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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친구에게 듣기론 어떤 유치원에서는 아이 생일날 무조건 절대 파는 음식이 아닌 엄마표 음식으로만 생일상을 차려서 보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보통은 그 달에 생일인 아이가 여럿이라 엄마들이 나눠서 음식을 준비하는데 그달에 하필 생일인 아이가 딸 한명이라 혼자서 모든 생일상을 준비하는데 초라하게 하기 싫어서 케잌부터 굽기 시작해 모든 음식을 직접 다 만들어 보냈다는 것이다. 아이 생일상에 대해 약간의 환상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여럿이 나눠서 포틀럭 파티처럼 준비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겠다 착각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케잌만큼은 자신이 없었다. 딱 한번 요리책을 보고 티라미수 케익을 만들어보긴 했지만 그때 이후론 빵을 제대로 구워본적도 없고, 영 용기가 나질 않았기 때문이었다. 더더군다나 떡은 만들어본적도 없었던 것 같다. 이 책 홈메이드 떡 레시피를 읽어보니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떡을, 케잌 모양으로 쉽게 쪄낼 수 있는 방법들이 속속 소개되어 있어서 눈길이 갔다.
안 그래도 서양 케잌이 부드럽고 맛은 좋지만 워낙 많은 재료가 들어가고, 또 그런 재료들이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안 좋을 수도 있고, 아토피가 없더라도 너무 달게 먹이고 싶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설탕, 버터, 계란 등이 잔뜩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떡이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 아이도 떡카페에서 떡을 무척 즐겨 먹는다. 무지개떡부터 시작해서 꿀떡까지.. 오히려 일반 카페에서 먹는 빵보다 떡은 먹이는 엄마도 안심이 되어 즐겨 사게 되는 아이템인 것 같다.
그런 떡을 집에서 내가 찐다는 것을 사실 예전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다. 워낙 떡카페가 활성화되다보니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늘 빵에 관심이 많아 베이킹 레시피만 살펴보다가 떡 레시피를 보고 재료의 간결함과 방법의 순수함에 놀라고 말았다. 부모님 세대의 어른분들이나 잘 만드실 수 있다 믿었던 떡이 레시피로 정형화되면 젊은사람들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있겠단 욕심이 생겼다. (물론 많은 젊은 엄마들이 진작에 떡을 찌고 있었겠지만 나는 참 뒤늦은 충격을 먹었달까? ) 작가또한 베이킹에 한참 빠져 있다가 뒤늦게 설탕, 쌀가루, 물 세가지로만 만드는 백설기 앞에 당황을 했다고 한다. 너무 많은 재료와 기술이 필요한 제빵, 그러나 그에 반해 너무나 소박한 재료와 찌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백설기가 과연 어떤 맛이 나려나 싶었는데 의심을 접어두고 맛도 좋고 몸과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그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한다. 화려한 베이킹 세상에 흠뻑 빠져 있던 제게 단순한 재료만으로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떡은 충격 그 자체였어요. 그렇게 떡이란 새로운 세상 속으로 발을 들여놓게되었어요. 사랑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는데 저에게는 떡이 그랬어요. 5p,7p
양가 부모님 생신서부터 아이 생일에 이르기까지 식구들 모든 생일날 손쉽게 구입했던 케잌, 아이의 입맛에 맞게 대부분 고구마 케잌을 구입했는데 끝까지 다 못 먹고 얼리거나 혹은 깜빡하고 냉장고에 오래 두어 버리기도 여러번이었다. 그런데 직접 만든 떡 케잌이라면? 양가 부모님들도 맛있게 잡수실수 있을 것 같았고 설기떡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건강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조그만 부지런을 떨면 정성어린 생일 떡을 만들 수 있겠구나. 초보자를 위한 초간편 떡에서부터 시작이 되는데 사실 동그란 틀에 넣어 예쁘게 찌기만 해도 초간단 떡이라도 떡케잌처럼 보일 것 같았다. 초보자가 처음부터 넘 어려운 떡에 도전을 하면 용기가 나지 않을 것 같으니 쉬운 것부터 도전하고픈 마음이 든다.
또 요즘은 얼려두었다 꺼내먹기 좋은 떡이 아침 식사, 간식 등으로 인기 만점인데 여자들의 티타임을 위한 떡 (간식거리와 다이어트로 나뉜다)부터 연인을 위한 아이디어 떡 등이 눈에 띄었다. 부모님, 남편, 아이 입맛에 맞는 떡 레시피도 따로 분류되어 있었고 각종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은 멋드러진 떡 레시피도 따로 분류되어 선물용으로 근사하게 만들 떡을 따로 궁리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았다. 떡카페가 떠오르듯 떡과 어울리는 음료와 수프 등도 소개가 되고 남는 떡으로 인절미 와플, 증편 와플, 단호박 떡퐁뒤 등을 만들어냄도 작가의 멋진 활용법이 아닐 수 없었다.
떡 찌는 재료와 도구의 무궁무진한 소개에도 놀랐지만 좀더 쉽게 요리하기 위함이지 모든 재료를 구비하고 시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기본 재료인 멥쌀과 찹쌀 손질법부터는 좀더 찬찬히 들여다볼 필요성을 느꼈다. 저자님의 노하우에 나온 쌀가루에 대한 노하우들은 미리 꼭 알아두고 들어가면 좋을 법 했다. 게다가 지방에 살아서 재료를 구입하기 힘든 것들은 온라인 사이트에 소개된대로 구입하면 좋을 것 같았다. 도정한 기일이 짧으면 밥맛이 좋듯, 떡 또한 도정기한이 짧은 쌀로 찌면 더 맛있다 한다. 갓 도정한 쌀을 바로 보내주는 사이트와 브랜드까지 소개되어 이왕 만드는 떡 보다 더 신경쓰는 떡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초보 떡 레시피에 소개된 콩설기, 모양도 너무나 예쁜데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떡케잌이었다. 아이가 콩을 싫어해 몸에 좋은 콩을 못 먹여 아쉬움이 많았는데 떡에 이렇게 섞어 만들면 콩인지도 모르고 맛있게 잘 먹일 수 있어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수없었다. 콩의 상태만으로도 벌써 손질법이 달라서 풋콩, 마른콩, 묵은 콩 등에 따라 불리는 시간과 삶는 방법 등이 다르니 좀더 꼼꼼히 참고하여 떡을 만들면 초보라도 손쉽게 쪄낼 수 있을 듯 싶다. 단호박, 무지개, 쑥 등의 익숙한 재료로 만든 설기떡들도 소개되었지만 예상치 못한 재료인 버터,초코, 너트, 커피,두부, 흑마늘 등을 넣은 설기 떡도 있었다. 바나나 떡은 그냥 바나나를 까놓은 줄 착각했을 정도로 잘 만들어 먹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재미난 떡이라 생각되었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어도 바나나떡에는 생바나나의 맛과 향이 가득하다니, (생바나나 외에 바나나우유까지 들어간다.) 아이들 또한 신기한 마음에 더욱 잘 먹는 떡이 될 것 같았다.
제38호 중요 무형 문화재인 정길자 교수님께서 손수만들어주셨다는 물호박 떡도 인상 깊었다. 먹는 순간 정말 맛있었다고 저자분이 설명한 떡이었기에 엄마가 어릴적 가끔 쪄주시던 늙은 호박 설기가 다시 생각나면서 그 순수하고도 깊은 맛이 다시금 그리워졌다. 늙은 호박 자체에 수분이 많아 물주기 양을 좀 줄이라는 팁도 있었다. 또 지난 주말 여행때 엄마께서 직접 쪄주셨던 쑥개떡도 나와 있었는데 책에서의 명칭은 쑥갠떡이었다. (개떡이라고도 많이 부르는 떡이다.) 입에 쩍쩍 붙는 그 맛이 참 좋은 떡인데 봄마다 쑥을 직접 뜯어서 쪄주시는 떡이라 더욱 좋아하는 떡이었다. 저자분도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담은 떡이라 부르는 떡이기도 하였다.
떡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소개되었기에 카페등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이라는 찹쌀모플, 인절미 와플 등도 빠지지 않고 소개되었다. 카페에서 먹어본 적은 없었지만 예전 카페 책에 소개된것을 보고 관심갖고 있던 차라 직접 만드는 레시피를 보니 따라해보고 싶어졌다. (와플기가 필요하지만 말이다.)
다양한 떡 레시피가 계랑된 재료와 상세 사진 설명, 그리고 만들기를 더욱 구체화할 팁까지 꼼꼼히 갖추어져서 떡만들기의 길로 초보자를 좀더 빠르고 쉽게 안내해주는 책이란 느낌이었다.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떡만들기, 올해는 꼭 도전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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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떡 레시피(서울: 넥서스BOOKS, 2012) 전통부터 퓨전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영양만점 떡
떡은 우리의 삶 속에서 늘 함께 했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서 어릴적 추억으로부터 현재까지 떡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우리의 대표적인 식도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빵과 케이크에 익숙한 아이들 조차도 고물을 묻히고 직접 만든 떡 앞에서는 해맑은 미소를 보인답니다. 소박한 재료에 하지만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그 맛이 떡에 있습니다. 소금간이 밴 하얀 쌀가루와 물이 만들어 내는 신비한 요리. 자연 그대로를 품고 전통의 맛을 자랑하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퓨전까지 우리의 입맛을 사로 잡는 비결을 만나봅니다. ![]()
<전통부터 퓨전 떡까지 다양한 떡 레시피를 통해 경험하는 영양만점 떡만들기>
저자 허지연은 다음포털 우수블로거로 '고운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떡 전문가입니다. 저자는 전통 떡을 비롯하여 베이킹 기술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접목시킨 퓨전까지 떡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레시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사람들은 '고운매'의 떡 경계선에는 한계가 없다.는 평가하기도 합니다. 화려한 베이킹과 달리 단순한 재료와 마음만으로도 '맛있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떡만들기는 어렵고 번거롭다는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저자는 떡의 기본 재료와 준비과정을 통해 떡을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한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 잡는 전통의 맛과 퓨전 떡을 통해 가정식 떡의 단순함에 멋스러움과 색다름을 더합니다. 초보자를 위한 차간편 떡과 숙련자용 떡 만들기 그리고 간식거리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떡과 테마가 있는 로맨틱한 , 가족을 위한 영양떡과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 좋은 떡, 마지막으로 떡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들은 홈메이드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부심 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어렵고 만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홈 메이드 떡세리피>에서 배우고 직접 만드는 과정 가운데서 떡 만들기의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건강을 챙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식도락의 즐거움에 또 다른 즐거움히 추가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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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듯이 ~~ 마치 내가 참새인것마냥 떡집만 지나치게 되면 유심히 진열대에 있는 떡들을 보고 신상떡처럼 보이는 것은 구입해서 먹어봐야 되는 떡을 엄청 사랑하는 내게 있어서 다음 블로거인 고운매님을 모르면 간첩!!! 개인적으로 다른 포털의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다음은 잘 가보지는 않지만 고운매님 블로그는 따로 즐겨찾기 해놓고 수시로 들락 거렸던 기억이 생생하다!!!
전통떡은 물론 퓨전떡까지 입이 떡~하니 벌어질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에 놀랬던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이번에 고운매님의 소중한 레시피들이 담겨있는 홈메이드 떡레시피 출간 소식을 접했을때 쿵쾅 쿵쾅 어찌나 설레였는지 모른다. . . .
고운매님의 이력이 간략하게 소개 되어있다 한과와 떡 숙수과정을 이수하고~~ 폐백 지도사, 한과 전문과 과정에~~ 제빵기능사까지 ^^ 다음 블로그 주소도 함께 나와있다~~ 한번 들어가면 몇시간이 흐르는지 모를정도로 빠져들게 될것이다 . . .
프롤로그 떡의 세계의 푸우욱 빠져들기 이전에 베이킹을 먼저 시작했다는걸 알게 되었다 베이킹의 화려한 세계에서 행복감에 젖어 있을때 우연히 백설기를 만들게 된 계기로 지금의 이자리 까지 오게 되었다고 하는 부분이 참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 먼저 베이킹을 시작하고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관련 자격증도 따고 그러다가 들어가는 재료의 부담때문에 쌀가루를 찾기 시작하고 그리고는 떡을 만들기 시작한 1인 인지라 비슷한 점이 있어서 더더더 반가웠던 ^^ 집에서 떡을 만들어요?? 이런 질문 많이 받았는데~~ 고운매님의 글처럼 단순하고 재료로 맛있는 떡이 탄생하는 과정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전혀 어렵지 않다는것이다^^
오랜 시간을 공들여 만든 떡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하신다고 해서 그저 감사한 1인 ㅎㅎ 하나씩 하나씩 따라해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여버린 1인 ㅎㅎ 일단 차근 차근 살펴보기로 한다 . . .
떡을 만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본문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기본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도구 알아보기 떡을 만드려면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도구와~~ 차근차근 갖춰나가면 좋을 도구들에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
재료 알아보기 특히 색내기용 천연 재료에서는 색깔별로 다양한 천연재료를 소개 하고 있어서 재료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
기본 재료 만들기 그리고 떡을 더 맛있게 해주는 다양한 고물만들기의 친절한 설명이 담겨 있는 부분 . .
기본 떡 만들기 굵직하게 백설기, 인절미, 절편에 대한 세심한 과정샷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 .
떡 장식 만들기 떡장식으로 데코를 하면 사람들은 절로 감탄사 연발하곤 한다 매화꽃, 장미꽃, 카네이션, 잎사귀에 대한 공정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 . 고운매의 노하우 1_예쁘게 포장하기 2_미리 알아 두기 센스있는 포장과 떡을 만들기 이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을 다섯가지 팁에 대해서 나와있다 . . . Part1. 초보자를 위한 초간편 떡
스페셜 파트까지 총 6파트에 걸쳐서 기본적으로 전통떡레시피와 함께 참신하고 맛깔스러운 퓨전떡 레시피가 아주 알차게 담겨져 있었다~~ 부분적으로 살펴 본다면 . .
쑥설기 요즘 여기저기서 파릇 파릇하게 올라오는 어린 쑥으로 쑥설기를 만들면 쵝오!! . .
잡과병 수확의 계절 가을을 대표하는 떡같다~ 이렇게 머핀틀에 쪄내니 컵케이크 같아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 . .
바나나떡 바나나 우유로 수분을 주고~~ 바나나틀에 쪄낸 블로그에서 먼저 이 바나나떡을 접했을땐 셋팅 해놓은 모습에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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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와 녹두 녹말을 이용한 과편 두유와 생크림까지 각 재료가 어떤 조화를 이룰지 참 궁금한 연두부 과편이었다^^ . .
쑥찰떡 시판 쑥가루로 만드는 간단한 쑥찰떡~~여성들에게는 참 좋은 쑥^^ . . . 구겔호프 초코 케이크 구겔호프 틀에 이렇게 초코글라사주까지 입혀주면 너무너무 근사한 퓨전떡케이크가 완성!! 당장 만들고 싶은 레시피였다 . .
커스터드 크림 케이크 개인적으로 제일 사랑하는 크림인 커스터드 크림!! 중간에도 필링으로 들어가 있고~~ 찌고 나서 아이싱도 커스터드 크림으로^^ 기대가 되는 떡케이크 중 하나였다 . . .
떡샌드위치 판증편을 이용해서 그릴자국을 내고 속내용물을 넣어 만든 떡 샌드위치!! 1년중 증편을 제일 많이 만드는 내게 있어서 정말 반갑고 또 반가운 아이템이었다 버터설기로 떡 샌드위치를 만들었을때도 맛있었는데 ~~ 증편샌드위치는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너무너무 기대 되었다 . . . 홍시 셔벗 천연 아이스크림^^ 떡과 어울리는 디저트로 손색 없을것 같다 . .
증편 와플!!!! 우아~~ 진짜 진짜 완전 기대되는 증편 와플!! 냉동실에 판증편 만들어서 뒀다가 이렇게 즐기면 정말 좋을것 같은 생각~~ 아.. 찹쌀 와플만 만들어 왔다가 이렇게 증편 와플을 만나는 순간~~ 올레!! 감탄사 연발 !! . . . 혼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우리집표 떡레시피!! 개인적으로 강추 강추!! 정말 강추하는 떡레시피 책이다 기초도 아주 잘 설명되어져 있고~~ 응용되어지는 떡레시피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느낌 한가득 부지런해져서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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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떡부터 퓨전떡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영양 만점 떡이 무려 72가지나 소개된 책이다. 베이킹 책을 보다가 떡 레시피 책을 보니 아니 이렇게 간단한 재료만으로 맛있고 예쁜 떡이 나온다구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저자가 제과제빵을 배워서인지 버터가 들어간 레시피가 많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케이크 위에 초콜릿을 코팅하거나 커스터드 크림을 바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 책을 보니 떡은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고 응용도 무궁무진한 것 같다. 기본 몇 가지만 배우면 내 취향대로 예쁜 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 들어가는 모양이나 재료에 따라 떡이 180도 달라져서 떡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책과 비교해보니 신기하게도 비슷한 내용은 있지만 똑같은 레시피는 기본 떡 아니고서는 발견하기 힘들었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간편한 떡부터 여자들의 티타임을 위한 떡/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로맨틱 떡/ 우리 가족을 위한 영양떡/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은 떡/ 떡과 어울리는 차와 남는 떡 활용법까지 알차게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떡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와 기본 쌀가루/ 색내기용 천연재료/ 부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기본 쌀가루 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고물과 시럽 만드는 방법이 참 상세하다. 다른 떡 책과 다른 점은 삶은 쑥과 조림 밤 등 떡에 필요한 기타 재료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진에 보이는 떡은 치는 떡의 대표 주자인 인절미와 꼬리절편이다. 기본 떡 만드는 페이지인데 꼭 알아두어야 할 떡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좋다. 찌는 떡인 백설기도 기본 떡 만드는 법에 소개되어 있다.
떡장식인 매화꽃, 장미꽃, 카네이션, 잎사귀 등 떡에 어울리는 예쁜 장식이 되는 모양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페이지이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베이킹보다 더 좋은 점인 것 같다. 베이킹에서는 쿠키에 아이싱할때 식용 색소를 이용하는 점이 안타까웠는데 떡은 색이 예쁘면서도 재료가 천연이라 정말 좋은 것 같다. 베이킹도 좋지만 전통 떡에 더욱 관심이 가고 떡이 주목받는 이유가 아닐까.
초보자도 함께 도전할 수 있는 찌는 떡의 대표인 단호박 설기. 앙증맞은 모양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데 단호박이 떡에 들어가 포슬포슬하고 달콤한 식감이 매력적이라고 한다. 손님상에 디저트로 내놓거나 생일날 미니 떡케이크로 만들어서 즐기면 정말 좋은 메뉴인 것 같다. 재료도 베이킹에 비해 간단하면서 맛이 좋아 꼭 도전해보고 싶은 떡 레시피 중 하나이다.
빵처럼 보이는 구겔호프 초코 케이크. 초콜릿을 옷 입혀서 먹기 전까지 떡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고 한다. 책 사진으로 봐도 영락없는 밀가루 케이크처럼 보인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은 구겔호프 초코 케이크. 매우 기대되는 떡 케이크이다. 이 책에는 맛있는 떡 레시피가 참 많은데 떡 빼빼로, 떡 샌드위치, 떡 티라미수 등 떡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멋진 요리들도 많아 좋다.
떡과 채소가 만난 절편 말이 쌈. 이런 조합은 상상도 못했는데 색이 무척 고운 떡요리인 것 같다. 떡을 요리로 응용한 것도 놀랍고 채소와의 조합도 참 예뻐서 눈길이 간다. 색색의 채소를 넣어 말아준 뒤 예쁘게 썰어 내 놓으면 손님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나들이용 도시락에 넣어가면 꿀맛같은 식사가 될 듯 하다.
인절미 하면 대개 찹쌀 찧은 거에 콩고물 묻힌 것만 생각하는데 노랗게 예쁜 호박색에 카스텔라 가루를 고루 묻힌 인절미는 처음 본다. 카스텔라 가루를 안 묻혀도 색이 너무 고와 한 입 잘라서 먹고 싶은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가루를 묻히면 떡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이라고 한다. 책 속의 사진 처럼 두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듯 하다.
겨우내 얼려둔 홍시를 더운 여름에 수저로 파서 먹으면 더위가 싹 달아나는 기분 좋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홍시를 셔벗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유가 들어가 무척 부드러울 것 같은 홍시 셔벗, 재료도 만드는 법도 간단한 편이어서 여름철 간식으로 좋을 것 같은 요리이다. 올 여름에 꼭 만들어 먹고 싶은 디저트이다.
먹고 남은 백설기를 이용해 만드는 쌀 다식, 모양도 예쁘고 색깔이 고와서 꼭 만들어 먹고 싶다. 사각거리는 독특한 식감까지 있다고 하니 아이 간식이나 어른들 주전부리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색다른 떡 요리인 단호박 떡 퐁뒤. 초콜릿 퐁듀나 치즈 퐁듀는 들어봤지만 단호박 떡 퐁뒤는 이 책에서 처음 보는데 그만큼 아이디어 넘치는 떡 요리들이 많아서 좋다. 먹다 남은 떡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호박 소스가 어우러지는 단호박 떡 퐁뒤. 앞으로 여자들의 수다파티에 빠지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혼자서도 떡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통 부터 퓨전까지 아우르는 영양 만점 떡 레세피를 72가지나 소개하고 있어 추천하고 싶은 떡 만들기 책이다. 이미 떡 책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는 분들에게도 색다른 요리들이 많아 떡을 공부하고 만들어 먹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 간식으로 어른들 주전부리로 특별한 날에 특별하고 맛있는 떡들을 많이 만들어 봐야겠다. 요즘 쌀가루 베이킹이 인기인데 쌀 베이킹처럼 예쁜 떡을 만들면서도 쉽게 만드는 방법을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어 즐겁게 따라할 수 있을 듯 하다. 따라하면 떡이 뚝딱 나오는 <홈메이드 떡 레시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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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떡을 만든다고 하면은 왠지 너무 복잡하고, 거창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왠걸..ㅋ 알기쉽게 레시피도 잘 나와있고, 사진들고 먹음직스러워 보이고..ㅋ 떡만드는 거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간단하고 쉽네요! 떡 엄청 좋아하는 여잖데.. 요즘 떡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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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가 건강에 안좋다는 이유 때문에 건강빵 만들기는 물론 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게 사실이죠. 에코빵 못지 않게 떡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가정도 는다는데 그런 집에 꼭 필요한 떡레시피를 소개해볼까?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이게 떡이야? 케잌이야?하면서 신기하게 한참 들여다 본 기억이 나네요. 떡을 집에서 직접 만들려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게 떡만들기 위한 도구죠. 그 염려를 아는 듯 저자는 떡을 만들기 위한 기본 조건부터 하나씩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이러한 요리책은 요리연구가 보다는 인터넷의 파워블로그의 글이 더 인기라는 건 아시죠? 이 책도 다음에서 유명한 요리블로거의 글이라고 하네요.
떡을 만들기위한 도구가 그리 녹록하지는 않네요.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빵을 만들기 위한 도구와 다를게 뭔가 싶네요 .그만큼 빵은 우리 생활에 익숙하지만 떡은 거리감이 있었는가 봅니다. 여하튼 떡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와 명칭, 어느때 사용하는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네요. 이와 더불어 중요한게 기본 재료 준비하는 거겠죠. 빵을 만들때는 밀가루 반죽이 제일 중요하듯이 떡을 만들 땐 가장 기본이 되는 백설기 찌는 법과 고명 만드는 법 등이 소개되네요. 정말 자세히 사진과 설명이 되어서 보기만 하면 잘 만들 것 같은 느낌이~ 발효도 따로 없고 찌기만 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전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꽃장식을 만드는데 정말 정교하더군요. 절편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색을 내어 꽃잎이나 잎사귀를 만들어 장식을 하는데 정말 너무 이뻐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단호박을 이용한 앙증맞은 단호박설기에요. 떡을 만들때 예전에는 커다란 틀에 쪄냈지만 지금은 다양한 제빵도구를 이용해서 떡도 빵처럼 이쁘고 앙증맞게 만드는 것 같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맞네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이건 정말 떡일까요? 케잌일까요? 멥쌀가루에 코코아가루를 섞고 너트를 섞어 만든 너트설기에요. 정말 케잌보다 더 맛나 보이는 떡이랍니다. 떡에 코코아가루를 조합하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이건 딱 보기에도 와플이죠. 그런데 이 책에서 와플 만드는 법이 재미나게 소개되어 있어요. 먹다 남은 찹쌀떡이나 백설기를 와플기계에 넣어서 떡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더라구요. 이런 생각 하지도 못했는데 밀가루 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이건 정말 서양과 동양의 만남이에요. 딸기잼을 섞어 컵케이크떡을 만든 다음에 딸기휘핑크림을 이용해서 데코를 한 거랍니다. 이건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 만점이겠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빼빼로인데 모두 떡으로 만든 빼빼로랍니다. 이건 완전 초코케잌이네요. 알고 보니 코코아를 섞어서 떡을 쪄내고 위에 초콜릿으로 코팅을 한 거에요. 이것도 정말 아이디어인데, 겉은 빵이 아니라 절편을 이용해서 샌드위치를 만든 거랍니다. 떡과 다양한 야채를 한꺼번에 먹는 거죠. 이 책에서는 후식으로도 홍시샤벳이나 배숙, 미숫가루 쉐이크, 단호박 우유, 수삼 우유 같은 걸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떡 만들기도 집에서 손수 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해서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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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떡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샀는데 내용이 꽤 알차요.
아기자기한 떡이 많아서 그거 중심으로 만들어 먹어보고 있어요.
한 번 기본 도구들 구비하니까 편하더라고요.
친구들에게 선물했는데 인기 만점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