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점기 경성의 거리는 참 매혹적인것 같아요.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한동안 어른들의 문화 콘텐츠에 이 시대를 배겻으로 한 것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이제 청소년 문학에서도 만날 수 있어 반갑네요. 부담 없이 읽고 마중물 삼기에 좋은 소설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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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비문학 말고 문학 작가분들 소설 책 찾고 있었는데 은근 추천 블로그가 많아서 구매했습니다~ 읽는데 어려운 건 없고 자기전에 1시간 정도 투자하니 금방 읽었어요. 작가님의 표현도 재밌고 배경도 알고 있는 배경이라 읽는데ㅜ어려움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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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경성으로 불렸던 1930년대 서울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 시공간을 어떤 이야기로 어떻게 보여줄까 고심했다고. 그러다 '돈'이라는 키워드가 잡혔다고. 작가가 좋아하는 시대 곧 배경을 먼저 정해두고 그 안에서 이야기를 싹틔웠다는 게 신선했고, 그렇게 꾸린 이야기가 또 재미도 있었다. 시대를 막론하고 '돈, 주식, 물질, 황금'에 열광하는 인간 군상과 그래도 그 안에서 마지막까지 '신념'과 '정의'를 지켜내는 인물들을 함께 만나며... 옳은 돈 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1938 경성 미스터리 추리극"을 표방한 작품과 함께 황금열광의 시대로 떠나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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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겪어보고는 스토리킹 수상작 소설은 묻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구매합니다. 미지의 파랑도 그렇고 이것도 정말 아이들이 열광하게 되지요 다소 시대적배경이 근대 조선시기라서 어색하고 어려울 수 도 있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시대에 젖어들게 되다니 놀랍습니다. 잠시 시간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드는~ 초고학년 아이들 정도 되어야 단어, 어휘가 이해될 것 같네요 나름 추리가 가미되어있어서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내용~ 처음에는 집중하기 어려웠지만 결국 손에서 놓지 못하고 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