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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시리즈가 굉장히 분야가 다양해서 사실 웬만하면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아이가 평소 전쟁놀이나 무기에 관심이 많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굵직굵직한 전쟁과 그때 사용된 무기에 대해 잘 나와 있어요. 내용이 엄청 깊은 건 아니지만 초저학년 아이가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쟁에 대해 인식하고 큰 틀을 잡는 데는 충분한 것 같아요. 다 읽고도 심심할 때마다 꺼내 읽습니다. 잘 산 책이라 생각되고, 또다른 why 시리즈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