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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대니에게는 천가지의 모습이있어요!! 한번에 한가지의 모습밖에 보일수가 없지만 대니는 어떨때 어떻게 다른모습들을 내보일까요?? 시시각각 다른 천의 모습의 대니를 읽으며 아이와 이건 유치원에서 생활모습이 대니처럼 똑같아? 이건 달라?? 라며 이야기도 해보고 대니는 교실에서 아주 아주 작아지는모습에 이럴때 용감한 대니가 나와 줘야지!! 라며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모습들이 시시각각 다르게 나오니 알쏭 달쏭 왜이러는거야?! 라며 조잘 조잘 질문도 많아지는 잠들기전 읽고 함께이야기 나누기 좋은 “천명의대니” 였답니다 아직은 생활에 서툴고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아이와 같은 천명의 대니!! 또 내일은 어떤 모습을보여줄꺼니?? 이 책은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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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뷰를 위해 한 번 훑어보았지만, 차후 아이들과 함께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방식으로 읽어볼 요량이다. 어른 노래, 내 안의 내가 너무 많은, 그 이야기처럼.. 천명의 대니는, 대니 안에 대니가 너무 많기 때문인데, 첫번째로 이 책은 글자가 적혀 있는대로 그대로 읽을 수 있겠다. 천 명의 대니는 각자 숨어있어 한 번에 한 모습만 드러낸다니 차례로 한모습씩 살펴보기. 대니가 다른 대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정말 색다르다. 바보같이 여기는 대니도 있고, 두번째로 그림위주의 글읽고 생각하기를 해 볼 수 있겠다. 첫페이지 그림을 보고 생각해보면 좋겠다. 돛배는 위는 크고, 아래는 작다. 그런데 그 옆에 대니는 자기 머리윗부분에 무언가 들고있는 쪼그만 대니가 있지만, 그 아래로는 물에 잠겨 보이지않는 어마한 대니가 뽀록뽀록 물숨을 쉬고 있다. 빙산의 일각인마냥 999명만큼 나머지를 꽁꽁 아래에 가려놓은.. 세번째는 여기 대니말고, 우리 각자 자신의 이름, 혹은 아이의 이름을 넣고, 천 명의 대니처럼 천 명분의 모습을 그려넣어보며 읽을 수 있겠다. 엄마가 먼저 해볼게. 난 너희가 잠잘 때 반성하는 천사가 된단다. 반성하다니..^^ 난 아침등교전에 괴물의 엄마가 되고, 이 괴물을 스스로도 끔찍히 싫어해.. 등등.. 그럼 , 아이는 또 자신의 아흔아홉명쯤은 만들어낼 수 있을까? 아홉명의 다른 모습을 끄집어내어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기를 해볼 수 있지않을까 했다. 어떤 모습이 더 나다울까. 어떤 모습이 더 애정가는지, 어떤 모습이 싫은 이유는 무엇인지, 왜 그 모습의 나는, 그러는것인지 등등.. 천 명의 대니는,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활용해 보게끔 하는 책인듯하다. 용기있게 아이 눈 앞에 보이는 다중인격 엄마를 그려봐달라하면, 난 또 얼마나 부끄러울까 싶지만.. 깔깔 웃을 일이 더 많지않을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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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라는 노랫말이 떠오르는 그림책 <천 명의 대니>를 읽어보았어요.^^ <천 명의 대니> 표지에는 커다란 남자아이 주변에 여러 모습의 작은 남자아이들이 보여요. 각기 다른 표정의 남자아이들이 모두 ‘대니’인 듯해요~^^ <천 명의 대니>에서는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대니’가 등장해요. 대개는 한 명의 대니만 보여요. ‘첫 번째 모습의 대니’는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상냥하고, 재미있어요. 체육 시간에는 ‘힘찬 대니’가 나와요. ‘슈퍼맨 대니’는 기운이 솟는 대니예요. 생기가 흘러넘쳐 날뛰지요! 뭔가 잘 안될 때는 ‘특별한 대니’가 튀어나와요. ‘퉁퉁 부은 대니’, ‘고집불통 대니’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라고 노력해봐요. 저희 아이는 할아버지 앞에서 튀어나오는 ‘행복한 대니’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할아버지는 우주 최고의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으로 소중하게 대니를 바라보아요. 우리 아이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눈길과 손짓이 동일하게 느껴져서 좋은가봐요! 대니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와 함께 있을 때 행복한 대니, 꼬맹이 대니, 빛이 나는 대니가 되어요. 천 명의 대니가 다 드러나도 괜찮은 세상에 단 한 곳은 어디일까요? 모든 대니를 위한 공간은 바로 집이에요! 엄마, 아빠, 누나, 고양이가 있는 집! 우리 아이들도 집에서만큼은 가장 편하게 모든 모습을 표현할 수 있길 바라요! <천 명의 대니>를 다 읽은 저희 아이는 첫 소감으로 “재밌어!”였어요.^^ 그림책은 일단 재밌는 게 중요하죠!!! 그리고 “천 개의 여러가지 감정을 다 표현한 거 같아.”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천 명의 대니>는 글밥만 보면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 적당하지만, 내용을 생각하면 초등 고학년 이상도 읽고 생각해보기에 좋을 그림책이에요.
교과연계도 되어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어떤 모습이든지, 자꾸만 바뀌어도 괜찮다고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게 부모이고, 가족이고, 집인 것 같아요! 모두 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모습이니까요! <천 명의 대니>를 읽은 아이들이 “모두 다 내모습이야”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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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안에도 저의 마음안에도 우리는 많은 모습들이 있죠. 가끔은 나 자신이 아닌 것 같아 느껴지지만, 그 모습은 제 모습이 맞지요. 그런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만난 이 책은 천 명의 대니에요! 천 명의 대니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과 비슷한 모습을 나타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고 싶어하지요. 그런 것이 어쩌면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사람들과 있을 때, 그리고 혼자 있을 때 편안한 곳에 있을 때, 즐거운 곳에 있을 때 조금씩은 다른 모습들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새로운 모습들을 보이는 것도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잠자리 동화로 읽어준 천 명의 대니는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나는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어요. 아이는 천명의 대니를 들여다보면서, 아이는 자신의 어떤 모습을 떠올렸는지 소통을 하는 시간이 즐거웠네요. 아이의 그림책으로 아이는 물론 저도 함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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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의 대니 시스카 후민느 글 메이럴 아이케르만 그림 정신재 옮김 우리학교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참 다양해요 표정도 말투도 성격도 감정도 참 다양하죠 우리때는 사실 착한 아이 긍정적인 아이 어찌보면 장점이 많은 쪽을 보여지길 바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 같아요 남자는 눈물을 보이면 안된다 여자아이가 너무 천방지축이네 정형화된 때로는 고정관념의 틀안에서 우리가 자란 시대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어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꽁꽁 숨기기도 했던거같아요 저두 그런 유년시절을 보냈던 지라 제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그러나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며 그역시 자신의 모습이며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대니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그래서 사랑하죠 그 감정들을 맘껏 펼쳐볼 수있는 소중하고 따스한 공간에서는 더없이 말이죠 (그 공간을 짐작해보세요^^)
부끄럼쟁이도 있구요 심술쟁이도 있어요 대니는 기분이 너무 좋아 슈퍼맨이 되기도 해요 물만난 고기처럼 파닥이기도 때로는 소심쟁이가 되기도 해요 감정이 북받쳐서 울음보가 터질때도 있구요 너무너무 부끄럽고 창피해 한마디 말도 못하는 소심쟁이가 되어버리기도 해요 대니의 다양한 감정을 함께 공유하고 느끼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생각해보고 표현해보게 되죠
다양한 상황 속에서 표출되는 감정들이 나쁜게 아니란걸요 그리고 그 감정들을 보듬어 주며 또 다른 방향으로 표현하고 표출할 수 있는 보금자리도 들려주죠 심술쟁이 욕심꾸러기 우리가 소위 느끼는 부정적 감정들 역시 우리의 감정이나 그 감정을 조절하고 절제할 수 있는 부분들 역시 자신의 모습임을 알아가도록 말이예요
대니의 변화무쌍한 감정변화를 보면서 그녀는 자신역시 느끼고 접한 감정들을 솔직히 풀어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감정표현들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때로는 싫은 표현도 때로는 속상하면 우는 감정역시 필요하거든요 비단 아이들만일까요? 어른들 역시 필요한 부분들이 아닐까요 우리는 감정에 억눌러 있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마주하게 될지도 몰라요
꿈틀거리며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다양한 대니들의 모습 한가지 모습만 오래오래 밖으로 나오기보다는 다른 대니들도 자꾸자구 나오고 싶어요 우리는 이렇게 다양한 감정들을 내안에 담고 있죠 ^^
상자에서 용수철이 튀어나오듯 대니들이 삐용 ~!!삐용~!! 표현도 너무 재미있죠 처음에 보여준 대니와 너무 다른 대니가 나오죠 우리도 그런 모습에 놀랄때가 있듯이 말이예요 어떤 내니가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갑자기 웃음이 나오기도 울고싶기도 혹은 화가나기도 하듯이요
대니의 다양한 모습과 표정들을 공유하며 그렇게 아이들은 감정에 솔직해지고 표현하게 되겠죠 하지만 그 천명의 대니가 다 드러나도 괜찮은 공간은 바로바로 그곳이예요 따스한 공간이예요 수수께끼예요 ^^맞춰보세요
자랑이, 행복이, 슬픔이, 투덜이 ,사악이, 겁쟁이, 의심이와 슈퍼맨, 희망이와 가만이까지 모든 대니 모든 우리아이들을 위한 공간이요^^
자꾸만 바뀌는 나의 모습 그래도 괜찮아요 모두 다 내 모습이니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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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명의 대니
다중인격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우리에겐 여러 면의 얼굴들이 있는 거 같아요.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다소곳~ 친구 친구들 앞에서 왈가닥 가족들 앞에 선 떼쟁이 등등 여러 가지인데요. 과연 우리 안에는 몇 명의 얼굴이? 성격이 살고 있을까요? #우리학교 #천명의대니 에서는 제목처럼 천명의 대니가 살고 있다는데요. 어느 면이 있는가 볼까요?
보통 1명의 대니만 보인데요. 보통 알고 있는 그런 성격이오.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대니요. 그런데 이 대니만 자꾸 보이면 다른 대니들은 나오고 싶어 해요,
기회다 싶으면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와요. 언제 어디서 어느 대니가 나올진 몰라요. 울보 대니. 활발한 대니, 난폭한 대니 등등
할아버지와 있을 때는 행복한 대니가 나와요. 즐거운 대니, 기쁜대니, 할아버지와 함께라면 대니는 편안해지고 아주 좋아요 그리고 수업할 때는요 힘찬 대니가 나와요. 슈퍼맨 같지요. 관심받고 싶어하고 뭐든ㅇ 잘하려고 해요.
하지만, 글을 읽을 때 모두들 대니를 보면 대니는 부끄러운 대니가 나와요.
그럴 땐 할머니가 토닥거려주고 달래주면 꼬맹이 대니가 나오지요. 할머니의 품은 아주 따뜻한 보금자리 같아요.
뭔가 잘되지 않을 땐 특별한 대니 퉁퉁 부은 대니가 황소처럼 나와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시도해요!
상황에 따라 한 명씩 나오지만, 천명의 대니가 다 드려나도 괜찮을 땐 언제일 가요? 바로 집이에요. 엄마, 아빠 누나, 고양이가 있는 집이오.
가만 보면 저희 딸도 몇 명이 살고 있는 거 같아요. 부끄럼, 왈가닥, 소심, 잘난 척, 거짓말 ㅎㅎㅎㅎ 그중 거짓말 딸이 젤 싫지만, 아마 겁을 먹어서 거짓말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학교에선 조용, 얌전하지만, 친해지면 학교에서도 까불랑 이 되어버리네요.
이처럼 상황, 누구랑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그리곤 모든 걸 받아주는 곳은 집이고요. 이 사실을 우리 아이들도 아는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 버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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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천명의대니 #우리학교 #시스카후민느_글 #메이럴아이케르만_그림 #정신재_옮김 #서평쓰기
천명의 대니를 읽고 생각나는 인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 둘째 아들이었다. 모든 사람이 다양한 면을 갖추었지만~ 우리 아들은 하루에도 몇 번의 자아가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라고 하면 짜증이가 올라온다. 일어나서 아침밥을 드실 때 아침 먹방을 찍으신다. 엄지척을 세우면서 학교에 가기 전 그리 전날 가방 확인하라고 해도 안하고 꼭 아침에 가방 확인하면서 버럭이가 나온다. 또 학교 갈 때 용돈 좀 달라고 애교쟁이가 나온다.
학교에서도 많은 ○○○가 등장하겠지 하교 후 집에 와서 배고프다고 투덜이가~ 잠시 시간이 나서 친구들하고 게임 할 때 신나신나를 외치며 신나는 아들이 그러다 게임이라도 지면 또다시 버럭이가~ 이렇듯 우리 아들의 여러 가지 ○○○가 등장한다.
평소의 모습은 얌전이... ㅎㅎ
이렇듯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부터도 하루에 여러 감정이 나오지만 어른인지라 숨기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감정 표현들이 나쁜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이렇듯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수많은 자아를 마주하면서 성장을 한다. 우리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낯선 곳에 불쑥 나타나는 자아를 인정하고 올바른 자아가 성립하도록 도와주어야 하겠다.
책 속의 천 명의 대니는 늘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고집불통이 모습조차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 때로는 화가 나지만 오늘도 엄마는 그들 때문에 웃기도, 울기도 한다.
여기 천명의 대니들이여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표현할 줄 알고 나만의 정체성과 자아를 찾는 멋진 아이들이 되기를~
아이들과 수업해도 재미 있을 것 같다. 내 안의 몇 명의 대니가 있는지? ^_____^V
귀한 책 “우리학교출판사” 제공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림책#그림책추천 #자아#성장#심리#나다움 #우리학교서평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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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름은 대니. 대니는 한 명이지만 한 명이 아닙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사실 우리가 아는 친절하고 예의 바른 아이는 대니 안에 사는 천 명의 대니 중 한 명에 불과합니다. 천 명! 자그만치 천 명의 또 다른 대니가 대니호를 운전하겠다며 호시탐탐 나올 기회만 엿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안타깝게도 대니들은 아무 때나 나올 수는 없다네요. 체육 시간과 국어 시간에 등장할 수 있는 대니는 다릅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엄마 아빠 앞의 대니도 조금씩 다르고요. 가끔 다른 대니를 내보내고 싶어도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어쩔 땐 튀어나오고 싶어 안달이 난 대니들을 눌러야 합니다, 적당한 때가 올 때까지. 물론 모든 대니들이 편하게 나올 수 있는 곳이 한군데 있다고는 하는데.. 어딜까요? 아이든 어른이든 딱 한 가지 모습만 가진 사람은 없을 겁니다. 내 안에 있는 줄도 몰랐던 내가 갑자기 튀어 나오고, 자주 등장하는 나와 가끔 등장하는 내가 싸우기도 하고, 특별히 미워하는 나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린 알죠. 미운 나도 예쁜 나도, 과거의 나도 미래의 나도 다 '나'라는 걸요. 그 하나하나가 모여서 진짜가 된다는 것도요. 그러니 많이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까지요. 대니는 앞으로 어떤 시간들을 보내며 성장할까요? 그 시간들이 천 명의 대니만큼 다채롭게 반짝일수 있을까요? 오늘은 사춘기 큰 아들 안에 있는 천 명 중 한 명과 대화를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책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천명의대니 #우리학교 #시스카후민느 #메이럴아이케르만 #정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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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바뀌어도 괜찮아. 모두 다 내 모습이야." ♧ 아이들의 심리를 철학적인 주제로 접근한, 철학과 언어를 전공한 벨기에 작가의 그림책. ♧ 밝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다양한 표정의 대니를 너무나 귀엽게 표현했다. ???? ... 일상생활 속, 여러 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대니'가 나타난다. 자기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들에 혼란스럽지만, 대니는 괜찮다.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마음껏 보여도 포근히 감싸주는 존재들과 ??이 있으니까. 할아버지의 사랑과 선생님의 격려, 할머니의 따뜻한 위로와 아빠의 칭찬, 엄마의 믿음 속에서 천 명의 대니들은 자신을 드러내길 주저하지 않는다. ...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모습이다. 다양한 모습이 받아들여지고 인정받기도, 때로는 주의를 받거나 부정당하기도 하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모습을 갖춰나간다. 그러한 과정에서 지켜봐 주는 주변 어른들의 모습이 아이의 자아 형성에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 아이가 마음껏 자신을 드러내도 사랑받는다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 어른들은 정신 수양 ! "책 소개를 보고 너무 귀여운 대니에 홀딱 반해 서평단에 신청해 받은 그림책입니다." @woorischool #천명의대니 #우리학교 #pictur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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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천가지모습 #다양한모습 #감정의종류 #인정해주기 #긍정적인말 #따뜻한시선 ??표지의 대니들의 모습을 가만히 보면서 우리아이들 모습이 겹쳐 보인다. 귀여운모습,화난모습,삐친모습,웃는얼굴,우는얼굴..다양한 표정과 감정표현에 노란색 면지와 노란머리의 대니가 어떤 모습이든지 밝고 귀엽다. 한 번에 한 가지 감정을 보여주는 대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며 친절하고,예의바르고,상냥한 모습은 우리첫째의 모습이 보여서 웃음도 나면서 마음 한 켠이 찡 해졌다. 신나서 흥분한 대니에게서 어떤 대니가 나올지 상상해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고,대니들은 절대 그냥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말에 내 감정도 돌아보게 되었다.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게,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면 세상 유일한 행복하고 편안한 아이가 되는것을 아이도,어른에게도 서로를 그런 시선으로 봐 줘야 된다고 또 느꼈다. 뭐든 할 수 있는 대니의 자신가득한 모습도,부끄러워서 달팽이처럼 껍데기 속에 기어드는 모습도, 따뜻한 시선으로 다정한 포옹으로 대하면 더 자란다는 걸. 각자 다른 아이들이어도 긍정적인 반응을 해 주면 긍정적이고,밝게 자란다는걸 믿어주는만큼 자라는 것을 안다. "잘했어,대니!참 대단하구나!"하는 아빠의 말에 나도 모르게 미소지어진다. 칭찬과 격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주는것으로 용기를 내고,세상 밖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줄 아이로 자란다. 천 명의 대니.제목이 의미하는것을 책을 볼수록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밖에서는 다양한 대니들이 한번씩 나타나는데 천 명의 대니가 모두 함께하는 집에서 편안한 대니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우리집 어린이들도 천 명의 아이가 함께하는것을 인정하고 따뜻하게 포옹해줘야겠다. #우리학교출판사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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