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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야구팬이다. 그래서 야구선수들의 일상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선수 주위의 프론트, 기자, 캐스터등에도 관심이 가게되었다. 그래서 왠만한 야구에 관한 관련서적은 다찾아보는편이다. 얼마전 정우영 캐스터의 야구장에 출근하는 남자를 보았고 이번에 한명재 캐스터의 두 평 반의 진땀 나는 야구세계가 나와 보게 되었다. 일반팬들이 알수없는 얘기를 재밌게 풀어내서 재밌게 읽어나갔다. 다만 책은 굉장이 작고 길이도 짧은 에세이집이다. 빨리 읽을수있다. 야구장에는 야구선수만 있는것이 아니다. 이외의 사람들에 대한 고뇌와 애환을 알아보는것도 야구를 보는 재미를 더할것이다. 책의 내용은 꽤 재밌다. 야구팬들은 모두 읽어보도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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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야구경기를 중계하듯 위트 넘치는 캐스터의 리얼 라이프 투수전만큼 쫄깃하고 타격전만큼 뜨거운 야구 중계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16년 동안 KBO 프로야구 중계를 전담하며 오랫동안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아온 한명재 캐스터의 에세이가 [일하는 사람] 시리즈 7번째 도서로 출간된다. 안정감 있으면서도 시원한 샤우팅과 기억에 오래 남을 인상적인 멘트로 ‘대한민국 NO.1 야구 캐스터’로 평가받는 그이지만, 평탄하고 무사하게 중계방송을 치른 시즌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책에는 방송에서 차마 이야기할 수 없었던 스포츠 캐스터의 흥미진진한 일거수일투족이 촘촘하게 담겨 있다. 단순히 ‘밥벌이’라는 목적만으로 일상을 이어나갈 수 없고, 야구와 방송에 반쯤 미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직업이 바로 ‘스포츠 캐스터’이다. 저자는 일상을 무겁고 진중한 단어가 아닌, 마치 역전과 재역전이 거듭되는 야구 경기를 중계하듯 밝고 경쾌하고 위트 있는 필치로 이야기한다. 독자는 야구장을 가지 않아도 야구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야구중계가 어떤 과정을 거쳐 화면으로 전달되는지 경기장이 아닌, 생생한 중계방송의 현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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