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 중 능력과 잘 한 점, 못 한 점들로 인해 후세 사람들로부터 평가가 가장 엇갈리고 있는 사람이 바로 조조라 생각한다. 요즘 세상에 훌륭한 정치가가 보이지 않다 보니 조조같은 정치가가 필요하다며 그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부덕한 사람이었지만 오픈 마인드로 자신보다 훨씬 더 환경이 좋았던 원소보다 큰 성공을 하며 인생 역전한 조조의 장점들에 대해선 연구 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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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변에 조조의 판단실수를 잡아줄 인재가 존재했다.
조조가 천하통일을 할수있었던 명분은 천재(황재)를 모시자는 주변 신하들의 조언에서 시작했다. 조조는 원래 천재를 모실 생각이없었으나, 조조 주변의 신하들은 천재를 모셔야만 훗날에 천하통일을 할만한 명분이 선다고 말한다. 이는 훗날 조조가 천하삼분지기를 할 명분이 되어 돌아온다.
2. 조조는 사사로운 감정때문에 돌이킬수없는 큰 실수를 하였다.
조조는 아버지의 죽음을 복수하기위해, 관동대학살을 저지른다. 오죽 하면, 현대에서까지 조조는 악인으로 여겨진다. 이뿐만아니라, 조조는 의심이 많은사람이었다. 잠시 낯선이의 집에 머물게되었다. 집주인은 조조에게 닭을 대령하려고 했으나, 조조는 자신을 해치려고했다고 성급히 판단하여, 집주인을 죽이고 도망간다.
조조의 악행들은 훗날 사람들이 생각하는 조조의 이미지에 두려움을 심어주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선제를 모신다는 명분을 얻었더라도, 학살때문에 사람들의 민심을 얻는데는 실패하였고, 조조에게 당한 백성들은 강동이나 촉으로 이동하였것이다.
유비는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나, 관우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출전하였다가, 육손에게 대패하였다. 만약 촉나라가 지형이 험하지 않이했다면, 주변국의 침략을 받고 망할수밖에없었을것이다.
감정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을 하는 합리화 명분을 주는지? 다시한번생각해보는 계기가되었다. |