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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극소녀만화책 자체는 애들이 이미 친해진 후에 학교 생활 얘기가 나와서 친해지기 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아이의 아이돌 시절이 어땠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사라사가 진짜 재능많은 아이라는 점이 나와서 괜히 뿌듯해짐 진짜 얘는 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로미오 대사 치는거에 나도 같이 감동해버림 ㅠㅠㅠㅠ 그리고 사라사 예전에 일본무용 배웠던 얘기 나와서 좋았음 사실 그떄 얘기 더 풀어줬으면 하는데 그건 좀 어려울듯 진짜 제대로된 유파에서 배웠다는 티 나서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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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 소녀 제로 하권. 가극 소녀 본편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왜 나라타가 인간, 아니 남성불신에 빠지게 됐는지, 그리고 사라사의 과거이야기, 그리고 이런 두 사람이 친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물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도 조금 다뤄준다. 그렇기 때문에 꼭!! 가극소녀를 보려는 사람은 반드시 이 제로를 먼저 보고 보는게 좋지 않겠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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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 소녀 시즌 제로 1권. 전자책으로 두권으로 나눠져 나왔다고 들었다. 어쨌든 가극 소녀 원작보다 나중에 나왔는데 사실 그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이게 먼저 나왔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들지만 어쨌든 늦게라도 읽게 됐다. 말 그대로 본편 전의 주인공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가능하다면 본편을 보기 전에 먼저 이 작품을 접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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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자연스러운 성장은 과한 설정이나 사건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큰 감동을 주곤 했습니다. 와타나베 사라사의 에피소드 역시 인상 깊은데, 불합리함과 패배감, 질투와 동경, 그리고 상냥함 사이에서 끝없이 고민하며 정말 단순한 긍정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던 첫인상과 다르게 복합적인 감정이 공존하는 굉장히 감정적으로 풍부하고 인간적인 인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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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 소녀의 좋은 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작품에 대해서 얼마나 떠들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가극 소녀의 최대의 장점은, 소녀들의 감성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공감하고 얼마나 닿을 수 있느냐에 따라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은 사뭇 다를 것입니다. 소녀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굉장히 깊게 이해하고 잘 표현해 내어주었고 그런 감정 속에서 눈에 띄게 성장해가는 가극 소녀들을 보는 재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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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을지도?) 아이가 아이돌 은퇴를 하게 된 계기인 스토커가 찾아오고, 사라사는 그 남자가 스토커라기보다는 오타쿠임을 알게 되고 의외로 의기투합. 사라사를 두고 도망친 것이 걱정되어 돌아왔던 아이는 그런 모습에 화를 냅니다. 사라사와 아이가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라고 할까요.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세계를 동경해서가 아니라, 도피처로 찾아오게 된 아이의 사연이 은근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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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의 극단을 위한 음악 학교 신입생들의 이야기입니다. 본편을 먼저 읽으면서 뭔가 이야기 중간에서 느닷없이 시작한 느낌이었는데, 국내엔 나중에서야 시즌 제로가 발간되었더라고요. 아이가 남자 싫어하는 거야 익히 알았는데, 저 정도로 심각한 줄 몰랐어요. 여기서는 남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인간혐오 느낌? 본편에서 사라사와 관계를 생각하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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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권을 읽고 바로 읽었습니다! 아이가 남성과의 스킨십을 피하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했고 딱 제가 생각했던 정도의 이유였네요. 하지만 예상했다고 해서 역겹지 않은건 아니니까요.. 사라사가 말한것처럼 더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 가면서 나쁜 기억이 희미해졌으면 좋겠어요. 주연은 사라사와 아이지만 (특히 사라사)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도 풀어주어서 좋네요 A반 친구늘의 가극무대가 기대됩니다 이제 본편도 읽으러 가야겠어요 |
| 어릴때 유리가면을 재밌게 봐서 이런 연기하는 내용을 보고싶어서 찾아본 작품입니다! 근데 상권에는 연기내용은 안나와요ㅎ 인물소개인 느낌? 아마 제가 기대하는 내용은 그냥 가극소녀에 더 많이 나올것 같네요 근데 이게 그 프리퀄이라서 이것부터 읽는걸 추천한다고 봤습니다 암튼 사라사와 아이가 얼른 친해지는걸 보고싶네요 별개로 학원 속 예과생 차별은 좀 짜증나네요... 흔히 말하는 군기잡기 이런거 같은데 21세기에 이게 무슨ㅜ 그래도 언젠간 선배들도 사라사의 매력을 알아챌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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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IKO SAIKI 작가님의 가극 소녀!! 시즌 제로 하권 리뷰입니다. 아이의 과거에 대해서 나오네요. 어린 아이 너무 치명적으로 귀여움 ㅠㅠ 근데 엄마가 유명인이라 학교에서 좀 놀림을 많이 받았더라구요. 그리고 어른들의 사정땜에 안좋은일도 겪었구요..ㅠㅠ 엄마에게 sos를 요청했지만 엄마는 받아들여주지않았어요. 참.. 어렸을때 저런일을 겪었으니 사람을 경계하는것도 당연한 일인것같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