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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로 고전읽기 시리즈를 처음 접해봤는데, 아주 괜찮은 책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보리씨앗의 기원은 우리가 흔히 접해볼 수 없는 티벳 민담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야기의 줄거리는 무척 간단합니다. 아직 곡식이 귀한 오래된 옛날에 백성들의 굶주림을 줄이고자 용감하고 마음씨 좋은 왕자가 힘들고 먼 여행의 길을 떠나 어렵게 보리씨앗을 구하지만, 저주에 걸려 개로 변하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믿고 사랑하게 된 여인을 만나 저주도 풀리고, 백성들에게 곡식을 풍성히 전파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일본 애니메이션인 "게드 전기'의 설정에 바탕이 되었다고 하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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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드전기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평가가 혹평일색이라 좀 안타까운 느낌이 듭니다. 이 작품은 그 작품의 모티브가 된 티베트 민담이라고 하네요. 이야기 설정은 단순했어요. 그만큼 가볍게 읽어보기 좋았습니다. 민담, 설화 좋아하시는 분들도 누구나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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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씨앗의 기원 지브리로 고전 읽기 게드 전기의 설정에 바탕이 된 티베트 민담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중 슈나의 여행이라는 만화는 티베트 민담에서의 보리씨앗의 기원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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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는 예나 지금이나 그땅에 농사를 지어 곡물을 수확한다는 것이 다른 토지가 비옥한 곳이 많은 곳에 비해서 힘이 많이 들어가는 농사의 어려움으로 인해 그 민담의 이야기 에서도 음식의 소중함에 대해서 말해주는 이런 이야기가 등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조금 특이한 존재로 뱀이라는 존재 가 다른 의미로 왕의 존재로 등장하는것은 신기한 일입니다.뱀이라는 존재는 기독교 라는 종교 에서도 안좋은 의미 로 등장하는 생명체 이며 이 티베트 민담 에서도 뱀은 왕이면서도 성격이 좋은 왕은 아니라고 노인이 왕자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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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왕국 이라는 곳의 아추왕자는 신이 사는곳에 있다는 씨앗을 구하러 여행을 하게 되는데 아추 왕자가 씨앗을 구하고 싶었던 것은 씨앗은 평범한 씨앗이 아니라 심으면 백성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 곡식이 자라는 씨앗 이라는것 물론 여기에서 아추 왕자가 단순히 백성들을 위해 귀한 씨앗을 얻으러 떠나는 여행은 단순해 질수 있는데 여기에 사랑이야기가 조화 되어 있어 재미있는 설화 이야기로 발전한 이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