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뭉게의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뭉게의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내용보기
나의 소중한 강아지도 10살 말티즈이다. 요즘 들어 나의 눈속에도 잔잔하기만 하던 파도가 가끔 일렁일렁 크게 지나갈때가 있다. 우리 별이도 뭉게처럼 그걸 느끼면 어쩌지 문득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한데 나의 강아지도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뭉게와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며 읽었던것 같다. 뭉게와 너무 닮은 별이 뭉게의 모습속에서 별이의 모습을
"뭉게의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 내용보기

나의 소중한 강아지도 10살 말티즈이다.
요즘 들어 나의 눈속에도 잔잔하기만 하던 파도가
가끔 일렁일렁 크게 지나갈때가 있다.

우리 별이도 뭉게처럼 그걸 느끼면 어쩌지 문득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함께해서 너무나 행복한데
나의 강아지도 항상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뭉게와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며 읽었던것 같다.

뭉게와 너무 닮은 별이
뭉게의 모습속에서 별이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더욱 가깝고 소중하기만 했던 책.

보는 내내 미소와 위로를 동시에 받았다.
봄 따스한 햇살 가득 느낄 수 있었던 책!

22년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 줘서
뭉게야 고마워


 

y*******7 2022.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모두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선물 같은 책
"모두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선물 같은 책" 내용보기
??"누나가 다시 일본에 간다고 하면 나는 여기서 꼼짝도 않을 거야!"캐리어에 들어가 앉아있는 뭉게가 말한다.내가 여행 갈 때마다 캐리어 안에 들어가 앉아있던 우리 쿠키가 떠올랐다. 그저 가지 말라고 하는 걸까? 생각하던 어렴풋한 상상들이 뭉게의 말을 통해 현실 세계로 뛰어넘었다. ??"역시 물물교환엔 똥이 최고야!"보통의 훈련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가 아닌, 똥과 간식을 물물교
"모두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선물 같은 책" 내용보기
??"누나가 다시 일본에 간다고 하면 나는 여기서 꼼짝도 않을 거야!"
캐리어에 들어가 앉아있는 뭉게가 말한다.
내가 여행 갈 때마다 캐리어 안에 들어가 앉아있던 우리 쿠키가 떠올랐다. 그저 가지 말라고 하는 걸까? 생각하던 어렴풋한 상상들이 뭉게의 말을 통해 현실 세계로 뛰어넘었다.

??"역시 물물교환엔 똥이 최고야!"
보통의 훈련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가 아닌, 똥과 간식을 물물교환으로 생각하는 뭉게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똥을 싸도 칭찬받는 건 이 녀석 밖에 없을 거라는 엄마의 말이 떠올라 웃음이 났다. ??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마, 누나
나와 누나의 속도는 다를 수 있어도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 마음을 담아
모든 시간을 누나와 함께할 거야
나는 지금이 제일 행복해!"
나이가 들어가는 강아지를 매일 본다는 것은 사실 굉장히 힘든 일이다.
그래서 내 슬픔과 힘듦이 우선시 되어 잊고 있었다.
나와 함께하는 강아지는 현재가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오픈하는 순간 부터 뭉게의 발 도장으로 시작해 페이지와 바코드를 표현하는 방식 까지, 곳곳에 귀여움이 가득 묻어난다.
예예 작가 특유의 몽글몽글 따뜻한 그림이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선물 같은 책.

글멍은 말티즈 뭉게의 시점으로 뭉게가 써 내려간 책이며, 글보다 그림이 많다.
글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 또, 글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고 표현되어 있어, 책을 읽어가는 내내 뭉게와 함께 있는 듯, 이 집의 가족이 된 듯한 느낌에 빠져들게 된다.
뭉게의 탄생, 예예 작가의 가족이 된 순간, 이름이 생긴 날 부터 현재의 뭉게 까지 뭉게의 일대기를 엿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뭉게는 예예작가의 인스타를 통해 오랫동안 함께 해왔다.
쿠키(내강아지)랑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들이 많아 더 애틋하고 애정 하며 보던 터라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더욱이 컸다.
때때로 "어떤 생각을 할까?"라고 생각했던 순간들, 쿠키는 어떨까?, 어땠을까?, 하는 생각들이
글멍을 통해 쿠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기분이다.
뭉게가 하는 말들이 쿠키가 나에게 하는 말들인 것 같아,
나이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노화들, 아픔들로 슬픔의 연속이던 나를 위로하고 또 위로했다.
그래서 나는 쿠키와 지금 현재를 더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강아지의 생각이 궁금한 사람,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
귀여운거 좋아하는 사람,
강아지와 함께 하는 사람,
강아지와 함께 하려는 사람, 그리고 강아지를 보낸 사람, 모두에게 위로와 선물이 될 글멍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k******c 2022.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하늘 나라로 소풍떠난 우리 뭉치가 생각나는 책.
"하늘 나라로 소풍떠난 우리 뭉치가 생각나는 책." 내용보기
뭉게오 예예작님 덕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2017년 하늘나라로 소풍떠난 우리 뭉치가 내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뭉게가 해주는 것같다. 함께라서 행복한 순간들! 너무나도 딱 맞는 표현이다. 함께여서 행복했지 그럼그럼...우리 뭉치는 하늘나라에서 이제 다리도 안아프고 엄마랑 누나들 잘 지켜보고 있겠지? 예예작가님의 글과 그림을 눈 속에 마음속에 계속 담고싶다. 그리고...이
"하늘 나라로 소풍떠난 우리 뭉치가 생각나는 책." 내용보기
뭉게오 예예작님 덕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2017년 하늘나라로 소풍떠난 우리 뭉치가 내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뭉게가 해주는 것같다. 함께라서 행복한 순간들! 너무나도 딱 맞는 표현이다. 함께여서 행복했지 그럼그럼...우리 뭉치는 하늘나라에서 이제 다리도 안아프고 엄마랑 누나들 잘 지켜보고 있겠지? 예예작가님의 글과 그림을 눈 속에 마음속에 계속 담고싶다. 그리고...
이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y******5 202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말티 멍멍이의 세상 바라보기
"말티 멍멍이의 세상 바라보기" 내용보기
인스타에서 조용히 눈팅만하던 예예님의 멍뭉이 뭉게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니!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바로 예약구매를 했다. 뭉게가 우리집 아이처럼 말티인 것도 참 귀여웠고, 이제 나이가 많은 뭉게를 늘 마음쓰시는 작가님의 마음이 우리 집 아이를 떠나보내기 전이 생각나 더 공감되기도 하고.. 그래서 늘 애정하던 마음을 가득 담아 이렇게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은 전체
"말티 멍멍이의 세상 바라보기" 내용보기


 

인스타에서 조용히 눈팅만하던 예예님의 멍뭉이 뭉게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니!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바로 예약구매를 했다. 뭉게가 우리집 아이처럼 말티인 것도 참 귀여웠고, 이제 나이가 많은 뭉게를 늘 마음쓰시는 작가님의 마음이 우리 집 아이를 떠나보내기 전이 생각나 더 공감되기도 하고.. 그래서 늘 애정하던 마음을 가득 담아 이렇게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은 전체적으로는 한 장에 한 컷 정도의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간결하게 그림을 압축시켜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는데, 또 작가님이 그동안 생활툰을 그리시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개하셔서 어려움이 있으셨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말을 하지 못해 늘 궁금한 멍멍이 친구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잘 풀어주셔서 그런지 공감도 많이 되고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글쓰는 멍멍이라는 컨셉은, 글로 풀어가는 뭉게의 시선이 가득 묻어있어서 더 즐거웠다. 집에 함께 사는 엄마 아빠 누나들은 다 좋은데, 형은 괴롭혀서 그런지 혼자만 그림체가 다르게 그려져 있다던가. 고구마 쟁이, 이불쟁이, 꼭 안김이 좋은 부둥쟁이까지. 우리 집 말티 멍뭉이처럼 말티즈는 참지않긔!!를 보여주다가도, 때로 사고를 치다가도 그 모습이 귀여워 웃게 만드는.. 그래서 더 우리 집 아이가 생각나 짠해지기도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

마지막 이야기 부분에 뭉게가 나이가 많다보니 생기는 변화들을 담아내고 있는데, 사실 살짝 눈물이 났다. 우리 집 아이 생각이 나서. 이도 빠지고, 화장실 가는 것도 귀찮아하고, 잠도 많아지고, 그 와중에 호티즈답게 성질은 죽지 않아서 병원에 가서도 씩씩하게 생활하고. 우리 집 아이가 자꾸만 겹쳐보여서 더 마음이 그랬나보다. 무지개다리 너머에서도 즐거운 생활이 가득 기다리겠지만 지금은 작가님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길. 강아지는 건강한 게 제일 효도하는 거라는 걸 우리 뭉게도 잘 알고 있을거다. 나도 멀리서만 지켜보는 랜선 이웃이지만 그저 뭉게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고 싶다.

a******i 202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음이 몽글몽글 뭉게뭉게
"마음이 몽글몽글 뭉게뭉게" 내용보기
작가님 인스타를 팔로우하면서뭉게관련 얘기를 읽으면너무 귀엽고 재밌다가도노견과 함께 사는 입장에서공감도 되고 쪼끔 슬프기도 했어요.17세 누리, 3세 보리와 살고있는데책속의 뭉게의 모습이 우리집 시츄동생들과닮았어요.책속의 작가님 유학관련 얘기를 읽으며저도 잠깐 외국에서 살게 되었을때누리의 낡은 옷 하나를 챙겨갔던 기억도 떠올랐어요.글멍을 사전 예약하고 일주일만에
"마음이 몽글몽글 뭉게뭉게" 내용보기
작가님 인스타를 팔로우하면서
뭉게관련 얘기를 읽으면
너무 귀엽고 재밌다가도
노견과 함께 사는 입장에서
공감도 되고 쪼끔 슬프기도 했어요.

17세 누리, 3세 보리와 살고있는데
책속의 뭉게의 모습이 우리집 시츄동생들과
닮았어요.

책속의 작가님 유학관련 얘기를 읽으며
저도 잠깐 외국에서 살게 되었을때
누리의 낡은 옷 하나를 챙겨갔던 기억도 떠올랐어요.

글멍을 사전 예약하고 일주일만에 받았는데
단숨에 다 읽었어요.
침대옆에 두고 계속 들여다볼거같아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은
이 책 읽으시면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감동받을거같고
반려동물과 같이 살지 않아도
즐겁게 읽을 수 있겠어요.

좋은 책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All dogs are writer
"All dogs are writer" 내용보기
예구하고 한달같은 일주일을 기다린 뒤마참내 택배를 받아 읽을 수 있었다.강아지의 삶 후반에서 뭉게가 남기는 또 하나의 발자국..이라는 느낌의 카툰 에세이로, 일러스트들이 매우 귀엽다.자기가 조그만줄 모르는 포메라니안을 기르는 주인으로서반려동물의 입장에서는 본인의 모든 시간과 삶을주인님과 함께한다는 대목이 참으로 와닿는다.엘렌심 작가님의 환생동물학교가이별 후 서로
"All dogs are writer" 내용보기
예구하고 한달같은 일주일을 기다린 뒤
마참내 택배를 받아 읽을 수 있었다.

강아지의 삶 후반에서 뭉게가 남기는 또 하나의 발자국..
이라는 느낌의 카툰 에세이로, 일러스트들이 매우 귀엽다.

자기가 조그만줄 모르는 포메라니안을 기르는 주인으로서
반려동물의 입장에서는 본인의 모든 시간과 삶을
주인님과 함께한다는 대목이 참으로 와닿는다.


엘렌심 작가님의 환생동물학교가
이별 후 서로를 떠나보내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면,

글멍은 언젠가 올 이별을 앞서 두려워하지 말고
값진 현재의 시간을 즐겁게,
즐거운만큼 더 소중하게,
소중한만큼 더 행복하-개 보내는 것에 의미를 둔게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c******1 202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글멍
"글멍" 내용보기
글멍   강아지가 강아지입장으로 글을 쓰는 내용이라서 제목도 글멍이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처음 책을 발견했다. 강아지 그림이 귀엽고 내용이 간단해서 나중에 구입해봤다. 나는 강아지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강아지가 주인과 어떤 교류가 있는지 어떤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느껴졌다. 여전히 동물을 키울 생각은 없지만 그
"글멍" 내용보기

글멍

 

강아지가 강아지입장으로 글을 쓰는 내용이라서 제목도 글멍이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처음 책을 발견했다.

강아지 그림이 귀엽고 내용이 간단해서 나중에 구입해봤다.

나는 강아지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강아지가 주인과 어떤 교류가 있는지 어떤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느껴졌다.

여전히 동물을 키울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 소소하게 보는건 좋다.

q******l 202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