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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기예보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진원이 이야기를 통해 시작 된다. 일기예보는 맑다고 하지만 진원이의 기분은 흐리다. 진원이는 다리가 아프다. 근육 무력증. 하지만 친구들에게는 알리지 않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 생활을 임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진원이와 같은 팀으로 운동하는 것도 싫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진원이가 근육 무력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구들은 이해하고 배려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원이는 더 이상 일기예보를 보지 않는다. 맑으나 흐리나 마음이 언제나 맑음 이기 떄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을 알게 해주는 굉장히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어른 기준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른의 기준이 아닌 그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이해하도록 해줘야 한다. 때문에 굉장히 유익하고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것을 통해서 친구들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것들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좋은 교훈을 많이 전해준다. 때문에 내 기분이 맑고, 나의 친구들의 기분이 맑아지고 나아가서 우리 모두 한 교실에서 맑음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변화를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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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기분은 맑음 <서가숙 글 / 아몽 그림/ 고래책빵>
오늘은 고래책빵 출판사에서 나온 #책먹는고래시리즈 _ 오늘 내 기분은 맑음을 소개 해 드릴게요 ^^
#오늘내기분맑음 은 5가지의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어요.
이 동화는 학교 또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친구들이 주인공 이예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함께 만나 볼게요.
진원이라는 아이는 늘 투덜거려요. 가족들은 그런 진원이를 맞춰주려 원하는대로 다 해주고 다리도 불편해서 엄마, 아빠가 등하교도 도와 준답니다.
하지만, 지원이는 집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늘 투덜투덜, 그래서 친구들과 부딪히히는 일들이 많아요.
줄넘기도, 달리기도 잘 못해서 친구들도 진원이와 함께 하는 것은 꺼려합니다.
그러던 중, 선생님께서 진원이가 어떤 이유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영상을 보여주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아요.
과연, 진원이는 어떤 아이였을까요?
2. 청개구리 수혁이
수혁이는 무조건 반대로 행동하는 아이에요.
학교에서도 친구들의 물건을 던지며 도망가고, 장난이 심해요. 그래서 친구들은 수혁이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날 학교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 되었어요. 조끼리 움직이라는 선생님의 말은 무시한 채 수혁이는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심지어 새치기 까지 하며 막무가내 모습을 보여요.
급기야, 혼자 고장난 놀이기구 안에서 밥을 먹다가 잠이 드는데...
수혁이는 왜 청개구리가 되었을까요?
3. 현우야, 쫌!
현우는 거꾸로 행동하고, 무슨 일이든 뒤로 미루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아이예요.
그래서 늘 선생님은 현우로 인해 고민이 많아요.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들려주며 각자 자기의 생각이 어떤지 발표를 시킵니다.
아이들 하나 둘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현우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발표를 시키는데..
현우는 양치기 소년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 했을까요? 현우는 정말 사고뭉치인 아이 일까요?
4. 안녕하세요?
윤희는 13살이지만, 아직 2학년이예요. 그리고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합니다.
심지어 강아지한테도 화장실에 들어 갈 때도 인사를 해요.
늘 밝은 미소를 띄며 인사하는 윤희는 어떤 아이 일까요?
5. 내 마음을 공개합니다
늘 아이들의 불만으로 가득 한 2학년 교실 사소한 일부터 거짓의 거짓이야기 까지... 선생님은 하루에도 여러 번 사건을 해결 하느라 머리가 아파요.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 끝에 교실 뒤 솜씨자랑 제목을 '내 마음을 공개합니다'라고 바꾸어요. 그리곤 비방하거나 욕은 쓰지 말고 친구들에게 하교 싶은 말, 자신의 속마음을 적으라 이야기하는데..
정작 게시판은 서로 험담하는 이야기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과연, 불만가득했던 교실에는 변화가 생겼을까요?
감 상 평
오늘 내 기분은 맑음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가 주변에서 혹은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모습의 친구들 이야기를 담은 동화예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마음껏 뛰어 놀고 싶지만 불편한 몸으로 인해 그러지 못하는 아이, 말썽꾸러기 인듯하지만 특별한 아이,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늘 밝은 아이 등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가 제일 이쁘다지만 실상은 그렇게 바라보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저도 다시 한 번 되 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편견 없는 사회 속에서 제마다 아이들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이 책을 통해 여러 친구들이 있다는걸 알고 어떻게 하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지
위와 같은 물음에 대답해 보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거같아요.
* 이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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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기분은맑음 #서가숙 #아몽 #고래책빵 #신간도서 #동화책 #서평단 #협찬도서 #책먹는고래29 #동화집 #존중 #다양성 #배려 #추천동화 #초등도서 #추천도서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스스로 배우는 존중과 다양성♡ 어린이와 마음을 나누는 동화작가를 꿈꾸며 순수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 곁으로 꿈이 담긴 동화를 통해 다가가고 싶어 한다는 서가숙 작가님의 단편 동화집 <오늘 내 기분은 맑음> 을 만났다. 다섯편의 단편 동화가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첫번째 이야기 - 오늘 내 기분은 맑음 "오늘 날씨 맑음. 비가 와도 맑음. 흐리고 천둥이 쳐도 맑음. 내 기분은 언제나 맑음." 진원이는 늘 학교에 가기 전에 일기예보를 듣는다. 날씨가 맑아도 기분은 늘 흐리다. 진원이는 달리기도 못하고 줄넘기도 못하고, 잘하는 운동도 없고 아무일도 없는데 급식판을 들고가다 넘어지기도 잘한다. 그러니 반친구들은 진원이와 한팀이 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진원이의 상황을 알게 된 친구들은 진원이가 왜 그랬는지 이해를 하고 기다려 주기로 한다. 진원이는 학교에 갈때 기분이 맑아질 수 있을까? *두번째 이야기 - 청개구리 수혁이 수혁이는 뭐든지 반대로 하는 아이다. 학교에서 놀이공원으로 체험학습을 가고 조별로 움직이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혼자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놀이기구 앞에서는 새치기를 하면서 친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혼자 신나게 돌아다니던 수혁이는 고장난 놀이기구에서 혼자 점심을 먹고 잠든다. *세번째 이야기-현우야, 쫌! 현우의 별명은 '거꾸로'다. 시키는 일은 꼭 반대로 하고 약속은 지키지도 않고 행동도 느리고 굼떠서 보기에도 답답하다. '양치기 소년'을 읽고 발표하는 시간에 현우는 자기만의 생각을 발표하고 선생님은 칭찬해준다. 다음 날 선생님은 현우의 일기를 보게 되고 미소를 짓고 큰 소리로 웃는다. 현우의 일기에는 무엇이 써 있었을까? *네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13살 윤희는 이제 2학년이다. 윤희는 학교에서 인사를 가장 잘하는 친구다. 키가 작고 뇌병변 1급 장애가 있지만 늘 미소를 지닌 윤희를 모두 좋아한다. *다섯번째 이야기 - 내 마음을 공개합니다 2학년 반 아이들이 언제부터인가 불만이 많아지고 다툼도 많아졌다. 선생님은 고민 끝에 교실 뒤에 말하고 싶은 것을 적을 수 있는 '내 마음을 공개합니다' 라고 쓴 큰 모조지를 붙여놓는다. 아이들은 서로의 험담을 써 놓고 서로 경계하고 감시하기 시작하며 불신감이 높아진다. 며칠 후 선생님은 다시 노란색 종이에 '내 마음을 공개합니다 '를 써서 붙여 놓는다. 2학년 반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아픈 아이도 있고, 장난꾸러기도 있고, 말썽쟁이도 있다. 교실에서는 끊임없이 친구들 사이에 오해도 생기고 다툼도 생긴다. 그런데 그 안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있다. 진원이의 병을 알게 된 친구들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배려하고 돕는 마음, 청개구리 같은 친구를 돕고 싶지 않아 거짓말을 하는 친구들과 놀이공원에서 자기 멋대로 행동하던 수혁이가 이제는 말을 잘 듣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는 과정, 선생님의 칭찬에 행복해지고 달라지는 현우. 장애로 아이들과 다른 모습이지만 주변에 인사하며 밝고 예쁜 에너지를 전하는 윤희. 나쁜 말보다 감사를 전할 줄 아는 2학년 반 아이들의 모습은 대견하고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나와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 어른인 나도 너무 내 생각에 갇혀 다름이 틀린 것이라고 단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름을 이해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고 실천해야 할 모습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양보하고 이해하라고 말하면서 그러지 못했던 내모습도 반성하고, 아이들을 대할 때 나는 어떤 마음, 어떤 눈빛을 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말썽쟁이도 변화시키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이 인색했구나 싶다.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아이들에게 더 칭찬해야겠다. 아이들이 칭찬을 많이 받고 친구들에게도 칭찬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자라면 좋겠다.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