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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 내용보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열두 살 에바와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가 선보이는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는 유니버시티를 넘어 멀티버시티 시대로 나아가는 요즘, 다원화를 추구하는 시대 정신에 걸맞게 다양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폭넓은 세계관을 구축하도록 자극하고, 올바르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현명한 어른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 내용보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열두 살 에바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가 선보이는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는 유니버시티를 넘어 멀티버시티 시대로 나아가는 요즘, 다원화를 추구하는 시대 정신에 걸맞게 다양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폭넓은 세계관을 구축하도록 자극하고, 올바르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게끔 이끌어 주는 책이랍니다.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열두 살 소녀 에바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할아버지는 일종의 '진로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에바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일러 줍니다. 그래서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요.

에바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하늘에 별이 빼곡한 밤이면 천문학자나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가, 아침이 되면 지난밤 꿈속의 신나는 모험을 떠올리며 동화 작가가 되길 바라거든요. 집 근처 공원에서 동물들과 마주치면 수의사가 되고 싶고, 주변의 오래된 건물들을 보면 건축가가 되어 직접 새로 짓고 싶어져요.

그러던 어느 일요일 아침,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다람쥐를 만나게 되는데요. 호기심에 이끌려 무작정 뒤쫓다가 낯선 집 앞에 다다르지요. 그리고 그 집 앞에서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을 팔로 감싼 채 빙그레 웃으며 서 있는 할아버지를 만나요.

그곳에서 에바는 할아버지의 정교한 자극을 통해 문학 작품을 이해하거나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 등, 그 전까지 갖고 있던 가치관과 세계관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어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모토 아래 아주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꿈 찾기 프로젝트', 즉 진로 수업이 시작되거든요.

에바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눈을 키우고, 고전 작품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재생되는지를 깨우치고, 때로는 답보다 질문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꿈꾸는 세상에서 힘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천천히 그리게 된답니다.

자칫 어려운 내용이 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해요. 뭔가 비밀이 있는 듯한 할아버지는 FBI에서 고용한 사립 탐정에게 은밀하게 감시 당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말하는 다람쥐 칩과 사람만 한 피노키오 인형이 가세해 혼선을 야기하며 스릴을 느낄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정말 단번에 읽었어요. 아이들도 빠져들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지에 대해 생각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2.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서평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서평" 내용보기
어린이들을 위한 철학책!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아이들의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라는 질문을 ‘나중에 커서 무슨 직업을 갖고 싶어?’라고 이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책 제목의 의미가 ‘삶을 대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라는 철학적인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서평" 내용보기

어린이들을 위한 철학책!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아이들의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라는 질문을 나중에 커서 무슨 직업을 갖고 싶어?’라고 이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책 제목의 의미가 삶을 대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라는 철학적인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책 속의 박사님이 던지는 질문들은 나를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었다. 마치 소크라테스가 산파법으로 나와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중간에 갑자기 내용이 이해가 안되면서, 왜 이렇게 이야기가 산으로 흘러가는 것 같지라는 생각도 솔직히 들었다. 하지만 꿈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책의 중요성, 관계, 마지막으로는 인간 자체에 대한 통찰... 이러한 모든 과정과 여정은 나의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확장시키는 느낌이었고, 책 속의 지혜를 끊임없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 인간이 사고하게 되는 과정과 철학을 잘 담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에는 불안감이라는 요소를 철학적으로 잘 담고 있는 것 같다. 불안감은 때론 부정적일 때도 있지만 때론 위험에서 자기자신을 방어하고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책 속에서 아이의 불안감이라는 요소는 세상 탐구의 원동력을 만들어 주었고, 결국 자신의 발전과 깊은 사고 및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신기했다.

이 책을 꼭 우리 반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혹은 너무 심오한 철학의 세계가 부담스러운 어른들에게도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한층 나의 사고가 유연해지고, 세계의 본질을 바라보려 애쓴 것 같다.

 
k******2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도서]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보기
이 책은 2020년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수상작으로서, 화려하고 이목을 끄는 그림체의 표지부터 흥미가 생긴다. 제목 또한 요즘 아이들의 관심을 이끄는 진로에 대한 제목이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어른이나 아이나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주기적으로 해야 할 질문이다. 이 책은 스페인 작가와 스페인 그림 작가의 만남으로, 이국적인 그림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또한 '다른
"[도서]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보기

이 책은 2020년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수상작으로서, 화려하고 이목을 끄는 그림체의 표지부터 흥미가 생긴다. 제목 또한 요즘 아이들의 관심을 이끄는 진로에 대한 제목이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어른이나 아이나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주기적으로 해야 할 질문이다.

이 책은 스페인 작가와 스페인 그림 작가의 만남으로, 이국적인 그림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또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자기 자신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라는 플라톤의 말로 시작함으로써 많은 생각을 하면서 작품을 읽기 시작하게 만든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에바라는 이름의 아이이다. 에바는 커서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천문학자, 우주 비행사, 작가, 고고학자, 생물학자, 수의사 등등이다. 에바는 우연히 맞춤형 멀티버시티 스쿨이라는 곳을 알게 되고, 호기심 많고 희한한 것에 마구 끌리는 성격의 에바는 레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레이 할아버지가 툭툭 던지는 말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중요한 건 '어디'가 아니라 '어째서'냐지.","너무 편한 것만 좋아하면 못써. 내가 꺼내 주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걸어 나와 봐. 기어 나오든가.","중요한 건 '뭐'가 아니라 '어떻게'지." 등등이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이 책의 제목과도 연관된, "중요한 건 뭐가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이지. 어떤 사람으로 변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는 얘기야."

에바는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것과 고전 작품이 중요한 이유가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되면서 성장하게 된다. 책의 내용이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모험과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 또한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h******0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보기
이야기는 천재 공학박사 레이 할아버지와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당찬 소녀 에바의  '맞춤형 멀시버시티 스쿨' 수업 이야기다. 100세 가까운 천재 박사 할아버지가 에바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인생의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 에바가 읽은 책, 에바가 커서 되고 싶은 것, 할아버지와 대화 내용 등을 보면 에바도 보통 소녀는 아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건축가도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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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천재 공학박사 레이 할아버지와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당찬 소녀 에바의 

'맞춤형 멀시버시티 스쿨' 수업 이야기다.

100세 가까운 천재 박사 할아버지가 에바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인생의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

에바가 읽은 책, 에바가 커서 되고 싶은 것, 할아버지와 대화 내용 등을 보면 에바도 보통 소녀는 아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건축가도 되고 싶고, 우주 비행사, 댄서, 생물학자, 작가도 되고 싶은 에바에게  세상을 더 좋아지게 하려면 지금의 세상을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조언 하는 할아버지.

에바는 나름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였으나 할아버지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앞에서 결국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마는데, 할아버지의 수업 방법을 통해 에바는 자신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세가 이 자세가 아닐까 한다. 한 번의 수업으로 학생에게 이만큼의 각성을 일으킬 수 있는 할아버지도 보통분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고전에 나오는 인물을 적어보라고 하자 에바는 어른들이 읽는 책 주인공과 어린이들이 읽는 책 주인공으로 나누어 적는다. 그러자 레오는

"꼭 어린이만 읽어야 하는 책은 없다. 좋은 책과 나쁜 책이 있을 뿐이지.

좋은 어린이 책은 모든 사람이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 하지만 나쁜 책은 그 누구도 읽을 이유가 없지.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스는 '쉰 살에 다시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열 살 때도 읽을 가치가 없다'고 했다.

 "고전은 마지막 장에서 끝나질 않는 거지. 우리 안에서 계속 살아 있으니까.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있고."

"고전은 네가 이미 그 이야기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뜻밖의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거다"

아시모프의 <오래되고 마지막인> 글을 설명하는 레오 할아버지의 말

- 아주 오래됐지만 , 너무 훌륭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데다 새로운 것들이 나올지언정 앞으로도 쭉 사용하게 될 테니까.

적어도 오천 년 전부터 존재온 바퀴처럼 말이야. 공상 과학 영화에 보면 바퀴 없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들도 나오지만 바퀴는 여전히 존재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럴거야"-

할아버지는 고전 이야기를 참 많이 한다. 그리고 과학 문명의 발달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도 목적성을 잃지 않는다. 그러기에 인류사에 해가 될 일을 만들지 않는다.

아마 무수한 과학자들이 발견한 과학 기술이 결국 인간에게 해가 된 일들을 떠올렸으리라....

과학자들에 의해 문명이 발달하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것을 가르친다.

이런 도덕성에 대한 가르침이 없었기에 많은 과학자들이 그동안 세상을 파괴하는 각종 유혹에 넘어간 것이다. 

에바는 참 똑똑한 아이다.

당차고, 호기심 많고 용감하다. 되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

우연에 의한 만남 같았으나 알고 보면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레이 할아버지가 에바를 선택하고 가르친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작고 얇은 책이다.

이야기도 단순하다. 그런데 더 배울 것이 많다는 열망과 도전을 심어줄 수 있는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라 좋다.

b*****3 202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보기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루이스는 '쉰 살에 다시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열 살때도 읽을 가치가 없다' 고 했다. 꼭 어린이만 읽어야 하는 책은 없다. 좋은 책과 나쁜 책이 있을 뿐이지. 좋은 어린이 책은 모든 사람이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 하지만 나쁜 책은 누구도 읽을 이유가 없지.책속 루이 할아버지의 이 이야기이다.무언가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건 중요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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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를 쓴 C.S.루이스는 '쉰 살에 다시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열 살때도 읽을 가치가 없다' 고 했다.
꼭 어린이만 읽어야 하는 책은 없다.
좋은 책과 나쁜 책이 있을 뿐이지.
좋은 어린이 책은 모든 사람이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
하지만 나쁜 책은 누구도 읽을 이유가 없지.
책속 루이 할아버지의 이 이야기이다.

무언가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건 중요하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요?
진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

꿈이 하나도 없어서, 혹은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권합니다.
“미래형 멀티버시티 스쿨/무료 입장?무료 퇴장!”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열두 살 에바와
천재 과학자 레이 할아버지가 선보이는
멀티버시티 시대 맞춤형 꿈 찾기 프로젝트!


r****m 202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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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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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자율적으로 이동하면서도 에너지를 전혀 쓰지 않고 지극히 사적이면서 각자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이 테이프는 곧 나무랄 데 없는 희망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글의 제목은 <오래되고 마지막인>이다. 아주 오래됐지만, 너무 훌륭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데다 새로운 것들이 나올지언정 앞으로도 쭉 사용하 게 될 테니까. 적어도 오천 년 전부터 존재해 온 바퀴처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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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자율적으로 이동하면서도 에너지를 전혀 쓰지 않고 지극히 사적이면서 각자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이 테이프는 곧 나무랄 데 없는 희망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글의 제목은 <오래되고 마지막인>이다. 아주 오래됐지만, 너무 훌륭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데다 새로운 것들이 나올지언정 앞으로도 쭉 사용하

게 될 테니까. 적어도 오천 년 전부터 존재해 온 바퀴처럼 말이야. 

무엇에 대한 설명인지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본문에서는 '책'을 이렇게 나타내고 있다. 

이 책의 차례는 뭐가 되고 싶어?, 넌 어떤 세상에 사니?,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지?, 누가 이야기해 주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니?, 무엇을 이야기해 주지?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그 후의 이야기 이렇게 다소 철학적인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되고 싶은 것이 많은 열 두살의 에바와 레이 할아버지의 이상한 학교 이야기가 둘의 문답 형식으로 전개된다. 할아버지의 지혜의 말들은 곱씹어 읽으며 음미하는 재미가 있었다. 

"중요한 건 뭐가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이지. 어떤 사람으로 변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는 얘기야." 

레이 할아버지와의 대화가 계속될수록 에바는 점차 생각이 성장한다. 

"꼭 어린이만 읽어야 하는 책은 없다. 좋은 책과 나쁜 책이 있을 뿐이지. 좋은 어린이책은 모든 사람이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 하지만 나쁜 책은 그 누구도 읽을 이유가 없지.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스는 '쉰 살에 대사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열 살 때도 읽을 가치가 없다.'고 했거든."

이 책 역시 어른을 위한 동화처럼 모든 사람이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k*****5 202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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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어떤사람이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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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카를로 프라베티 지음 라임 중요한 건 뭐가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이지. 어떤 사람으로 변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는 얘기야. 레이 할아버지가 에바에게 한 말 중에 이 문장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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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카를로 프라베티 지음

라임

중요한 건 뭐가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이지.

어떤 사람으로 변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는 얘기야.

레이 할아버지가 에바에게 한 말 중에 이 문장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장래희망이 뭐야? 또는 꿈이 뭔지? 으레 물어보곤 합니다.

나도 어릴때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아온 터라 누가 물어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미리 고민한 적도 있었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장래희망을 쓰라고 준 종이에 뭘 써야 할지 썼다 지웠다 여러번 적은 기억도 납니다.

5살때는 발레리나 되고 싶었고, 7살에는 의사가 되고 싶었고, 8살에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9살에는 화가가 되고 싶기도 했었어요. 뭐 매일매일 꿈이 바뀐적도 있었는데, 그와 반대로 전혀 꿈이 없었고 내가 미래에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아무 생각이 못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 큰 잘못을 한 것 처럼 주눅들던 시간도 기억이 납니다.

꿈이 없다는게 잘못은 아닌데 말이죠.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이나 꿈을 소개해주기보다는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올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을 갖고 무슨 일을 해야만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레이 할아버지는 자꾸 에바에게 질문을 합니다.

레이 할아버지와 에바의 대화를 듣다보면 저절로 나도 모르게 뭔가 깨치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에바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자신의 꿈을 개척하고 어디서 무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어떤 사람이 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우치게 하고 있습니다.

알록달록 선명하고 일러스트같은 그림에 시선을 빼앗겨다가

레이 할아버지의 진심을 다한 충고와 가르침에 다시 한번 시선이 옮겨갑니다.

과연 나는 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요?

 

 

s*******7 202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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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닌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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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인 주인공 에바는 어느날 공원에서 반지를 가진 다람쥐를 따라 수상한 학교에 들어가요. 그곳에서 만난 레이 할아버지가 자꾸만 질문을 하는데요. '왜?', '그래서?' , '어떻게 생각해?' 처음엔 이상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지만, 에바는 조금씩 질문에 답을 하고 이유를 고민하며 자신의 생각을 완성해 갑니다.'무엇을 하는 것' 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무엇이 아닌 어떤 사람" 내용보기
12살인 주인공 에바는 어느날 공원에서 반지를 가진 다람쥐를 따라 수상한 학교에 들어가요. 그곳에서 만난 레이 할아버지가 자꾸만 질문을 하는데요. '왜?', '그래서?' , '어떻게 생각해?' 처음엔 이상한 할아버지라고 생각하지만, 에바는 조금씩 질문에 답을 하고 이유를 고민하며 자신의 생각을 완성해 갑니다.'무엇을 하는 것' 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아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하려는 레이 할아버지에요.
이 책은 아이의 진로 고민에서 시작 되요. 저희 아이처럼 주인공 에바도 되고 싶은 것이 무척 많은 아이인데요.

다람쥐를 따라가며 시작하는 부분에서 판타지 동화인가 했는데 생각과 전혀 다른 이야기 였답니다.

우연히 만난 레이 할아버지와 대화하고 고민하면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보다 "어떤 사람' 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알게 되어요. 제목만 보면 진로에 관한 책인데, 읽어보면 철학적인 내용도 많이 든것 같아요. 우리가 눈앞의 것만 보고 보지 못하는 나머지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쩌면 진실이 아닐 거라고도 이야기해요.

철학적인 내용 이라고 너무 어렵게 쓰여진 책은 아니에요.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꼭 어린이만 읽어야 하는 책은 없다. 좋은 책과 나쁜 책이 있을 뿐이지. 좋은 어린이 책은 모든 사람이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 하지만 나쁜 책은 누구도 읽을 이유가 없지.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루이스는 '쉰 살에 다시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열 살때도 읽을 가치가 없다' 고 했다. 54p"

책속 루이 할아버지의 이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 책은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도 아이도 함께 읽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너는어떤사람이되고싶어

#카를로프라베티

#조안카사라모나구알

#김지애옮김

#라임

#진로고민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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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202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서평]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보기
본 책은 어린 시절 즐겁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학년이 상승하면서 어느새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대부분의 아이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할 뿐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단순히 직업소개로서 구성된 다른 직업진로 책들과
"[서평]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보기

본 책은 어린 시절 즐겁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학년이 상승하면서 어느새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대부분의 아이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할 뿐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단순히 직업소개로서 구성된 다른 직업진로 책들과는 달리 이야기 형식으로 실제 자신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꿈꿀 수 또다른 시각적 절차적 관점으로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군가에 의해 정해놓은 방향대로 그저 수동적인 형태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나에 대해서 꿈에 대해서 진로에 대해서 질문하고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자아실현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동기를 부여해 줌과 동시에 어떤 일을 하고 싶냐 보다는 현재의 나는 어떤 사람이고, 주변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은 어떻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냐에 대해서 우리의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들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결정하는 주체적이고, 주관적인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결정권자임을 알려주는 부분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스스로를 깨닫게 되는 것처럼 이야기가 한페이지씩 진행됨에 따라 하나씩 알아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부여해주는데 있답니다.

 

 


 

 

 

아이가 매우 어린시절 즉, 어린이집을 다닐 때나 유치원을 다닐 때는 아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 보다는(뭐 쬐끔은 아이가 장래에 무엇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장래에 대한 기대감은 있지만 구체적인 아이의 진로에 대해서는 아주 긴 미래의 일로만 생각했었다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학년에 상승하면서부터 진로에 대한 관심과 고민은 나날이 깊어져가는 현실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닌 자기 일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과연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느냐에 대해서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분들이 계시다면 녹녹치 않은 현실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왜냐하면 저 역시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부모님들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아이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방향이 과연 아이의 진로인지 아니면 부모님이 원하는 진로인지 그것도 아니면 무엇을 위한 진로인지에 대해서 너무 진지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선에서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본다면 그 의미 자체가 새로운 진로에 대한 선택이 될 수 있음을 꼭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진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한 진로 선택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c*****1 202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임 ▶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라임 ▶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보기
아이가 좀 더 크면 아이에게 묻고 싶은 말중에 하나가 바로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라는 질문인데요. 아직 아이는 자신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할 수 있는지 알기는 너무 어렵고 저또한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있기에 아이가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이 해보기를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꿈과 직업을 찾아가기를 바래봅니다 !
"라임 ▶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보기

아이가 좀 더 크면 아이에게 묻고 싶은 말중에 하나가 바로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라는 질문인데요.

아직 아이는 자신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할 수 있는지 알기는 너무 어렵고

저또한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있기에

아이가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이 해보기를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꿈과 직업을 찾아가기를 바래봅니다 !

 

사실 저는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아요. 하나의 꿈을 위해서

다른 것은 하지 않고 오직 한 길만을 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왜 그럴 수 없을까 싶고요.

하지만 꿈이 하나도 없어서 혹은 너무 많아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는데요, 나중에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자신의 꿈을 찾고 싶은데 , 방황 할 때까 있으테니까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열두살 에바인데요. 우리 아이도 12살이 되면

과학자도 되고 싶고 의사도 되고 싶고

선생님도 되고 싶고 건축가도 되고 싶고

그렇게 되고 싶은 것이 많아질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책의 판형이 기존의 책과는 다르게 길쭉해서 더욱해서 저는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진짜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말에 더욱 공감을 하면서

아직도 꿈을 찾고 있는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2020 에라 바르코 데 바포르 수상작으로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네요!

r*****i 202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