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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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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직장에서 쫓겨나 직장을 잡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이제 팔아먹을 살림도 없고, 차는 압류 당하고 집세도 못내는 상황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다. 돈을 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그래서 스테파니 플럼은 범인 검거 요원으로 일을 하게 된다. 그 일을 하게 된 것은 돈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가지고 논 조 모렐리가 검거해야 할 범인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범인 검거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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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직장에서 쫓겨나 직장을 잡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이제 팔아먹을 살림도 없고, 차는 압류 당하고 집세도 못내는 상황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다. 돈을 위해서, 생존을 위해서... 그래서 스테파니 플럼은 범인 검거 요원으로 일을 하게 된다. 그 일을 하게 된 것은 돈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가지고 논 조 모렐리가 검거해야 할 범인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범인 검거 요원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스테파니는 뛰어들고 모렐리를 찾아다니다가 세계 권투 챔피언이며 상습적인 강간범 라미레스에게 협박을 당하게 되고 모렐리가 살인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조사하면서 만난 목격자들이 하나 둘 사고로 죽는 상황이 되자 스테파니와 모렐리는 연합 전선을 구축한다. 그리고 그들이 찾은 범인은 정말 뜻밖의 인물이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돈을 위해 산다. 그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노래에도 있지 않은가.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show... 그러니 정직하게 현상금 사냥꾼이 되는 것은 그리 나쁜 일은 아니다. 진짜 나쁜 일은 돈 때문에 사람을 살해하고 마약을 팔고 누군가를 이용하는 짓이다. 그래서 스테파니 플럼이 마음에 든다. 적어도 그녀는 해로운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작품은 유능한 탐정이 등장하지 않고 초보가 등장해서 좌충우돌 겪는 일을 적고 있다. 이런 것이 좀 더 사실답지 않나 생각된다. 자넷 에바노비치는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를 6권 썼다. 더 많은 작품이 번역되기 바란다.
d*****g 2001.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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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하의 작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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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서점에서문득 웃긴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장르도 코믹 미스터리   자넷 에바노비치의 그래 난 돈을 위해 산다 였다.   제목이 끌리기는 했지만 속에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산다는게 꺼름직해서   리뷰를 읽어봤다. 아니나 다를까 너무 완벽한 리뷰점수를 받은 게 아닌가   거기다 난 로맨스와 추리를 혼합한 스토리를 꽤나 좋아하기 때문에   잽싸게 낼름, 서점
"기대이하의 작품스토리" 내용보기

이틀 전 서점에서문득 웃긴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장르도 코믹 미스터리

 

자넷 에바노비치의 그래 난 돈을 위해 산다 였다.

 

제목이 끌리기는 했지만 속에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산다는게 꺼름직해서

 

리뷰를 읽어봤다. 아니나 다를까 너무 완벽한 리뷰점수를 받은 게 아닌가

 

거기다 난 로맨스와 추리를 혼합한 스토리를 꽤나 좋아하기 때문에

 

잽싸게 낼름, 서점 재고가 남아있을때 사버렸다.

 

좀 허름하고 오래되어 보여도 뭐 어떤가, 재미만 있다면.

 

재미만 있다면......하고 질질 끌었던 걸 오늘 다 읽게 되었다.

 

내가 한가지 간과한 게 있다면, 아니 세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밑도 끝도 없이 인터넷 리뷰를 맹목적으로 믿었다는 것이며

 

둘째는 지금보다 10년전에 나온 책을 샀다는 거며

 

셋째는 번역을 무척이나 재미없고 딱딱하게 했다는 것이다.

 

덧붙여 식자가 깨지고 오타로 엉망인 부분 때문에 책이 더 없어보인다.

 

이게 왜 한국에서 시리즈로 안 나오는지 알겠다.

 

거기다 스토리는 로맨스는 커녕 이도저도 아닌게 덜렁 끝날 뿐,

 

거기다 기승전결이 무척 엉성하다. 기승전까지 해이하게 진행하다 결에서 후다닥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모든걸 일사천리로 해결해버리다니..

 

차라리 로렐 K 해밀턴의 애니타 블레이크 시리즈를 추천한다.

 

이 작가도 좀 스토리가 결에서 말아먹는 감이 있긴 하지만

이 책도 해외에서 출간된지 무척 오래된 책인데도 이보단 흥미롭고 재밌다.

 

정말로 로맨스와 추리의 결합이라고 이름 붙일 작품은 아니다.

다시는 안사리라 리뷰 믿고. 크윽..

c****a 2008.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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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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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신나는 책이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지만, 막 감동 받아서 최고로 잘 된 책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기에 별은 네개 주지만. 좀 미안할 정도로 굉장히 재밌다. 읽으면서, 아,, 점점 끝나가네. 아쉬워라 하는 그런 정도의 재미. 다 읽고 나서, 아 이제 뭐하지 공황이 올정도의 재미. 괴상한 패션과 독특한 유머감각, 그리고 바퀴벌레나 모기보다 더 강한 생활력의 소유자인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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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신나는 책이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지만, 막 감동 받아서 최고로 잘 된 책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기에 별은 네개 주지만. 좀 미안할 정도로 굉장히 재밌다. 읽으면서, 아,, 점점 끝나가네. 아쉬워라 하는 그런 정도의 재미. 다 읽고 나서, 아 이제 뭐하지 공황이 올정도의 재미. 괴상한 패션과 독특한 유머감각, 그리고 바퀴벌레나 모기보다 더 강한 생활력의 소유자인 스테파니 플럼에 폭 빠져버린 것이다. [간밤에 냉장고 요정이 다녀갔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냉장고 앞에 걸음을 멈췄다. 냉장고 문을 열고 텅 빈 선반을 바라보았다. 버터통의 얼룩과 감자프라이의 오그라든 부스러기에서 마법을 일으켜 자기 복제를 한 식품은 보이지 않았다. 마요네즈 반 병, 맥주 한 병, 푸른 곰팡이에 덮인 통밀빵, 끈적거리는 갈색 비닐 속에 쭈그러든 채 얼어붙은 양상추 하나, 햄스터 먹이 한 통이 나와 굶주림 사이에 자리잡고 있었다. 나는 아침 아홉 시에 맥주를 마시는 건 너무 이른 건가 하고 생각했다. 물론 모스크바라면 지금이 오후 네 시이리라. 그러니 상관 없었다. ] 해고 당하고 돈이 똑 떨어져서, 현상금 사냥꾼을 하게 된 스테파니. 이리저리 깨지기도 하고, 의외로 너무 쉽게 사건을 해결하기도 하고, 맞아서 얻어터지기도 하면서 점점 능숙해..지고자 한다. 그녀의 스승 현상금 사냥꾼계에서 유명한 레인저씨. ["당신이 할 일은 단순한 거요. 그자를 찾아서 데려오는 거지." "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아니오." 만일 그가 내 기를 꺾으려고 한 거라면 그 대답은 잘못된 것이었다. " 그래도 나를 도와줄 건가요?" " 당신이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라면. 내가 착한 놈처럼 보여서 이미지를 더럽히고 싶지 않으니까 말이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당신에게 들이는 내 시간과 지식은 무료요. 왜냐하면 당신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오. 그리고 나는 언제나 히긴즈 교수 역을 맡아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말이오. 하지만 수갑은 한 벌에 40달러를 내야 하오. 신용카드는 갖고 있오?"] 이 책이 독특하고 낯선 이유는 얻어터지는 어리숙하지만 안 연약한 여자 탐정을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이리라. 씨니컬한 유머 감각도 한몫하고. [나는 머리를 한쪽으로 모아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고 있었는데, 드러난 목덜미가 간지러웠다. 아마 목덜미도 볕에 그을렸으리라. 햇볕에 그을리지 않기 위해 선크림을 바를 만큼 부지런하지 못했던 것이다. 대개의 경우 나는 암을 유발시킬 광선을 공해가 차단해주기만 바랐다. ] 유명한 로맨스 작가답게 주인공 스테파니와 그녀가 쫓는 누명을 쓰고 쫓기는 전직 경관 조 모렐리라는 초초 카사노바의 로맨스도 꽤나 볼거리. 영국 추리작가협회 신인 최우수 작품상에 빛날만큼 짜임새 있는 사건 전개. 원제 one for the money 부터 쭉 ten big ones 까지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가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이 책 하나 나오고 안 나오려나보다. 아쉬워라.
r*****n 200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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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기 위해서 뭐든지 하는 법.
"사람은 살기 위해서 뭐든지 하는 법." 내용보기
속옷 구매 담당자로서 잘 나가다가 쫓겨난 스테파니 플럼. 자동차 대금도 다 못 치렸기에 텔레비전와 비디오를 고물차에 맞바꾸고 식품 분쇄기와 전자 레인지까지 얹어 등록비와 세금을 내는 처지가 되어 버리고 만다. 그런 그녀에게 희망은 1만달러의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옛날에 그녀의 처녀성을 빼앗아간 조셉 모렐리로 살인자로 기소된 전직 경찰을 잡는 일이다. 총도 쏠 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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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구매 담당자로서 잘 나가다가 쫓겨난 스테파니 플럼. 자동차 대금도 다 못 치렸기에 텔레비전와 비디오를 고물차에 맞바꾸고 식품 분쇄기와 전자 레인지까지 얹어 등록비와 세금을 내는 처지가 되어 버리고 만다. 그런 그녀에게 희망은 1만달러의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옛날에 그녀의 처녀성을 빼앗아간 조셉 모렐리로 살인자로 기소된 전직 경찰을 잡는 일이다. 총도 쏠 줄 모르는 그녀는 다만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유로 친척을 협박해가면서 그 일을 따낸다. 물론 비넬리가 그리 쉽게 잡혀줄리는 없다. 경험이 많은 범인 사냥꾼인 레인저의 도움을 받아 그럭저럭 범인 사냥꾼의 모양새를 갖추어 가지만 운없게도 여자를 학대하는 강간 살해범에다가권투 챔피언이자 비넬리에게 살인자의 죄를 덮어 씌운 장본인일지도 모르는 라미레스의 눈에 띄고 만다. 이에 비넬리는 그녀를 보호해주겠다고 나서고 결국 기묘한 콤비가 탄생한다. 이 소설 작가는 전직이 로맨스소설 작가였다고 한다. 그런 만큼 보통 소설보다 진지성이 덜하고 트릭도 간단한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주인공 설정부터 상당히 독특하고 내용도 재미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읽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인상깊은구절]
"그리고 불에 탄 눈썹은?" "음, 그건 약간 복잡한데." 그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무슨 일이 있었지?" "네 차가 날아갔어." 잠시 아무 반응도 없었다. "차를 다시 내게 돌려주겠다는 거야?" 이윽고 그가 말했다. "좋은 소식은...... 더 이상 몰티 베이어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그리고 나쁜 소식은?" 나는 주방 조리대에서 그의 번호판을 가져와 건네주었다. "네 차에서 남은 건 이게 전부야."
YES마니아 : 골드 p******e 200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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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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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one for the money 입니다. 흔히 스테파니 플럼 (여주인공 이름) 시리즈 라고 불리는데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dough; Three to get deadly; Four to score; High five; Hot six; Seven up; Hard eight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로맨스에서 추리 쪽으로 옮아간 작가죠. 이 책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양상의 추리소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순전히 돈이 아쉬워서 현상
"이 여자가 사는 법"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one for the money 입니다. 흔히 스테파니 플럼 (여주인공 이름) 시리즈 라고 불리는데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dough; Three to get deadly; Four to score; High five; Hot six; Seven up; Hard eight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로맨스에서 추리 쪽으로 옮아간 작가죠. 이 책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양상의 추리소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순전히 돈이 아쉬워서 현상금 사냥꾼이 된 엉뚱한 사고방식의 스테파니가 좌충우돌하면서 일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적당한 사건들, 적당한 로맨스, 적당한 유머를 적절히 섞어 잘 버무려놓은 느낌입니다. 어느 쪽을 좋아하는 독자라도 웬만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어느 한 쪽만을 원한다면 절대로 만족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로맨스도 아니요, 정통 추리물도 아닙니다.그렇다고 코메디물은 더욱 더 아니구요. 정통이라는 것이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하고 퓨젼이라는 단어가 시대의 유행이 되고 있는 지금, 문학도 예외일 수는 없나 봅니다. "그래 난 돈 좋다 어쩔래?" 하고 시비를 거는 듯한 제목부터 스테파니라는 여자의 캐릭터가 드러납니다. 이 여자가 사는 법이 어떨까요? 예전에 high five를 읽었는데 거기서도 약간의 노련미만 더해졌을 뿐 여전히 돈이 없어 절절 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니 그리 성공적이진 못한 모양입니다. 너무도 완벽한 여자가 사건을 척척 해결한다면 대리 만족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보다는 약간 덜 떨어진 스테파니가 훨씬 더 매력적이라는 제 의견에 동의하실 분들 계실 것 같습니다. 후속편들도 계속 번역되면 좋을 텐데요.
m******7 200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