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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서점가에는 비트코인, NFT,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등에 관련한 수많은 책들이 발간되어 있지만 다들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블록체인에 대한 맹신적인 책들이 많다. 대부분 코인에 대한 내용이 많고 최근에는 메타버스와 관련 NFT산업에 대한 얘기가 많다. 모든 내용이 대단히 긍정적이고 이 희소성있는 디지털 자산은 지금이야 말로 저평가 상태이다라는게 주요 골자이다. 복잡한 코인 생태계를 설명하면서 이 코인들이 비싸질 수 밖에 없는 내적, 외적 변수를 총 망라한다. 반대적으로 주요 전통적인 투자서적들인 증권, 금융쪽으로 넘어오면 이 디지털 자산이라는 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회의가 많다. 각 나라들의 코인정책에 대한 부분도 같은 상황에 대해 서로 다른 판단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글쎄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지은이 예자선 변호사는 결제, 송금, 인증 등 인터넷과 디지털 금융의 사업과 제도를 검토하는 실무가이다. 그녀의 커리어에서 시작하는 이 책에는 단순하게 코인이나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인 희소성 가치성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여기에 얶여있는 이 거대한 비지니스의 구조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림도 직접 그리신 거 같은데 다재다능한 저자인것 같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이거 하나만 질문해보자, 정말 코인으로 결제는 받는다고? 2.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 기본만 알면 기능과 활용은 저절로 판단된다. 3. 기술 발전?, 다른 블록체인과 코인들은 뭐가 다를까? 4. 비지니스, 각 국가의 입장, 붕괴조짐 5. 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개인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p13 코인으로 결제를 받는다? 기사는 나고 있지만 원래 블록체인 시스템이 결제를 처리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서 기능적으로도 부합하지 않는다.
p15 블록을 만들면 보상으로 코인을 받는다(채굴), 비트코인의 블록크기는 1MB로 약 10분에 1개씩 생성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기술부족으로 느린 것이 아니다
p25 가맹점들은 코인으로 결제 받는 목적이 아니라 투자 파트너로서 참여한다. 충전금이나 상품권과 달리, 코인은 발행인이 보유자에게 액면 금액만큼의 사용을 보장하지 않는다. 쓰고 싶을때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게 거래 중개 기능을 제공할 뿐이며~
p101 돈 버는 사람은 블록체인 코인 만들고, 토큰형 코인 찍고, 거래소 하는 사람들이다. 유튜브에서 얼마 벌었다고 자랑하는 ~
책의 크기가 작고 페이지도 150여페이지로 휴대하면서 읽기에 좋다.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직설적인 부분이 많이 가독성도 좋다.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많은 부분들 혹은 이 비지니스의 구조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논리적으로 전개한다. 돈의 흐름을 보면 모든 게 명확하다는 저자의 단순한 논리는 매우 강력하며 다 읽고 난다면 고개가 끄덕일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맹신적인 개미들에게 일독을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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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코인에 투자해서 아직까지는 수익중이지만 아직 코인에 대해 확 와닿지 않아서 여러책을 살펴보고 있었다. 코인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물론 그 때 가봐야 아는 거지만 정말 궁금했다. 몇 년 전부터는 코인은 망할 것인다, 거품이다 했지만 아직까지는 건재하고 있다. 처음 비트코인을 시작했을 때 비트코인 100만원대일 떄 너무 비싸다 했는데 지금은 엄청 떨어졌다고 했지만 4000만원대이다. 거품이면 언젠가 꺼질 거 같긴 한데 이 심한 급등락이 어떻게 될까? 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돈의 흐름을 보면 모든게 명확하다. 이 책은 우선 두껍지 않고 작고 귀여운 책이었다. 작가가 직접 그린 듯한 캐릭터와 만화같은 내용들이 중간중간 조금씩 나와 있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인 것 같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원리와 이로 인해 누가 돈을 벌게 되는가가 이 책의 핵심이었다. 결론은 이 책에서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관해 부정적인 견해였다. 일반 사람들이 돈을 벌기는 힘들고 사업가들은 코인팔기가 목적이라고 한다. 얇은 책이지만 여러 번 읽게 된 책이다. 정말그런가 싶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코인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들과 비교해보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이 맞는지는 몇년지나면 알 수 있게 되리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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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열풍이 불기 시작할 때 흔히들 말하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무엇인지 또, 암호화폐가 왜 화폐로 불리는지 궁금했지만 이해가 되질 않았고 알고 싶었습니다. 누가 돈을 버는가라는 말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일단 책이 그렇게 두껍지는 않았기에 간단한 내용이라 생각했지만 읽어보니 그게 아니라 압축이 잘되어 알짜배기의 내용만 담겨있었기에 얇았던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무지하기에 책의 모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책에서 설명을 안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아직 이해를 못 했을 뿐이죠 그럼에도 모르는 부분은 여러 번 읊어보기도 하면서 읽으며 '이렇게 날카로운 시선으로 화폐를 바라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림을 통한 대화 형식의 설명도 해주거나 요약을 해주어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저도 대부분의 내용들을 이해하기엔 수월했습니다.
또 코인이 결제수단으로 쓰일 것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면서 저도 '정말 종이 화폐가 없어질 수도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회사의 재무관리 측면에서는 한 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기에 이 부분에서도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덕분에 코인의 수수료가 어떤 식으로 발생하게 되는지 또 블록체인 기술의 현실적인 부분들을 살펴보기도 하면서 비판적인 생각을 배우고 키울 수 있었습니다. 블록체인의 기술이나 암호화폐에 대하여 생각하는 부분은 읽으시는 분들에 따라서 모두 다르겠지만 신중하게 참고하기엔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 책은 앞으로 몇 번을 더 읽어 볼 책입니다. 내용들을 계속해서 곱씹어가며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은 이해가 될 때까지 읽어보고 배우고 싶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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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글.그림 예자선 출판사 지식과 감성
한줄평: 코인에 대해 정말 무지 했었는데 이 코인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됐다. 책 두께는 얇아서 휴대하면서 읽기 좋다. 생소했던 용어에 대한 설명과 귀여운 그림도 있어서 책을 읽는데 이해하기 쉬웠다. 책 두께는 얇아서 휴대하면서 읽기 좋다.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는 코인으로 돈을 어떻게 버는 방법도 나오는 책이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읽다 보면 코인의 진짜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코인을 하면 정말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니었다. 물론 코인을 선택하고 말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지만 말이다. 책 제목처럼 블록체인과 코인으로 누가 돈을 버는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코인을 만들어서 코인이 유통이 되게 만들고 판매되게 하는 사업자가 돈을 번다고 한다, 코인은 금이나 현금과는 다르다고 한다. 코인은 정전이 나거나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게 되면 무가치해져서 휴지조각이 된다고 한다. 코인은 신중히 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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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금의 차이를 아는가?
기존 서비스와 뭔가 다르다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질문해 보자. 돈의 대가로 제공되는 재화나 서비스가 무엇인지로 가치를 판단한다. 그러나 도둑질, 사기, 기부 이런 건 제공되는 게 없다. 법정화폐를 비판하는 것과 대체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도박은 재화나 서비스 없이 돈만 도는 것이다. 그것의 중심에 코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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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과거 ‘튜울립 투기 광풍’등 역사적인 거품경제의 사례와 비견되며 투자수단으로서 폄하되던 가상화폐가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배경에는 개인적으로 강력한 보안기술과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뒷받침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많은 이들이 과거 초창기 놀랄만한 수익을 거두지는 못해도 이제는 가상화폐별 다양한 투자와 상당한 규모의 투자금이 거래되면서 주식, 부동산 등 기존 재테크 수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는 블록체인기술과 코인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많지 않은 분량에 간단한 삽화까지.. 초보자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입문서가 아닐 수 없는데 저자는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적 기술 개념만 알면, 활용도에 대한 논란에서 독자들이 어떤게 맞고 틀리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가상화폐의 사업구조를 통해 비즈니스의 실체를 이해하고 나면, 사기, 도박, 금융 같은 다른 현상과 정확히 구별하고 가상화폐를 동원한 ‘치팅’을 잡아낼 수 있다고 단언한다. 결국 이 책에서 저자는 왜 문제가 많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는데도 불구하고 점차 각국에서 결제수단으로, 기축통화까지 예상하고 대응 방안을 구상하는지 배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블록체인기술과 가상화폐가 어떻게 미래의 결제수단과 통화로서 큰 대체수단이 될지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그 방법을 이해했다면 곧 더 큰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생길 것이라 확신한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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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내가 궁금한 것들을 다 모아놓은 책이었다. 너무 재미있고, 빠르게 읽었다. 제작년부터 핫하게 타올랐던 코인시장.. 코인으로 파이어 한 사람들의 레전드가 매일 들리고, 누구는 몇억을 벌었다에서, 몇십억을 벌었다까지.. 유튜브만 보아도 코인으로 인생역전한 승자들의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다. 부동산이 올랐고, 주식이 타오르고, 주식보다 코인은 더 불타고.. 코인 하는 사람들은 코인 앱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없는 사람들은 ‘벼락거지’의 심정을 맛봐야 했다. 내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코인을 했는데, 누군가는 10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순간 천만원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코인이 뭔데?’라는 근본적인 질문.. 코인은 블록체인에서 왔고, 블록체인과 코인을 넘어 작년에는 NFT라는 것도 등장했다. 뭔가 모호하게 들리는 것은 많지만 그 존재를 몰랐던 나였고, 하지 않아서 뭔가 손해본 느낌도 느끼곤 했다. 그런데 무엇보다 놀라게 했던건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한 국가적 규제가 전혀 없어서 코인으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보다 범죄에 노출되고, 엄청난 돈을 잃은 사람도 많다는 현실이었다. 그 수많은 모호함과 정체를 알지 못해서 질문하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궁금하게 느꼈던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바로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놀랍게도 이 책은 변호사가 쓴 책이다.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한 책을 서점에도 찾아봤지만 정말 글씨가 많고.. 기술적인 내용이 많아서 이리 저리 뒤적거리다가 정작 보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얇고, 그림도 많고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한 내용들을 다 담고 있다.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질문, 주식은 회사에 투자하는건데, 코인은 정말 말그대로 ‘코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부터 책은 시작한다. 거기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나의 궁금증을 미리 아는 듯, 우리가 흔히 하는 많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책에서 읽을 수 있다.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부터, 흔히 듣는 금과 블록체인의 차이, 다른 블록체인과 코인의 차이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고 흥미로웠다. 블록체인, 코인이라고 하면 들어는 봤지만 설명하지 못했던 나인데, 이제 정확하게 개념이 머리에 정리된 것 같다. 그리고 얼마나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지도 알겠다. 남들이 하기 때문에 코인 한번 해볼까 정말 수없이 고민했던 나였는데, 뭐든 제대로 알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내 소중한 돈을 넣기에 코인은 등락이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코인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도 정작 그들은 코인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왜 코인을 하는지 모르더라.. 그저 코인이 오르기 때문에, 코인으로 돈버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한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점점 증가하는 블록체인과 코인과 관련된 부정적인 문제에 대해, 국제적으로, 국가적으로는 어떻게 규제해나갈지, 그렇다면 코인과 블록체인의 미래는 어떨지가 참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혼자 상상하고,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새로운 뜨거운 시장이 된 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지, 나는 돈을 벌 수 있을지 궁금한 사람들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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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단면적인 평가나 입장, 개인의 관점에서는 자신의 투자설계 및 구체적인 실무전략 및 방향성 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믿는다. 물론 실제 투자에 있어서도 더 나은 정보와 지식의 활용, 투자감각이나 경험적 내공 등은 절대적인 실력이자 역량 등으로 평가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 투자관을 세우거나 각 종목투자에 맞는 유연한 대응력을 키워야 하는지, 이미 투자를 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에도 무조건적인 수익보장이나 성공투자를 영위하는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초보 투자자의 경우에도 전혀 기회가 없는 건 아니다.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할 것인지, 이 책을 통해 그 의미에 대해 답습해 보게 된다.
<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대중적인 관점에서의 이해도를 바탕으로 배운다면 좋은 투자 가이드북이다. 책을 통해 블록체인이 무엇이며, 코인투자의 경우에는 어떤 기회적 요소나 공존하는 위험성 및 변수 등이 존재하는지, 이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가 필수적이다. 또한 파생되는 상품투자나 가치투자에 대해서도 일정한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고, 해당 투자의 방식과 유형에 대한 이해, 또는 구조적인 측면에서 어떤 혜택이나 규제 등이 공존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정리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의미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의 연계성, 앞서 가는 투자자들의 경우에는 왜 해당 상품의 가치나 효용성 등에 주목하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정리해 보게 된다. <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사실 무의미한 논쟁이나 비교법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한 투자종목이나 전략에 따라서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의미에서는 불황적 상황이나 변수에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어려움도 존재하는 법이다. 책을 통해 투자의 기본기를 장착하거나 관련 분야 실무투자 가이드북으로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싶고 아무래도 초보 투자자나 투자 입문자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가이드북이다.
그리고 갈수록 규제의 대상이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나 관련 정책이나 세법에 대한 이해도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자칫 투자가 아닌 투기의 요소를 방지하는 목적이나 더 나은 형태의 개방성과 투명성 등을 확보하기 위한 일련의 방향성으로 볼 수도 있고, 이를 통해 대중적인 관점에서 누구나 쉽게 배우며 할 수 있거나 더 나은 형태의 투자 성공전략 등을 함께 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패턴이나 변화상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고 활용해야 할 것이다. <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책을 통해 배우며 해당 분야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며 실무투자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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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책 제목부터가 솔깃해서 집어들게 된 책이다. 개인적으로도 주저주저하다 아직 비트코인 한번 사보지 못한 사람인데 이 책을 계기로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의 구성은 길지 않은 분량이지만 재밌는 그림과 함께하며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한번쯤 생각해봤을만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이어지고 기본개념과 관련정보들을 아주 명쾌하게 정리했다.
의외였던건 책의 저자가 현직 변호사로서 디지털금융분야의 실무도 함께 하고 있는 전문가라는 점이다. 그만큼 내용에 대한 신뢰도 높았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거나, 적어도 돈을 벌 기회라고 믿고 있지만 어떤 서비스의 실체는 그것을 제공하는 ‘사업자 관점’에서 봐야하고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다시 말해, 돈이 이동하는 대가로 사회에 어떤 가치가 제공되는지? 등의 사유로 접근하길 권한다.
이 책에 나온 기본적 기술 개념만 알면, 활용도에 대한 이야기들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사업구조를 통해 실체를 이해하고 나면, 사기, 도박, 금융 같은 다른 현상과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그러면, 여러 나라들이,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그러고 있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나는 코인 안 하는데~ 로 끝날 일이 아니며 코인사업자에게 수천억, 수조의 불로소득이 단기간에 몰려서 경제질서가 왜곡되고, 그렇게 모인 돈이 외국으로 쑥쑥 빠져나가고 있는 지금도 사업자들은 돈과 여론의 힘으로 정책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에 섬뜩하기까지했다.
책의 구성은 다섯개의 챕터로 이어지며 초반부에서는 비트코인은 사용에 10분이 걸리는데, 어떻게 현장 결제를 하지? 가격이 변하는 코인을 받으면, 회사는 재무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지? 코인 결제서비스는 어떤 프로세스로 하는 걸까? 이용자도 없는 이런 결제서비스를 누가, 왜 만들고 있을까?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읽어볼 수 있었다.
뒤이어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로 비트코인 프로그램의 목표, 코인의 사용 프로세스, 합의 알고리즘, 트랜잭션의 취소와 확정, 비트코인과 금의 결정적 차이 등에 대해 알려주고 더 나아가 이더리움 프로그램의 목표, 스마트컨트랙트와 댑(DApp), 채굴경쟁의 문제점과 변형된 블록체인,‘지분위임증명’이라고 하는 이오스의 운영방식, 블록체인의 종류와 특징 정리 등도 다루고 있다.
그 외에도 비즈니스, 각 국가의 입장, 붕괴 조짐과 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개인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도 읽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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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코인 누가 돈을 버는가
"돈의 흐름을 보면 모든 게 명확하다!"
비트코인은 전산코드에 수량을 기록하고, 이것을 A주소에서 B주소로 보내는 기록을 자발적 참여자들이 처리하고 보관함으로써, 돈 대신 쓸 수 있다고 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량을 기록한 전산정보가 비트코인, 이것을 A주소에서 B주소로 보내는 것을 트랜잭션이라고 한다. 트랜잭션을 2~3천 개씩 모은 데이터 저장 단위가 블록이고, 블록을 순서대로 저장한 것이 블록체인이다.
반면 코인은 화폐 대용으로 쓰일 수 있다는 믿음이 퍼지면서, 새로운 기술, 새로운 금융이라는 명분이 코인거래소의 존재를 지탱하고 있다. 처음부터 그냥 거래만 하겠다고 등장한 것이 아니다. 그랬다면 지금처럼 되기 전에 벌써 도박으로 금지됐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결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계속 퍼트리는 것은 거래소로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남의 블록을 인정 안 하고 자기 블록만 만들고 있으면, 네트워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블록을 만들 때는 직전 블록의 정보를 이용하도록 했다. 이렇게 하면, 남이 그 번호의 블록을 먼저 만든 것이 도착하면, 싫더라도 그걸 붙여 주고 다시 거기서부터 다음 블록을 만들도록 행동이 유도될 수밖에 없다. 블록체인에서 마지막 블록의 정보를 물고 있어야 그다음 번호로서 유요한 블록이 될 수 있는데, 그냥 내 블록 만들기를 고집하면 성공한다고 해도, 다른 컴퓨터들은 이미 남이 만든 블록을 붙여 놓고 있어서, 내 블록을 보여주지 않는다. 덕분에 경쟁관계에 있지만, 서로 협조할 수밖에 없다. <2.3.1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이유>
*도서는 출판사 '지식과 감성'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단락의 구성이 짧고 요약이 중간중간 잘 되어 있어 접근하기가 쉽다. 블록체인의 용어와 개념에 대해 익숙해지고 싶거나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얇은 책이니 가방안에 넣고 꺼내보길 권한다. 읽다보면 <형법>, <자본시장법> 과 과련된 지식까지 함께 얻게 된다. 중간중간 저자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보는 재미도 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독서퀴즈 부분이었다. 퀴즈를 통해 자동적으로 코인에 대한 생각 정리를 도와준다고 해야 할까? 책의 마지막 장을 덮다 보면 블록체인&코인 버전의 웹드라마 한 편을 본 기분이 들었다. 로맨스는 나오지 않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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