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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조용하지만 커다란 움직임을 배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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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오르며 사회, 과학 과목의 내용이 점점 어려워진다 투덜댄다. 이건 정말 전적으로 나와 아이의 잘못인데... 책을 골고루 두루 읽히지 못했고 충분히 읽지 못해서 생긴 결과인 듯 하다. 그중에서도 요즘 과학 교과목에서 지구과학을 배우고 있는데 외울 것도 이해해야 하는 것도 많으니 조금 힘든가 보다. 학업적인 이유를 떠나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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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오르며 사회, 과학 과목의 내용이 점점 어려워진다 투덜댄다. 이건 정말 전적으로 나와 아이의 잘못인데... 책을 골고루 두루 읽히지 못했고 충분히 읽지 못해서 생긴 결과인 듯 하다.

그중에서도 요즘 과학 교과목에서 지구과학을 배우고 있는데 외울 것도 이해해야 하는 것도 많으니 조금 힘든가 보다.

학업적인 이유를 떠나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별에 대해 알려주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멀지 않은 이웃나라 일본의 지진과 화산 활동 그리고 쓰나미. 이어서 다른 이웃 나라인 중국의 사막을 지나오는 황사. 우리 나라의 사계절과 미국의 토네이도. 무엇보다 제일 궁금한건 우리가 이 별에서 어떻게 살기 시작했냐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다. 지구에서 태어나 지구에 살고 있으니 존재가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모든 생명들이 앞으로도 이곳에서 더 오래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구에 대해 잘 알고 더 사랑해 줄 수 있어야 하니까 말이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제목부터가 내가 궁금했던 모든 것이다. ㅎ 지구의 탄생과 시작에서부터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실려 있으며 지금 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많은 자연현상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니 교과적으로도 도움이 되겠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지구의 제일 안쪽에서부터 소개가 시작되는 이 책은 각종 자료 사진들과 그림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과도 함께 읽어 주고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기에 충분했다.

평소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화산 활동과 그로 인해 변하게 되는 자연들의 모습도 너무 신기해했다. 아이는 화산이 그저 무서운 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좋은점도 많고 왜 일어나는지를 알게 되니 신기하다 했었다. 하지만 지진과 같은 현상은 마냥 신기할수만은 없어 대비를 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고... 그리고 지진에 비교적 덜 위험한 우리나라에 살아서 너무 다행이라는 정말 단순한 이야기를 해서 웃음이 났다.

아이가 너무 어려워했던 지질 파트는 조금 더 찬찬히 읽어 보았는데 세계 여러 곳의 사진 자료들을 보니 글로만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잘 알겠다며 좋아했었다.

인류나 도시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역시 이 책의 으뜸은 자연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가만히 있는 것 같은 지구는 실제로 엄청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알게 되니 내가 사는 이곳은 정말 알 수 없고 신비로운 세상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전체적인 내용이 초등 3~4학년에겐 절대적으로 읽어서 도움이 될 것 같고 두고 읽는다면 매우 유용할 내용들이 많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가 사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별 지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 좋은 책읽기였다.

k*****e 2022.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로운 지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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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정말 많다. 주위에서 보는 많은 것들에 대해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한다. 질문을 받을 땐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당황스럽기도 하다. 특히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관한 것은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최근에 별과 우주, 지구 등에 관해 관심을 보이더니 궁금한 것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검색하고 책을 찾아보며 겨우겨우 답을 해주고 있었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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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궁금한 것이 정말 많다. 주위에서 보는 많은 것들에 대해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한다. 질문을 받을 땐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당황스럽기도 하다. 특히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관한 것은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최근에 별과 우주, 지구 등에 관해 관심을 보이더니 궁금한 것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검색하고 책을 찾아보며 겨우겨우 답을 해주고 있었는데,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제목은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이다. 아이의 질문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 책은 제목 그대로 지구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백과사전식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재미와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것들을 포함시켜 놓았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놀라운 지구에 대해 탄생, 계절, 낮과 밤, 지구의 내부, 대기 등에 대한 내용이다. 2장은 화산과 지진으로 판 구조, 화산, 지진, 온천 등에 대해, 3장은 암석과 광물로 다양한 암석와 금속, 보석, 화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4장은 물과 날씨인데 물, 강과 호수, 바다, 폭풍, 홍수 등에 대한 내용이고, 5장은 지구의 다양한 기후와 그에 따른 서식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마지막 6장에서는 각 대륙의 특징에 대한 내용을 수록해두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키워드 형식으로 컬러 사진과 함께 설명해놓고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p********0 202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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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수레에서 발간된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책을 소개할게요. 이 책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제목이 참 솔직하네?' 였어요. ^^ '거의'라는 표현을 보고요. 그럼 거의~ 모든 것!! 어떤 것을 다루고 있는지 소개해 볼까요?^^     33개월 사랑이는 보더니 "지구네 ~ 근데 지구가 아파" 하고 말하더라고요. 벌써부터 어찌 아는 것인지,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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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수레에서 발간된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책을 소개할게요.

이 책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제목이 참 솔직하네?' 였어요. ^^

'거의'라는 표현을 보고요.

그럼 거의~ 모든 것!!

어떤 것을 다루고 있는지 소개해 볼까요?^^

 


 

33개월 사랑이는 보더니

"지구네 ~ 근데 지구가 아파" 하고 말하더라고요.

벌써부터 어찌 아는 것인지, 솔직히 좀 슬펐어요.

지구의 아름다움이 아닌,

지구의 아픔을 먼저 알게 된 아이에게 미안했고요.

 


 

9살 소중이는 해일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는

1학년 때 학교에서

해일에 관한 영상을 본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자연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해일로 부모님을 잃은 사춘기 아이가

깨닫고 후회하는 내용이라고 ㅠㅠ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팠데요.

 


 

 

실제 사진 들고 꽉 채워져서 더 리얼하게 느껴져요.

박쥐는 깜짝 놀랐어요 ㅋㅋ

사랑이에겐 너무 어려워서

그냥 사진 책처럼 보면서 이야기하고,

소중이는 읽을 수는 있는데

아이들에게 쉬운 언어보다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조금 어렵고

설명해 줄 일이 많았어요.

그래도 전 용어를 그대로 쓰는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펭귄이나 귀여운 동물들도 있어요.

그러나 어떤 분야라도

사람의 활동이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계속해서 알게 되다 보니

심적으로 조금 우울하고 슬프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나 마주해야 할 현실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오존층 구멍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멸종에 관한 이야기들도 가슴이 너무 아팠고요.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지구를 위한 삶을 지향해야겠어요!

창조론을 믿는 저라서 진화론이 조금 불편하기도 했지만,

이건 아이와 제가 따로 >_<

지구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많이 심어준 책이었어요.

내일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작은 습관을 하나 더 만들어볼까 봐요.^^

*다섯수레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i*******y 202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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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을 지은 클레어 히버트는 어린이 책 전문작가이고, 아너 헤드는 어린이 책 전문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어린이 책 전문작가 답게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편집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지구에 대한 사진과 그림을 다방면으로 실었고, 그림도 쉽고 자세하여 이해를 돕는다. 1장부터 6장까지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지구와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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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을 지은 클레어 히버트는 어린이 책 전문작가이고, 아너 헤드는 어린이 책 전문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어린이 책 전문작가 답게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편집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지구에 대한 사진과 그림을 다방면으로 실었고, 그림도 쉽고 자세하여 이해를 돕는다.

1장부터 6장까지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지구와 지구의 안쪽, 지형 대기권이 소개되어 있고, 2장에서는 화산과 지진의 내용이 담겨 있다. 3장에서는 암석과 광물에 대해 퇴적암, 화석암, 변성암 등이 나오고, 4장에서는 물과 날씨, 열대 저기압, 토네이도 등 기상과 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5장에서는 기후와 서식지 내용인데, 사막, 극지방, 기후 변화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6장 대륙과 인간에서 각 대륙과 인간의 관계, 지구의 미래까지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지구의 안부터 바깥쪽, 화산, 지진, 광물, 기후, 날씨 , 대륙까지 다양한 정보를 실어서 제목처럼 지구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딱딱하게 용어 위주의 설명이 아니라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고, 중요한 개념과 용어를 다뤄서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초등학교 3학년 1학기에 지구가 나오는데, 쉽고 다양하여 과학시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지구 곳곳의 흥미로운 정보와 아랫쪽에 '알고있나요?' 를 통해 평소 잘 몰랐던 지구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생까지 과학이나 지구과학 공부와 관련된 내용을 배울 때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 추천한다. 교사들에게도 수업시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2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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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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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발 딛고 서서 살아가는 지구! 꼭 과학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지구에 대해서는 궁금한 것도, 꼭 알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다섯수레에서 새로 나온 책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은 화산과 지진, 암석과 광물, 기후와 서식지, 대륙과 인간 등 정말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네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한 권쯤 소장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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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발 딛고 서서 살아가는 지구! 꼭 과학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지구에 대해서는 궁금한 것도, 꼭 알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다섯수레에서 새로 나온 책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은 화산과 지진, 암석과 광물, 기후와 서식지, 대륙과 인간 등 정말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룬 책이네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한 권쯤 소장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요.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은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시작해서 지구의 안쪽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 주고 있어요. 지각, 맨틀, 외핵, 내핵처럼 언젠가 과학 교과서에서 배울 개념들을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좋네요.

또한, 지구의 가장 바깥층인 고체 상태의 지각은 지구 전체 부피의 1퍼센트도 채 안 된다고 하니 보이는 것이 얼마나 한정적인지 알 수 있어요. 지구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갈 수 있고, 교과 연계된 부분도 많아서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왜 계절이 바뀌는지, 왜 낮과 밤이 생기는지 궁금해할 때에도 언제든 책을 함께 찾아 읽어보면서 과학 상식을 채울 수 있는 책이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쉽고 명확한 설명이 정말 좋았고, 그림과 사진으로 보면서 직관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아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면 한 번에 읽어도 좋지만,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지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다양한 사진과 그림, 그리고 알기 쉬운 설명이 있어 잡지처럼 편안하게 읽힙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같은 느낌이에요. 어른이 읽어도 상식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네요. 편안한 삶을 누리기 위해 자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때론 파괴시켜 온 인간의 삶과 지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의미가 있더라고요. 초등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y********t 2022.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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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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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에 대한 최신 지식을 소개하는 백과사전이다. 오래전 학교 다닐 때 과학시간에 지구에 대해 배우긴 했는데 세월의 흐름과 함께 많이 잊혀졌다.그렇다고 글자 빼곡한 책을 다시 읽을 엄두는 나지 않았다. 그러던차에 이 책을 만났다.   멋진 사진과 그림이 곁들여지고 꼼꼼한 설명으로 내용이 충실한 책이다.서평단 활동을 하면서 가끔 매력적인 책을 만날 때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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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에 대한 최신 지식을 소개하는 백과사전이다.

오래전 학교 다닐 때 과학시간에 지구에 대해 배우긴 했는데

세월의 흐름과 함께 많이 잊혀졌다.그렇다고 글자 빼곡한 책을

다시 읽을 엄두는 나지 않았다. 그러던차에 이 책을 만났다.

 

멋진 사진과 그림이 곁들여지고 꼼꼼한 설명으로 내용이 충실한

책이다.서평단 활동을 하면서 가끔 매력적인 책을 만날 때가 있는데,

이 책도 굳이 구분하자면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나는 요즘 한권

두권 읽으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는데 아무래도 너무 늦게

그림책의 매력을 알게 된 듯하다.

 

책은 모두 6 장으로 구성되었다.

지구의 탄생에서 부터 시작하여 화산 지진 바다등 지구의 자연을

다룬다. 거기에 더해 계절과 기후에 대해 설명하고 지구의 여러

대륙과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설명했다.

 

지구상의 생명체를 설명하면서는 처음 들어보는,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숲에 사는 할리퀸독개구리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은 중국의 대도시나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족,

북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알래스카와 그린란드에 사는 이누이트 등도

소개했다. 지구의 이곳저곳 각기 지역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 참

다양하다는 생각을 했다.한편 미래에 우리가 함께 살아가며

도움을 받을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간략하게나마 다루었다.

 

저자는 직접적으로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책의 여러군데서

간접적으로 강조했다.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자는 내용이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북극의 온난화속도는 세계 다른 지역보다

거의 2배나 빠르다고 했다.북극곰과 바다표범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얼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단다. 미국 몬태나의 글래이셔 국립공원에는

1850년 경에 80개의 빙하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2015년에는

크기 0.1 제곱 킬로미터 이상의 빙하가 고작 26개 뿐이었단다.

 

지구의 이곳저곳에 펼쳐진 자연의 모습을 살펴보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살펴 본 책이다.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너무 멋진 사진들,

꼼꼼한 설명이 아주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이

자녀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책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l*****1 202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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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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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의 열에 서넛은 '지구'나 '행성','우주' 등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이들의 지식 목마름은 교과 교육만으로는 충분히 채워주기 어렵고, 추가 자료를 요한다.  다섯수레에서 발간된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은 앞서 이야기한 친구들의 갈증을 한 번에 해결해주기에 좋은 책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2022' 같은 걸 즐겨읽는 어린이들이라면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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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의 열에 서넛은 '지구'나 '행성','우주' 등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이들의 지식 목마름은 교과 교육만으로는 충분히 채워주기 어렵고, 추가 자료를 요한다. 

다섯수레에서 발간된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은 앞서 이야기한 친구들의 갈증을 한 번에 해결해주기에 좋은 책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2022' 같은 걸 즐겨읽는 어린이들이라면 '지구'의 요모조모를 살필 수 있는 이 책을 쉽게 추천할 수 있겠다.
 

책은 크게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1장에서는 지구의 지형과 대기를 토대로 지구의 전반적인 내외형에 대해 주로 다루고, 2장에서는 화산과 지진, 3장에서는 암석과 광물, 4장에서는 물과 날시, 5장에서는 기후와 서식지(기후에 따른 지면의 차이), 6장에서는 대륙에 대해 다룬다. 


최신화된 숫자 통계자료(일부는 2021년의 후반의 자료까지 담겨있다)는 물론, 미래에 대한 예측까지 등장하며, 지면마다 담겨있는 사진들은 실사의 생생함을 전하고, 지면 하단에는 페이지 관련 특별 정보를 '일고있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전한다. 또한 정보들을 굉장히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단순 흥미를 넘어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기에도 좋다.


대체로 초등교육과정의 과학 내용을 두루 품고 있으면서 심화된 내용을 다루기에 해당 내용을 배울 때 보조자료나 참고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해보인다.

 

알고있나요?의 다른 시리즈들인 '공룡, 우주, 인체'도 궁금해진다.  

2********s 202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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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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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감각적이며, 아름다운 생생한 사진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주제에 맞는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면서 지식을 익히기도 하지만 뭔가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저자인 클레어 히버트는 어린이를 위해 200여 권의 과학책과 역사책을 쓴 논픽션 전문 작가라고 합니다. 또다른 저자는 어린이를 위해 책을 쓰고 만드는 작가이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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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웅장하고, 때로는 감각적이며, 아름다운 생생한 사진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주제에 맞는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면서 지식을 익히기도 하지만 뭔가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저자인 클레어 히버트는 어린이를 위해 200여 권의 과학책과 역사책을 쓴 논픽션 전문 작가라고 합니다. 또다른 저자는 어린이를 위해 책을 쓰고 만드는 작가이자 편집자라고 합니다. 어린이의 눈에서 궁금해 할 것, 알아야 할 것을 알차게 담아낸 책입니다. 정보의 풍부함 뿐만 아니라 색감과 편집이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알아가는 재미를 더 잘 느끼게 해 줍니다. 

 

 세계의 명소들을 아름다운 사진과 설명으로 볼 수 있고, 각 주제에 따라 나라별 문화도 익히게 됩니다. 사진의 선명도에 놀라게 되고, 해당하는 주제에 대한 설명이 간결해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어떤 주제들이 있는지 살짝 살펴볼까요?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 답게, 놀라운 지구편에서는 지구, 낮과 밤, 지구 자기장, 산맥, 지형, 계절, 대기권 등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2장인 화산과 지진 편에서는 판 구조론, 화산, 지진, 지진 해일, 지진에 대비하기, 온천과 간헐천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지식 정보를 이렇게 생생한 자료로 알아가게 되니 좀더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차례대로 보는 것은 같은 주제별로 모여 있어서 좋았는데, 목차를 보고 알고 싶은 것을 찾아서 보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진들을 적재적소에 이용했을까 감탄하면서 보게 되는데요. 여행을 안 간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하면서 마음이 설레이게 되네요. 여행책이 아닌데도 지구의 곳곳을 안내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감탄을 계속하면서 읽게 되는 [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m*********3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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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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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크기가 크고, 선명한 사진들이 가득한 이 책은  지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이다~ 초등 과학에서 배우는 지구, 화산과 지진, 암석과 광물 , 물과 날씨, 기상예보,  대륙과 인간을 폭넓게 다루는 이 책은 생생한 사진자료가 그 지식을 배가시킨다. 또 다양한 시각자료로 인해 지구가 정말 위대하고 멋지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게 해 준다. 기후위기, 환경오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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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크기가 크고, 선명한 사진들이 가득한 이 책은 

지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백과사전이다~

초등 과학에서 배우는 지구, 화산과 지진, 암석과 광물 , 물과 날씨, 기상예보, 

대륙과 인간을 폭넓게 다루는 이 책은 생생한 사진자료가 그 지식을 배가시킨다.

또 다양한 시각자료로 인해 지구가 정말 위대하고 멋지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게 해 준다.

기후위기,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우리가 고스란히 돌려받는 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가 지켜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갖게 해준다.

글만 많으면 책을 읽기가 힘든데 , 사진자료가 큼직하게 중심을 잡고 있어서

사진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글을 찾아 읽을 수도 있게끔 유도해준다.

초등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중학년이후~ 중학생까지 추천하는 책으로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 곁에 두고 자꾸 꺼내읽었으면 좋겠다.

 

m******0 202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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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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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왠지 학창 시절의 지구과학 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끔 우리나라의 것이 대표적으로 나오는 것에는 이해가 잘 되지만, 다른 나라 생소한 지역의 특징은 잘 모르는 것도 많았다. 하지만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고 있어 좋은 것 같다. 구성은 주제에 대한 설명을 우선하고 그 이후
"[서평] 우리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 내용보기

   지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왠지 학창 시절의 지구과학 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가끔 우리나라의 것이 대표적으로 나오는 것에는 이해가 잘 되지만, 다른 나라 생소한 지역의 특징은 잘 모르는 것도 많았다. 하지만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고 있어 좋은 것 같다. 구성은 주제에 대한 설명을 우선하고 그 이후 알아보기를 통하여 주제에 대한 분류 또는 정보, 알고 있나요를 설명하면서 마무리를 하는 형식이다.

   지진의 발생은 주로 판의 경계에서 보통 발생하고, 판이 서로 마찰하면서 단층이 어긋나면서 충격에 의해 일어난다. 지진의 규모는 1에서 10까지의 규모로 측정한다. 지진이라고 하면 당연히 일본이 최악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악의 지진은 1556년 중국 산시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지진이었다. 지진 횟수(1900년부터 2016년까지 큰 지진이 많이 발생한 나라들)로도 중국이 157번이나 발생했어고, 일본은 61번으로 5번째로 많았다.

   암석의 3가지 유형은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이다. 화성암은 마그마나 용암이 굳어지는 암석이고 부석, 흑요암, 반려암이 있다. 퇴적암은 작은 암석 조각이나 돌멩이, 진흙, 단단한 껍데기들이 쌓여 만들어지고, 석회화, 역암, 백악이 있다. 변성암은 성질이 바뀐 암석이고, 대리암, 유휘암, 편마암이 있다. 금속의 최대 생산량 알아보기에서 금은 4,200톤으로 중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약 13%를 차지하는데 우리나라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고 문명의 발생지도 강 주변이었다. 지구의 4분의 3을 덮고 있고 풍부하지만 마실 수 있는 물은 그 가운데 1%도 되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 알게 된 사실이다. 가장 긴 강은 당연히 아마존 강임을 알지만 길이가 6,992킬로미터라는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바다의 파도는 해류와 바람, 해저지진이나 달과 태양의 인력도 영향을 준다. 달의 인력으로 인하여 밀물과 썰물이 생긴다. 과거에 서해안에서 밀물을 봤었는데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빠르게 움직여 놀랐었던 기억이 있다. 홍수는 해마다 발생되는 듯하고, 우리나라도 최근에 비 오는 것을 보면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가장 거셌던 비는 1995년, 인도의 체라푼지에서 이틀 동안 무려 2,493밀리미터가 내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연간 강수량이 약 1,400㎜라고 한다면 정말 엄청난 양이다.

   인구는 미국의 조사 기관에서 2050년이면 세계 인구가 96억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는데 어떻게 될지는 궁금한 부분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g*******n 202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