"엄청 좋으세요."

얼마나 좋으면 엄청 좋다고...

포카 역시 민을 엄청 사랑하지요. 잃어버린줄 알았던 민을 꼭 안고

"민,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아... 보는 내가 다 행복해지는...^^

 

저에게 이런 감동을 준 포카와 민, 

낚시를 하러 갔지만 낚시 대신 이상한 아주머니를 만나고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돼요. 

뛰어난 상상력이 펼쳐내는 이야기가~~

그 경험은 어떤 것이었게요? ㅋㅋㅋ

 

이책 역시 아빠와 함께 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


 

g******l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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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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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와 민이 낚시하러 가요! 새로운 세상 경험 물속 세상으로 가시고기의 초대 되어 모티퀴스브뤼오노파귀스부인 (오가)과의 만남으로 이끼차, 이끼 케이크, 초록이끼 케이크 먹고, 물방개를 타고 공기주머니이용해서 물속 소풍을 하고 다음 초록이끼차를 마시러 오라는 오가의 초대를 받고 귀가하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문화와의 만남이 있네요. 아빠와 살고 있는 민이 오가 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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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와 민이 낚시하러 가요!
새로운 세상 경험
물속 세상으로 가시고기의 초대 되어 모티퀴스브뤼오노파귀스부인 (오가)과의 만남으로 이끼차, 이끼 케이크, 초록이끼 케이크 먹고, 물방개를 타고 공기주머니이용해서 물속 소풍을 하고 다음 초록이끼차를 마시러 오라는 오가의 초대를 받고 귀가하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문화와의 만남이 있네요.
아빠와 살고 있는 민이 오가 부인의 만남이 좋았는 지 바로 또 놀러가려고 하고 포카는 지연시킵니다.
11년동안 8권을 정성스럽게 펼친 키티 크라우더.
책 마다 주 사용색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이번책은 노랑색 아니 라임색입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서로 존중하며 생활하는 내용이 맘을 편안하게 합니다. 은연중에 느낄 수 있는 책.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서 주관적인 내용을 썼습니다

#책빛3기서평단
#키티크라우더
#포카와민
#낚시하러가요!

1*****o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