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원래 순정을 싫어하는 타입이다(액션과 판타지를 주로 접한다.).한때는 재밌게 본적도 있었지만 그 흔해빠진 스토리리가 너무나도 짜증나고 지겹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서'를 보기까지에는 엄청난 주위의 설득과 나의 각오가 필요로했다. 재미없으면 죽여버린다고 친구에게 으름장을 놓고 그 달 마지막 용돈을 털어서 산책이 '세상에서 제일미워'였다. 뭐....지금은 5권까지 읽게되었지만 말이다.... 난 이책의 '카즈하'와'마키'커플 보다도 '토오루'와'센코'커플을 지지하는 사람이다. 용감무쌍하게 혼백을 던져대는 센코를 보자면.....정말 부럽기 그지없다....요세 토오루와의 러브아닌 러브를 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좋다. 특히 요번엔 미즈시마의 결혼식때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은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 이런...내 잡스러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듯 하다....위에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의견일 뿐이다. 내가 백날 떠들어봤자 별 소용이 없을테니 한번 읽어보는게 좋겠지? 아무래도....난 말을 잘 못하니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