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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곤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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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라 해서 도감형식으로 그림이나 사진이 실려 있을 줄 알았다. 정작 그림은 없었고 우리 생활에 있는 곤충의 모습을 설명하고, 여러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선사한다. 어릴 때 시골에 가서 메뚜기나 나비, 잠자리,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를 잡으러 다닌 기억은 없는가? 그 곤충들이 일상에서 살아 나가는 모습이 궁금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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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라 해서 도감형식으로 그림이나 사진이 실려 있을 줄 알았다. 정작 그림은 없었고 우리 생활에 있는 곤충의 모습을 설명하고, 여러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선사한다.

어릴 때 시골에 가서 메뚜기나 나비, 잠자리,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를 잡으러 다닌 기억은 없는가? 그 곤충들이 일상에서 살아 나가는 모습이 궁금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면들을 여기서 들어 볼 수 있다. 누에고치를 가지고 경이롭고 아름다운 견사를 만든다는 사실은 대부분 잘 알지만, 누에나방이 어떻게 자라는지, 누가 언제 어떻게 누에고치의 진가를 알아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단맛을 좋아한다. 꿀벌만이 아니라 개미와 말벌이 만든 꿀까지도 먹어야만 만족하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을 보면 알게 되겠지만, 꿀벌이 함께 꽃 꿀을 모을 수 있는 이유는 분명한 언어로 서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며, 꽃 꿀을 벌꿀로 바꾸려면, 수천 년 동안 진화의 원동력인 자연 선택이 갈고 닦은 상당히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팬케이크와 럼토디에 벌꿀을 넣어 먹기는 해도 꿀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꿀벌이 춤으로 서로 의사를 전달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언어에‘문법’이 있어서 꿀벌은 놀랍도록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생물학자가 그 정보를 해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과학이 자연의 경이로움과 매력을 앗아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자연의 표면 밑을 들여다보면 훨씬 놀라운, 심지어는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모르포나비의 영롱한 날개 빛깔의 비밀을 밝히는 일은 나비의 매력을 반감시키기는커녕 훨씬 높여 줄 것이다.

 

오랜 세월 인간과 공생해 온 곤충,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의 대상이 되었다. 우리 조상들이 쓰던 잉크, 제단을 밝힌 밀랍 초, 빵에 발라서 먹는 벌꿀, 우리가 입는 비단…오랜 세월 인간의 물질문명에 기여해 온 곤충은 이제 21세기를 이끌 블루오션으로서 최첨단 자원 곤충 산업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야말로 ‘황금 알을 낳는 곤충’이다.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생태학적 지식, 그리고 맺고 있는 자연세계의 경이롭고도 기본적인 지식을 새롭게 설명하고 있는 신문 에세이 인 듯하다.

 

 

 

m*****5 2013.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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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습성과 이로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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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중에서 가장 많은 종류를 유지를 하면서도 그 위치는 낮은 종류의 생물이 바로 곤충이고 그러한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는 곤충의 자리에 비하여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곤충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1. 벌 사람들이 먹는 식물의 수분에는 아주 필수적인 도움을 주는 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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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중에서 가장 많은 종류를 유지를 하면서도 그 위치는 낮은 종류의 생물이 바로 곤충이고 그러한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는 곤충의 자리에 비하여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곤충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1. 벌

사람들이 먹는 식물의 수분에는 아주 필수적인 도움을 주는 존재인 벌에 대하여서 알아보고 최근에 벌의 이상한 죽음으로 인하여서 발생이 되어지고 있는 현상을 알려주면서 벌이 왜 중요한 존재인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인류가 처음으로 먹은 당분의 종류가 바로 벌꿀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체계적인 관리의 세계를 형성을 하는데도 도움을 주었지만 벌이 생산을 하는 꿀만이 아닌 벌집을 형성을 하는 밀랍을 활용을 하여서 초를 만들어서 밤을 이겨내는데 사용을 하였고 많은 도구를 제작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밀랍의 역할과 수분을 하여서 인류가 먹을수가 있는 많은 작물을 생산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벌의 역할과 종류에 대하여서 알려줍니다.

 

2. 누에

가죽을 의류로 사용을 하던 생활에서 벗어나서 누에를 이용을 하여서 비단을 얻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문화를 형성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는데 동양과 서양의 무역로의 이름이 실크로드인 것처럼 많은 비단이 무역에 사용이 되었다는 사실은 누에를 활용을 하여서 천을 만드는 기술의 유출에 대하여서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서 비밀을 지키는 활동을 하였고 누에를 이용을 하여서 비단을 제작을 하는데 대단히 많은 노력이 사용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3. 식량자원

애벌레를 이용을 하여서 인류의 식량을 생산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데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사용이 되어지는 단백질을 얻기 위하여서 많은 오염원을 가지고 있는 동물을 사육을 하기 위하여서 자원을 낭비를 할것이 아니라 동물을 사육을 하는데 들어가는 자원의 아주 극소량으로 생산이 가능한 곤충을 이용을 하여서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있는 여지를 보여주면서 어느곳의 국가들이 곤충을 식량으로 이용을 하는지와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서 서양인들이 보여주는 거부감을 들어냅니다.

 

4. 애완용

아름다운 소리를 듣기 위하여서 곤충을 기르는 경우도 있고 외로운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서 곤충을 기르면서 친구로 삼아서 외로움을 이겨내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모습들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왜 사람들이 곤충을 애완용으로 기르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아봅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되었던 곤충의 모습과 인류가 곤충을 이용을 하여서 만들어온 문화와 문물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과거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들에 대하여서 왜 현대에는 그러한 문화가 사라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현재에도 남아있는 문화의 중요성과 곤충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는 시간을 보낼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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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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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곤충은 대체 왜 있는거야?" 아이가 물었다. 유난히 겁이 많았던 나 역시 어린 시절, 왜 쓸데없이 곤충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 어느정도 철이 들어서야 벌이 없으면 생태계가 존재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에게 이득을 주는 유익한 곤충들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몇 십년 전만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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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곤충은 대체 왜 있는거야?" 아이가 물었다. 유난히 겁이 많았던 나 역시 어린 시절, 왜 쓸데없이 곤충이 존재할까라는 의문을 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 어느정도 철이 들어서야 벌이 없으면 생태계가 존재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에게 이득을 주는 유익한 곤충들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몇 십년 전만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메뚜기 등의 곤충을 잡아 먹었고, 누에가 자아 낸 실로 최고급 옷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거미는 모기, 파리 등 해충을 잡아주기도 한다. 세상 모든 것이 존재의 이유가 있듯이 곤충 또한 꼭 존재해야만하는 이유를 갖고 있따고 생각하고 고마운 점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는 것은 고작 이 정도가 전부이다.

<욕망의 곤충학>은 책제목이 다소 장난스러워서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번역되기 전부터 곤충 연구소 등에 근무하는 전문가들에게 사랑받던 꽤나 믿음직한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과 곤충의 관계는 과거로 넘어갈수록 더욱 긴밀해지는 것 같다. 옷감만 하더라도 지금은 다양한 인조 직물이 넘쳐나지만, 과거에는 양잠에 의존해야했고, 먹거리의 다양성과 단백질 보충 등을 위해 곤충을 먹었고, 무엇보다도 지금보다 곤충이 많았으니 말이다.

곤충을 통하여 여러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도 무척 재미있는 일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까마귀를 흉조라 하지만 일본에서는 길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같은 곤충이라도 각 문화권마다 그 곤충을 받아들이는 인식이 다르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은 무척 흥미있는 일이다. 북아메리카 사람들은 잠자리를 ' 악마의 바늘', '뱀 의사'등 흉측한 곤충으로 인식하지만, 일본에서는 사랑스런 잠자리 이름이 많으며, 천 년 이상 잠자리에 관한 시가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같은 곤충을 다르게 인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종의 곤충이 지역에 따라 다른 특징과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곤충을 알면 알수록 사람과 다를 게 없는 귀중한 생명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잘 알기 전에는 하찮은 미물로 보였었는데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되는 걸 보면, 역시 무엇이든 제대로 알 때까지 단정지어 생각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든 부딪혀보고 알아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곤충을 통해 인간을, 나를 본다.

        

m****0 201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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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영위한 물질문명의 비밀, 욕망의 곤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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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곤충에 대한 이 책을 읽는다고 펼쳐 놓았을 때만 해도 주변에서 ‘대체 이 책을 왜 읽는 거야?’ 라는 질문을 받곤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보의 홍수를 넘어 쓰나미 보다 거대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단 몇 초의 기다림도 용납할 수 없다며 LTE A의 속도가 범람하고 있는 와중에 뜬금 없이 곤충에 대한 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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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곤충에 대한 이 책을 읽는다고 펼쳐 놓았을 때만 해도 주변에서 ‘대체 이 책을 왜 읽는 거야?’ 라는 질문을 받곤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보의 홍수를 넘어 쓰나미 보다 거대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단 몇 초의 기다림도 용납할 수 없다며 LTE A의 속도가 범람하고 있는 와중에 뜬금 없이 곤충에 대한 책이라니. 그것도 곤충 그림자도 찾아보기 힘든 빌딩 숲 사이에서 별안간 무슨 생각일까, 하며 지인들은 나를 궁금해하면서도 참 별난 책도 다 읽는다, 라며 웃으며 지나가곤 했다. 아마 내가 그들이라고 해도 이 책 왜 읽어? 라고 질문 했을 것이다. 읽고 배워야 할 책들이 차고 넘친 상황에 방학 숙제도 아니고 왠 곤충에 대한 탐구람, 하며 핀잔을 주고 지나갔을 텐데 사실은 그 이유에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오랜 시간을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해 온 곤충이지만, 곤충의 존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어린 시절 나비나 개미, 잠자리에 매료되었던 적이 있거나 딱정벌레나 사슴벌레를 정성껏 키워 본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일상의 삶에서 곤충은 관심을 받기에는 너무도 미미한 생물체이거나 파리, 모기, 바퀴처럼 귀찮은 대상에 불과할 것이다. –본문

 곤충에 대해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았다. 초등학교 때 머리, 배, 다리고 구성되어 있고 3쌍의 다리를 가진 것이 곤충의 특징이라 배운 기억이 어렴풋이 나고 탐구생활을 위해 곤충채집을 한답시고 잠자리채를 들고 여기저기 뛰어 다녔다는 기억. 그리고 요 근래에는 가끔 등장하는 모기나 바퀴벌레 때문에 몸서리를 쳤다 정도가 내가 곤충에 대해 생각을 했다면 생각을 한 시간의 전부였다. 물론 곤충을 보기 힘든 곳에 살고 있고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일상 속에서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여력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왜 나는 곤충에 대해 단 한번도 호기심을 갖거나 궁금해한 적이 없었을까, 라는 그 근본적인 물음 때문에, 내가 모르는 어떤 거대한 세계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읽어보고자 책을 넘기기 시작했다.

 곤충이 인간의 역사에 무엇을 기여했다기 보다는 그저 같은 공간에 각자의 영역에서 함께 지내왔다는 것이 그들에 대한 나의 견해였다. 그저 이 책을 통해서 곤충의 생리나 일반적인 상식을 얻고자 했던 것이었는데,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정말 나는 곤충을 그저 한낱 곤충으로만 봐 왔었구나, 라며 그 무지의 당당함에 부끄럼이 가해진다.

곤충이 전체 지구 생명체의 생존에, 나아가 우리 인간의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르는 것이다.

곤충은 거의 모든 지상 생태계와 수중 생태계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초본 식물은 아니라고 해도, 꽃을 피우는 종자 식물은 대부분 곤충에서 수분을 의지한다. 곤충은 식물의 씨앗을 널리 퍼뜨리고, 새와 물고기를 포함한 여러 동물의 먹이가 된다. 또한 곤충은 배설물과 동식물 사체를 흙으로 돌려보낸다. –본문

 염료로 쓰이는 것은 물론 잉크의 원료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로도 쓰이는 곤충의 이야기들은 실로 놀라울 정도였는데 특히나 이곳에서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의미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곤충들에 대한 지식은 물론 이 지구상에 있는지도 몰랐던 다양한 곤충들의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 어릴 적 잠자리채를 들고 여기저기를 뛰어 다니며 신나게 뛰어 놀던 그 때의 마음이 되살아 나, 정말 정신 없이 읽어 내려간 듯 하다.

 영어로 무당벌레를 뜻하는 ladybird는 ‘성모 마리아의 새’라는 뜻이다. 톰 터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중세 유럽 농부들은 진딧물이 농작물을 망치는 해충임을 알고 있었다. 진딧물을 없애고 싶었던 농부들은 성모마리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농부가 기도를 올릴 때 마가 무당벌레가 찾아와 진딧물을 먹고 작물을 구했을 것이다. 그래서 영국의 무당벌레에 성모 마리아 이름이 붙게 되었다. –본문

아마존에서나 만날 수 있다는 무언가 신비로우면서도 매혹적인 빛깔을 나는 모르포나비를 시작으로 골치덩어리에서 찬란한 태양으로 칭송 받게 된 목화바구미 이야기들은 아마 이 책이 아니었다면 평생 동안 모르고 지나갔을 곤충들의 이야기다. 특히나 벌꿀의 꿀을 지키기 위해 이집트 시대에는 ‘꿀단지 봉인자’라는 직책마저도 존재했다고 하니, 곤충을 그저 한낱 작은 개체로 생각했던 초반의 의식은 사라지고 곤충과 함께, 곤충에 의해서 변형된 인간의 역사를 마주하며 그들의 존재가 신비롭게만 느껴졌다.

 꿀벌이 어떻게 꿀을 모으는가에 대한 고찰은 그야말로 경이로움마저 느껴지는 부분이었는데, 자신의 몸무게의 85%나 되는 꽃꿀을 배에 가득 담아와 이를 벌꿀로 만드는 그 일련의 과정은 가히 과학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대단하다’라는 말만 되뇌게 한다. 수분 증발을 위해 밀랍의 방에 1/4정도만 채우고 다양한 효소를 첨가해서 만들어 지는 벌꿀을, 그저 달콤하다는 생각으로 한 숟가락 그득 떠서 먹기에만 바빴으니. 앞으로는 벌꿀 한 숟가락을 뜰 때마다 꿀벌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먹어야 할 것 같다.

 우리가 먹는 과일과 채소의 수분을 거의 대부분 꿀벌이 돕는다. 캘리포니아 주가 1년에 2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아몬드도 모두 꿀벌이 수분시킨다. 수분 매개 곤충이 줄어들면 고기 공급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가축이 먹는 정향과 콩과 식물도 모두 꿀벌이 수분시킨다. –본문

 작다는 이유로, 눈에 잘 띄지 않는 다는 이유로, 때론 해충이라는 이유로, 우리의 삶과는 관련 없을 것이 기타 수 많은 이유에서 그 동안 곤충에 대해 외면해 왔던 시간 동안 그들은 묵묵히 그들의 시간을 이어왔다. 비단 인간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그 곤충들 역시 자연의 순리에 따라 자신들의 삶을 위해서 살아온 것이라곤 하지만 그들의 삶의 영위를 위한 모든 과정 덕분에 인간의 삶은 더 풍요로워졌고 풍족해졌다. 그들의 일방적인 수혜 덕분에 우리는 오늘날까지 호위호식하며 살고 있었으나 단 한 번도 그들의 존재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 보지 않았던 지난날에 대해 반성해보며 그들이 계속해서 우리의 주변에서 자리를 지켜주기 바랄 뿐이다.

 

 

 

아르's 추천목록

 

인섹토피디아 / 휴 래플스저

 

 

 

독서 기간 : 2013.09.20~09.21

by 아르

 



p********1 2013.10.0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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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욕망의 곤충학 : 인간의 물질문명을 진화시킨 자원곤충
"[과학] 욕망의 곤충학 : 인간의 물질문명을 진화시킨 자원곤충" 내용보기
난 곤충을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 쓰고 있는 나의 닉네임도 반딧불이를 일컫는 말 '반디'이다. 지금에는 주변에서 보기 어렵지만 내가 아주 어릴적에만 해도 시골에 가면 반디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에야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은 청정한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상태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곤충들은 인간 이상으로 뛰어난 능력과 지혜들을 가지고 있고, 사람이 만들 수 없는 것
"[과학] 욕망의 곤충학 : 인간의 물질문명을 진화시킨 자원곤충" 내용보기
 난 곤충을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 쓰고 있는 나의 닉네임도 반딧불이를 일컫는 말 '반디'이다. 지금에는 주변에서 보기 어렵지만 내가 아주 어릴적에만 해도 시골에 가면 반디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에야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은 청정한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상태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곤충들은 인간 이상으로 뛰어난 능력과 지혜들을 가지고 있고, 사람이 만들 수 없는 것들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다. 그런 이야기들이 책 속에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잡았다.

 

 책에는 부제대로 '자원곤충'에 초점을 두고있어서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은 곤충들이 많다. 동시에 그들이 인간의 물질문명에 기여한 내용을 주로 삼기에 곤충들의 존재에 대해서 친근하게 느끼게 되고 새삼스럽게 감사를 느끼게 된다.

 아무래도 내겐 낯선 곤충(깍지벌레라든가)이면서 내가 흥미를 갖지 않는 곤충(깍지벌레라든가..)을 다루는 장에는 졸음이 올 정도였다. 종종 너무나도 구체적인 묘사와 정보를 포함하는 부분들에 지치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다. 애초에 여기에 나오는 곤충들은 인간의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지금에도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곤충과 그 곤충의 특징적인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벌의 언어체계는 꼭 알고 싶었던 부분인데 이에 대해선 짧게 다루지만 나의 궁금중을 충분히 풀어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즐거웠다. 
 내가 사는 고장은 '비단'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그래서 비단을 잣는 누에에 대한 전시회가 열렸을 때에 가본 적이 있다. 그런 전시회에서도 알지 못했던(혹은 보았더라도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을 책에선 아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이 많았다.  

 온갖 곤충들 덕분에 탄생한 인류의 물질들이 오늘날에도 새롭게 탄생되는 사례들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었다.

실제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의 이름이 나와서 반갑고 친근하기도 하다. 특히 '벌꿀의 효능'에 대해서 읽으면서는, 상처가 난 곳에는 벌꿀을 펴바르고, 입안에 상처가 생겼을 때엔 벌꿀을 한 큰 술 떠서 입안에 벌꿀을 머금고 있었던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했다. 자연에 사는 곤충들이 만드는 것들은 실로 자연적인, 자연의 것이라서(동시에 정성껏 만들어지는 것이라서), 인간에게 이로운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이외에도 고단백 음식인 번데기, 메뚜기등을 맛나게 먹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메뚜기는 쌀을 먹고 살기에 진짜 몸에 좋은 고단백 음식이라는 말을 부모님께도 들은 적이 있다. 내가 어릴적에 노릇하게 볶은 메뚜기를 먹은 기억이 뇌리에 남아있다. 곤충을 먹는다는 생각에 약간 꺼려지는 마음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한 번 먹어본 메뚜기볶음은 '손이 가요 손이가~'서 난 그걸 아주아주 잘 먹었다고 한다. 이렇게 곤충이 자연산 별미이자 부식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개발되면서 곤충의 수가 줄어 만나기 어렵게 되고, 있는 곤충들도 약(?)을 먹게 되어서 먹기에 찝찝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곤충을 더욱 어려워한다. 참 안타까운 상황이다.  내가 즐겨보는 Tv프로인 '정글의 법칙'에서도 오지를 탐험하는 사람들이 온갖 벌레를 먹는 것을 본다. 많은 벌레들이 외형적으로는 징그럽더라도 그들이 청정한 자연에 살면서 자연의 것을 먹으며 깨끗하게 자라기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존재이다. 그러니 벌레가 더럽고 징그러운 존재라는 고정관념을 깬다면 과일맛이 나고 때론 고기맛도 나는 곤충이 혐오할만한 존재는 아닐 것이다. 애초에 곤충의 생존이 인류의 생존과 존재와 맞닿아 있기에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사랑표현은 다른 게 아니라 곤충이 살아가는 자연을 보다 아끼고 생명을 소중히 하는 일일 것 같다. 


 어떤 책이든 대상에 대한 지식정보적인 내용만 많으면 딱딱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곤충과 관련된 문학작품이나 문헌기록 및 사례도 많이 싣고 있다. 그래서 책이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책이 감성적이라(+곤충 덕후-전문가-답게) 느끼게 되는 부분들도 종종 있다.
 책을 통해 곤충들의 매력과 생태학적 문화를 속속들이 알아가며 재미있게 읽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바로 실려있는 곤충의 삽화는 표지에 나와 있는 게 거의 다 일 정도로 얼마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책 속엔 우리나라사람에겐 낯선 곤충의 이름도 많은데 우리가 아는 곤충이라도 그들을 다시 보게 하는 곤충의 삽화가 더 많이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삽화가 적으나따나 곤충의 모습을 담은 작은 삽화들은 하나하나가 섬세해서 곤충의 요모조모를 잘 아는 사람이 그렸구나 싶었다.

 별로 두껍지는 않지만 상당히 알찬 책이다. 곤충을 혐오하거나 곤충에 대한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읽혀주고픈 책이다. 



o****o 201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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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욕망의 곤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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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곤충학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곤충은 어떠한 존재일까? 요즘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오지를 탐험하는 예능프로를 보면 우리는 먹지 않는 동물이나 곤충을 먹는 장면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다른 여러 나라들은 전갈이나 쥐, 뱀, 애벌레들을 재료로 하는 요리도 있는데 우리는 메뚜기를 먹는 것 이외 다른 종류의 곤충을 먹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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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곤충학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곤충은 어떠한 존재일까? 요즘 TV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오지를 탐험하는 예능프로를 보면 우리는 먹지 않는 동물이나 곤충을 먹는 장면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다른 여러 나라들은 전갈이나 쥐, 뱀, 애벌레들을 재료로 하는 요리도 있는데 우리는 메뚜기를 먹는 것 이외 다른 종류의 곤충을 먹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아무래도 곤충은 먹기에는 좀 징그러운 존재, 혹은 해충의 다른 이름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곤충들을 소개한다. 그중 특별히 인류에게 도움을 준 곤충들과 그들이 우리에게 준 선물을 소개한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은 일단 벌을 들 수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달콤한 꿀을 주고 그들이 만든 6각형 집은 사람들에게 건축의 아이디어와 건강에 좋은 성분을 준다. 또한 꽃들을 수분시켜 우리에게 열매를 주기도 한다. 어떤 학자는 꿀벌이 사라지면 몇 년 안에 인류도 멸망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하기도 했는데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일 것이다. 지금도 알 수 없는 이유로 매년 몇 퍼센트씩 꿀벌이 없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환경이 오염되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말할 수가 있으니 그건 인류에게도 좋은 징조가 아니다.

 

또한 우리에게 옷감을 주는 누에나방, 염료를 주는 깍지벌레, 말리거나 살아있는 그대로 악세서리로 쓰는 화려한 딱지벌레, 비단벌레류, 잉크를 주는 혹벌레의 혹등,도 있고, 다친 부위를 소독해 주는 구더기에 벌어진 피부를 집어서 붙여주는 병정개미까지, 이렇게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다. 또한 저자는 동양의 상형문자인 한자에 곤충을 뜻하는 글씨가 있다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한다. 우리에겐 별것 아니지만 문화가 다른 곳에선 그런 글자가 있다는 것이 신기해 보이는 모양이다.

 

책을 읽기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들이 애써 만든 것들을 우리가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닌가, 곤충이라고 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고민은 계속되고 그에 덧붙여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주는 곤충들을 벌레라하여 너무 징그럽게 여기거나 함께 살아가는 것을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한다. 어느 학자는 미래의 떠오르는 식량자원으로 곤충을 얘기했다고 하는데 그 말도 일리가 있는 듯 느껴진다.

 

책은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책 읽은 전후를 비교해 보면 곤충에 보는 느낌이 달라진 같은데, 예전에는 무작정 징그럽기만 했다면 지금은 모르는 곤충을 만나면 어떤 곤충인지 궁금증이 먼저 일어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이 책에는 삽화가 들어가 있는데 좀 더 많은 삽화나 실제 사진이 첨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벌레들이나 벌레들이 만든 고치, 그들을 이용해 만드는 물건들이 글의 묘사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곤충.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생물 무생물이 의미 없는 존재가 없지만 특히 곤충은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 것들을 주고 희생을 하면서도 그 진가는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만 반대로 우리는 그들에게 어떠한 존재인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r********a 2013.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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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곤충학].. 사실 전에 읽은 욕망의 식물학이 떠오르는 제목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욕망이란.. 인간이 끊임없이 발전시켜온 물질문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거기에서 큰 역활을 해낸 곤충들을 정리해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곤충으로 만든 장신구는 본적이 있지만.. 비단벌레나 반딧불이로 장식한 드레스를 입었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왠지 자연친화적인 느낌으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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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곤충학].. 사실 전에 읽은 욕망의 식물학이 떠오르는 제목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욕망이란.. 인간이 끊임없이 발전시켜온 물질문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거기에서 큰 역활을 해낸 곤충들을 정리해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곤충으로 만든 장신구는 본적이 있지만.. 비단벌레나 반딧불이로 장식한 드레스를 입었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왠지 자연친화적인 느낌으 들지만 실제로 활용하는 모습은 그렇지는 않았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또한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에서부터 유용하게 사용되어 온 밀납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천연 밀납초가 그렇게 향기롭다는 이야기에 책을 읽다 말고 컴퓨터에 붙어서 바로 쇼핑을 하기는 또 오래간만이였다. 워낙 집안을 향과 향초로 그윽하게 만드는것을 좋아하니 어쩔수 없었다는.. 거기다 비염에도 좋다고 한다. (급 영업?)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들은 역시나 내가 사랑하는 비단을 만들어내는 누에이야기이다. 누에는 우리에게 비단을 주었을뿐더러, 공중위생에 커다란 도약을 가져오기도 했다. 프랑스 양잠업계를 덮진 알수 없는 병을 연구하던 파스퇴르는 미생물이 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증명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천연염료로 명성을 날리던 코치닐의 원료 깍지 벌레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 양조절과 라임과의 배합에 따로 그 색이 무한대로 바뀐다니 한번쯤 그 색감을 만나보고 싶어진다. 또한, 코치닐을 생산하기 위해 선인장을 가져갔던 호주의 이야기는 인간의 탐욕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 잘 보여주었다. 코치닐 생산은 실패하고, 선인장을 먹는 곤충이 없었던 호주의 생태계 덕분에 선인장은 무분별하게 퍼져나가 식량자원의 생산조차 어려워졌던 것이다. 다행히 곤충의 힘으로 생태계를 복구할 수 있었지만.. 과욕은 역시나 위험하다.
지금까지 발견되고 기록된 곤충이 40만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를 다 다룬다는 것은 대중을 상대로 한 책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 못할 것이다. 일단 나부터 주로 귀찮게 하는 해충들을 먼저 생각하기 마련인데.. 우리에게 도움을 준 곤충들을 알려주는 책이라 앎의 즐거움이 컸다.

 

a******e 201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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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우에서 도서 이벤트를 하길래 신청했더니 하루만에 책이 와서 깜짝 놀랐다 평소에 곤충을 좋아하던 터라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나누어 곤충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준다 내가 몰랐던 정보들이 많이 있어서 지식의 양을 한층 늘려 주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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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우에서 도서 이벤트를 하길래 신청했더니 하루만에 책이 와서 깜짝 놀랐다

평소에 곤충을 좋아하던 터라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나누어 곤충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준다

내가 몰랐던 정보들이 많이 있어서 지식의 양을 한층 늘려 주었던 것 같다.

 

h******1 201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