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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나 또한 십여년전부터는 현금을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은 것 같다. 한 동안은 카드라도 들고 다녔지만, 요즘은 핸드폰에 카드를 입력시키니 그마저도 갖고 다니지 않는다.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 오케이다. 돈은 그저 온라인 상에서 숫자로만 왔다갔다 할 뿐이다.
그러면 코인은 무엇인가? 앞으로 코인의 세상이 온다는데 왜 그런가? 지금의 화폐라는 것은 국가가 중심이 되고 특히 강대국 미국달러에 의해 그 가치가 요동을 친다. 앞으로 코인의 세상이 된다는 것은 이러한 현금화폐가 점차 소멸하고 어떤 국가에 의해 통제를 받지 않거나 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의 거래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금화폐는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미국에 보낼려면 수수료도 많이 들뿐만 아니라 약 1~2주의 시간까지 소요가 된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불과 몇분이면 지구상 어디든지 약간의 수수료만 떼면 개인과 개인이 주고 받을 수가 있다. 앞으로 미래에는 일반 점포에서도 지금의 핸드폰으로 카드결재하는 것처럼 일반화 되리라고 생각된다. 그 미래에 쓰이는 암호화폐의 세상이 어떻게 열리는지 이 책을 보면 힌트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