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무네 병은 사이다가 유리병에 들어있는 상태로 유리병 안에 유리구슬이 들어가 있다. 고등학교 2학년이자 학교 최상위 인싸 그룹에 속해있는 주인공 치토세는 남을 돕기를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소홀한 인물이다. 진학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게 되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여러 인물들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그러면서 본인도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가게 된다. 3권에서는 자신의 1년 선배이자 첫사랑인 아스카를 도와 그녀가 원하는 진학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
| 이번 권에서는 진로에 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어떤 미래로 나아갈지에 관해 주인공들이 고민하게 됩니다. 이제 주인공들 중 한명이 졸업할 시기가 다 되어가고 치토세 군도 이제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는 시기가 거의 다되었다는 묘사를 계속 합니다. 이번권에서는 여러 진로 상담을 통해서도 재미를 유지하는 작가의 필력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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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3권입니다. 최근에는 이세계 전생물 붐이 엄청나게 일어났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세계 전생물 혹은 이세계물, 판타지물, 거기에 클리셰를 비튼 작품들이 굉장히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청춘물이라고 해야하나 이쪽의 작품들이 굉장히 부족하게 느껴졌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작품이 첫권으로 나왔던 게 기억이 나네요. 제목은 이게 뭔가 싶기도 한 제목이었습니다. 사실 라무네라는게 국내에는 존재하도 않으니까요. 근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은근히 인기도 많고 말이죠. 이번권도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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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애정하는 시리즈인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입니다. 이번3권은 1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 걸려 정발했습니다. 즐겁게 읽는 독자 입장에선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번권은 무엇이든 잘하는 주인공 치토세 사쿠의 동경하는 선배 니시노 아스카의 이야기입니다. 꿈을 위해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현실과 타협할건지에 대해 고민하는 그야말로 청춘물다운 내용이네요. 등장인물들이 고민하며 성장하는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라 상당히 술술 읽히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청춘드라마를 보여줄것같아 기대하며 다음권을 기다릴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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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와 아스카. 동경하는 누나, 마음속 환상의 여인인 채로 끝날 뻔한 이들의 관계가 뿌리째 요동치는 3권이었습니다. 이야기는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나이에 걸맞게 아스카가 진로를 고민하는 내용으로 시작하며, 그런 고민들은 꽤 현실성이 있었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거창하게 꿈이라는 것을 가져보질 않았고 따라서 꿈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본 적도 없었기에 크게 공감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만, 납득은 되네요. 진로 선택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하셨던 분들은 크게 공감하실 것 같은 내용입니다. 해서 주요 타깃층인 고등학생들에겐 훨씬 더 많은 공감을 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자유분방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스카가 보여주던 환상들이 하나씩 깨지고 평범한 여고생이 되어가는 장면은 굉장히 귀엽고 매력적이었지만, 아스카가 짊어진 동화 같은 이야기 때문에 아련한 마음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왠지 이 작품의 히로인들을 보고 있으면 첫사랑을 추억할 때 느낌이 나서 가슴이 좀 갑갑하네요.
그런 그녀에게 치토세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 결과를 도출했는지 보는 것이 이번 3권의 주된 재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치토세 군은 나 문의 병 속에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 가는지 모르는 묘소에 있게 되었습니다 러브 코미디 부를 좋아하는 독자로 쓰는 나름 코드가 맞아서 그런지 더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만 이번 거뿐만 아니라 저번 거도 그렇고 일권 도 그렇고 계속 후속 콘은 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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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전개에 있어 등장인물의 심리적 묘사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개되는 사건에서 이런 심리적인 갈등이 얼마나 잘 투영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부드러운 전개의 좋은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만큼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심리상태가 사건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크며 이를 잘 활용한다면 평범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 읽은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3권을 보면서 주인공의 심리상태에 히로인의 심리상태, 그리고 이들의 생각이 엉켜지며 평범한 에피소드가 매우 흥미로운 전개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무척 포인트를 잘 잡은 러브코미디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섬세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아니라서 등장인물들의 심리상태가 모든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핵심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일정 영향력을 보이면서 무난한 전개를 복잡하게 꼬아버리고 이를 통해 긴장감과 몰입감을 올리는 구성은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하겠습니다.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이야기의 전개를 보여준다는 것이 매우 잘 짜여진 작품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시리즈가 보여주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3권이었고 이런 전개를 통해 앞으로 주인공의 행보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어서 다음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내용이었다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