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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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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술이 쓸모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비록 과거의 기술을 기반으로 살아가고 있더라도, 현대인이라면 현대의 첨단 기술이 가진 가치를 이해하고 과거 기술과의 차이, 그리고 그 차이의 가치까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는 점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장장이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쓸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업무의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비록 제품을 만들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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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기술이 쓸모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비록 과거의 기술을 기반으로 살아가고 있더라도, 현대인이라면 현대의 첨단 기술이 가진 가치를 이해하고 과거 기술과의 차이, 그리고 그 차이의 가치까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는 점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장장이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쓸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업무의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비록 제품을 만들때는 과거의 기술을 사용하지만, 그 이외의 상황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원으로서 필요한 문명을 누리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누구도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명백한 미래는 알 수 없다. 다만 인간 대신 많은 일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라는점,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편리해진다는 점, 우리가 맡겨야 할 일과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이 나뉜다는 점은 확실하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는 이와 같은 ' 인간만의 특성' 을 최대한 이용하는 사람만이 인공지능 시대의 강력한 주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이성만을 추구하는 인간, 감성만을 생각하는 인재를 넘어, 튼튼한 이성 위에 강력한 언어능력과 공감능력, 감성으로 무장한 이른바 ' 통합형' 인재들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장인들이 어떻게 미래를 대비할 지 과학기술 전문 기자가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과학자나 엔지니어가 설명한 인공지능 관련 책들은 너무 전문적인 용어로 이공계 전공자가 아니면 쉽게 접근하기 힘든데 이 책은 인공지능, 로봇기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할지 그리고 어떻게 미래를 대비할지에 대해 실용적으로 접근한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데이터 분석을 하고 머신러닝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하고 싶은 일, 혹은 하던 일이 미래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세상 속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지, 그래서 자기 자신이 앞으로 어떤 역량을 더 갈고 닦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기초와 기본이 튼튼해야 이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I 많이 들어봤지만 잘 모르겠다, 알겠는데 어떻게 내가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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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는 AI와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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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한국 고용정보원은 앞으로 사라질 일자리 144선을 공개했는데, 얼핏보아도 단순 작업 형태 및 파트타이머 방식의 업무가 우선으로 제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90~91쪽)"나는 전승민님께서 저술하시고 <위너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는 AI와 일한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전승민님께서는?과학기술 분야 전문기자 및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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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한국 고용정보원은 앞으로 사라질 일자리 144선을 공개했는데, 얼핏보아도 단순 작업 형태 및 파트타이머 방식의 업무가 우선으로 제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90~91쪽)"

나는 전승민님께서 저술하시고 <위너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나는 AI와 일한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전승민님께서는?과학기술 분야 전문기자 및 저술가로서 과학창의재단발행 <사이언스 타임즈>, 시사잡지 <포츈>, 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 한국판 등 다방면에 매체에 기사를 쓰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인공지능이라 불리는 것의 정체, 인공지능시대 직장인의 가치,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은 누구인가 등 총 3Wise 235쪽에 걸쳐 인공지능시대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있다.

인공지능...
이는 어느새 우리곁을 애워쌓고 있는 느낌이다.

근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위기에 빠져있는 상태이다.
헌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코로나19로 인공지능의 시대가 앞당겨진 느낌이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우리가 AI와 경쟁할 것인지 협업할 것인지 그 판단의 자료들을 많은 예화들도 그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특히, 기본을 갖춘 사람이 대우받는다, 언어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더 대우받는다는 말씀들이 더욱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전승민님께서 저술하시고 <위너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인공지능 시대에 일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창의력 못지않게 중요한게 있다면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스스로 창의력을 포함한 생각하는 힘이 있다고 여긴다면,
그 힘을 자신의 위치에 맞게 실행력과 추진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219쪽)"

#경제 #나는AI와일한다 #전승민 #위너스북 #AI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인공지능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2.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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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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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변화상, 그리고 치열해지는 경쟁상황과 이를 위한 개인이나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상이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거나 더 나은 성과달성 및 성공의 결과물을 마주해야 하는지, 이 의미에 대해선 다소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나 일하는 방식,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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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변화상, 그리고 치열해지는 경쟁상황과 이를 위한 개인이나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상이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하거나 더 나은 성과달성 및 성공의 결과물을 마주해야 하는지, 이 의미에 대해선 다소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저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나 일하는 방식, 어떤 형태로 업무환경이 변하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느끼는 현실에서의 체감도 등을 잘 조명하며 더 나은 형태의 자기계발 및 관리의 요소에 대해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나는 AI와 일한다> 책을 통해 다소 거창해 보이는 인공지능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과 활용방안에 대해 생각하거나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기본적인 산업동향 및 전망,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이나 사람들과 사회는 어떤 형태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알아보게 되는 4차 산업의 장점과 매력적 요인이 무엇인지도 책을 통해 일정한 정리가 가능하다. 이는 개인마다 속한 분야나 산업마다 차이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책에서는 주로 공통된 가치나 필요로 한 실무역량에 위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서로도 긍정적인 의미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분야가 낳은 로봇의 등장이나 다양한 형태의 자동화, 기계화 열풍으로 인해 사람들은 변화를 강요받는 느낌도 강하지만, 이미 발 빠르게 대응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새로운 기회적 요소로 승화하며 더 나은 형태의 부가가치나 자신을 위한 기회를 스스로가 개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변화가 모든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대승적인 차원에서 보거나 시대가 요구하는 의미나 가치부여 등을 통해 자신의 업과의 연계성 및 미래가치를 함께 고려한다면 저자는 왜 인공지능의 가치나 활용전략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지도, 비교적 쉽게 이해하며 배워볼 수 있다.

 

<나는 AI와 일한다> 기존의 방식에서 체득한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기술적 역량이나 변화의 자세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구현하거나 더 빠른 형태로 시대변화의 속도나 방향성 모두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이 갖는 역할론이나 활용전략은 실무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영역으로도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나 부가가치의 영역은 또 무엇인지,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배워 보자. 실무를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또는 직장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가이드북으로도 괜찮은 의미를 제공하고 있어서 배우며, 더 나은 형태로 미래가치 및 기회적 요소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2.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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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는 AI와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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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 와 일한다.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저자 전승민님을 통해 미래에 직장인으로 살아남으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인공지능의 정체를 하나 하나 풀어주고 종류와 인공지능을 만드는 두가지 방법을 보여준다.인공지능은 왜 유용한지 그 이유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별개로 생각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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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 와 일한다.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저자 전승민님을 통해 미래에 직장인으로 살아남으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인공지능의 정체를 하나 하나 풀어주고 종류와 인공지능을 만드는 두가지 방법을 보여준다.인공지능은 왜 유용한지 그 이유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별개로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2.000년대 후반 이후 인공지능 기법이 점차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과거에는 사람만이 할 수 있었던 일,사람의 판단력이 꼭 필요했던 일의 상당 부분을 이제 컴퓨터가 할 수 있게 됐다고 적고있다.인공지능이 현 산업에 일으킨 혁신의 기본적인 원리다.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4차 산업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0년 전에 그들도 변화를 두려워 했다고 한다.새로운 시대 직업이 갖는 의미는 과거의 기술이 쓸모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인간이 해야 할 일과 기계가 해야 할 일을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기본을 갖추고 있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적고있다.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은 누구인가! 저자의 소개로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q직군별 인공지능 활용법과 전문직은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얼마나 알고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인공지능은 우리의 적이 될 수도 동료가 될 수도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s********k 2022.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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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나는 AI와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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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일한다 #경제#나는 AI와 일한다 AI라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고 예고하던 시기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AI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의식하지 못할 뿐이지 매우 많은 삶의 부분에서 함께하고 있다. 며칠 전 식당에 갔을때만 해도 AI기계가 재료를 놓아두면 쌀국수를 맛있게 끓여주는데 재미있고 좋은데 라는 긍정적인, 단편적인 생각만하다가 순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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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일한다




#경제#나는 AI와 일한다

AI라는 것이 나타나게 된다고 예고하던 시기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AI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의식하지 못할 뿐이지 매우 많은 삶의 부분에서 함께하고 있다.

며칠 전 식당에 갔을때만 해도 AI기계가 재료를 놓아두면 쌀국수를 맛있게 끓여주는데

재미있고 좋은데 라는 긍정적인, 단편적인 생각만하다가 순간 무서워졌다.

함께 생활하지만 함께 라기보다 인간의 자리를 적은 비용과 효율성등의 장점을 내세워

인간의 자리를 파고들도 있기때문이다.

이전에는 AI시대에 어떻게 적용되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사람과의 경쟁뿐아니라 AI매체들과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나의 걱정들은 이책에서 어느정도 해결해주고 안내해주었다.

인공지능이 대세이고 무서운 것일수 있지만 인간우위에 있을수 없고 인간과 대등할수도 없다고 한다.

조금 위안이 되는 표현이 판단을 하는 것이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프로그램에 의해 어떤 상황에서 그에 맞는 판단, 행동을 하는 것이지

어떤 상황에서 프로그래밍된 어떤 것과 다른 생각,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한 업무의 일자리는 대체될수 있으나 나의 업무에서 활용될수 있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조정자가 되어 활용되게 하고 내가 발전하게하는 도구, 수단이 되게 이용하라는 것이다. 인간의 매력, 장점이 많아서 인공지능이 대체할수 없는 직업들도 많다.

대비하고 준비하기 위해 대등한 관계나 비슷한 관계로 인공지능을 보지 말고

인간을 우위에 두고 효율적이게 인간이, 인간의 삶이 발전되게 활용하고 

활용되도록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m******0 2022.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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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인으로 무사히 살아남는 법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인으로 무사히 살아남는 법" 내용보기
과학기술분야 전문기자 전승민의 베스트셀러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직장인 버전 <나는 AI와 일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한 몸처럼 사용하는 20~30대 직장인을 위한 책입니다. 디지털과 친해 변화에 잘 적응할 것만 같지만, 오히려 지금 사회초년생들은 3차 산업혁명의 지식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서야 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의 편리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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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분야 전문기자 전승민의 베스트셀러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직장인 버전 <나는 AI와 일한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한 몸처럼 사용하는 20~30대 직장인을 위한 책입니다. 디지털과 친해 변화에 잘 적응할 것만 같지만, 오히려 지금 사회초년생들은 3차 산업혁명의 지식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서야 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의 편리함으로 일상생활이 풍요로워지고 효율적으로 되는 건 반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내 업무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는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인공지능은 정말 인간의 경쟁자일까요. <나는 AI와 일한다>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일어나는 일자리 변화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알고,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공지능이란 사람이 만든 지능이란 뜻입니다. 예전엔 사람이 일일이 코딩해야 했다면 이제는 개발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고,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일을 기계에 시킬 수 있습니다. 제한적인 조건 안에서는 인간 이상의 역량을 보이는 인공지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알파고처럼 말이죠. 하지만 현시점의 인공지능 수준은 아직 자아가 없고, 학습의 결과에 따른 판단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인간의 지시에 따라 동작하는 겁니다.

 

현대 인공지능은 생각은 하지 못하지만 정해진 규칙에 따라 최적의 판단을 하는 일만큼은 인간 이상의 역량을 발휘합니다. 심지어 창의력, 직관력과 근접한 능력을 보이기도 하죠. 그만큼 압도적인 데이터를 충분히 취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인공지능은 만능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꿀 큰 힘을 가졌지만 인간이 이용해야 할 유용한 도구일 뿐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건 아직 출현 가능성 없는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을 지레 두려워하기보다 이미 실용화된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가장 큰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말이죠.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우월한 면은 바로 범용성 지능이라고 짚어줍니다.

 

인간의 신경망 구조를 흉내 내 구현한 기법이 딥러닝입니다. 특정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개발한 것이기에 기계가 인간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합니다. 삽을 들고 땅을 파는 것과 굴삭기로 파는 것의 차이가 크듯 그런 차이입니다. 좋든 싫든 단순노동은 인공지능에 맡겨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인력을 자동화, 자율화 로봇으로 대체해 비용 절감과 효율을 높이려는 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현실적으로 와닿는 일자리 문제를 고민하기에 앞서 우리 세상에 새롭게 나타난 직업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유튜버, 웹툰 작가처럼 인터넷 발달로 새로운 직업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미 사라졌을 거라 생각했던 직업이 고스란히 남아 있기도 합니다. 지도 앱에서 대장간을 검색하면 여전히 주변에서 검색되고, 쿼츠에 밀려 사라졌던 태엽식 시계가 이제는 명품이 되어 있고, 시계공도 있습니다. 직업의 비율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정되고 있을 뿐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라고 해서 영업직이 굳이 코딩을 공부할 이유는 없습니다. 개발자와 사용자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게 우선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직장인에게 필요한 건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주관적 업무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짚어줍니다. 인간이 할 일과 인공지능이 할 일을 잘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사람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아, 의지가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인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최종 판단은 결국 인간이 합니다.

 

영업·서비스직, 제조업·기술직, 사무·관리직 등 업종별로 인공지능을 어떻게 도입해 미래에 대비할 것인지 짚어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기계장치가 덜어줄 수 있는 육체노동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주사를 놓거나 붕대를 갈아주는 로봇이 여전히 없습니다. 손재주가 필요한 숙련공의 일은 사실상 대체가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 3D라 부르는 노동들이 살아남는다는 의미입니다. 제아무리 건축설계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해도 건축설계사 직업이 사라지진 않을 거라고 합니다. 단 요구받는 역량 그 자체는 변화합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건 이 부분입니다. AI 시스템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능력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야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양극화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옹호하는 로봇세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로봇을 통해 얻은 부가가치 중 일부는 로봇세 명목으로 걷는 제도가 나타날 거라고 합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별화의 핵심으로 창의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겁니다. 전승민 저자는 의견을 달리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작곡을 하고 만화를 그리고 소설을 쓰는 AI는 이미 등장했습니다. 최고의 일인자가 아닌 이상 고만고만한 능력을 가진 이들은 오히려 AI와 협업해 빠르게 작품을 발표하는 작가들이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을 내 일의 무기로 사용하는 겁니다.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존재로 맞이하는 겁니다. 결국 창의력보다 더 중요한 건 주체성과 실행력이라는 걸 짚어줍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나는 AI와 일한다>. 막연한 두려움은 던져버리고 현실적인 앞날을 예견해 대비하는 자세를 짚어주는 직장인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입니다. 산업혁명의 변화부터 인간과 인공지능이 가진 각각의 가치를 쉬운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읽기에도 무리없습니다.
 


 

이달의 사락 l****5 2022.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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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는 2030년 미래 일자리 변화를 예측하는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생성 및 사라질 수 있는 일자리의 수와 유형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여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세계 일자리의 절반 가량은 자동화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지만, 기술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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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는 2030년 미래 일자리 변화를 예측하는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생성 및 사라질 수 있는 일자리의 수와 유형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여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세계 일자리의 절반 가량은 자동화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지만, 기술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2030년 실제로 대체될 일자리 비중은 그보다 훨씬 낫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자동화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직종으로 기계 작동 같은 단순 반복 작업을 많이하는 직종인 반면, 고도의 인지능력 등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스킬을 요구하는 직종의 경우 예상 자동화율이 20%대로 낮게 예상한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나는 AI와 일한다>에서 저자는 직장인 특히 사회 초년생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는 기술 경제 생태계를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본서를 집필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본적인 기술 개념은 최대한 알기 쉽게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할 때는 되도록 예측 가능한 현실에 입각하고 있으며, 불확실한 미래를 대변하는 공상이나 허구의 정보는 가급적 배제하고 있어, 뜬구름 잡기식의 미래 비전 제시와는 그 궤를 달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며, 미래직업 혹은 미래일자리와 관련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정확한 의미/개념과 작동원리 그리고 로봇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통해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것의 정체'를 낱낱히 밝히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

 

2022년 현재, 높은 수준의 자아 개념과 사고능력을 지닌 '강인공지능'의 출현은 요원하다는 점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은 '약인공지능'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미래를 준비해야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강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 혹은 그 혜택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실용화가 시작된 '약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2가지 방법인 기호주의와 연결주의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히는 연결형 인공지능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머신러닝과 딥러닝이라는 최신 인공지능의 학습기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특히 인공지능 초심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장과 3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직장인의 가치'는 곧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에서의 협력과 공생 관계에 달려있으며, 자신의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특히 이미 인간보다 창의적인 존재가 된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고, '주체성'과 '실행력'을 가진 인재는 오히려 인공지능에 지시를 내리고, 이를 현업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인공지능은 '주체성'과 '실행력'을 지닌 사람이 지시를 내려야만 눈앞의 과제를 척척 처리하는 어찌보면 단순한 존재라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제시할 줄 알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타인을 움직일줄 알며,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판단하면 즉시 결정해 이를 처리하는 '주체성'과 '실행력' 여기에 더해 '기획력'과 '발신력' 등 단순 창의력을 넘어서는 자질을 지닌 미래 인재는 시키는 작업만 잘하는 인공지능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기업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지'와 '자아'가 필요한 분야를 명확히 구분하고, 뛰어난 '손재주'와 '커뮤니케이션 및 언어능력'을 갖춘 전문가는 단순히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단계를 벗어나 자신의 전문 분야에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좀 더 고차원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부가가치가 낮고 단기간의 교육을 통해 시작할 수 있는 일자리는 대부분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되지만, 이런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하는 일, 혹은 이런 시스템으로 대체가 어려운 일자리는 도리어 더 높은 부가가치를 갖게 되며, 일자리도 더 많아지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 지는 이유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이때, 우리의 적이 될 수도, 동료가 될 수도 있는 인공지능의 진화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와 자신의 업무영역에 인공지능을 100% 활용하여 오히려 그 격차를 넓혀나가는 미래 인재의 조건을 동시에 제시하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t******r 2022.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4차 산업혁명 역시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 거라는 긍정적인 예상
"4차 산업혁명 역시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 거라는 긍정적인 예상" 내용보기
이런 책들은 보통 AI와 친하지 않은 4~50대를 위한 것들이 많은데 특이하게도 2~30대를 겨냥했다고 한다. 4~50대들이야 뭐 이미 직장생활도 할 만큼 했고 남은 기간도 얼마 없으니 그냥 살던대로 살고 앞으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앞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 어찌보면 일리 있는 주장. 내용 중 특이한 것이 한 가지 더 있는데 모든 산업혁명이 그랬듯이 이번 4차 산업혁
"4차 산업혁명 역시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 거라는 긍정적인 예상" 내용보기

이런 책들은 보통 AI와 친하지 않은 4~50대를 위한 것들이 많은데 특이하게도 2~30대를 겨냥했다고 한다. 4~50대들이야 뭐 이미 직장생활도 할 만큼 했고 남은 기간도 얼마 없으니 그냥 살던대로 살고 앞으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앞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 어찌보면 일리 있는 주장.

내용 중 특이한 것이 한 가지 더 있는데 모든 산업혁명이 그랬듯이 이번 4차 산업혁명 역시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 거라는 긍정적인 예상. 글쎄 과연 그럴까?

기자 출신이라 그런가 짧고 담백하며 속도감 있는 문장은 유명 일간지의 잘 써 놓은 한 편의 칼럼 같기도 하다. 자신이 알고 있고 맡고 있는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하고.

나머지는 뭐 여타의 다른 책들과 대동소이.

r****l 2022.08.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