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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일을 하는 나에게 코로나는 물질적 가난과 뜻밖의 여유, 그리고 즐거운 게으름을 가져다 주었다. 하고싶었던 기타연주연습에 더 박차를 가할수 있었고, 평소 거들떠도 보지않던, 그래서 혐오스럽기까지 했던 어떤것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랄까? 그런 시간을 가질수있었다. 주식과 투자... 어쩌면 이것들은 내가 생각했던 돈놀음이상의 인간의 내면과 심리를 이해하는데 있어 인간사회학,철학과도 같이 다가왔다. 손에 잡히는대로 읽고 강좌도 찾아들어보면서 재미를 느끼고있다. 들뜬 마음으로 구매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마지막 글이라는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라는 책은 이미 읽기도 전에 흥분상태였다. 그러나....자서전적 의미가 강한 내용으로 주석도 없는 그시대의 상황상황을 단지 상상으로만 이해해야했다. 더군다나... 번역이 너무도 어지러웠다. 애쓰신 작가님께는 죄송하나.. 원문이 뭐였을까? 상상하면서 다시금 문장을 조합해서 이해해보려 무진장 노력하다가 머리에 쥐가 날지경이었다. 코스톨라니의 다른책(다른분의 번역으로 나온) 을 예스24를 통해 다시 접해보고싶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는지.. 코스톨라니가 85세가 넘어 쓴 글이라 이따금 문장의 두서가 없었던건지.. - 개인적으로 이건 아닐것이다- 이야기처럼 읽혀지는 그이 글에는 촌철살인과도 같은 해학과 재치가 군데군데 즐겁게 해주었기에 이해되지않는, 너무도 꼬여있는, 문맥이 맞나?싶은 구절은 그의 원본 글이 아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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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인 것은 분명한데 저자의 책 한 권만 추천해달라고 누가 물어보면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 책과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책은 겹치는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은 읽을 필요성이 없나? 라고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 책과 다른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양질의 책인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저자의 책 3권을 사서 2권까지 읽었으며 3권인 실전 투자강의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 |
| 주식 투자에 관한 괜찮은 책을 찾다가 발견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이다 이름에서는 예술가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주식투자자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눈다 바로 소신파와 부화뇌동파 당연히 소신파가 시장에서 승리하는 진짜 투자자라고 한다 소신파들의 승리 비법 네가지를 알려준다 돈과 생각 인내 그리고 행운이다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았다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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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돈이 부족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과 시간이 제일 귀하다. 돈이 돈을 복리로 불린다. 돈이 시간과 만나면 그 가치가 계속해서 변한다.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p.364)”지만, 부자일수록 자유로워질 가능성이 높다. 자신의 시간을 뺏어가는 것들을 돈으로 외주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직장인들보다 일견 여유로워 보이는 이유일지 모른다. 부자들은 돈이 돈을 벌어다 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의 효과가 커진다. 반대로 직장인은 시간을 돈으로 바꿔야만 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기가 힘들다. 시간을 자신의 뜻이 아니라 돈을 주는 사람의 뜻에 따라 교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 그의 책은 투자계에 있어 고전 중 하나다. 그의 저서들에서 나온 유명한 말들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다. 특히 ‘심리’적인 측면, 시장 참여자들에 대해 주의 깊게 말한다. 자본주의, 그중에 꽃이라 불리는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돈이지만, 그 돈은 ‘바보’들에 의해 움직인다. 나를 포함한 ‘바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투자에서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간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p.94)”고 “꼭 반듯한 길 위로(p.95)”만 다닐 수 없음을 무시하고 행동했을 때의 결과는 얼마나 참혹한가. 내 계좌가 이를 증명한다. “생각하는 사람(p.226)” 보다는 클릭하는 사람. “인내”하고 극단적으로 “잠을”(p.77)자는 사람이 아니라 부단히 움직이는 사람. 결국 내가 “바보들”로 살았을 때를 반성해 본다. 문제는 “바보들로부터 무엇인가”, “특히 따라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p.296) 배워버렸다는 점이다.
“단기적 그리고 중기적으로 심리학은 증권시장의 90퍼센트를 결정한다.(p.18)” 그리고 내 계좌의 수익은 100% 심리학에 따른다. 자만, 조급함, 소속 의식, 자기기만. 수많은 나의 부도덕들의 향연이 계좌 속에서 벌어진다. 그리고 그 결과는 처참하다. 매번 다짐하지만, 매주 월요일 무너진다. 큰 그림보다는 백과사전에 집중하고, 잠들기보다 오늘 밤 눈을 부릅뜨고 먹잇감을 찾는 모습을 보니,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말에 새로운 의미를 찾아본다.
돈에 집착할수록 돈이 돌지 않는 역설. 돈을 벌려면 오히려 돈에 초월해야 한다는 말. 주식보다 회사에 집중하고, 경영자를 관찰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짐작해 보고, 나 자신을 객관화하는 행동. 나에게 무엇이 필요할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 단기적 그리고 중기적으로 심리학은 증권시장의 90퍼센트를 결정한다. p.18 “모든 것이 오직 이 한 가지 사실에 달려 있지. 주식시장에 주식보다 바보들(증권시장 참여자들)이 많은가, 아니면 바보들보다 주식이 많은가.” p.39 바람직한 투자자라면 언제나 자유로워야 하며 대중 심리적 분위기에 감염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대중을 조금이라도 경멸해서는 안 된다. p.46 투자자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인내를 가져야 하며,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거의 ‘잠을 잘 수 있어야 한다.’ p.77 심리학 외에 증권시장의 단기적 추세를 결정하는 요소로 시장의 기술적 기초가 있다. 이는 주식이 충분한 자본과 배짱을 가진 투자자의 손에 있는가, 아니면 그렇지 못한 즉, 겁쟁이 투자자의 손에 있는가를 말한다. // 단기적으로 볼 때 경제 상황은 증권 시세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다. 다만 몇몇 투자자들이 보다 먼 미래의 문을 열 때에만 금리와 산업부문의 경기가 영향을 미친다. 주식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더 강한 물질적 또는 심리적 압박상태에 있을 때만 시세는 상승한다. 그리고 증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증시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 증시에 영향을 준다. // 심리학 외에, 증권시장의 중기적 추세에 대한 결정적 요소는 금리이다. 소위 자본시장의 유동성인 금리는 증권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중 어느 쪽이 더 올라갈 것인가를 결정한다. 금리는 일차적으로 채권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만약 금리가 떨어져 채권의 수익성이 낮아지면, 많은 유동성 자(p.85)금들이 증권시장으로 몰린다. 그러나 증권시장에 대한 이러한 금리효과는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느낄 수 있게 된다. 즉, 중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 그러나 장기적 추세를 놓고 볼 때, 심리학은 이제 더 이상 그렇게까지 근본적인 요소가 되지 못한다. ... 일반적 경기변동과 특히 산업부문 경기가 주식의 질과 미래 수익을 결정한다. 따라서 한 산업부문의 발전을 몇 년 앞당겨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있는 사람은 큰돈을 벌 수 있다. p.86 시세 = 돈+심리 p.87 투자에서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간단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네. 모든 존재가 이러한 진실에 기인하고 있으며 경험이 그것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결국 목표에 도달하지(p.94)만 그렇다고 꼭 반듯한 길 위로 가는 것은 아니라네! p.95 돈과 신용 상황, 그리고 대중심리, 이 두 가지 근본적인 요소들은 경기변동이나 증권시장 또는 경제에 동시에 작용하지 않는다. 화폐시장과 경제적 삶은 유기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관계는 사업상으로는 아주 적절할지 모르지만 증권시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p.106 사람들은 증권시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대중의 반응을 절대로 예언할 수 없다. 단지 추측할 뿐이다. p.118 호황이 앞서지 않은 주가 폭락이 없고, 주가 폭락으로 끝나지 않는 호황은 없다. p.121 투자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괴롭히다가는 또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며, 그와 만나는 모든 것들의 이득과 손실을 따진다. 그는 이로부터 내린 결론을 토대로 해서 어떤 주식을 사거나 판다. 만약 그의 생각이 맞았다면 그는 증권(p.224)시장으로부터 돈을 받는다. 만약 틀렸다면 그는 증권시장에 벌금을 낸다. 이것이 투자의 본질이다. p.225 비전을 나는 독특하고 비타협적인 아이디어라고 이해한다. p.225 투자자는 결코 백과사전이어서는 안 된다. 그는 다만 올바른 순간들의 관련을 알아야 하며 이에 맞춰 행동을 해야 한다. 절대로 많은 것을 알아서는 안 된다. 단지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으면 된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p.226 투자에서 벌어들인 돈은 고통의 돈이다. 먼저 고통이 오고 나서 돈이 들어온다. p.272 “모든 증권 시세는 단지 주식들이 바보들보다 많은지, 또는 바보들이 주식들보다 많은지에 달려 있다.” p.295 투자자는 자기가 똑똑해서 이익을 얻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어리석음으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은 바보들로부터도 무엇인가를 배운다. 특히 따라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바보들로부터 배운다. p.296 정보란 털어버릴(p.350) 주식을 갖고 있거나 또는 수수료를 챙기기를 원하는 은행과 브로커들의 일이다. p.351 실제 아는 것보다 환상이 훨씬 더 가치가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p.352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p.364 |
|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라 먼저 읽게 되었습니다. 주식시장은 심리학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말을 종종 들어왔지만 저자인 코스톨라니는 무려 주식시장의 90%를 심리학이 좌우한다고 하네요. 이를테면 주식시장 주변의 사건 사고들이 시세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반응하는 대중의 심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뭔가 알 듯 하면서도 모르겠는 이 기분. 쏟아지는 투자서들에 길을 잃은 느낌이라 한 번 읽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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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기대를 안고 2권을 펼쳤다. 저자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번역의 중요함이란!! 3권은 옮긴이가 또 다르던데... 벌써 걱정이다. 1권과 겹치는 내용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라서 그렇다고 생각된다. 이 책의 돈에 대한 인사이트는 훌륭하고 훌륭하다.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일독을 권해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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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들려주는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증권시장의 모든 데이터들을 아는 것만으로 코스톨라니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환상’이 성공적인 투자와 예측의 엔진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조직적 투기와 증권시장의 컴퓨터들을 경멸했다. 거기에는 환상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들이 때로는 증권시장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그것을 넘어서기도 한다. 이것을 설명하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목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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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으로는 두번째 책을 읽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다.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들려주는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증권시장의 모든 데이터들을 아는 것만으로 코스톨라니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환상’이 성공적인 투자와 예측의 엔진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조직적 투기와 증권시장의 컴퓨터들을 경멸했다. 거기에는 환상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들이 때로는 증권시장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그것을 넘어서기도 한다. 이것을 설명하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목표이다. |
|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리뷰입니다. 요즘도 미국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리는데요. 이럴 수록 증시는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마음도 흔들리는데요. 좋은 주식을 들고있으면 떨어지든 말든 신경을 꺼야겠지만,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멘탈이 무너져서 좋은 주식을 다팔지 않기 위해서 꼭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진짜 명저이니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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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 옹의 투자 총서 3권 중 두 번째 책입니다. 명성대로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투자자는 모름지기 사람의 심리에 통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투자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겠습니다. (요즘은 AI가 많이 합니다만..) 그리고 돈과 투자에 대한 각종 훌륭한 인사이트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