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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해안에 큰 산불로 서울 면적의 4분의 1이상, 이는 여의도 면적 57.8배 정도 이고 축구장 2만 3466개의 규모로 큰 피해를 입었었다. 아이가 그 뉴스를 보고 산불이 무엇인지, 산불이 왜 난건지 이것저것 물은적이 있다. 파괴된 숲을 원래 모습으로 돌려 놓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쉽지 않은 일이다. 이처럼 숲이 파괴되면 우리에게도 큰 피해가 오는만큼 숲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일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누가 숲을 만들었을까?>는 숲이 생겨난 과정을 그린 책이다. 처음에는 돌투성이 맨땅에 초록색 이끼류와 녹조류가 생기고, 딱정벌레나 개미 같은 곤충들이 바쁘게 기어 다니며 이끼를 먹고 땅을 기름지게 한다. 곤충들도 죽고, 이끼도 죽으면 작은 미생물들이 곤충과 이끼를 잘게 부수고 흙으로 만들어 식물이 자라고 식물은 물을 빨아들인다.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중에 동물들의 이야기와 동식물이 죽고 난 다음 이야기도 들려주고, 책 뒷부분에는 전세계 숲에 관한 이야기와 열대우림, 온대림, 한대림에 대한 설명과 어떤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도 얻을수 있다. 또 우리가 숲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삼림훼손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숲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눌거리가 많아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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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궁금해할 법 한 질문
누가 숲을 만들었을까? 키즈엠
봄에 그리고 지구의 날을 맞아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딱 좋은 책이다
숲을 거닐며 아이에게 먼저 질문을 던져봐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초록색 이끼류와 녹조류를 시작으로 곤충들이 이끼를 먹고 땅을 기름지게 하고 작은 미생물들이 곤충과 이끼를 잘게 부수어 흙으로 만든다 그렇게 꽃이 피고 벌, 나비, 새가 날아다니고 동물들도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자연은 한순간에 생긴 창조물이 아니라 아주 오랜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소중한 것임을 그래서 훼손되었을 때 회복하는 데에도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든다는 것을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다
수백 수천 개의 작은 생명체들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지구의 모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책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도 참여해야겠다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
누가 숲을 만들었을까? 키즈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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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번에 누가 숲을 만들었을까? 라는 예쁜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책 제목대로 누가 숲을 만들었을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제 궁금한 그림책이었어요. 숲이 생겨나게 된 과정을 예쁜 그림과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 책을 여러 번 읽어달라고 하는 거 같아요.
마법사가 만들었을지 거인이 만들었을지 도대체 숲은 누가 만든건지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어요. 누가 숲을 만들었을까 책은 숲길을 거닐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지구는 맨 처음에 돌맹이 투성이 맨땅이었는데 시간이 흘러서 곤충들도 생겨나고 흙이 생기는 과정도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었어요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숲이 생겨난 과정에 대해서 엄청 주의깊게 들여다보더라구요.
이렇게 생긴 흙 속에서 식물이 자라고 식물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빨아들여 작은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 더 멋진 양치식물과 풀 그리고 들꽃이 자라게 돼요. 돌 투성이였던 땅에서 이렇게 예쁜 식물들이 자라는 걸 보고 아이가 너무 예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식물만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게 아니라 땅속 이미지까지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더 관찰하며 보게 된 거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전 세계 수 세배 한 내용이 나오는데 숲은 지구에서 가장 놀라우면서도 다양한 서식지라는 설명으로 시작돼요. 그리고 신기한 나무가 있다는 내용과 중국의 대나무 숲은 자이언트 판다의 고향이라는 내용을 말해줬더니 자이언트 판다를 보러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자주 하지 못해 아이에게 자연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누가 숲을 만들었을까?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아이에게 자연을 보여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열대우림에 관한 내용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궁금한 내용을 바로 설명해줄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을 자주 펼치게 될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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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누가숲을만들었을까
누가 숲을 만들었을까?
아이랑 같이 숲에 가면 질문들이 정말 많아지더라고요.
누가 숲을 만들까요?
그림책의 첫 시작이 유쾌합니다.
첫 시작은 돌투성이 맨땅에서 시작해서...
꽃은 작아도 밑으로 뻗어나간 뿌리는 단단한 바위를 깨뜨립니다.
그리고 나무가 자라납니다.
맨땅이 숲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서서히 보여줘서 좋더라고요.
이렇게 오랜 세월 만들어진 숲.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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