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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이후, 맑스주의의 흐름을 쉽게 알려주는 책
"신자유주의 이후, 맑스주의의 흐름을 쉽게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신자유주의의 종말을 고하면서, 다시 얼굴을 들기 시작한 맑시즘이 다양한 학자와 그 시각으로 인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아주 쉽게 보여주는 책. 제목 그대로, 맑스주의의 방향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보여주는데, 단순히 맑스주의에 대한 장미빛 전망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존 그레이나 슬로터다이크처럼 시니컬한 비판적 전망도 볼 수 있다. 헤
"신자유주의 이후, 맑스주의의 흐름을 쉽게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신자유주의의 종말을 고하면서, 다시 얼굴을 들기 시작한 맑시즘이 다양한 학자와 그 시각으로 인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아주 쉽게 보여주는 책.


제목 그대로, 맑스주의의 방향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보여주는데, 단순히 맑스주의에 대한 장미빛 전망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존 그레이나 슬로터다이크처럼 시니컬한 비판적 전망도 볼 수 있다.

헤겔좌파와 헤겔우파가 존재하듯
이 책은 맑스 좌파와 맑스 우파의 현대적 흐름과 구성도를 파악하기 좋은 책이다.

인터뷰로 진행되기 때문에 매우 잘 읽히지만, 해당 내용을 깊이 파고들기에는 아무래도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다.
만약 이 책에 등장하는 내용을 좀 더 자세히 파고 싶다면

최근, 그린비 출판사에서 나온 《공산주의라는 이념》이란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k*****0 202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