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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전혀 감조차도 잡히지 않는 키즈엠의 가장 멋진 곳은 어디?예요 책을 읽기 전에 책 표지로 추측을 해 보자면 동물친구들이 다 가방을 메고 있고 칠판이 있는 걸로 봐서는 학교나 유치원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 과연 맞을지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그림책의 첫 장! 그동안 신나게 놀며 즐겁게 지냈나요? 하지만 이제 곧 처음 등원하는 날이예요 로 시작을 해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긴장과 설레는 마음을 잘 표현해 놓아서 우리 아이도 작년에 유치원에 처음 갔을때 이랬을까 ?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때 울던 아이의 모습이 떠 올라서 가슴이 아팠어요 왜 그때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 했을까요 ㅠㅠ 유치원이라는 낯선 환경,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마냥 신나고 즐겁기보다는 낯설고 두려움이 가득 하기도 했을 텐데 말이예요 처음에는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밝고 재밌게 유치원 생활을 즐기고 있는 아이를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스스로 잘 적응해 준 아이에게 고맙기도 하네요. 지금은 유치원을 다니는게 너무 행복하다는 아이예요!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아이가 울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도 무겁고 참 속상하지요 그렇지만 그 순간은 잠시, 걱정을 언제 했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는 금새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한다는게 신기해요ㅎ 가장 멋진 곳은 어디? 그림책에서는 유치원에서의 활동 모습과 친구들이 어떻게 행동하면 되는지를 알려줘서 아이들이 더 공감하며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의 유치원에서의 생활들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죠? 아이들에게 가장 멋진 곳은! 놀이동산도 동물원도 아닌 유치원이네요^^ 우리 원이 좋다는 아이들을 보면 선생님은 뿌뜻하실 테고, 엄마는 안심이 되지요~ 3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 할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새로운 곳은 두려움 뿐만 아니라 설렘과 즐거움도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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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인 저희 딸이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간 지 벌써 5주가 지났어요. 입소 직전까지 문화센터를 7개월 정도 다녔는데 여러 가지 체험도 활동도 너무 좋아하며 잘해서 어린이집 적응도 순탄히 잘 할 거라 기대했는데요. 웬걸, 엄마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컸더라고요..^^; 등원 시 저와 헤어질 때마다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아내며 엄마라고 울부짖는 아이의 끌려가는 모습을 보는데 여간 마음이 아픈 게 아닐 수 없었어요ㅜㅜ 걱정이 많이 됐지만 다른 신입 원아들도 눈물을 많이 쏟아내 원이 울음바다가 되는 걸 보곤 애들은 원래 다 이런 거구나 하며 안심 아닌 안심을 했네요.
이렇게 저희 아이처럼 첫 등원을 하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적응해 나가는 아이를 위한 '가장 멋진 곳은 어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야 막 적응을 하기 시작해서 요새는 아침에 헤어질 때도 울지 않는데요. 이런 어린이집에서의 일상을 빗대며 읽어주니 자기가 경험하고 있는 내용이라, 아직 어려도 책을 충분히 잘 이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첫 등원을 하면서 가장 먼저 습관을 들이는 건 아마 인사가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등하원 때 선생님과 엄마에게 인사하는 걸 꾸준히 하니 이제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먼저 인사를 하더라고요!
태어나서 처음 갖는 부모와의 헤어짐에 슬프고 긴장되고 두렵고 무서웠을 우리 아이들..ㅜㅜ 금방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 주는 내용에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선생님이 읽어 주는 재미있는 그림책, 멋진 작품 만들기,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노는 바깥 놀이, 맛있는 점심시간 등 원은 즐겁고 신나는 것들로 가득한 가장 멋진 곳이라고 알려줘요. 뿐만 아니라 사물함에 가방을 넣는다거나 물건 깨끗하게 쓰기, 손들고 질문하기 등의 원에서의 단체 생활 속 필요한 규칙들도 알려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여러 동물 친구들이 한가득 나와 더 집중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몇 주 동안은 하원 후에도 계속 알림장 사진들을 보여주며 어린이집 이야기를 자꾸 꺼내서 어린이집이 즐겁고 신나는 거란 걸 알려주었는데요. 이렇게 책으로 보여주니 아이도 더 좋아하고 재밌어하더라고요. 어린이집과 유치원 적응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읽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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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인 <가장 멋진 곳은 어디?>처럼 정말 가장 멋진 곳은 어디일까요? 표지를 보면서 추측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 코뿔소가 가방을 메고 있고 배경이 칠판 인걸로 보아 학교나 유치원이겠죠? 바로 처음 등원하는 날이에요. 누구나 처음은 낯설고 두려움이 생기죠.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새학기는 항상 힘들어요.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교실이 낯선 거 같아요. <가장 멋진 곳은 어디?>를 읽다보면 낯선 새학기를 적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 좋았습니다. 코풀소 친구도 처음 만난 친구들이 머리 모양을 보고 웃으면 어쩌지 내 말투나 옷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해요. 책에서는 답을 알려주죠. 단정하고 멋진 스타일과 우렁찬 목소리, 깔끔한 옷을 준비하면 되요. 그리곤 유치원에 도착합니다. ?? ♡♡이도 어린이집에 사물함 있지? ?? 응, 나도 있어. 선생님은 무슨 책 읽어주는 거에요? 하얀색 책이에요. 아이는 유치원의 모습도 천천히 살펴보았습니다. 아마 자기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이겠지요. 자신의 경험과 비슷한 내용을 담은 책들은 좀 더 집중하더라구요. 그림 속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에도 관심이 있더라구요. 하얀책이라며 좋아하다가 표지에 나무와 달팽이을 같이 살펴보았어요. ?? 엄마 여기 꿀꿀이도 있어요. 나도 돼지띠인데, 나는 돼지 유치원 가야지!! 역시 동물들이 나오는 것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요. 자기가 돼지띠라 돼지가 나오면 꿀꿀이 라며 좋아하는데 역시 돼지는 바로 찾더라구요. 게다가 놀이터니 더더욱 좋았겠죠. ?? 코뿔소야 너는 뭐 좋아해? 나는 고기 좋아해!! 직접 책 속 동물들과 이야기도 나눠보고요. 평소에 고기는 안먹으면서 고기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함께 놀며 나누는 소중한 친구을 사귀는 곳이에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어린이집은 친구를 만나고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곳이죠. 아이가 어린이집이 정말 소중하고 멋진 곳이라고 기억하면 좋겠더라구요. 물어보니 저희 나이도 지금 어린이집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새학기에 힘들어 할 때마다 꺼내보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