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백일의 시간을 더듬어보며
"백일의 시간을 더듬어보며" 내용보기
밤하늘의 꽉찬 보름달을 볼 때면 노릇하고 따스하게 잘 익은 알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나눌 때면 오늘도 토끼를 쿵덕쿵 방아를 찧어다 떡 해먹겠지? 오늘은 누가 달님에 올라 밤낚시를 할까? 밤감상에 젖어 동심에 불을 지펴보지요.구름 사이 사이 달님과 숨바꼭질 놀이가 끝나면 구름이 걷히고 노오란 달이 얼굴을 내밀죠. 그럴때면 그제야 흐리던 내 얼굴도 말갛고 환해지는
"백일의 시간을 더듬어보며" 내용보기
밤하늘의 꽉찬 보름달을 볼 때면 노릇하고 따스하게 잘 익은 알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나눌 때면 오늘도 토끼를 쿵덕쿵 방아를 찧어다 떡 해먹겠지? 오늘은 누가 달님에 올라 밤낚시를 할까? 밤감상에 젖어 동심에 불을 지펴보지요.
구름 사이 사이 달님과 숨바꼭질 놀이가 끝나면 구름이 걷히고 노오란 달이 얼굴을 내밀죠. 그럴때면 그제야 흐리던 내 얼굴도 말갛고 환해지는 느낌 마저 듭니다.

노란 달의 컬러라서 일까? 보름달처럼 가득찬 엄마의 마음을 닮아서 일까? 가슴도 노랗게 부풀어 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옛적부터 구전으로 전해지고 불러져 익숙하던 자장가 노래는 우리 모두가 익숙하게 접하던 자장가의 표본이죠.
책을 마주하니 아이 셋을 업고, 안고 무수한 밤 자장가를 부르며 재우던 모습에 마음이 밝고 행복했어요.
아가보다 먼저 까무룩 잠에 빠질 때도 있고, 결국 새벽별이 지고 환해져서야 꼬꾸라지기도 다반사였던 지난 날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렀어요.

전통 기와와 우물, 절구 등에서 빌려온 소재와 더불어 색채의 흐름으로 전해시는 시각적 시간의 흐름, 경계없는 선과 크기를 넘나드는 그림은 상상을 하듯, 사진을 본 듯, 꿈을 꾸듯하며 따스하고 깊은 인상을 줍니다.
시와 같은 짧고 일정한 운율이 편안함을 주고 꾸며주는 고운 말들이 우리 정서를 더욱 맑게 하네요.
별이 쏟아지는 고요한 달밤 아래 흐릿한 그림은 꿈결같은 상상으로 이어지고 포근하게 우리의 눈과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엄마의 사랑 담은 자장가가 울려퍼지면 달토끼가 내려와 절구를 찧어요. 쿵덕쿵덕 절구 소리에 밤하늘과 동물들도 깨어나요.
달빛 빚어다가 사랑스런 아가 발도장, 손도장 찍어 백일 떡 지어 동물 친구들과 오순도순 다정히 한 입, 두 입 물면 배 속 가득 달빛을 품어요.
자장자장 우리 아가는 어느새 엄마 품에서 소록소록 잠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2.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시그림책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시그림책" 내용보기
* 우리 아기 백일밤-성연 글그림-상상의힘*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있자니벌써 마음이 따뜻해지면서한편으론 찔리는 마음이 듭니다.우리 아기 백일밤동안엄마인 저는 한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아이 낳고는 몸조리한다고,출산휴가가 끝나고는 출근한다고,지금은 예민한 다섯살 누나를 재운다고,동생들은 아직도 할머니랑 함께 자거든요..우리 아기 백일밤을 꼬박 지켜주셨....네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시그림책" 내용보기
* 우리 아기 백일밤
-성연 글그림
-상상의힘


*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있자니
벌써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한편으론 찔리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 아기 백일밤동안
엄마인 저는 한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아이 낳고는 몸조리한다고,
출산휴가가 끝나고는 출근한다고,
지금은 예민한 다섯살 누나를 재운다고,
동생들은 아직도 할머니랑 함께 자거든요..
우리 아기 백일밤을 꼬박 지켜주셨....네요..

아기는 엄마곁에 누워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노래를 들으며 잠에 들어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읽다보면 저절로 불러지는 노래가
아기를 밝고 따스한 꿈속으로 이끌어갑니다.

아기가 안고자는 아기곰과
아기를 비추던 달빛을 따라온 달토끼는 함께
달빛조각 백일떡을 짓고,
아기 여우와 새들도 함께 모여 아기의 백일을 축하하듯 백일떡을 기뻐하며 나누어 먹네요.

엄마의 노랫말이 노오란 달빛처럼 펼쳐지는,
아지랑이처럼 어른어른 몽글몽글 뭉게뭉게 피어나는 그림은 구름처럼 포근했습니다.

'포근한 엄마 품에 소록소록 잠이 드네
보드라운 꿈길 따라 소록소록 잠이 드네'

포근한 꿈 같이 따뜻한 그림을 보며
다섯살먹은 딸아이에게
오랜만에 자장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아기흉내를 내는 딸 덕분에 행복한 밤을 보냈네요.
참 시간이 더디간다, 얼른커라 했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는
시치미 뚝 떼고 아기흉내를 내는 누나가 되었네요.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입가에서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책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 책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잠자리책 #저절로노래가불려지는 #자장노래 #우리아기백일밤 #성연글그림 #성연 #상상의힘 #시그림책 #꿀시사회 #뉴북나우 #엄마리뷰 #그림책추천
q*****y 202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기 백일 밤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우리아기백일밤 #성연 #상상의힘 #백일 #자장가 #창작시그림책 #협찬도서 #신간그림책"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배우지도 않았는데, 아기를 낳고 나도 모르게아이를 재우며 읊던 노래다.그냥 내 마음에 잠재되어 있는 이 노래는 우리 엄마도 내게 불러 주었고 자연스럽게 듣고 잠들었었다.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불러주었다.아마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우리아기백일밤 #성연 #상상의힘 #백일 #자장가 #창작시그림책 #협찬도서 #신간그림책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배우지도 않았는데, 아기를 낳고 나도 모르게
아이를 재우며 읊던 노래다.
그냥 내 마음에 잠재되어 있는 이 노래는 우리 엄마도 내게 불러 주었고 자연스럽게 듣고 잠들었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불러주었다.
아마 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되면 그 아기들에게 불러 주겠지!
그런 따뜻하고 사랑 가득한 노래를 담아낸 그림책이
<우리 아기 백일 밤> 이다.
성연작가님의 첫 그림책이고, 백일 떡을 빚어 아이가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다.

혼자 읽고, 우리 아이들 잠자리에서 읽어주고, 함께 그림을 보며 말랑말랑해지는 이 마음♡♡
이 마음이 전해지고 전해져 지금도 이어지고 앞으로도 이어질 그 사랑♡♡
오랜만에 아이들을 토닥이며 재우면서
아이들이 커가면서 잠시 잊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고 눈가에 물방울이 맺힌다.
백일을 기다리며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들도 눈물이 나지 않을까?
그 때 아기를 재우며 부르던 그 노래, 그 마음이 몽환적이고 따뜻한 색채의 그림으로 탄생해 더 마음에 와닿는다.

초보엄마에게도 조금 엄마라는 이름이 익숙해진 내게도
토닥토닥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따뜻한 그림책♡♡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이달의 사락 p*******r 202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속 그림책21 [우리 아기 백일 밤] /성연 /상상의 힘
"마음속 그림책21 [우리 아기 백일 밤] /성연 /상상의 힘" 내용보기
#도서협찬   글 .그림 성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우리 아기 백일에 초대를 받은 귀여운 동물들이 아이를 보고 있는 듯해요.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기를 보며 신기한 듯 보기도 하고 너무 귀엽다며 까르르 웃고 있는 듯해요. 아름다운 우리 옛 노래, ‘자장자장 우리 아가’ 노래의 리듬을 살려 창작한 시 그림책. 우리 아기 백일 밤
"마음속 그림책21 [우리 아기 백일 밤] /성연 /상상의 힘" 내용보기

#도서협찬

 

글 .그림 성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우리 아기 백일에 초대를 받은 귀여운 동물들이 아이를 보고 있는 듯해요.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기를 보며 신기한 듯 보기도 하고 너무 귀엽다며

까르르 웃고 있는 듯해요.

아름다운 우리 옛 노래, ‘자장자장 우리 아가’ 노래의 리듬을 살려 창작한 시 그림책.

우리 아기 백일 밤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하루해는 이제 지고 잘도 잔다 우리 아기

맥일 지낸 우리 아기 새록새록 잘도 잔다

두리둥실 떠오른 달 고운 달빛 쏟아지면

세상 품은 우리 아기 새근새근 잘도 잔다

우물 속에 달님 떴네 소록소록 환한 달님

하나 두울 달 토끼가 우물가에 내려앉네

.

.

.

환한 달빛 아래에 엄마는 자장가를 부르며 아기를 재우려고 합니다.

아기는 말똥말똥하기만 하는데 엄마는 고단한 하루였는지 먼저

잠이 들었어요. (프레임이 있고)

커다랗고 노란 달에서는 두 마리 토끼가 보여요. 그러고는 토끼가

달에서 내려와 쿵덕~쿵덕 백일 떡을 빚어요. 절구 소리가 울려

퍼지자 달빛 아래에 모여드는 동물들이 함께 백일 떡을 만들며

하하 호호 즐거워합니다. 다 만든 떡을 가지고 나눠 먹지요.

어느새 아기는 엄마품에 꼬옥 안겨 잠이 들었네요.

<우리 아기 백일 밤>을 읽고...

성연 작가님의 첫 그림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엄청나게 놀랬습니다.

따스한 그림들을 보고는 어떤 재료를 썼을까 궁금했습니다. 수작업으로

차곡차곡 올려지는 색감들만큼 포근하고 따스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프레임이 있고 없는 장면들로 현실에서 꿈까지 넓게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엄마품에 안기기에는 쑥스러운 어른이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충분히

엄마 품속에 안긴 아기처럼 포근하고 따스함을 듬뿍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상의힘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닥토닥 엄마손처럼 마음 도닥여주는 시그림책
"토닥토닥 엄마손처럼 마음 도닥여주는 시그림책" 내용보기
#우리아기백일밤#글_그림_성연#상상의힘 @ssh_publ #고맙습니다♥ #꿀시사회 #뉴북나우 #마음속그림책21 #아기랑책이랑 #시그림책 #모두의그림책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꿀시사회 때 작가님이 직접 소개해 주셔서 감동적으로 들었는데 책을 받고 보니 더 좋다.달빛 좋아하는 작가님 소개글 보며 밤마다 달사진 찍던 때도 생각나고.우리 아기 백일밤은 따뜻
"토닥토닥 엄마손처럼 마음 도닥여주는 시그림책" 내용보기
#우리아기백일밤
#글_그림_성연
#상상의힘 @ssh_publ
#고맙습니다♥

#꿀시사회 #뉴북나우 #마음속그림책21 #아기랑책이랑 #시그림책 #모두의그림책 #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소개

??꿀시사회 때 작가님이 직접 소개해 주셔서 감동적으로 들었는데 책을 받고 보니 더 좋다.
달빛 좋아하는 작가님 소개글 보며 밤마다 달사진 찍던 때도 생각나고.

우리 아기 백일밤은 따뜻한 푸른빛과 달의 노란빛이 잘 어우러져 아가의 꿈속세상에 들어가는 느낌을 준다.

자장자장 우리아기~자장가를 부르며 잠을 재웠던 우리집 아이들 아기 때도 생각나게 하는 책.
환한 달님과 달토끼가 우물 속,우물가에 오는 환상적인 시 내용과 만지게 되는 그림의 조합에 감탄하게 된다.

달토끼가 떡방아를 찧으며 백일떡을 빚고,동물친구들 모두 모여 백일떡에 도장 찍는 따뜻하고,축복받는 아가의 백일 떡을 다같이 나눠먹는다.

배부르게 먹고,다같이 포근포근 엄마품에서 꿈길 속을 같이 걷는 상상이 저절로 되고.
우리아이들도,동물친구들도,세상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빌어본다.

앞면지와 뒷면지의 그림이 달라 더 특별한 느낌이 들고,뒷표지에 시의 전문이 실려 있어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백일이었을 적 추억하고,시를 읽으며 엄마의 사랑을 더 느낄 수 있고,나의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아름답고,따뜻한 시그림책 가만히 읽으며 필사도 해 보니 더욱 좋다.

#상상의힘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s*******2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장가의 잔잔한 리듬을 잘 살려 창작한 시 그림책 [우리 아기 백일 밤]
"자장가의 잔잔한 리듬을 잘 살려 창작한 시 그림책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아이를 재울 때마다 부르던 자장가를 기억하세요?귀하디 귀하게 얻은 보물인 소중한 우리 아기.백일의 기적을 바라며 재우던 시절을 기억하세요?백일의 기적일 때도 백일의 기절일 때도 있었던딩동댕 삼남매를 키우며 저도 겪었던 그 시절을저는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답니다.읊조리듯 부르게 되는 자장가의 잔잔한 리듬을잘 살려 창작한
"자장가의 잔잔한 리듬을 잘 살려 창작한 시 그림책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아이를 재울 때마다 부르던 자장가를 기억하세요?
귀하디 귀하게 얻은 보물인 소중한 우리 아기.
백일의 기적을 바라며 재우던 시절을 기억하세요?

백일의 기적일 때도 백일의 기절일 때도 있었던
딩동댕 삼남매를 키우며 저도 겪었던 그 시절을
저는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답니다.

읊조리듯 부르게 되는 자장가의 잔잔한 리듬을
잘 살려 창작한 시 그림책 <우리 아기 백일 밤>
자장가의 리듬 그대로 글을 노래로 읽다 보면
저절로 몽글몽글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
엄마가 아가를 재우는 고요하고 깜깜한 시간.
아이가 잠드는 사이 노란 달은 우물에 비칩니다.
달 토끼는 달이 비친 우물가에 내려앉았지요.

달 토끼도 마을밖에 있던 동물 친구들도
달빛 조각을 백일떡으로 쿵덕쿵덕 만들고
달빛 조각에 손도장 발 도장을 찍고 빚어내어
멀리서 온 새도 주고 여우도 곰도 나눠먹어요.

고요한 달밤 백일떡으로 배속이 그득해지니
뒷동산도 별똥별도 아기도 소록소록 스르륵..
모두가 잠든 밤이 고요하고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


어두운 밤하늘에 수놓아진듯한 동물들과
엄마와 아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깜깜한 밤 아기가 깰까 봐 살금살금 걷는
동물들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우물에 뜬 달을 건져내어 노란 백일떡을 빚는
장면이 너무도 밝고 따뜻한 장면들이었고요.

밝고 노란 달빛이 페이지마다 가득한 것이
마치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고,
마치 별자리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깜깜한 밤, 달빛 하나로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
아기는 자장가를 들으며 꿈속으로 빠져들지요.
글을 읽는 사람도 어쩐지 함께하는 느낌이네요.

아마 꿈속에서 아기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
노오란 달빛 백일떡을 배불리 먹었겠지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기 백일 밤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이 자장가 많이 들어보셨죠? 저에게 자장가는 삼 형제를 키우면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따뜻한 추억이네요.  아이들을 업고, 안고, 바닥에서 토닥이며 늘 불러주었던 자장가였거든요. 사실 지금도 가끔 막내를 재울 때면, 이 자장가를 부르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막내는 이 후렴구가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이 자장가 많이 들어보셨죠?
저에게 자장가는 삼 형제를 키우면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따뜻한 추억이네요. 
아이들을 업고, 안고, 바닥에서 토닥이며
늘 불러주었던 자장가였거든요.
사실 지금도 가끔 막내를 재울 때면,
이 자장가를 부르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막내는 이 후렴구가 재미있는지
제가 부르는 자장가를 따라 부르곤 하지만요.


이번에 아이와 만나 본 이야기는
우리가 익숙하게 불러왔던 따스한 자장가를
새롭게 그려낸 사랑스러운 시 그림책이랍니다.


엄마가 아기와 함께 잠자리에 누웠어요.
엄마는 아기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아기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어요.


아기가 잠이 들면 두리둥실 떠오른 달에서
달 토끼가 내려와 백일 떡을 빚기 시작해요.
쿵덕쿵덕하는 소리에 밤하늘이 깨어나면
아기 곰과 아기 여우가 살금살금 다가와
우물 속에 있는 달빛 건져 달 토끼와 함께
또 백일을 떡을 빚기 시작합니다...


와! 이렇게나 포근하고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책이라니!
아이도 저도 정말 반해버린 그림책이었어요.
특히 자장가의 운율감이 느껴지는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그림책을 노래처럼 읽어주게 되네요.
그리고 이야기에는 자장가의 운율감에 맞춘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담겨 있어
아이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잠자리 독서에 딱 어울리는
따뜻하고 아른한 느낌의 삽화는 
아이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기에도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밤은 '우리 아기 백일 밤'과 함께
아이와 행복한 꿈속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기 배길 밤
"우리 아기 배길 밤" 내용보기
<우리 아기 백일 밤>글. 그림 성연상상의 힘 / 마음속 그림책 21꼬물이가 태어난 지 1130일 정도 됐어요.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아기 백일 밤은 어땠었나...하고 기억해 보니...꼬물이는 80일쯤 뒤집기를 해서백일 즈음엔 엎어져 자는 아이를 보며 그냥 놔둬도 되나 불안에 떨며밤새 보초 서서 지켜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엎어져서도 새록새록 잘 자던 우리 꼬물이...그땐 조금만
"우리 아기 배길 밤" 내용보기


<우리 아기 백일 밤>

글. 그림 성연
상상의 힘 / 마음속 그림책 21


꼬물이가 태어난 지
1130일 정도 됐어요.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아기 백일 밤은 어땠었나...
하고 기억해 보니...


꼬물이는 80일쯤 뒤집기를 해서
백일 즈음엔 엎어져 자는 아이를 보며
그냥 놔둬도 되나 불안에 떨며
밤새 보초 서서 지켜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엎어져서도 새록새록 잘 자던 우리 꼬물이...
그땐 조금만 꼬물거려도 놀래서 깨고 그랬는데
지금은 침대를 360도 돌며 자고 있답니다. ????




이 책은 어린 시절 엄마가 불러주던
자장가 같은 우리나라 시 그림책이에요.

꼬물이 아기 때는 제가 자장가도 불러주고
자장가 노래 모음 음원도 틀어주며
토닥토닥해서 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얼른 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어린이집 가지!!"
무섭게 말하며 재우고 있더라고요.

이 책을 보며 다시 반성 모드... ????
오늘은 꼬물이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잠이 들기로 했어요!



제목부터 따뜻하고 포근한 이 책은 노란 달빛 아래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로 첫 장이 시작돼요.

제가 어릴 때 엄마에게 들었던,
그리고 꼬물이에게 불러 줬던 그 자장가라
책을 보면서도 리듬에 맞춰 노래하듯 읽어주게 되네요.


꼬물이도 그림책을 보며 익숙한 자장가를
불러주는 엄마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입니다.


엄마의 자장가가 시작되면
백일 된 아기가 잠이 들어요.

그리고 쏟아지는 달빛과 쿵덕쿵덕 절구로
우리 아기 백일 떡을 빚는 달 토끼.

아기 곰과 여우도 달빛 아래서 모두 모여
백일 떡을 빚고 나눠 먹어요.


엄마가 부르는 자장가에
뒷동산도 별똥별도 모두가 잠이 들고
자장 자장 우리 아기도 엄마 품에 안겨 잠이 들어요.



그리고 반짝반짝 고운 노란 달빛과 어두운 밤 속의
희미하게 번지는 파란색의 동물 그림은
몽환적인 꿈의 세계 같으면서도
부드럽고 아늑하게 다가옵니다.


백일떡과 달 토끼의 절구까지 등장해서
우리 정서에 찰떡처럼 어울리는 이 책은
아이를 편안하고 포근하게 재우기 좋네요.


아기가 아직 어리다면 노래 부르듯 읽어주고,
잠 안 자겠다고 떼쓰는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함께 보며 노래 불러보세요~
어느새 소록소록 잠이 들어 있을 거예요.
포근한 잠자리 그림책으로 추천드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p******l 202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기 백일 밤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책을 펴자 엄마의 자장가로 시작한다. 내가 어릴 때도,?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도 자장가는 변하지 않고 똑같다. 우리집?2호는 이 자장가 노래가 너무 좋다며 이 책은 특히?5~6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단다. 분명 그 아이들도 아기때 엄마가 불러준 자장가 노래를 기억 할꺼라고..?그래서 더 좋아할 거라고 말한다. ?요새 초등2?인 우리집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책을 펴자 엄마의 자장가로 시작한다. 내가 어릴 때도,?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도 자장가는 변하지 않고 똑같다. 우리집?2호는 이 자장가 노래가 너무 좋다며 이 책은 특히?5~6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단다. 분명 그 아이들도 아기때 엄마가 불러준 자장가 노래를 기억 할꺼라고..?그래서 더 좋아할 거라고 말한다.

?요새 초등2?인 우리집?2호의 어리광이 부쩍 늘었다. 자기 어릴 때 했던 붕가붕가도 해달라고 하고 자장가도 불러달라고 한다. 커가면서 퇴화(?)?하는 것인가?
아이는 어릴 적 엄마의 노랫소리와 냄새의 기억이 너무 좋았던 것이다. 내 품 안에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무릎에 앉혀 붕가붕가 한번 해주고 집을 나선다.

아기의 백일 떡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고 조용히 움직이는 달토끼와 동물 친구들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유아들 또는 우리집?2호처럼 어리광이 부쩍 늘어난 초등저학년들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기 백일 밤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책을 펴자 엄마의 자장가로 시작한다. 내가 어릴 때도,?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도 자장가는 변하지 않고 똑같다. 우리집?2호는 이 자장가 노래가 너무 좋다며 이 책은 특히?5~6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단다. 분명 그 아이들도 아기때 엄마가 불러준 자장가 노래를 기억 할꺼라고..?그래서 더 좋아할 거라고 말한다. ?요새 초등2?인 우리집
"우리 아기 백일 밤" 내용보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 아기"

책을 펴자 엄마의 자장가로 시작한다. 내가 어릴 때도,?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도 자장가는 변하지 않고 똑같다. 우리집?2호는 이 자장가 노래가 너무 좋다며 이 책은 특히?5~6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단다. 분명 그 아이들도 아기때 엄마가 불러준 자장가 노래를 기억 할꺼라고..?그래서 더 좋아할 거라고 말한다.

?요새 초등2?인 우리집?2호의 어리광이 부쩍 늘었다. 자기 어릴 때 했던 붕가붕가도 해달라고 하고 자장가도 불러달라고 한다. 커가면서 퇴화(?)?하는 것인가?
아이는 어릴 적 엄마의 노랫소리와 냄새의 기억이 너무 좋았던 것이다. 내 품 안에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무릎에 앉혀 붕가붕가 한번 해주고 집을 나선다.

아기의 백일 떡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고 조용히 움직이는 달토끼와 동물 친구들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유아들 또는 우리집?2호처럼 어리광이 부쩍 늘어난 초등저학년들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2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