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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좋아하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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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아, 안 돼!" 이 말에 나한테 감히라는 듯이 엄청난 표정을 짓고 있는 표지 속 고양이. 매일같이 아이들에게 내밷는 이 말이 제게는 너무나 익숙하지만 듣는 아이들과 고양이에게는 세상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런데 고양이 손을 자세히 보시면 글자 '안'을 살짝 건드리고 있지요. 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표지를 넘기자마자 '풋!'하고 웃음이 터집니다. 역시나 '감히' 고양이님께 대들었다가는 이렇게 되는 거죠. 글자 '안'은 바닥에 내팽개쳐지고 고양이는 유유히 자기 갈 길로 사라지는군요. 고양이 집사라면 누구나 그럴 줄 알았어라는 체념 아닌 체화된 반응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고양이가 어떤 친구인지 한번 제대로 바짝 다가가서 살펴 보기로 해요. 예쁜 꽃들이 꽂혀 있는 유리 꽃병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꽃으로 가는 게 못마땅한 걸까요? 아니면 나보다 못하지만 쫌 예쁜데 하면서 살짝 만져본 걸까요? 예상하셨겠지만 꽃병의 운명은... 네, 맞아요. 생각하신 그대로입니다.
꽃병은 그저 시작에 불과해요. 보송보송 색색깔의 털실뭉치를 발견한 고양이. 그냥 지나칠리 없겠죠. 한바탕 신나게 털실 가지고 엉만진창 난리법석 공놀이로 사방을 어지럽히죠. 이쯤 되면 아까 꽃병 치우는 일이 차라리 더 쉬웠다 싶으실 거예요. ^^;;
이 정도로 만족할 것 같냐고요? 천만의 말씀이라며 고양이는 본격적인 집안 난장판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정말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고양이의 즐거움 찾기를 보고 있노라니 음... 점점 피곤해지려고 하네요. ^^;; 말썽쟁이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할 수 있는 말이라곤 고작 "야옹아, 안 돼!" 호기심 가득한 꼬맹이들 쫓아다니며 "애들아, 안 돼!"라고 외치는 제가 겹치고, 고양이와 아이들이 모두 엄마를 약올리려고 하는 한통속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단번에 모든 걸 녹여 버리는 애교쟁이들을 어찌 이길 수 있을까요? ^^
이토록 사랑스러운 애교로 굳은 마음을 살살 녹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스러움 뒤에 또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마세요. 사고뭉치 하지만 매력덩어리 고양이를 향해 외치는 '안 돼!'는 거부할 수 없는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는 나를 향한 '안 돼!'이기도 한데요. 사랑하는 존재를 향한 우리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어른들에게도 고양이가 보여주는 반전매력이 유쾌하게 다가오고, 아이들에게는 고양이에 이입해 어쩌면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시원통쾌한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주는 얄미울 정도로 사랑스러운 그림책 <야옹아, 안 돼!> 고양이의 생생하고 다양한 표정과 몸짓에서 작가님의 고양이 사랑이 느껴지는 동시에 보는 우리도 어느새 고양이에게 반해 버리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사랑하면 결국 다 이렇게 된다는 걸 어느새 납득하게 되는 마법 같은 그림책이기도 하고요. 고양이의 마법 같은 매력과 반전의 반전이 궁금하시면 꼭 보시기를! 현실의 엄마들과 집사들은 모두가 오늘도 "안 돼!"를 열심히 외치겠지만 말이에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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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애정이 듬뿍 담긴 그림책 "야옹아, 안 돼! " 《야옹아,?안 돼!》는? 도도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아주 사랑스러운 그림책 입니당 장난꾸러기 야옹이!? 뜨개질 뭉치를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으아아악! 야옹이 옆에 아슬아슬하게 놓여있는 꽃병이 너무 위험해 보여요 ㅠㅠ 야옹이가 집안이 무척 심심한가봐요! 스크래칭 기구들을 집 안 곳곳에 놓아 두어야?소파 같은 가구들을 긁지 않을 텐데 말이에용 반려동물은? 마음을 의지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죠.? 우리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잘 지내려면 서로의 마음과 기분을 잘 알고 이해해야 하는 것처럼?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감정과 기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아용?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야옹이! 이번엔 또 무슨 장난을 치려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그림책 작가는?친구가 키우고 있는 여러 고양이의 행동과 성격을 관찰하며?《야옹아,?안 돼!》?속 주인공을 만들었다고 해용.? 그래서 더욱?고양이의 모습과 표정을 자연스레 잘 표현할 수 있었지요.?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보며 엉뚱하고도 귀여운 고양이의 매력에 함께 빠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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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딸은 야옹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표지에서부터 보이던 뭔가 심술궃어보이고 야옹이가 꽃병에 가까이 있으니 그런데 야옹이는 오히려 새침한 표정으로 바뀌더니 고양이카페에서 봤던 야옹이들은
야옹이는 꽃병을 깨뜨리는 사고를 친 이후에도 사고를 친 야옹이에게 혼을 내는 주인에게 사과는 커녕 야옹이가 사고치는 모습을 보더니
그리고는 밖으로 쫓겨난 야옹이 야옹이의 야오오오옹 책을 읽고나서 야옹이를 키우고 싶어하던 우리딸 그래서 다음에 고양이카페에 한번 더 놀러가기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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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애정이 듬뿍 담긴 그림책!
뜨개질을 하기 위해 모아놓은 털실을 보곤 고양이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아무렇지 않게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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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항상 도전(?)하는것이 있는데 바로 엄마에게 반려동물 허락받기에요.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해서 강아지, 고양이, 거북이, 햄스터 등 여러 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말하지만 반려동물은 마냥 좋아한다고 키울수는 없기에 저는 아직 엄두가 나지 않네요. 반려동물에게는 책임과 배려, 그리고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걸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읽어 주었어요. 표지의 고양이 한마리가 귀엽지만 심술가득한 얼굴로 앉아 발톱 하나를 날카롭게 세워 <야옹아, 안돼!> 글자 중 '안'을 잡고 있네요. 잘 잤어? 뭐하고 있었어? 그런데 짖궂은 얼굴로 꽃병 옆에 있네요. 결국 꽃병을 깨트리고 사과도 하지 않고 가요. 또 털실바구니를 보더니 장난감인냥 달려들어 엉망을 만들고, 발톱을 세워 쇼파를 긁고, 노트북 위에 올라가고, 휴지를 엉망로 만들고, 블라인드를 망가뜨려서 사과하라고 외치지만 아랑곳하지 않죠. 그래도 발랑 누워서 귀엽게 행동하면 어쩔 수 없이 용서 하게 되요. 반려동물은 아기 돌보기와 비슷한것 같아요. 손에 닿는곳에 꽃병같이 위험한 물건이나 만지면 안되는 물건을 보이지 않는 곳에 두어야 했는데 고양이 집사가 잘못 한것이겠죠. 반려동물도 가족이에요. 가족끼리 잘 지내려면 서로 많은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것처럼 반려동물을 키울때도 이해심과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서만이 아닌 어떤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키워야 하는지 알았으면 좋겠어요. 또 책 속의 개구쟁이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서 잘못했을때 사과하는법도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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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제목에서처럼 야옹아 안 돼!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아요. 표지를 넘기자마자 등장하는 건??? 아하! 앞발로 '안'을 떨어뜨렸군요. 그럼 야옹아, 돼!
무슨 일이든 된다는 걸까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고양이와 아침 인사를 나눠요. 꽃병 가까이에 있는 야옹이.
아~ 결국 꽃병이 깨져버렸군요. 거기다 두는 게 아닌데 말이죠.
사과나 반성은 없어요. 호기심 많은 야옹이. 다음은 무엇이 기다릴까요? 이런! 털실 뭉치를 발견한 야옹이가 가만히 있을리 없죠. 신나게 털실을 풀어 엉켜 놓습니다.
야옹이는 쉴 새 없이 사고를 치고 맙니다. 휴지도 줄줄줄 풀어버리고 대롱대롱 블라인드에 매달리기도 하고....
사고뭉치 야옹이가 밖으로 뛰쳐 나가고.... 야옹이는 반성과 사과를 할 수 있을까요? 야아아아옹!
야옹이는 사과를 한 걸까요? 호기심 많고 심심한 걸 못 견디는 고양이 야옹이. 책을 읽는내내 아이를 떠올렸답니다. 아이가 아주 어린 시절. 위험한 것 아이가 관심과 호기심을 가질 만한 것은 미리미리 다 치워둬야 한다는 사실. 아무 생각 없이 둔 물건들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가 이것저것 만져보고 입을 가져다 대고. 위험하기도하고 엉망이 되기도 하는 등. 수많은 일들을 겪었지요. 그때의 모습이 떠올라 기분이 묘했어요. 호기심 많은 고양이 처럼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들의 행동이 비슷하게 느껴졌거든요. 아이와 함께 즐겁고 재밌게 읽으면서 앞으론 정리도 잘 하고 잘못했을땐 사과와 반성을 잘하겠다는 다짐도 받았답니다. 호기심 많은 고양이 야옹이의 하루!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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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꽃병 옆에 있다가 꽃병을 깨트립니다. 뜨개질 뭉치로 장난을 쳐서 집안이 엉망이 되지요. 야옹아 안돼! 장난꾸러기 야옹이의 모습들이 그려져있어요.
야옹이에게 어질러진 집안을 치우자고 하지만 야옹이는 어항의 물고기를 빤히 바라보고 있답니다. 끝 장면에서 아이랑 저는 같이 웃었어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이 책은 고양이를 실감나게 잘 표현된듯합니다. 큰 그림책이라서 유아들이 보기에 특히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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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야옹아, 안돼!
글 그림 니콜라 오반
사파리
우선 생동감 있고 눈빛이 살아있는 고양이 그림이 너무도 사랑스런운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는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사고치는 것은 점점 늘어만 갑니다.
꽃병을 깨뜨리고 뜨개실 뭉치를 풀어 헤치고 소파를 마구 긁고
블라인드도 망가뜨리고 점점 더 악당이 되어갑니다.
그렇지만 발랑 누워서 나를 지긋히 바라보는 고양이를 보면
안돼~! 라는 말은 어느덧 사라지고
모든 것을 용서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나 봅니다.
사랑스런 고양이를 상상하게 되는 고양이 그림책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고양이의 사고칠때의 눈빛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고양이 이야기를 나누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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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오반의 새 그림책이 출시 되었어요.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인데 표지만 봐도 이 고양이 성격 드러나지 않나요!? 심술,욕심,말썽꾸러기가 따라 붙을껀만 같아요. 야옹이가, 너무 꽃병과 가까이 붙어 앉아있어요. 얼굴에 심술보가득 설마......아니겠죠?! 근데 야옹아, 안돼! 를 외쳤네요 아이쿠.... 이제는 뜨개실 뭉치가 표적이 되었어요. 고양이 표정 어쩌죠?? 읽는 제가 더 조마조마 했답니다. 같이 읽고있던 아이는 눈을 가려버렸어요~ 야옹아,안 돼! 가 남긴 한마디로 모든 상황종료. 어쩜 저 야옹이 표정이 너무 신나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야옹이 때문에 온집안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소파박박긁기 두루마리 휴지풀기 소사소사! 맙소사! 벌주기위해 밖으로 나가라고하니 비가와요. 야옹이,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보여요. 야옹이가 그동안의 잘못을 사과라고하듯 애교를 부리고있어요. 마음이 사르르 녹으려던 찰라 우리 야옹이 어디갔니~~~~~ 야옹아, 안 돼!!! 고양이의 매력에 흠뻑 빠질수있는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책을 통해 고양이의 귀여움에 흠뻑 빠져볼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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