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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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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고 소극적인 성격이 싫은 소담이 털이 고민인 콧수염 여왕 율아자꾸자꾸 눈물이 나는 게 부끄러운 미누세 아이의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을멋진 판타지와 버무려흥미진진하게 들려주네요세 편의 판타지가 모두 개성 넘치고 재밌어요특히 콧수염이라는 소재는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얘기인데그걸 재미나게 이야기로 들려주시네요아이가 깔깔대며 읽었어요세상에 시시한 건 없다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겁이 많고 소극적인 성격이 싫은 소담이
털이 고민인 콧수염 여왕 율아
자꾸자꾸 눈물이 나는 게 부끄러운 미누
세 아이의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을
멋진 판타지와 버무려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네요
세 편의 판타지가 모두 개성 넘치고 재밌어요
특히 콧수염이라는 소재는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얘기인데
그걸 재미나게 이야기로 들려주시네요
아이가 깔깔대며 읽었어요
세상에 시시한 건 없다는 작가의 응원도
너무 따뜻해서 좋았고요
딸이 두고두고 읽을 것 같습니다
s********c 202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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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힘껏 안아주는 마음 동화 [콧수염은 힘이 세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힘껏 안아주는 마음 동화 [콧수염은 힘이 세다]" 내용보기
겁이 많고 소극적인 자기 성격이 싫은 소담이.코밑에 자꾸 보송보송 털이 나서 고민인 율아.자꾸 눈물이 나는 게 부끄러워 센척하는 미누.이 책은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세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단점이 부끄러워전혀 다른 친구처럼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자신이 지닌 단점을 가려보기도 했는데요.■아이들은 자신의 고민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2학년5반 세 친구의
"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힘껏 안아주는 마음 동화 [콧수염은 힘이 세다]" 내용보기
겁이 많고 소극적인 자기 성격이 싫은 소담이.
코밑에 자꾸 보송보송 털이 나서 고민인 율아.
자꾸 눈물이 나는 게 부끄러워 센척하는 미누.
이 책은 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세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단점이 부끄러워
전혀 다른 친구처럼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
자신이 지닌 단점을 가려보기도 했는데요.

■아이들은 자신의 고민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2학년5반 세 친구의 고민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 말랑말랑 젤리야옹

적극적이고 씩씩한 지수가 부러운 소담이.
소담이가 무서워하는 철봉, 정글짐, 구름사다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좋아하는 지수가 멋져보였죠.
소담인 지수랑 노는게 좋았지만 표현은 못했어요.
자신이 시시해보여 괜히 시무룩해진 소담이에게
목도리 고양이는 '야옹이 삼종 세트 젤리'를 주지요.
먹고나면 어디든 폴짝 뛰어오를 수 있는 젤리였어요.

소담이는 이 젤리로 지수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 콧수염은 힘이 세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율아는 미누와 짝이에요.
장난꾸러기 미누는 학교 짝궁 그리기 시간에,
율아를 그리고는 유독 털이 많은 율아를 놀리며
그림에 수염을 그려 콧수염 여왕이라고 놀렸지요.
율아는 속상해서 미운 털을 뽑아보기도 하고
엄마의 파우더로 살짝 가려보기도 했어요.
다음 날 검정 크레파스를 하나를 손에 넣은
율아는 친구들 그림으로 가 수염을 그려넣었죠.

그리곤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 눈물 빙수의 맛

늘 친구들을 놀리기만 하는 개구쟁이 미누.
어느날 눈가를 비비다 눈물 용사 콰쿰을 만나요.
미누의 눈물을 먹고 사는 콰르피스 쿰타길라 콰쿰.
어릴적엔 울보였던 미누덕에 풍족한 생활을 하던
콰쿰과 친구들은 눈물을 막는 미누의 장난 때문에,
눈물이 모자라 다들 몹시 배고픈 상태가 되었지요.
울고 싶을 땐 울어야한다며 콰쿰은 혀를 찼어요.

울보라고 친구들이 놀릴까봐 괜찮은 척 하느라
눈물을 참고 울지않던 미누!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


우린 때로 우리 자신의 있는그대로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모습이 되고 싶어 남을 부러워 하기도 해요.
내가 가진 부족한 모습도 나 자신의 모습인데,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못나다고만 생각을 하죠.

하지만 운동엔 시시할지 몰라도 다른 잘하는 것이 있고
울보일지언정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도 해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지요.
하지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부분도 있다고요.

우리는 절대로 시시한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에겐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아요.
우리에겐 각자 지닌 자신만의 능력이 있거든요.
세상에 시시하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어요.



책속에 등장하는 각기 다른 세 친구들을 만나며,
서로서로 얽힌 듯 영향을 끼치고 있는 친구들이
조금씩 변화해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처를 스스로 극복해가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 아이들은 또 성장할 테니까요.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
나는 나다울 때 가장 멋지고 특별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는 참 좋은 동화였답니다.



초등 저, 중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2학년 5반의 개성 있는 세 친구들이 들려주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힘껏 안아주는 마음 동화
<콧수염은 힘이 세다>!를 적극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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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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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이혜령그림_최해영책과 콩나무 책콩 9번째 이야기'콧수염은 힘이 세다'이해령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보동보동 안아주는 마음 동화예요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대요.세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첫 번째 이야기는 '말랑말랑 젤리야옹'두 번째 이야기는 '콧수염은 힘이 세다'세 번째 이야기는 '눈물의 빙수 맛'이예요.제목만으로도 벌써
"콧수염은 힘이 세다" 내용보기
글_이혜령
그림_최해영

책과 콩나무 책콩 9번째 이야기
'콧수염은 힘이 세다'이해령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보동보동 안아주는 마음 동화예요
책 표지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대요.
세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는 '말랑말랑 젤리야옹'
두 번째 이야기는 '콧수염은 힘이 세다'
세 번째 이야기는 '눈물의 빙수 맛'이예요.
제목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가득해지는대요.
'나' 다워서 '더' 특별한
2학년 5반 친구들의 이야를 만나러 가볼까요?

말랑말랑 젤리야옹은 겁이 많고 수줍음이 많은
소담이가 자신과는 정 반대인 친구 지수가 좋았어요.
지수처럼 신나게 놀고 싶지만
마음만 굴뚝같았죠.
소담이를 보고 있으니 제 스스로를 되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이럴 땐 어떻게 행동을 할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저희 아들이 소담이와 같이 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소담이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소담이에게 나타난 신기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가 나타났고 소담이게 말을 걸었어요.
여기서 또 우리 아들은 자기도 이런 고양이가
자기 앞에 나타나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소담이는 지수와 단짝이 될까요?

코밑에 유독 보송보송 나는 털이 고민인
콧수염 여왕 율아는 짝꿍 미누가 ‘콧수염 여왕’이라며 놀리자,
오늘따라 더 진하게 보이는 콧수염이 미워 보였어요.
그런 율아에게 신비한 검정 크레파스 하나가 또르르
굴러왔어요.
분명 크레파스는 어제 집으로 가져갔는데, 이상했어요.
율아는 검정 크레파스를 들고 교실 뒤로 갔어요.
그리고 자신을 놀린 미누에게 복수하기 위해
교실 뒤에 걸러 있는 어제 그린 짝꿍 얼굴 미누를
찾아서 미누 코밑에 까만 크레파스로 선을 살짝 그었어요.
신비한 크레파스로 미누 코밑에 그린 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율아는 어떻게 콧수염의 힘을 발휘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눈물 빙수의 맛은'
남들보다 눈물이 많은 것이 부끄러운 미누는
억지로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해요.
장난꾸러기 ‘미누’의 이야기도 궁금하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또는 아이가 스스로
읽어도 너무 좋아요.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또는 앞으로 겪게 될 고민 앞에서
진정한 나를 배워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콧수염은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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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책콩 저학년문고 아홉번째 책인 이 팩은 세 가지 다른 성격의 친구들 이야기가 엮여있는 동화 모음집입니다.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세 친구들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고민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배워가고 있는 아홉살들이죠.   울 아들도 올해 아홉살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고, 평소 '나'에 대해 고민해 볼 기회가 없었으니 이번
"콧수염은 힘이 세다" 내용보기

책과콩나무 책콩 저학년문고 아홉번째 책인 이 팩은

세 가지 다른 성격의 친구들 이야기가 엮여있는 동화 모음집입니다.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세 친구들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고민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배워가고 있는 아홉살들이죠.

 

울 아들도 올해 아홉살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고,
평소 '나'에 대해 고민해 볼 기회가 없었으니
이번 기회에 나 답다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책과콩나무 <책콩 저학년>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저학년문고라
입학 직전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글자 크기도 큼직큼직한 것이 글책을 처음 시작한 친구들에게도 부담이 없겠더라구요.

게다가 이 책은 이야기 세 편으로 나뉘어 있어 템포가 길지 않으니
아이들이 더욱 부담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겁이 많고 소극적인 성격이 싫은 소담이
코밑에 유독 털이 나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율아
자꾸 눈물이 나는 것이 부끄러운 미누

 


 

 

겁이 많고 소극적인 성격이 싫은 소담이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녀에요.
겁이 많아 뜀틀조차 잘 넘지 못하는 소담이는
평소 챙기던 길고양이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됩니다.

그리고 길고양이에게 젤리야옹 을 받게 되죠 :)

 

이 젤리를 먹으면 고양이처럼 점프를 잘 할 수 있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소담이는 용기도 얻고, 난처한 상황에 놓인 친구를 돕기도 해요.

 

 


 

 

코밑에 유독 털이 나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율아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평소 코 밑의 솜털이 늘 신경쓰였던 율아는
심지어 반 친구들에게 코 밑 솜털로 놀림까지 받게 되는데요(ㅠ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엄마 화장품도 발라보고,
자신을 놀린 친구들을 그림으로 못생기게 그리며 마음의 위로도 얻어 보며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거든요.

 


 

 

자꾸 눈물이 나는 것이 부끄러운 개구쟁이 미누의 이야기는
엄마인 제게도 많은 울림을 주었던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도 아이를 키우며 울지 말고 얘기하라던지, 울지 말라는 이야기를 참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의 눈물 용사는 전혀 다른 말롱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죠.

 

 


 


"우는게 어때서? 요선 애나 어른이나 울지 않으려고 해서 문제야. 울고 싶을 때 울어야지."

 

머리를 망치로 쾅 하고 맞은 것 같은 기분-

그러고보면 아이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감정을 해소하는 그 자체였을텐데,
이를 오롯이 인정해주지 않고 막기에 급급한 엄마의 모습이
아이에게 얼마나 서운하게 느껴졌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콧수염은 힘이 세다>의 세 가지 이야기는
스스로 감추고 싶었던 내 모습의 일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사람 또한 '나'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성격, 기질, 외모와 같은 것들은 말 그대로 나의 것이니까요.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아이의 자존감 역시 진짜 바로 세워지겠죠 :)


 

책과콩나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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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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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세다_책의 그림과 제목이 어떤 책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딸아이가 있어서 인지 저학년 도서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지고, 아이들의 학교 생활은 어떠할지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지켜보게 되는 입장을 하고 있는 요즘이었는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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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세다_책의 그림과 제목이 어떤 책일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한 딸아이가 있어서 인지 저학년 도서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지고,

아이들의 학교 생활은 어떠할지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지켜보게 되는 입장을 하고 있는 요즘이었는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수 있었고,

아이가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볼수 있었습니다.

 

책속에 써 있던 글귀...

철봉과 정글짐. 구름사다리를 가르쳐 주는 학원이 있으면 당장 엄마한테 다니게 해달라고 졸랐을거야. 하지만 그런 학원은 없잖아. 나는 왜 이렇게 겁기 많을까? 나는 왜 이렇게 시시하지?”

이 하나의 문장으로도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해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학교에 입학 하던날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게 힘들었던 우리 예쁜 딸

그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나는 다른아이와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는것에 대해 속상하고, 사실 조금은 화도 나기도 했었던 내 모습..

그런데, 학교에 갈 때 처음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하게 해주는 학원은 없지 않은가 

아이와 함께 콧수염은 힘이세다첫 챕터를 보면서 아차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용기를 주는듯한 야옹이가 건넨 말랑젤리!


 

아이도 이책을 보면서 말랑젤리를 먹었으면 자기도 울지 않았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분명 아이도 학교에 가면서 울먹이던 모습은 원하던 모습이 아니었겠죠 

책속에 소담이가 구름사다리를 한걸음에 걸어오르며 기분좋게 행복해했을 모습을 그리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언제나 젤리야옹이 같은 용기를 전해 줄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학년 도서여서 인지.. 아이와 함께 읽고나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하나 하나 공감할수 있었던 이야기여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아이와 함께 읽어볼 학교이야기로도 강력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8*****d 202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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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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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다른 모습을 한 아이들이 각자의 고민을 갖고 있는데요 나 자신을 사랑해 주고 고민을 스스로 극복해내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답니다   소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재밌고 신선한 이야기 소재들로 아이가 관심을 갖고 흥미로워했었답니다 아무래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콧수염은 힘이 세다'가 가장 기억에 남나 보더라고요 아빠처럼 남자만 콧수염이 날거라고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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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다른 모습을 한 아이들이 각자의 고민을 갖고 있는데요

나 자신을 사랑해 주고 고민을 스스로 극복해내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답니다

 

소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재밌고 신선한 이야기 소재들로

아이가 관심을 갖고 흥미로워했었답니다

아무래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콧수염은 힘이 세다'가 가장 기억에 남나 보더라고요

아빠처럼 남자만 콧수염이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이야기에서 콧수염의 주인공은 여자아이거든요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친구사랑 그리기'를 하는 날이었어요

짝꿍의 얼굴을 그리는 시간이었는데요

율아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짝꿍 강미누를 그려야 한다는 게 걱정이었어요

2학년 5반 일등 장난꾸러기라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나 봐요

그래도 그림을 그리려고 미누의 얼굴을 보니

작은 얼굴에 눈이 크고 아주 밉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던 찰나!!

미누가 율아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번쩍 들어 올리며

"콧수염 여왕, 김율아"라고 외치는 게 아니겠어요?

그림 속에는 코 아래로 까맣게 수염이 나있었어요

반 친구들은 그림을 보며 킥킥 웃었고, 율아는 상처를 받았지요

 

집에 돌아온 율아는 엄마를 보자 눈물이 쏟아졌어요

율아는 괜히 코밑의 미운 톨을 세게 잡아당기며 뽑아보려고도 했지요

율아는 살짝 엄마 파우더를 발라보기로 했어요

코밑이 금세 뽀얗게 변했거든요

 

이 모습을 통해서 율아에게 콤플렉스였겠다 싶었어요

 


 

 

다음 날 아침, 교실에 들어온 율아는 어제 그린 짝꿍 얼굴 그림을 살펴보는데요

율아의 얼굴에 콧수염이 달려있는 거예요. 미누가 장난을 친 거죠

그때 갑자기 신비한 콧수염이 그려진 크레파스가 굴러왔어요

미누에게 복수해 주고 싶었던 율아는 미누 코밑에 까만 크레파스로 시커먼 산적 수염을 그렸어요

그리고 어제 크게 웃었던 친구들의 얼굴에도 수염을 그렸지요

거침없이 콧수염을 그렸던 율아의 모습을 보며 그러면 안 돼~라고 말하지만,

살짝 통쾌했었답니다!

콧수염을 그리고 난 후에 교실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율아의 놀라운 콧수염의 힘은 어땠을까요?

 

율아의 콧수염 능력을 상상하며 읽던 아들이 깔깔 웃으면서 재미있어했어요

얼마나 힘이 세길래 이렇게 할 수가 있죠?라며

친구들의 수염 모양도 각각 다르다며 재미있다고 말이에요

친구들이 콧수염 여왕이라고 놀려서 속상했을법한데,

마지막에는 자신의 모습이 밉지 않다는 율아의 말에 놀라던 아이였어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 주는 멋진 친구라면서 말이죠

또래 친구보다 키가 작은 아이라 속상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런 나라도 친구들보다 잘하는 게 있고, 키가 작아서 도움이 됐을 때도 있어서

나 자신이 좋다고 이야기하던 아이였어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 자체로도 충분히 멋지다는 걸 알고 있는 아이를 꼬옥 안아주었답니다

특별한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줄 동화집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나 자신을 더 사랑해 주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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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을 안아주는 마음동화 세편
"아이들 마음을 안아주는 마음동화 세편" 내용보기
어린이들의 마음을 보동보동 안아주는 마음동화 콧수염은 힘이 세다       몸에 털이 있다는 걸 느낀 게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게 예쁘지 않다고 느낀 건 중학생이 되고 교복을 입으면서였어요. 생각해보면 솜털이었을 텐데 그때 팔에 난 털 때문에 저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답니다. ㅠㅠ 커갈수록 무뎌졌고, 지금은 아무렇지 않죠.   아이를 낳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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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마음을 보동보동 안아주는 마음동화

콧수염은 힘이 세다

 

 

 

몸에 털이 있다는 걸 느낀 게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게 예쁘지 않다고 느낀 건

중학생이 되고 교복을 입으면서였어요.

생각해보면 솜털이었을 텐데

그때 팔에 난 털 때문에

저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답니다. ㅠㅠ

커갈수록 무뎌졌고, 지금은 아무렇지 않죠.

 

아이를 낳고 나서 큰 아이가 커갈수록

혹시나 털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슬쩍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그 날이 오고 말았어요.

얼마전에 묻더라구요.

"엄마 나는 남자에요?"

거울을 봤는데 콧수염이 났다고

ㅋㅋㅋㅋㅋ

올 것이 왔구나 싶었어요.

콧수염은 누구나 다~ 나는 거라고

안보이는 사람들은 깎아서 없애버린거라고

괜찮다고 말해줬답니다.

 

 

 

우리 공주와 같은 일로

속상한 콧수염 여왕 율아와

겁많고 소심한 소담이, 눈물많은 개구쟁이 미누

세 명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그들을 보동보동 안아주는 마음 동화에요.

 

 

 

 

<말랑말랑 젤리야옹>

겁이 많고 소극적인 성격이 싫은 소담이가

고양이가 준 말랑말랑한 작은 젤리들을 먹고

평소에 무서워했던 삼종 세트

철봉, 정글글짐, 구름사다리에

오르면서 일어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말랑말랑 젤리를 먹고 어떤 일이 일어났을 까요?

 

 

 

 

<콧수염은 힘이 세다>

개구쟁이 미누가 율아의 얼굴그림에

콧수염을 그리면서 시작되었어요.

코 밑에 난 보송보송한 털

율아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친구들의 얼굴이 그려진 그림 위

코에 검은 크레파스로 콧수염을 그리자

정말 친구들의 코에 콧수염이 생겨버렸어요!!!

 

 

 

 

<눈물 빙수의 맛>

눈물이 나는게 부끄러운 개구쟁이 미누가

눈물 성의 용감한 눈물 용사 콰르피스 쿰타길을 만나

울보였던 미누의 과거를 이야기합니다.

미누의 눈물에는 나오는 눈물빙수를 먹어야

기운이 난다고 했어요.

눈물이 나면 눈물을 참으려 장난을 쳤다는 미누

미누는 콰르피스 쿰타길을 구하기 위해

눈물을 흘렸을까요???

 

 

 

1-2, 2-1 국어 교과서와 연계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마음 동화!

 

 

 

초등저학년 문고책이라

책 사이즈도 너무 작지 않고

글자 크기도 커서 좋았어요.

 

 

콧수염이 뭐 어때서?

우는 게 어때서?

 

 

저마다 다른 아이들이지만

아이들의 고민이나 생각들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2학년 5반 친구들의 이야기

모두가 저희 아이같아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들이라면 재미있게 읽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콧수염은힘이세다 #말랑말랑젤리야옹 #눈물빙수의맛 #책콩저학년09 #책과콩나무 #저학년문고도서 #2학년추천도서 #저학년추천도서

w********9 202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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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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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 세다   키는 누구처럼 얼굴은 누구처럼 공부는 누구처럼 등등 좋은 점들만 쏙쏙 들고 와서 내 거면 좋겠다~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요 자신의 콤플렉스를 보통 숨기기 마련이죠. 저도 얼굴 그래 보통으로 해두고,ㅋㅋ 얼굴보다 젤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하나 있는데요 항상 숨기고 싶고 그렇네요. 그런데 #책과콩나무 에서 #콧수염은힘이세다 를 읽으면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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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 세다


 

키는 누구처럼

얼굴은 누구처럼

공부는 누구처럼

등등 좋은 점들만 쏙쏙 들고 와서 내 거면 좋겠다~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요

자신의 콤플렉스를 보통 숨기기 마련이죠.

저도 얼굴 그래 보통으로 해두고,ㅋㅋ

얼굴보다 젤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하나 있는데요

항상 숨기고 싶고 그렇네요.

그런데 #책과콩나무 에서 #콧수염은힘이세다 를 읽으면서

못생긴 부분도 자신의 한 일부분이고 사랑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율아네 반 미술수업 시간 때였어요.

자신의 짝꿍의 얼굴을 그리기로 하는데

율아는 자신의 짝인 미누가 너무 말썽꾸러기 불만입니다.

그런데 미누가 아주 열심히 미술시간에 임하는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 율아의 얼굴에 콧수염을 그렇지 뭐예요.

없는 콧수염을 추가로 그린 거냐고요?

그건 아니에요.

사실 윤아는 엄마의 유전자 때문인지

코 밑에 수염이 남들에 비해 진하게 났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콧수염 여왕이라고 놀리기도 하죠.

너무 속상해서

테이프로 떼어도 보고 엄마 화장품으로 가려도 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아이들도 모두 다 수염이 나으면 하는 생각도 하는데요.

 

 


그리곤 학교에 갔는데,

검은색 크레파스가 있지 뭐예요.

그걸 보니 어제 그린 그림들이 보였고

말썽꾸러기 미누 얼굴에 하나둘 콧수염을 그리다 보니 완전 산적이 되어버렸는데요.

윤아는 신이 났습니다,

그리곤 친구들 얼굴 모두 모두에게 수염을 그렸는데요.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나요?

애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왔네요.

그런데 마스크 사이에 검정 수염들이 보이는데요.

알고 보니 애들 얼굴에 다 수염이 있지 뭐예요.

특히 미누는 산적이 되었고요

미누는 친구들 수염을 뽑기 시작하자,

율아가 수염을 길게 하여 미누를 잡고는 넘어트리는데요

모두들 율아보고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변이 이상해지더니 어떤 아저씨가 나타났어요.

바로 콧수염 나라 아저씨죠.

율아가 아침에 그림 크레파스는 콧수염 나라 거고

율아의 소망을 이루어주기 위해 잠시 빌려준 거죠.

이제 율아의 소망이 이루어졌으니 원래대로 돌려줘야겠죠.

수염을 덧칠을 하면서 하나둘 없앴고

율아의 그림 앞에 선 율아는 고민하더니 그냥 둡니다.

왜 율아의 수염은 원래 율아의 꺼닌간요.

미울 때도 있지만, 소중하나 자신의 일부에요.

자신이 먼저 아껴준다면 아무리 놀려도 이뻐 보일 거예요.

자신의 단점을 숨기기 바빴고 싫어하던 율아가

콧수염으로 장난꾸러기를 혼내주니 수염도 멋지구나 생각이 들은거겠죠?ㅎㅎㅎ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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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 세다 -이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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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 저학년을 위한 마음 동화집 이 책은 진정한 나를 배워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세 편으로 구성 되어 있다. 최근 십 년 사이에 자존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자존감(self-esteem)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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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 저학년을 위한 마음 동화집


이 책은 진정한 나를 배워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세 편으로 구성 되어 있다. 최근 십 년 사이에 자존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자존감(self-esteem)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행복지수가 높고 삶의 성취가 높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궁금해 한다. 책에는 총 3가지 이야기가 있다. 운동을 잘하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지수’ 이야기, 몸에 털이 많아 콧수염 여왕이라 놀림을 받는 ‘율아’이야기, 눈물이 많은 것을 들키지 않으려 억지로 참는 ‘미누’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나를 배워가는 방법을 익혀보자.


 

<말랑말랑 젤리야옹>에 등장하는 ‘소담’이는 운동을 잘하는 ‘지수’와 친해지고 싶지만 달리기,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기, 정글짐 빨리 오르기, 구름사다리 위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전혀 할 줄 모른다. 그런데 길 고양이가 야옹이 삼종 세트 젤리야옹을 주면서 먹고 나면 어디든 폴짝폴짝 뛰어오을 수 있고 한다. 대신 꼭 하나씩만 먹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다음 날 소담이의 젤리를 한꺼번에 다 먹은 지수는 고양이로 변했고 나무 위로 올라간 고양이가 된 지수를 위해
소담이도 젤리를 한움쿰 먹어 고양이가 된다. 교실엔 온통 고양이 뿐이었다. 그런데 방귀를 뀌자 다시 사람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콧수염은 힘이 세다>는 짝꿍 얼굴 그림 시간에 털이 많은 ‘율아’를 ‘미누’는 콧수염을 도드라지게 그리고 콧수염 여왕이라고 놀린다. 다음 날 율아는 자신을 놀린 '미누'의 그림에 콧 수염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얼굴에도 그리기 시작한다. 그러자 모든 아이들이 콧수염이 생기고 선생님마저 콧수염이 생긴다. 넘어지려는 미누를 율아는 자신의 콧수염으로 구해낸다는 내용이다. 마지막 <눈물 빙수의 맛>은 눈물을 억지로 참는 ‘미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국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 같이 읽었다. 아이에게 소감을 물으니 특별한 언급은 없었지만 무척 재밌고 흥미롭게 또 몇몇 장면은 공감을 하면서 읽는 듯 하다. 어린이 집, 유치원때도 타인과의 비교는 있었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 초등학교 저 학년때는 학업보다는 키, 몸무게, 힘과 같은 겉으로 보여지는 경쟁일 것이다. 이것은 타고난 부분이 많이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친구들과 경쟁을 하려고 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수용하는 마음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콧수염은 힘이 세다>는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c*********g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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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콧수염은힘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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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세다' 라는 책과콩나무 출판사 도서를 보게되었습니다. 책콩 저학년 시리즈 9번 책입니다. 책 안의 내용은 총 3개의 소주제로 되어 있고 그중에 한가지 이야기 제목이 '콧수염은 힘이세다' 이네요. 주인공은 소담이, 율아, 미누 입니다. 각각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조금씩 바뀝니다. 그리도 다른 이야기 이지만 같은반아이들의 이야기로 이어져나가서 연결되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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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은 힘이세다' 라는 책과콩나무 출판사 도서를 보게되었습니다. 책콩 저학년 시리즈 9번 책입니다. 책 안의 내용은 총 3개의 소주제로 되어 있고 그중에 한가지 이야기 제목이 '콧수염은 힘이세다' 이네요.

주인공은 소담이, 율아, 미누 입니다. 각각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조금씩 바뀝니다. 그리도 다른 이야기 이지만 같은반아이들의 이야기로 이어져나가서 연결되기도 합니다.
마치 책을 읽으면서 한 반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제목의 이야기 주제는 다르지만 모두 아이들이 고민 할 만한 친근한 주제입니다. 겁이많은 소담이의 이야기와 콧수염이 있어 놀림받는 율아 이야기, 울지않는 미누 이야기가 낯설지 않습니다.
뒷편의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작가가 어릴적에 고민했고 겪었던 일을 토대로 동화를 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동화의 내용이 참 친숙합니다. 그리고 그 해결방법들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상상의 해결법입니다.
고양이가 준 젤리를 먹고 고양이처럼 높은곳을 올라갈 수 있다는 상상은 어린아이들의 특권이지요.
또한 콧수염 나라의 크레용으로 그리면 실제 얼굴에 콧수염이 자라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눈물 빙수의 맛' 이야기는 뭔가 공감이 참 많이 됩니다. 원래는 잘 울던 미누가 센척 하느라 이제 울지 않아요. 그래서 미누의 눈물용사는 사라지려고 합니다. 눈물이 결코 부끄러운것이 아니지요. 이기적인 눈물이 아니 정말 감정을 표현하는 눈물은 오히려 건강하가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아마 아이들은 아직 잘 모르겠지요. 오히려 우는 아이를 놀리는 미누같은 아이도 있을테고요.
그런데 미누의 눈물용사를 통해 슬프면 울어도 된다는 것을 알여줍니다. 우는 것은 어쩌면 아름다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감정이 참 메마른 시대에 눈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어른인 저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으로 보며 공감 할 수 있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 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그 밖의 책콩 저학년 시르즈 책이 더 있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궁금해 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이야기 책들도 함께 보고 싶습니다.

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과콩나무 #콧수염은힘이세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r******k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